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브루 파우치 브라질 산토스 NY2 디카페인 - 40ml*5ea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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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선물하기에 좋네요. 드립백도 그렇지만, 여름엔 콜드브루가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커피 마시기 부담스러운 사람한테는 디카페인이 낫겠지요. 몸이 안 좋아져서 디카페인을 마시는 듯하더군요. 저는 안 마셔봤지만, 다음에 한번.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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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3-07-27 11: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더운 여름엔 콜드브로가 좋더라고요.
아이스커피 해 먹기도 좋구요~~

희선 2023-07-28 03:13   좋아요 1 | URL
제가 사고 난 다음에 일시품절이 되다니... 그전에 사서 다행입니다 여름이어서 잘 팔리나 봅니다


희선
 
토지 7 - 박경리 대하소설, 2부 3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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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에는 남과 북이 나뉘지 않아서 남쪽에서 북쪽으로 가고 북쪽에서 남쪽으로 오기도 했다. 나중에 남과 북으로 나뉠지 몰랐겠지. 한국이 중국과 아주 가까운 사이는 아니지만, 중국이 북한보다 가까울지도. 본 적은 없지만 북한 사람이 유튜브 한다는 말 있던데. 그건 솔직한 게 아니고 나라에서 하라는 대로 하는 걸지. 지난 월드컵 때 북한에선 한국이 경기하는 거 방송했다고 하던데. 통일은 어려워도 북한과 좋은 사이로 지내야 할 텐데. 한국와 북한 사이가 안 좋으면 다른 나라만 좋을지도 모르겠다. 중국이나 미국. 예전엔 북한을 지나 간도에 갈 수 있어서 이런 말을 잠깐 했다. 유튜브 방송 북한에서 만든 거 한국에서는 못 보게 했을 것 같다. 북한에서 한국 방송 본다는 말도 있던데 정말일까.


 이번엔 《토지》 7권, 2부 3권이다. 앞으로 2부는 한권 남았다. 여기저기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 모습이 보인다. 독립운동 하려고 사람들이 많이 간 곳은 중국일지, 러시아일지, 일본일지, 미국일지. 한국에서 가기에 편한 곳은 중국이구나. 이때는 청이다. 멀리까지 간 사람들 대단하구나. 조선 독립이라는 건 같아도 똑같이 하기는 어려웠다. 누군가는 힘(무력)이 있어야 한다 여기고 누구는 공부해야 한다 했으니. 하나만 중요하지 않을 텐데. 김환은 폭력을 썼구나. 윤도집은 그런 걸 못마땅하게 여기고. 이름 썼는데 잘 아는 건 아니다. 동학교도가 동학당으로 독립운동을 하겠다고 한다. 종교로 하면 좀 어려움이 있겠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김환은 사람들과 만나고 평사리에 간다. 환이인 구천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를 텐데. 평사리라기보다 최참판집이구나. 별당아씨를 만난 곳으로. 거기 갔다가 주막에 가서 술을 마시는데, 거기 온 사람이 김환이 구천이라는 걸 알아본다. 그 사람들은 최참판집이 망해서 힘들어지고, 최참판집을 망하게 한 건 구천이다 했다. 그런 억지를. 구천은 자신을 알아보고 사람들이 돌아와도 피하지 않고 맞았다. 지금 있는 사람은 예전에 보던 사람과 조금 다르기도 했는데, 본래 있던 사람들이겠지. 평사리 인심이 사나워졌다. 그걸 시대나 일본 탓으로 돌려야 할지. 사람은 자신이 안 좋으면 다른 걸 탓하고 원망한다. 그건 사람이 약해서구나. 어느 때든 마음이 단단해야 할 텐데.


 지금은 기생 기화가 된 봉순이는 혜관스님과 함께 간도 용정에 간다. 여기엔 이름이 둘인 사람이 나오기도 하는구나. 지금 이름을 써야 할지, 처음 이름을 써야 할지. 간도 용정으로 간 서희 길상이나 평사리 사람을 만나러 간 거니 봉순이 어울리겠다. 봉순(기화)은 간도 용정이 꼭 고향 같았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서희와 길상이 결혼한 건 아쉬워했지만, 월선이나 다른 사람을 만나고는 좋아했다. 모두 봉순이를 반겨줬는데 임이네는 그저 그랬다. 임이네는 돈돈돈 하는 것 같다. 월선이보다 자신이 낫다는 걸 모르고 월선이를 시샘했다. 용이 마음은 늘 월선이한테 가니 임이네가 안된 건가. 어쩌다가 세 사람은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용이와 월선이가 모질지 않아서구나. 월선이와 용이는 늘 함께 하지 못해도 괜찮을 때가 있기도 하겠지. 많은 걸 바라면 괴로울 뿐이다.


 귀녀가 낳은 아이를 데리고 떠난 강포수는 안 나오겠지 했는데, 2부 인물소개를 보니 강포수와 강두메(두메는 두매가 되는가 보다)가 있어서 다시 나오는가 하고 ‘토지 5권’을 봤는데, 바로 안 나오고 이번 7권에 나왔다. 강포수를 노인이다 하다니. 강포수 나이가 그렇게 많은가. 예전에는 쉰 넘으면 노인이다 했구나. 강포수는 두메를 공부시키려고 했다. 두메는 아빠하고 같이 살고 자신도 포수가 되고 싶다 했는데. 강포수는 두메 엄마가 귀녀인 것을 들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강포수가 온 간도 용정에는 서희가 있는데. 강포수는 공노인을 찾아가고 두메가 공부할 곳을 알아봐 달라고 한다. 서희는 강포수 모르던가. 귀녀는 알겠지. 강포수가 아주 다른 곳으로 가도 괜찮았을 텐데 간도 용정으로 오다니. 소설이어서 그럴까. 김평산 아들 김두수(거복)도 밀정으로 간도 용정에 왔구나.


 김두수는 참 나쁜 사람이구나. 떡잎부터 안 좋았다고 해야 할지. 김두수는 공노인 양딸인 송애를 겁탈하고 이용했다. 윤이병이 금녀를 데리고 오지 못하자 죽였다. 이건 김두수가 생각하는 걸로 나왔다. 송애를 겁주려고 말하기도 했구나. 성폭력은 평사리에서도 있었다. 삼수는 죽었구나. 김두수도 끝이 그리 좋지 않겠지. 일본 밀정이니 말이다. 세상이 바뀌었다 해도 아직 신분에서 자유롭지 않다. 양반은 더하고 하인도 다르지 않겠다. 길상이 말이다. 길상이는 서희와 결혼했지만, 그리 떳떳하게 생각하지 못한다. 그것도 있지만 둘레에서 말이 많았다. 그건 시샘이겠다. 서희는 간도 용정에서 돈을 많이 벌었다. 많은 조선 사람은 가난하게 사는데, 서희는 용정에서 최부자였다. 서희가 그렇게 돈을 불린 건 조준구한테 복수하려고다. 평사리 땅을 되찾으려고. 이번 7권에서 그 일을 시작한다. 월선이 삼촌인 공노인이 조준구를 만났다. 조준구는 공노인이 하는 거짓말에 쉽게 속았다.


 이런저런 사람 많이 나오는구나. 모두 스무권인 대하소설이니 그렇겠다. 앞으로도 《토지》에는 많은 사람이 나오겠지. 모두 잘 보기는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마지막까지 봐야겠다. 책을 읽는 건 쓰는 것보다 쉽구나.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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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3-07-25 13: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토지7이군요. 저는 레 미제라블 1권, 375쪽까지 읽었어요. 웬만한 책이면 한 권 읽은 셈일 텐데
이 책은 5백 페이지가 넘어요. 그래도 반 이상 읽고 나니 술술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고지가 바로 저기인데, 가 아니라 멀기만 하지만 우리 파이팅! 합시다.^^

희선 2023-07-27 02:07   좋아요 1 | URL
다른 이야기도 있겠지만, 1권에는 장 발장이 코제트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팡틴은 안됐습니다 그전에 장 발장이 조카들을 생각하고 빵을 훔쳤는데 감옥에 갇히게 되는 일도 나오고... 자베르도 생각나네요 그런 이야기 따라가는 건 재미있지요 그 시대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네요 페크 님은 그런 것도 잘 보시겠군요


희선

scott 2023-07-25 23: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토지 7을 완독 하셨다면 기다란 능선의 반까지 오르셨네요!
토지속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사전까지 나왔는데
희선님 끝까지 완독하시길 응원 합니다 ^^

희선 2023-07-27 02:09   좋아요 1 | URL
토지를 쓰기 전에 여러 인물을 먼저 만들었겠지요 그거 생각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대단합니다 어떻게 이런저런 사람을 생각했을지... 그때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 들었을지...


희선
 




아끼는 마음은 중요해


돈을 아끼는 마음


돈이 없어서 그렇겠지만

돈도 조금만 아껴

자꾸 아끼다 보면

더 많이 써야 할지도 몰라

사람은 어리석어서

그걸 바로 모르지

어쩌겠어

그때 그때 살아야지


돈은 아껴도

마음만은 많이 아끼지 마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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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3-07-25 23: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마음만은 많이 아끼지 마라는 문장에 밑줄 쫘악

이런 시 아낌없이 읽겠습니다 ^^

희선 2023-07-27 01:54   좋아요 0 | URL
마음을 아끼지 않는 것도 그렇게 쉬운 게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마음이니 그렇게 아깝게 여기지 않을 것 같기는 한데...


희선
 




고속버스엔 한사람만 탔어

한사람뿐이어도 손님이니

버스 기사는 목적지로 가기 시작했어


고속버스가 떠나자

그곳엔 사람이 많았어

거기 있던 누구 한사람도

고속버스를 보지 못했어

그 고속버스는 한사람한테만 보였던 거지


이튿날 한사람만 태우고 떠난

고속버스 사고 소식이 뉴스에 나왔어

버스에 탔던 손님만 죽고

버스 기사는 괜찮았어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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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3-07-24 09: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짧은 소설같은 느낌의 글이예요.
운명일까요!

희선 2023-07-25 01:03   좋아요 1 | URL
다행이다 할 수 없을지 몰라도 한사람만이니... 그 한사람한테 뭔가 있을지도...


희선

2023-07-24 1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07-25 0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23-07-24 12:1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허걱이로군요!
실제 있었던 일처럼 느껴집니다.

희선 2023-07-25 01:09   좋아요 2 | URL
세상에는 알 수 없는 일도 있으니 어딘가에서는 일어날지도... 이렇게 생각하니 조금 오싹하죠


희선

새파랑 2023-07-25 06: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스릴러 시 인가요? ㅋ 요즘 스릴러 느낌의 책을 읽는데 왠지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거 같습니다 ㅋ

희선 2023-07-27 01:52   좋아요 1 | URL
어쩌면 어디에선가 일어날지도 모를 일... 그런 생각으로 썼던 것 같네요 한사람만...


희선

페크pek0501 2023-07-25 13: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슬픈 시로 읽힙니다. 혼자만 당했다는 것이 외로운 죽음 같아서요...

희선 2023-07-27 01:53   좋아요 0 | URL
혼자만 죽으면 그렇기는 하겠습니다 몇 사람 더 있었다면 어땠을지... 그랬다면 빠져나가려고 했을지도...


희선
 
밤의 행방 새소설 3
안보윤 지음 / 자음과모음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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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은 뭔가 재미있었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주혁은 잠시 누나 집에서 지내기로 했다. 그 누나는 좀 별난 일을 한다. 뭐냐 하면 점을 봐주는 사람이었다. 신내림 같은 걸 받은 것도 아닌 사람이 천지선녀라는 간판을 걸고 그런 일을 했다. 누나는 겨울에 뭔가 힘을 얻을까 해서 산에 수행을 하러 갔는데, 주혁이 함께 갔다가 주혁은 집으로 돌아온다. 자신이 어떻게 산에서 돌아왔는지도 몰랐다. 주혁은 나뭇가지를 가지고 왔다. 나뭇가지는 자는 주혁을 깨웠다. 주혁은 누나한테 붙어야 하는 귀신이 자신한테 붙었다고 여겼다. 나뭇가지엔 귀신이 붙은 걸까. 그날 그곳에 누군가 찾아오는데, 나뭇가지가 그 사람 동생이 죽고 유서가 있는 곳을 알려준다. 그 말을 들은 그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 동생이 쓴 유서를 찾았다고 한다. 나뭇가지가 정말 영험한 걸까. 그 뒤로 여러 사람이 오고 나뭇가지는 여러 죽음을 보고 말해주고 주혁은 그걸 거기 온 사람한테 알려준다.


 사람은 이 세상에 오면 언젠가는 죽는다. 나뭇가지가 죽음을 본다 해도 그 죽음을 막지는 못할 거다. 죽음이 없을 때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런 나뭇가지가 있다니. 나뭇가지 이름은 반이다. 어린아이처럼 말한다. 만화에 나올 법한 이야기 같기도 하지만, 이런 설정은 재미있지만 이 소설 그렇게 가볍지 않다. 죽음을 말하는 거니 그럴지도 모르겠다. 소설 제목도 《밤의 행방》이 아닌가. 밤은 곧 죽음을 나타내는 게 아닐까. 밤 하면 어둡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런 게 생각난다. 사람은 자신 앞에 놓인 죽음을 못 본다. 자기 죽음뿐 아니라 다른 사람 죽음도. 그런 걸 나뭇가지인 반은 보다니. 그런 이야기가 다른 사람한테 알려져서 사람이 찾아오기도 했나 보다. 어떤 아이는 할머니가 죽는지 죽지 않는지 알고 싶어서 찾아온다. 그 아이가 반을 집었을 때 하얗게 보였단다. 그게 죽음이 보이지 않은 건지, 다른 걸 나타낸 건지. 그 아이가 수학여행 가는 모습 어쩐지 세월호가 생각나기도 했다. 이 소설은 세월호보다 그전에 일어난 일을 이야기 하는데. 배가 가라앉는 게 나오는 건 아닐까 조금 조마조마하면서 봤다. 다행하게도 그런 건 나오지 않았지만, 그걸 생각나게 했다.


 예전에 청소년수련원에 불이 나고 아이가 죽은 일이 있었나 보다. 그런 일이 있었다니 몰랐다. 거기엔 주혁 딸 수아도 있었다. 수아는 캠프에 가고 싶지 않았는데, 엄마인 영지가 억지로 보냈다. 유치원에 다니는 수아는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않았다. 그러면 좀 어떤가 싶기도 한데, 왜 영지는 수아가 다른 아이와 같아야 한다고 생각했을까. 엄마여서 그런 건지.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과 잘 사귀면 좋겠지만, 그게 잘 안 되는 사람도 있는 거 아닌가. 수아가 죽고 주혁과 영지는 서로를 탓한 듯하다. 아이가 죽으면 남은 부모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함께 아이 이야기를 하고 아픔을 나눠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것도 그렇게 쉽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영지는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면서 여러 가지 일을 하기도 했는데, 주혁은 그런 모습을 좋게 여기지 않았다. 수아를 그렇게 보내놓고 그럴 수 있느냐고. 처음엔 그런 마음이 든다 해도 안 해야 할 말도 있을 텐데, 아마 주혁은 그런 말도 다 했겠지. 그리고 헤어진 거겠다. 아주 헤어진 건지 그저 따로 사는 건지 정확한 말은 나오지 않기는 했다.


 수아가 죽고 어느덧 열다섯해가 흘렀다. 시간이 그렇게 흘렀구나. 아이를 잃은 아픔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낫지 않겠지. 그래도 주혁은 이제야 깨달았다. 영지와 함께 아픔을 함께 해야 했다는 걸. 그저 두 사람이 곁에 있기만 해도 괜찮았다고. 그때는 몰랐던 걸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일지도 모르겠다. 나뭇가지는 그걸 알게 해주려고 주혁 앞에 나타난 걸까. 그럴지도 모르겠다. 아이가 죽고 남은 부모가 서로를 위로해주면 좀 낫겠다. 그게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영지도 수아를 생각하고 캠프에 보냈을 텐데, 그런 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알았을까. 여전히 안전을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그 뒤에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걸 보면 말이다. 아이가 희생되는 일은 없어야 할 텐데.


 이 책을 다 보니 밤과 반은 비슷한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그저 발음이 조금 비슷한데 그런 생각을 하다니 우습기도 하구나. 밤은 어디로 갔을지.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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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3-07-23 17: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전에는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불었어요.
7월은 비가 많이 오는 것과 더운 날만 기억날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희선 2023-07-24 01:16   좋아요 2 | URL
이번 여름은 장마가 길군요 2020년엔 팔월까지 가기는 했네요 그때는 더운 날 그렇게 길지 않았지요 낮에는 밖에 잘 안 나가서 많이 덥지 않기도 합니다 제가 더위를 잘 안 타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이번 한주 즐겁게 보내세요


희선

거리의화가 2023-07-24 09: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죽음을 보는 것이 좋을지 나쁠지 모르겠네요. 죽음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올 지 몰라서 불안하기도 하지만 몰라서 일상을 살아갈 수도 있는 것 같아서요^^
청소년 수련원 화재 이야기하니 예전에 씨랜드 화재사건이 생각납니다ㅠㅠ 아이들이 다치거나 죽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희선 2023-07-25 00:57   좋아요 1 | URL
나뭇가지는 죽음이 일어나야 그걸 보더군요 그걸 안다 해도 막지 못할 거예요 자신이나 누군가 죽을 날을 모르고 사는 게 낫겠지요 사람은 그걸 모르기에 힘을 내고 살겠습니다 여기 나온 건 그 사건 맞을 거예요 실제 일어난 일을 썼다는 말 들었어요 그거 찾아보니 1999년이더군요 그때도 그런 일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했을 텐데... 맞는 말씀입니다 아이들이 다치거나 죽는 사고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희선

2023-07-24 11: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07-25 0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07-25 0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07-25 01:0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