ブスに花束を。 (7) (角川コミックス·エ-ス)
作樂ロク / KADOKAWA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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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에게 꽃다발을 7

사쿠라 로쿠






 지난 <못난이에게 꽃다발을> 6권을 보고 나니, 빨리 다음 권이 보고 싶었다. 진작에 책이 나와서 바로 <못난이에게 꽃다발을> 7권 보게 됐구나. 다음 권은 책이 없어서 못 보지만. 예전에 7권 살 때 8권도 살까 하다가 안 샀다. 그때 샀다면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아쉽다. 작가가 쉽게 만화 그리는 것 같아도 늘 쉽지 않은가 보다. 책을 읽고 쓰는 것도 힘든데. 이야기를 생각하고 그림으로 나타내는 건 더 힘들겠다. 하나씩 그리면 끝이 나겠지. 나도 재미있게 보고 잘 쓰고 싶은데 잘 안 된다.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질지. 이런 생각만 하고 그냥 전과 똑같이 쓰는구나.


 어쩌다 보니 우에노가 타바타한테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이튿날 우에노는 자기 마음이 타바타한테 잘 전해졌을까 걱정했다. 시간을 돌려서 다시 하고 싶다고도 생각했구나. 그런 것뿐 아니라 뭐든 시간을 돌린다 해도 그렇게 나아지지는 않을 것 같다. 우에노가 타바타한테 전화해서 어제 일을 말했더니, 타바타는 친구로서 위로해준 거 다 안다고 했다. 우에노는 어쩌나 하다 고탄다 집으로 간다. 거기에 우구이스다니가 있었다. 고탄다가 우구이스다니한테 노래방에서 오츠카를 도와주라고 하고 나중에 답례하겠다고 했는데, 그것 때문에 우구이스다니가 온 건가 보다. 음식(전골인가) 먹으려고 했는데 우구이스다니가 준비해 온 거였다. 그게 답례가 되나. 우구이스다니는 또 게임 센터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지금은 사람이 많을 거다면서 고탄다 집에서 게임하자고 했던 거였다. 우구이스다니와 고탄다 많이 친해진 느낌이구나.


 자신이 찬 아이 앞에서 말하기 어려웠던 우에노였는데, 우구이스다니는 타바타 이야기를 처음 듣는 것도 아니다 한다. 그러기는 하구나, 예전에도 말했지. 우구이스다니는 타바타가 잘 알아들을 때까지 말하라고 한다. 고탄다는 우에노한테 바로 타바타 만나러 가라면서 친척집에서 받은 귤을 주었다. 그 시간 타바타는 다른 생각 안 하려고 청소를 했는데, 잠시 쉴 때면 우에노를 떠올렸다. 눈이 와서 타바타는 마당 눈을 쓸었다. 눈을 쓸면서 좋아하는 노래를 했는데, 우에노가 노래 잘하네 무슨 노래야 했다. 그건 이 이야기 속에 나오는 만화로 그 만화를 원작으로 영화도 만들었다. 우에노는 타바타한테 조용한 데서 이야기하고 싶다고 한다. 타바타 집에서 가까운 공원에서 우에노는 자기 마음을 제대로 말한다. 그 뒤 타바타는 열이 나고 만다.


 일본은 새해가 오면 신사에 가기도 한다. 엄마가 타바타한테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에 가 보라고 해서 타바타는 거기에 간다. 운세 제비를 뽑았는데 별로 안 좋았다. 그건 다 믿지 않는 게 좋겠지. 우연히 우에노 동생 케이스케를 만났다. 케이스케는 학교 아이들과 과제를 했던가 보다. 신바시도 거기에 왔다. 케이스케 친구가 여기 신은 어떤 인연이든 맺어준다면서 부적 이야기를 하자, 타바타와 신바시 그리고 케이스케도 관심을 가졌다. 가장 어려워 보이는 건 케이스케일지도. 케이스케 마음이 이뤄지길 바라고 싶으면서도 힘들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잘 될 수도 있지만, 케이스케한테 마음 아픈 일이 일어날 것 같기도 하구나. 왜 이쪽으로. 타바타 지갑이 없었다. 누군가 훔쳐간 걸까. 타바타는 어딘가에 떨어뜨렸을지도 모른다면서 찾아봤다. 케이스케와 신바시도 같이. 지갑을 찾는데 조금 앞에 무서워 보이는 남자 둘이 타바타 지갑을 보고 있었다. 타바타는 괜찮다 했는데. 신바시가 지갑을 찾아다줬다. 지갑에 돈은 없었지만, 우에노가 준 쿠폰은 있어서 타바타는 기쁘게 여겼다.


 여름 축제에서 타바타와 우에노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사람이 있었는데, 난 같은 반 아이인가 했는데 우에노와 같이 아르바이트하는 아이 아카바네였다. 타바타하고는 같은 중학교였다. 아카바네가 아르바이트한 건 겨울이다. 여름엔 타바타가 우에노가 같이 있는 걸 어쩌다 본 거고, 아르바이트하게 되고 알아본 거겠지(그때는 타바타만 본 건가). 우에노는 아르바이트하는 데서 타바타가 좋아한다는 영화표를 얻었다. 우에노는 그걸 타바타한테 주려고 했다. 겨울방학 끝났나 보다.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 걸 보니. 일본은 3학기도 있다. 우에노가 타바타한테 말할 기회를 잡으려고 하는 걸 보니, 1권에서 타바타가 우에노한테 말하려고 하던 게 생각났다. 그때와 반대가 되다니. 타바타는 우에노한테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 하면서 조금 피했다. 신바시가 그걸 알게 되고 우에노와 타바타 그리고 신바시와 누군가 함께 영화 보러 가자고 한다. 신바시는 우구이스다니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오츠카한테 말했다. 누군지 보고 말을 해야지. 오츠카가 같이 가는 게 나을 것 같기는 했다.


 잠시 타바타 중학교 때 이야기가 나왔다. 우에노와 같이 아르바이트하는 남자아이 아카바네와 타바타는 중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 아카바네가 미화위원이 됐는데, 하기 싫다면서 옆자리에 앉은 타바타한테 대신해달라고 한다. 타바타는 그러기로 한다. 아카바네와 친구들이 집에 가지 않고 교실에서 놀았는데, 벌칙 게임으로 여자아이한테 고백하자는 거였다. 누가 타바타가 어떻겠느냐고 하니. 아카바네가 무슨 말을 했다. 그 말은 나중에 나오기는 한다. 이렇게 쓰다가 다른 게 잠깐 떠올랐는데, 그건 아니겠지. 아카바네는 우에노와 다르니. 아니 모르겠다. 그것보다 타바타를 놀리고 싶지 않아서 그런 말했을지도. 그 말 듣고 타바타는 상처 받았지만. 이 일 때문에 우에노도 벌칙 게임으로 자신한테 말했다고 생각했던가 보다.


 영화 보러 가는 날이 왔다. 사진 찍는 곳이 있어서 우에노와 타바타가 찍고, 신바시와 오츠카도 찍었다. 영화를 보는데, 타바타는 재미있게 보았다. 우에노가 졸았다. 타바타 어깨에 기대기도 했다. 그 뒤 타바타는 영화를 제대로 못 봤구나. 타바타는 영화가 재미없어서 우에노가 잔 건가 했는데, 전날 밤 우에노는 타바타와 영화 보고 이야기를 하려고 원작을 찾아본 거였다. 그거 보다가 늦게 잤겠지. 거기에 아카바네가 왔다. 아카바네가 둘이 데이트하는 거냐고 말하자, 타바타는 아니다 했다. 그런 걸 보고 우에노는 타바타가 아카바네를 좋아하는가 하기도. 그렇게 생각하다니. 다행하게도 오해는 풀린다. 타바타는 자기 때문에 우에노가 이런 저런 말 듣는 게 싫었다. 우에노는 상관없었는데. 그런 말하는 사람이 이상한 거 아닌가. 꽃집 리츠코도 두 사람을 도와줘서 우에노는 타바타도 자신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된다. 다른 사람한테는 비밀로 사귀기로 한다. 두 사람 사이를 아는 몇 사람한테는 말한다.


 이번 권이 끝날 때쯤 아카바네는 우에노한테 부탁이 있다고 한다. 타바타한테 말을 전해달라는 거였다. 무슨 말일까. 타바타와 사귀기로 한 다음 날 우에노는 학교에 일찍 왔다. 타바타가 보고 싶어서 일찍 왔단다. 제대로 숨길 수 있을까.





같은 마음

──우네노가 타바타한테





너와 내 마음이 같다면

다른 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누가 뭐라 한다 해도

내 마음은 흔들리지 않아

넌 너일 뿐이야


내가 널 좋아하고

너도 날 좋아한다는 것,

그거면 되잖아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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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홀로 걷기보다

너와 함께 걸으면 즐거울 것 같아

아니 혼자가 편하겠어

미안해


너와 함께 해서

즐거운 것에는 뭐가 있을까

그걸 특별한 게 아니어도 괜찮겠어


꼭 너와 함게 하길

바라지는 않아

서로 다른 걸 해도 돼


너와 함께,

이 말 좀 부답스럽지만

아주 가끔

듣기 좋을 때도 있겠어


너와 함께,

아니

넌 너대로

난 나대로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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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오래 친하게 사귀지 않았다 해도

아는 사람보다

친구라는 말이 좋아

넌 어때


친구를 나타내는 말에는

벗이라는 것도 있어

벗도 좋군


벗이어도 서로를 다 알지는 못하겠지

모른다 해도 믿는 사이일 거야


오래 만나지 못해도

한번도 만나지 못해도

벗이길 바라


멀리 떨어져 살아도

언제나 생각해

가끔이 나을까

미안,

생각하는 것 같아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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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6-03-19 09: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친구라는 말이 제일 좋아요. ㅎㅎ 뭔가 친구라고 하기 애매할 때 저는 지인이라는 말을 쓰는데 그건 항상 거리감이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희선 2026-03-23 05:31   좋아요 0 | URL
저는 지인이라는 말을 잘 못 쓰기도 하네요 그저 아는 사람이다 할지도... 그런 말할 일이 없기도 하군요 저도 친구가 가까운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희선
 


새 신





새 신을 신으면 기분은 좋아도

발은 아프네

처음엔 발이 좀 끼어도

시간이 흐르면 맞게 되지

발에 신을 맞추지 않고

신에 발을 맞춰서군


새 신이어도 조금 큰 게 나을까

발이 좀 끼는 신을 신고 걸으면

발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네

발은 짝짝인가 봐

한쪽이 더 아픈 걸 보면


새 신을 자주 신고

헌 신으로 만들어야겠어

발이 아픈 건 참아야지

좀 바보 같군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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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6-03-19 09: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새 신을 샀을 때 좋은데 막상 신으면 불편한 난감함이 너무 잘 느껴지네요. ^^

희선 2026-03-23 05:26   좋아요 0 | URL
새 신은 좋아도 편하지 않은 게 안 좋기도 하네요 시간이 가면 조금 편해지는군요 새 신이 빨리 편해지기를...


희선

책읽는나무 2026-03-19 22: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신발 사셨나봐요?^^

희선 2026-03-23 05:28   좋아요 1 | URL
신발을 사고 신었을 때 딱 맞기도 한데, 걸으면 편하지 않네요 딱 맞는 것보다 조금 큰 게 나을지... 신다 보면 괜찮아져서...


희선
 
소설 보다 : 가을 2025 소설 보다
서장원.이유리.정기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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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어렸을 때 우리 집에는 나무 같은 거 없었지만, 다른 집에는 있었다. 무화과 말이다. 어릴 때는 어쩌다 한번 무화과 먹은 것 같다. 요즘은 무화과를 판다. 파는 거 사 먹어 본 적 없지만, 과일로 팔고 빵에도 넣는 듯하다. 예전에는 무화과 판 적 없는 것 같은데. 지금은 무화과를 과일로 여기는가 보다. 무화과 이름 뜻은 꽃이 없는 열매구나. 이 생각 지금 했다. 무화과는 열매 속이 꽃이기는 하다. 어렸을 때는 그거 알았던가. 몰랐을 것 같다. 쌉쌀하면서도 단 무화과 괜찮았다. 지금도 길을 걷다 무화과 나무 본다. 그저 보기만 한다. 남의 나무니 마음대로 딸 수는 없잖아.


 이번에 만난 《소설 보다 : 가을 2025》 맨 앞 그림은 무화과다. 누군가 이걸 마늘처럼 보인다고도 했다. 마늘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마늘은 아니다. 나무와 열매니. 마늘은 땅속에서 자란다. 소설은 전과 다르지 않게 세 편 실렸다. 새로울 것도 없는 말을 썼구나. 글에 같은 말이나 누구나 아는 걸 쓰면 좋지 않다고 한다. 그런 말 본다 해도 난 달라지지 않는구나. 누구나 알 것 같은 거 많이 쓴다. 내가 쓰는 건 별로 안 좋은 글이겠다. 리뷰보다는 여전히 감상을 쓰고, 감상보다 어떤 이야긴지를 쓴다. 그걸 제대로 쓰지 못해서 오해하게 만드는구나. 언제쯤 난 괜찮은 글, 감상을 쓸까. 그런 날 오지 않을 것 같다. 잘 쓰든 못 쓰든 그냥 쓸까 한다.


 서장원 소설 <히데오>를 보면서 히데오 한국 이름은 뭘까 했다. 그런 이야기를 뒤에서 평론가와 작가가 했다. 작가는 히데오 한국 이름을 정하지 않았단다. 히데오는 ‘나’한테 마음이 있는 것도 아닌데, 자기 비밀을 말해줬다. 자기 아버지가 일본 사람이라는 것. 어렸을 때 일본에 살 때는 어머니가 한국 사람이어서 히데오는 학교에서 차별 받고 괴롭힘 당했다. 그걸 안 히데오 부모는 다른 곳으로 떠나 어머니가 한국 사람인 걸 숨기려 했는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고 부모는 헤어지고 히데오는 어머니와 한국으로 오고 한국 사람으로 살아간다. 한국에 오고는 자신이 일본 사람이었다는 걸 숨기려 했다. 히데오 같은 사람 실제 있을 것 같다.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 사는 것도 쉽지 않은. 이제 히데오는 어릴 때 일을 비밀로 여기지 않았다. ‘나’는 히데오를 조금 좋아한 것 같은데, 그 마음도 받아들이지 않은 거구나. ‘나’가 사귄 영도도 있는데, 그 이야긴 못했다.


 이유리는 이름이 익숙한 작가구나. ‘소설 보다’에는 처음 소설이 실렸다. <두정랜드>는 놀이공원이구나. 처음에는 ‘두정랜드’가 뭐지 했다. 놀이공원을 그런 식으로 이름 붙인다는 거 나중에 생각났다. 놀이공원에 가 본 적 없으니. 두정은 서울이 아닌 지방이다. 지방에 살면서 서울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 있겠지. 미화는 그런 사람이구나. 놀이공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서울에 가서 살고 싶어한다. 다른 사람한테는 서울에서 대학에 다닌다고 했다. 함께 일하는 연두는 굳이 서울이 아니어도 괜찮다 한다. 그런데 사귀는 사람이 서울에 건물이 있었다. 사귀는 사람 부모 것인가. 미화는 서울에 살기 무척 어려운데, 연두는 서울에 살고 싶지 않아도 결혼하면 서울에 살지도 모른다.


 사람마다 어디에 살고 싶어하든 상관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서울이 좋으면 힘들어도 서울에 살고, 지방이 좋으면 지방에 살면 되지. 미화는 연두를 깔보는 것 같기도 했는데. 어디에 살든 사는 건 힘들다. 이십대에는 그런 거 덜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때는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할 때겠구나. 미화가 두정랜드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해서 서울에 살 돈을 마련하기를 바란다.


 마지막 소설은 <공부를 하자 그리고 시험을 보자>(정기현)다. 공부를 하면 시험을 봐야 할까. 중학교 3학년 아이가 나오는데, 중학생이. 승주는 전교 1등이다. 어떻게 그렇게 공부를 잘하느냐고 다른 사람이 물으면 열세 시간 공부한다고 한다. 엄청나구나. 그런 승주가 우연히 좀 노는 아이들 버들치와 어울리게 된다. 장난을 치다가. 그런 장난은 위험할 것 같은데. 지금까지 승주가 알았던 것과 다른 세계를 알아가는 건지. 승주는 늘 숫자만 생각했는데 앞으로는 좀 달라질까. 시험 문제를 다르게 읽고 답을 쓰기도 한다. 고등학교는 다른 곳에 들어가도 괜찮겠다. 이제 중학생이니. 이렇게 생각하다니.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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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6-03-19 23: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사다놓고 읽어야지 해놓구선 벌써 계절이 두 번이나 지났네요? 허참..시간도 참 빠르죠.
무화과가 마늘 같기도 하네요. 저는 자색 양파같기도 하구요.
저는 요즘 이유리 작가 소설 넘 귀여워서? 좋아하는 중입니다. 이유리 작가의 소설이 있었군요. 몰랐네요?
정기현 작가도 자주 본 민음사 유튜브의 그 정기현 작가님인가? 싶기도 하고?
서장원 작가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어도 아직 읽어본 소설은 없네요. 리뷰를 읽어보니 가을 편 재밌을 것 같아요.

희선 2026-03-23 05:23   좋아요 1 | URL
지난해에 나온 거군요 가을에 나왔지만, 지난 9월은 가을 같지 않기도 했네요 2024년보다 덜 더웠던 것 같지만... 가을 같은 가을이 좀 늦게 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은 봄이네요 바람은 차가워도 조금씩 따듯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여기 실린 소설은 그동안 본 이유리 작가 소설과 다른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장편소설 나왔더군요 정기현 작가는 이번이 두번째예요 단편 두편만 봤습니다 소설집 나온 것 같던데...

저도 책이 나왔을 때 바로 못 보고 지나고 봅니다 책읽는나무 님 이번주 즐겁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