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은 없다고 생각해요

하물며 우주도 언젠가 끝날 텐데

사람이 만든 인터넷 공간은 말해 무엇하겠어요

지금까지 생겼다 사라진 곳 많을 겁니다

거기에 쓴 글은 다 어떻게 됐을까요

모두 사라졌겠지요

 

잠시 잊었나 봅니다

인터넷 안은 괜찮겠지 했는데……

언제든 지금 있는 곳이 사라지거나

쓰기 어려워진다는 거 잊지 않아야겠어요

 

언젠가 자주 가고 글을 쓰던

인터넷 공간이 사라지면 덧없겠지만,

기억은 남겠지요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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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7-25 10:0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그러고보니 라이코스 한메일 이글루 ㅎㅎㅎ 연식 나오나요. 싸이월드는 복원했다지만 별로 살리고 싶지 않습니다 ㅠㅠ 인터넷 상의 잊힐 권리도 있더라고요. 북플은 사라지지 않았음 좋겠어요 *^^*

희선 2022-07-25 23:36   좋아요 3 | URL
저는 한메일 쓰는데 그거 어쩌나 걱정입니다 컴퓨터로 카카오계정을 만들 수 있는지 없는지 잘 몰라서... 해 보려다 아직도 안 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보내주는 메일 한메일에서 받고, 알라딘도... 그건 바꾸면 되겠지만... 한메일 아예 쓰지 말까 하기도 했는데(메일 보내는 사람도 없고)...


희선

그레이스 2022-07-25 11:0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오히려 잊혀질 권리가 생각나네요

희선 2022-07-25 23:38   좋아요 3 | URL
잊힐 권리... 저는 그런 건 생각도 못했네요 그저 제가 쓴 게 다 없어지면 아쉬울 듯합니다 글은 컴퓨터에 저장해두면 괜찮겠지만...


희선

서니데이 2022-07-25 18:0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전에는 인터넷에 있는 것이 영구한 것처럼 생각되었는데, 실제로 디지털 저장된 것들이 그렇게 오래가지 않는다고 해요. 생각해보니까, 인터넷 블로그에 쓴 글들도 회사가 서비스를 바꾸면 사라질 수 있겠어요. 하지만 그 생각은 하지 않고 매일 쓰긴 합니다.
희선님, 더운 하루 시원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희선 2022-07-25 23:44   좋아요 4 | URL
인터넷이니 그대로 있겠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러지 않는군요 회사가 바뀌거나 다른 회사와 합치면... 그런 일이 이번에 일어나기도 했네요 다음하고 카카오... 하나만 한다니... 다른 글은 없지만 거기 메일을 써서... 그것보다 먼저 쓴 메일은 더 빨리 사라졌네요 사라지면 그런가 보다 해야 할지...

이번주는 죽 덥다고 하더군요 서니데이 님 더위 조심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희선

scott 2022-07-25 23:2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공들였던
마켓은 사라졌지만
이제 한 곳, 알라딘과 중고 광활점
그리고 북플에 집중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코로나 시대에 인터넷 공간이 사라져 버린다면
인류는 폭팔 할지 모를 정도로
넷 공간은 이제 숨을 쉴 수 있는 세계, 소통의 자유가 있는 곳 ^^

희선 2022-07-25 23:48   좋아요 3 | URL
알라딘에 있었다 없어진 거 있군요 마켓... 그런 것도 모르고 있었던 것 같네요 예전엔 다른 글 쓰는 것도 있었는데 그건 없어졌군요 서재, 북플은 사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터넷 공간이 다 사라지지는 않겠지요 없어지고 또 생기겠지요 합치거나... 인터넷은 가까이 있지 않아도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죠 지금은 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희선
 
Dr.STONE 25 (ジャンプコミックス) Dr.STONE (ジャンプコミックス) 25
이나가키 리이치로 / 集英社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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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톤 25

이나가키 리이치로 글   Boichi 그림

 

 

 

 

 

 

 처음 <닥터 스톤> 봤을 때는 모든 사람이 같은 날 돌이 됐다 생각했는데, 삼천칠백년이 흐르고 이시가미 센쿠가 돌에서 깨어나고 센쿠 친구 타이주와 유즈리하가 깨어났구나. 츠카사와 유즈리하는 센쿠와 타이주가 함께 만든 액체로 깨어났다. 센쿠는 아무것도 없는 데서 여러 가지를 이뤄냈다. 처음 몇달은 혼자였지만 그 뒤엔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났다. 돌에서 깨어난 사람뿐 아니라 일본에 사는 코하쿠와 이시가미 마을 사람들. 그 사람들은 센쿠 아버지 이시가미 뱌쿠야와 우주 비행사 동료가 남긴 후손이었다. 그거 알았을 때 참 놀라웠다. 센쿠는 세계 사람 70억 명을 구하겠다 생각한다. 그런 걸 생각하다니 참 대단하다. 센쿠는 그 일을 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리라 생각했겠지. 과학은 실패하면서 하나하나 쌓아가는구나. <닥터 스톤> 25권에서는 세계가 이어진다.

 

 지구 사람을 모두 돌로 만든 와이맨을 찾으려고 센쿠는 인공위성을 만들려고 했다. 위성을 쏘아 올리는 건 그리 쉽지 않았다. 센쿠와 제노는 여러 번 실패하고 위성을 실은 무인 로켓을 쏘아 올린다. 그걸 정말 해내다니 대단하지 않나. 위성이 찍은 사진 화질은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삼천칠백년 전과 많이 달라진 지구가 보였다. 아프리카는 사막이 초원과 삼림이 됐다. 지금은 하루에도 아주 많은 나무가 사라진다는데. 여기에선 인류가 돌이 되고 삼천칠백년이나 흘렀으니 바뀔 만하다. 환경오염도 사라졌겠다. 정찰 위성을 띄운 다음에 우주 망원경을 쏘아 올렸다. 지금도 우주 망원경 있지 않던가. 이것도 지금과는 다른 화질이다. 코하쿠는 우주 망원경이 달을 보고 보내오는 화상을 보고 뭔가 다른 게 있는지 찾았다. 코하쿠 눈은 아주 좋다. 코하쿠는 달에서 뭔가 움직이는 것을 찾아낸다. 그건 와이맨일까.

 

 크롬과 스이카는 왕복 로켓을 만들려고 공부했다. 열심히 공부했지만 시간이 모자랄 것 같았다. 그러다 크롬은 좋은 생각을 떠올린다. 과학은 창의성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을 이루게 해주는 게 과학이구나. 크롬이 생각한 건 실제 나사에서 했던 거다. 사람은 비슷한 생각을 하는 건가. 로켓 원리 잘 모르지만 크롬은 로켓을 여러 부분으로 나눠서 쏘아 올리고 우주에서 합치면 안 되느냐고 했다. 센쿠와 제노도 그 방법을 알았지만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센쿠와 제노는 부품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것만 생각했겠지. 그건 투표로 정했다. 그런 것도 하다니. 왕복선을 만들자는 사람이 더 많았다. 로켓 설계와 부품을 세계 사람이 힘을 합쳐서 만들기로 했다. 센쿠는 인터넷으로 세계를 잇겠다고 한다.

 

 이 만화를 보면 어려워 보이는 것도 해내는 게 신기하다. 과학은 잘 모르지만, 그런 거 보면 과학이 대단해 보이기도 한다. 세계를 어떻게 이었을까. 케이블을 바다에 넣고 이었다. 그런 거 만들려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처음보다 사람이 많으니 괜찮으려나. 세계 여기저기 기술자와 화상으로 만나고 모두 함께 로켓을 만들기로 했다. 설계도 그리는 것도 만들었다. 모니터에 그림을 그리면 모두가 그걸 볼 수 있었다. 정말 지금 인터넷과 다르지 않구나. 지금 것과 똑같지는 않지만. 세계 사람이 한 마음이 되다니 멋지구나. 인류가 돌이 되고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깨어나서 그럴 수 있었던 건 아닐까 싶다. 세계 사람이 모두 돌에서 깨어나지는 않았다.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깨우겠다. 와이맨 정체가 뭔지 안 다음에. 다음이겠지.

 

 이제 로켓에 탈 사람을 정해야 했다. 파일럿 전투원 그리고 과학자 세 사람이었다. 우주에 가려면 훈련도 해야 한다. 센쿠는 체력이 없지만, 로켓을 타려고 옷 입고 헤엄치기 열심히 한다. 파일럿은 류스이로 정해졌다. 류스이는 우주에 꼭 가고 싶어했으니. 전투원은 후보가 여럿이었다. 츠카사가 갈까 했는데, 츠카사는 코하쿠와 싸워보고는 코하쿠가 낫다고 생각한다. 츠카사는 코하쿠가 자신과 처음 만났을 때보다 잘 싸운다고 한다. 츠카사는 우주에 가고 싶었을까. 류스이는 바로 정해졌지만, 류스이 스스로 자신보다 조종뿐 아니라 총도 잘 쏘는 사람을 생각했다. 류스이가 그런 생각을 하다니. 로켓 조종과 총 잘 쏘는 사람은 누굴까. 제노와 함께 있던 군인 스탠리 스나이더나. 몇몇 사람은 스탠리 괜찮을까 했는데, 많은 사람이 괜찮다 생각했다. 스탠리는 돌에서 깨어나자마자 자신이 할 일이 뭐냐고 물었다.

 

 센쿠는 자신이 우주에 가기 전에 사람들한테 바라는 게 있으면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전자레인지 세탁기 비디오카메라를 만들고 타이주가 여러 번 말한 스마트폰을 만들었다. 스마트폰 액정을. 여전히 본체는 컸다. 그 액정은 로켓에 있어야 하는 것이기도 했다. 센쿠는 다른 거 만드는 김에 그걸 만든다고 말하기도 한다. 지난번 24권에서 사람을 돌로 만드는 장치가 저절로 움직였는데,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밝히지 못했나 보다. 그래도 로켓 쏘아 올린다. 우주로 갈 때는 돌이 되는가 보다. 위험한 일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서였다. 스탠리 코하쿠 센쿠가 탄 로켓은 곧 우주로 날아갈 거다.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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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7-24 18: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 이거 지난번에는 24였는데, 시리즈가 꽤 많이 나왔네요.
희선님, 주말 날씨가 어제는 시원했는데, 오늘은 많이 더워요.
이번주 많이 더울 거라고 합니다.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희선 2022-07-25 01:42   좋아요 0 | URL
이건 그래도 빨리 끝나요 다음 26권이 마지막입니다 앞으로 한권 남았습니다 26권은 7월에 나왔어요 나오기 전에 사둬서 보기만 하면 됩니다 중간에 다른 이야기가 담긴 거 한권 있는데 그것도 봐야 할 텐데... 그건 그림 그리는 사람이 이야기도 쓴 듯해요

서니데이 님 칠월 마지막 주네요 이번주 즐겁게 보내세요


희선
 

 

 

 

채우는 기쁨도 있지만

비우는 기쁨도 있어

 

채우기보다 비우기가 더 어려워

 

비우려면 버려야 해

 

버린다고 다 사라지지는 않아

마음에 기억에 있잖아

 

때로 보이지 않는 것도 버리고 가벼워지면 좋아

 

걱정하지 마

버리고 비운 자리는

다시 차 오를 거야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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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2-07-24 16:5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버리는건...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ㅋ 이놈의 물욕 😅

희선 2022-07-25 01:38   좋아요 2 | URL
버리려고 하면 쓸 데 있을지도 모른다 하고 버리지 않기도 하죠 그런 건 거의 안 쓰기도 하는데... 책은 안 봐도 버리기 아깝습니다


희선

scott 2022-07-24 23: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버리고 비워야 할 것들이 가득!ㅎㅎㅎ

택배 한 상자 도착 하면
버릴 것 가득 인데도
쟁여 두고 있습니다 ^^

희선 2022-07-25 01:40   좋아요 1 | URL
택배 그렇게 많이 오지도 않는데, 조금씩 모인 게... 저도 상자 잘 안 버리는군요 그것도 언젠가 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책을 보면 다시 넣어두기도... 이건 좀 창피한 말이네요 책 꽂아둘 곳이 없어서...


희선
 

 

 

 

그대가 저를 떠난다 해도

저는 아무것도 못해요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요

 

지금까지 고마웠어요

그대 잘 가세요

이제 다시 만나지 못하겠지요

어디에 있든 잘 지내세요

 

그대가 가는 길을 별이 밝혀주고

꽃이 피길 바라요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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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2-07-24 16: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만나지 못해도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만 있다면 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희선 2022-07-25 01:37   좋아요 1 | URL
한번이라도 알았던 사람은 잘 지내기를 바라기도 하는군요 더 잘 지냈다면 좋았을 텐데 하고... 이런 생각보다 그때 잘 지내는 게 좋겠습니다 아니 사람 사이도 시작과 끝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희선
 
금요일엔 언제나 - 2009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작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63
댄 야카리노 지음,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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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한주에서 좋아하는 요일 있으세요. 지금 생각해 보니 저는 어릴 때 만화영화 하는 날을 기다렸군요. 만화영화는 한주에 한번밖에 안 했으니(지금도 마찬가지군요). 어릴 때는 어떻게 그 시간을 기다렸는지 모르겠네요. 학교에 다닐 때는 목요일 좋아했던 것 같아요. 학교를 쉬는 주말도 좋아했어요. 목요일이 가면 한주가 다 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어릴 때 일요일에 교회에 다닌 게 생각나기도 합니다. 그때를 좋아했는지 안 좋아했는지. 친구와 잘 다닌 걸 보면 그날 좋아했나 봅니다. 제가 어릴 때는 가끔 친구와 시간을 보내기도 했는데 이제 그런 일은 없군요. 사람 만나는 거 싫어하게 됐네요.

 

 이 책 제목은 《금요일엔 언제나》예요. 제목과 맨 앞에 있는 그림을 보면 어떤 이야길지 짐작이 갈 것 같습니다. 책을 보니 제가 생각한 것과 조금 달랐어요. 저는 아이와 아빠 그림을 보고 금요일에 두 사람이 만나려나 했어요. 다행하게도 아이는 아빠와 함께 살고 엄마랑 동생도 있어요. 동생은 아기여서 금요일 아침에 아빠와 함께 밖에 나가지 못하는군요. 언젠가 동생이 걷게 되면 금요일 아침에 셋이 나갈 것 같습니다. 그날은 언제 올지. 제가 이런 생각을 하다니. 아이는 이런 거 생각하지 않았어요. 마음속으로는 했을지.

 

 아이가 좋아하는 금요일이 왔어요. 아이와 아빠는 둘이 밖으로 나가요. 이건 언제나 그래요. 두 사람은 추운 날에도 눈보라가 쳐도 해가 쨍쨍해도 그리고 비가 내려도 금요일엔 함께 나갑니다. 그곳에 가는 길에는 여러 가지 볼거리가 있어요. 아이가 다른 걸 보고 잠시 서면, 아빠가 아직 더 가야 해 하고, 아빠가 좋아하는 걸 보려고 멈춰 서면 아이가 아직 더 가야 한다고 해요. 아이와 아빠는 짧은 시간 한눈을 팔아도 가야 할 곳으로 가는군요. 늦지 않게 가려는 거겠습니다. 늦은 날 한번도 없었을까요. 제가 별 생각을 다 합니다. 뭔가를 날마다 해도 빼먹기도 하잖아요. 한주에 한번 하는 건 그런 일 거의 없을 것 같네요.

 

 기다리는 요일 있으세요. 많은 사람이 주말을 기다릴지도. 아이와는 다른 까닭으로 금요일을 좋아하는 사람 많겠습니다. 아이와 아빠는 금요일 아침엔 같은 식당에 가서 아침을 먹어요. 이건 작가가 아이와 하는 거기도 하답니다. 아이는 그날 기다려도 아빠는 어떨지. 아빠도 아이와 함께 아침 먹는 날 기다리면 좋겠네요. 아이가 자라면 그때는 아이가 귀찮아할지도. 어릴 때는 엄마 아빠와 보내는 시간 좋아하고 기대하기도 하는데, 자라면 그런 시간 좋아하지 않네요. 모두가 그러지는 않겠지만. 아이와 아빠가 언제나 금요일엔 같은 곳에 가서,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이 알아보기도 해요. 두 사람을 기억해주는 것도 기쁘겠습니다.

 

 앞에서는 동생도 함께 나갈 날이 오겠다 했는데, 그때는 네 식구가 다 함께 나가도 괜찮겠네요. 아이는 아빠와 보내는 시간, 엄마와 보내는 시간이 따로 있어야겠지만. 네 사람이 함께 하는 날은 금요일이 아닌 다른 요일로 정해도 좋겠습니다. 여기 나온 식구가 언제까지나 즐겁게 살기를 바라요.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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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2-07-22 07:3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역시 가장 좋은 요일은 금요일 아닐까요? 그러고보니 오늘이네요~!! 오늘은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사람만나는것도 익숙해지면 나름 좋습니다~!!

희선 2022-07-24 00:15   좋아요 3 | URL
금요일이 지나고 주말 하루도 다 갔네요 칠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곧 장마가 끝날 듯합니다 장마가 끝나면 더 더울지도 모르겠네요 새파랑 님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mini74 2022-07-22 08:4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는 어릴적 토요일 좋아했어요 4교만 하고 달려서 집에 오면 배달의 기수를 했답니다 ㅎㅎ 그러고나면 맥가이버 봤던 기억이 ㅋㅋ 일요일 오전에 보던 만화가 그립네요. 은하철도 999*^^*

희선 2022-07-24 00:19   좋아요 2 | URL
요새는 볼 게 많아서 기다리는 재미를 모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기다리는 것도 있을까요 나름대로 있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쉬는 날 전날을 좋아하겠습니다


희선

거리의화가 2022-07-22 09:3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주6일 근무할 때는 토요일 오전이 좋았는데 이제 주5일 근무하니 금요일 오전이 젤 좋더군요ㅎㅎ 여행 가기 전 설렘이 있다고나 할까~ 막상 여행가면 시큰둥한 경우도 많잖아요.

희선 2022-07-24 00:21   좋아요 3 | URL
뭐든 그날보다 그 전날이 더 설레기도 하다니... 그날이 지나고 주말 저녁이 오면 다음날이 걱정되겠습니다 그것까지 생각 안 해야 할 텐데, 좋은 것만 생각하기로 해요 그래도 시간은 가는...


희선

바람돌이 2022-07-22 09:3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는 언제나 금요일 오후가 가장 좋습니다. 아마 모든 직장인이 그렇지 않을까요? ㅎㅎ

희선 2022-07-24 00:23   좋아요 2 | URL
여기 나오는 아빠도 금요일까지 일하고 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금요일에 아이와 아침을 먹으러 가는지도... 저녁이어도 괜찮지만 아침도 괜찮겠지요


희선

scott 2022-07-22 22:4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2009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작 그림책이네요!
금요일은 언제나 행복 합니다!ㅎㅎ
어렸을땐 아빠와 단 둘이 외출하는게 좋았는데
이것 저것 안따지시고(가격등)
손 닿는데로 사주셨고
가자는데로 가주셨음요 ㅎㅎㅎㅎ

희선 2022-07-24 00:25   좋아요 2 | URL
scott 님 아버님은 여기에 나오는 아빠랑 같으셨군요 둘만 밖에 나가기도 하고 scott 님이 사달라는 건 다 사주시다니... 지금도 어릴 적 일을 떠올리고 웃음지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일뿐 부모님하고 좋은 기억 많으시겠습니다 지금도 좋은 기억 만들기를 바랍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2-07-23 19: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언젠가부터 금요일을 좋아합니다.
토요일이 휴일이 되면서 부터는 목요일도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매주 돌아오는 주말이 방학 같다고 생각하면 기다려지더라구요.
희선님, 여긴 오후부터 비가 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희선 2022-07-24 00:29   좋아요 2 | URL
한국 사람은 학교도 많이 가고 일도 많이 했네요 주말이라고 해서 다 쉬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이젠 쉬는 사람이 많겠지요 그것보다 더 줄여야 한다는 말도 있네요 주 4일 일한다면 많은 사람이 좋아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날이 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지, 아주 안 올지...

이번주엔 더운 날도 있고 조금 시원할 때도 있었네요 시간이 잘 갑니다 한 것도 없는데... 서니데이 님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그레이스 2022-07-23 22: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금요일 저녁시간이 좋아요^^
부담없이 늦게 자도 되고...^^

희선 2022-07-24 00:30   좋아요 1 | URL
금요일 밤이 지나갔네요 오늘까지는 늦게 자도 부담 없겠지요 그러면 좋겠네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