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는 날개가 달려서

쉽게 날아가지만

날아가지 못한 말은

마음에 남는다

 

울게 하는 말은 날아가고

웃게 하는 말만 남기를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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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22: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6-29 23: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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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살을 빼 드립니다
가키야 미우 지음, 이소담 옮김 / 지금이책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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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당신 마음을 정리해 드립니다》를 만났는데, 이번에는 《당신 살을 빼 드립니다》다. 소설은 같은 사람이 썼지만, 마음을 정리해주는 건 언니인 오바 도마리고 살을 빼게 도와주는 사람은 동생인 오바 고마리다. 마음을 정리하는 방법은 집안을 정리하는 거다. 오랫동안 쌓인 물건을 정리하면 마음도 정리되겠지. 마음 정리도 하기 어렵고 살 빼기도 어렵다. 그걸 누군가 도와준다면 조금 쉽게 할 수 있을까. 요즘은 살찐 사람보다 날씨한 사람이 더 많은 듯하다. 많은 사람은 살찐 사람을 한심하게 여기기도 한다.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됐을까. 그건 대중매체 힘이 크겠다. 아이돌 가운데 살찐 사람은 없겠지. 많이 본 적 없지만 거의 없을 것 같다. 먹는다 해도 연습을 많이 해서 살 찔 틈이 없을까. 그런 점이 없지는 않겠다.

 

 모든 사람이 아이돌이나 배우처럼 마를 수는 없다. 그런 걸 알면서도 그런 사람을 바라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 그건 이 사회겠다. 요즘은 비슷비슷하게 생겼다고도 한다. 잘 보면 조금 다르겠지만. 거의 비슷비슷해서 쌍꺼풀이 없는 사람을 보고 한국스럽다고 한다. 그거 좀 웃기지 않나. 지금은 쌍꺼풀 수술 쉽게 한다. 성형수술을 수술로 여기지 않는 게 아닌가 싶다. 잘못하면 목숨이 위험해질 수도 있는데. 지방을 없애는 것도 있구나. 먹는 걸 조절하거나 운동으로 살을 빼야 하는데. 이렇게 말했지만 나도 마른 사람 부럽다. 살이 아주 많이 찐 건 아니지만, 적당하지도 않다. 살을 빼야지 하고 덜 먹거나 운동한 적은 없다. 아니 꼭 그렇지도 않은가. 늘 살을 빼고 싶다고 생각한다. 별로 안 먹는데 살은 왜 안 빠지지 생각하기도 한다. 마음 때문일지도. 자주 우울함에 빠진다.

 

 이 소설 속에서 오바 고마리는 살 빼는 책 《당신 살을 빼 드립니다》라는 책을 써서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고마리는 텔레비전 방송에는 거의 나오지 않았다. 책을 내고 이름이 알려지면 텔레비전 방송에 나와야 할까. 고마리가 텔레비전 방송에 나온 적 없고 살 빼는 책을 써서 많은 사람은 고마리가 날씬할 거다 생각한다. 오바 고마리는 건강하게 살이 쪘다. 통통하지만 근육이 있다. 고마리는 살을 빼기보다 깔끔하게 죽으려고 운동한다고 했다. 그 말 괜찮구나. 남한테 괜찮게 보이려는 게 아니고 남한테 신세지지 않고 살려면 근육이 있어야 한다. 나이를 먹으면 근육량이 줄어든단다. 허리와 다리가 아프다고 걷기 싫어한다. 아프다고 걷지 않으면 근력은 더 떨어지고 잘 넘어진다. 그러면 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겠지. 이런 생각하니 앞날이 걱정스럽다. 벌써부터 이런 생각이라니. 시간은 순식간에 가고 어느 순간 벌써 이렇게 되다니 할 날이 올지도. 나도 오래 살기보다 깔끔하게 죽고 싶다. 그러면 운동을 조금 해야겠구나. 걷기.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다.

 

 여기에서 살을 빼려는 사람은 넷이다. 네 사람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그밖에도 많을 것 같다. 마흔아홉살 소노다 노리코는 사십대 중반까지는 48킬로그램이었다. 대단하구나. 키는 작지 않다. 노리코는 자신이 살이 쪄서 둘레 사람이 예전과 다르게 대한다고 여겼다. 고마리는 노리코한테 앞으로는 못생긴 여자로 살 훈련을 하라고 한다. 여자는 왜 들어가는지. 노리코는 자신이 살 때문에 이런저런 생각을 해서 잘 웃지 않았다는 걸 깨닫는다. 노리코는 웃는 얼굴로 밑에 사람을 친절하게 대했다. 그랬더니 달라졌다. 노리코는 앞으로는 여자보다 사람으로 살겠다고 한다. 노리코는 집안 일을 덜하기로 하고 운동하러도 다닌다. 열여덟살 니시키코지 고기쿠는 화족이라는 것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할 수 없었다. 아니 어쩌면 그건 핑계일지도. 제대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마주하지 않았겠지. 고마리를 만나고 고기쿠는 부모가 반대한다고 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걸 그만두려 하지 않는다. 세번째 사람 요시 도모야(서른둘)도 아버지를 부정하면서도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하려 했다. 도모야 자신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으면서 아버지 마음에 들 만한 사람과 결혼하려다 스토커가 되고 차 사고가 나고는 한해반쯤 기억을 잊는다. 그 한해반 동안 도모야는 많이 먹어서 살이 많이 쪘다. 자기 마음과 반대인 것을 하려니 그랬겠지.

 

 요즘은 어린이 비만이 많기도 하다. 부모가 다 일하고 형제도 없고 인스턴트 음식만 먹어서 그렇겠지. 열살인 마에다 유타는 엄마하고만 산다. 엄마는 한해쯤 전부터 짜증이 늘었다. 유타 밥도 잘 챙기지 않았다. 여자 혼자 아이 기르기 쉽지 않겠지. 유타는 인스턴트 음식을 먹어선지 살이 쪘다. 그것 때문에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다. 고마리는 그런 유타와 옆집에 아빠하고만 사는 중학생 가나한테는 음식 만들기를 알려줬다. 인스턴트보다 자신이 스스로 밥을 해 먹으면 더 좋겠지. 인스턴트는 영양분이 없어서 자꾸 먹게 된단다. 그렇구나. 고마리는 유타와 가나가 의형제로 지내게 한다. 유타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도 만난다. 유타는 아직 어리니 지켜보는 어른이 있으면 더 좋겠지. 자기 문제를 혼자 해결하면 좋겠지만 누군가한테 도움을 받으면 좀 더 쉽게 해결할지도 모르겠다. 난 어쩌지. 그냥 책을 보고 우울하면 걸어야겠다. 정말 그러면 좋을 텐데.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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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0-06-23 19: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기분이 가라앉으면 걷는데 효과를 봅니다. 기분 전환이 되는 효과가 분명히 있어요.
지금처럼 해질 무렵이면 걷기 좋지요. 전 특히 폰에 연결한 이어폰으로 음악 들으며 걷는 걸 좋아해요. 음악을 듣다 보면 시간이 빨리 가거든요. 아, 이렇게 많이 걸었네, 하는 느낌이 좋아요. 운동한 것 같아서죠.

비만이 건강상 문제기도 하지만 심한 다이어트도 문제라고 봅니다. 딱 보기 좋게 통통한 여성도 살을 빼야겠다고 하는 것에 찬성하지 않아요. 다 개성인 거죠. 모두 날씬하다면 우리 눈이 지루하지 않겠나 싶어요. 체형도 좀 다양했으면 합니다.

희선 2020-06-25 01:05   좋아요 0 | URL
기분이 안 좋을 때 걸으면 괜찮지요 저는 걷기보다 잘 때가 더 많지 않았나 싶어요 뭔가 생각이 안 날 때도 걸으면 좋다고 하는데, 그때도 자고 자면서 그걸 생각하기도 하는군요 거의 책 읽고 어떻게 쓰지 하는... 그럴 때는 꿈에서 쓰기도 해요 일어나서 꿈에서만 쓰다니 하고 좀 아쉬워해요 그때 안 자고 잠깐 걷고 오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생각해도 그런 때가 찾아오면 또 잘 듯합니다

정말 비만도 안 좋지만 살을 많이 빼는 것도 문제죠 그것 때문에 병에 걸리기도 하잖아요 보기에 괜찮은 사람도 살을 빼야 한다고 생각하더군요 건강을 생각하고 먹는 걸 조절하면 괜찮을 텐데... 이런 저런 사람이 있어야 괜찮겠지요 모두가 날씬한 것도 이상할 듯합니다


희선
 

 

 

 


제가 되고 싶은 건

읽고 쓰는 사람이에요

 

읽고 써서 뭐할 건데,

물어도

그냥 말 그대로예요

읽고 쓰는 사람에 다른 뜻은 없어요

 

읽고 쓰다가

제가 조금 나은 사람이 된다거나

괜찮은 글을 쓴다면

좋겠습니다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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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둡고 긴 밤이어도

지나가지

 

해는 언제나 뜨네,

아니

지구는 언제나 돌지

 

어둠이 물러간

세상은 빛에 싸인다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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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드뷔시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1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정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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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이 내가 만나는 나카야마 시치리 책에서 몇번째일까. 안 세어봐서 잘 모르겠다. 여전히 다 못 봤지만, 많이 만난 느낌이다. 이건 피아니스트 미사키 요스케가 탐정처럼 나오는 이야기에서 첫번째면서 나카야마 시치리 책에서 첫번째기도 하다. 《연쇄살인마 개구리 남자》도 비슷한 때 썼다는데, 무엇을 먼저 썼을까. 내가 가장 처음 본 건 《살인마 잭의 고백》이다. 이 책 《안녕, 드뷔시》는 예전에 한국말로 나온 적 있는데 다시 나왔다. 그때는 많은 사람이 몰랐으려나. 나도 몰랐구나. ‘살인마 잭의 고백’이 나오고도 나카야마 시치리 책은 더 나오지 않았다. 시간이 조금 흐른 뒤에야 책이 여러 권 나왔다. 변호사 미코시바 레이지, 와타세 형사 그리고 피아니스트 미사키 요스케. 고엔지 시즈카가 판사를 그만두고 탐정처럼 나오는 이야기도 있다. 그동안 쓴 게 많아서 나카야마 시치리 책은 끊이지 않고 나오는구나.

 

 옮긴이 글을 보고 조금 놀랐다. 나카야마 시치리가 클래식 음악가 이름이 나오는 소설을 여러 권 써서 클래식을 잘 아는가 보다 했다. 나카야마 시치리는 클래식을 즐겨듣지는 않았던 듯하다. 그래도 아내와 아들이 클래식을 알았다. 자신이 들으려 하지 않아도 음악 듣지 않았을까. 소설 쓰는 사람은 자신이 잘 아는 걸 쓰기도 하지만 잘 모르는 것도 쓴다. 잘 모르는 건 공부하고 쓰겠지. 공부하면 전문가에 가까워질지도. 그런 거 조금 부럽구나. 소설 쓰는 게 부러운 건지 무언가를 알게 되는 게 부러운 건지. 둘 다일 듯하다. 내가 피아니스트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에서 첫번째를 건너뛰고 두번째 세번째를 먼저 만났는데 이번 걸 보고 미사키를 좀 더 알았다. ‘안녕, 드뷔시’는 전주곡도 있다. 그건 번외편이라 해야겠다. 그것도 한권이 아닐지도.

 

 고즈키 하루카는 부모가 집을 비운 밤 할아버지와 사촌 루시아와 함께 별채에서 잤는데 거기에 불이 났다. 할아버지와 루시아는 죽고 하루카는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앞부분에서 어떤 생각을 잠깐 했다가 다음을 보고 아닌가 했는데. 열여섯살 여자아이가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피부이식을 받으면 어떨까. 하루카는 온몸을 붕대로 감고 잘 걷지도 못했다. 그런 하루카한테 할아버지가 재산을 2분의 1이나 남겨 주었다. 12억 엔에서 6억 엔이다. 그런 게 신데렐라로 보일까. 그렇다 해도 그 돈은 하루카가 피아니스트가 되려는 데 쓸 수 있었다. 손에도 피부 이식을 해서 피아노 치기 힘들었다. 하루카 재활 치료로 피아노를 가르치는 건 미사키다.

 

 피아니스트 탐정이라 했지만 미사키는 그저 피아니스트일 뿐이다. 탐정은 일이 아니다. 미사키는 사법 시험을 치르고 수석으로 합격했는데 피아니스트가 되기로 했다. 그 일로 아버지가 미사키와 인연을 끊었다고 한다. 이 말 봤을 때 한번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어쩌면 두번째 이야기에서 본 것일지도. 그때는 그냥 넘겨버렸구나. 미사키는 피아노만 생각했는데 고등학생 때 돌발성 난청에 걸렸다. 이건 잘 알기 어려워서 치료할 때를 놓친다고 한다. 돌발성 난청은 생기고 두 주 안에 치료해야 하는데 미사키는 그때를 놓쳤다. 의사가 제대로 몰라서. 미사키는 지금도 귀가 안 들릴 때가 있다. 약을 먹기는 해도 다 낫지 않았다. 미사키는 자신한테 장애가 있어서 하루카를 돕기로 했을까.

 

 하루카가 음악 고등학교에 갔을 때 교장은 하루카가 피아노를 잘 치지 못하면 그 학교에 다닐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아이들은 하루카를 구경거리로 여겼다. 그러면서도 할아버지가 하루카한테 남겨준 재산을 부러워 했다. 그 일은 많은 사람이 알았던 듯하다. 할아버지가 부자여서 그런 소문이 쉽게 퍼진 걸까. 하루카는 돈은 별로 생각하지 않았는데. 자신한테는 피아노밖에 없다 여기고 피아노를 치기로 했던 거다. 미사키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하루카는 미사키한테 피아노를 배우고 얼마 안 돼 조금 잘 치게 되었다. 그런 모습을 보고 교장은 하루카한테 피아노 콩쿠르에 나가라고 한다. 교장은 하루카를 학교를 알리는 데 이용하려 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할아버지 재산 때문인지 누군가 하루카 목숨을 노렸다. 그리고 하루카 엄마도 죽는다. 미사키는 하루카 엄마가 죽은 곳을 보고 무언가를 알아챘다. 그것뿐 아니라 다른 것도. 처음에 난 할아버지 재산을 노리고 누군가 별채에 불을 질렀을까 했는데 그건 사고였다. 하루카한테 위험한 일이 일어나서 누가 그런 짓을 했을까 했다. 그런 일이 일어나도 하루카는 잘 움직이지 않는 손가락으로 콩쿠르에 나갈 곡을 연습한다. 쇼팽 곡과 드뷔시 곡이었다. 장애인은 피아노 치면 안 될까. 왜 그걸 동정 받으려 한다고 여기는지. 하루카는 자신을 나타내는 게 피아노밖에 없어서 했는데. 하루카는 콩쿠르에서 연주 잘 해 낸다. 몸이 안 좋은데 잘 한다기보다 그냥 잘하는구나 한다면 더 좋겠다. 나도 이 책을 보기 전에는 몸이 편하지 않은 사람이 무언가를 잘하면 대단하다 생각했다. 몸은 생각하지 않고 잘하면 잘한다고 여기면 좋겠지.

 

 무언가로 다른 사람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사람 부럽구나. 미사키도 피아노 잘 쳤다.

 

 

 

*더하는 말

 

  

 

 

 

 어제(6, 20) 새벽에 이 시리즈 네번째인 《어디선가 베토벤》이 한국말로 나온다는 거 알았다. 그거 몇달 전에 샀는데, 그때부터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기만 했다. 이달에는 꼭, 하는 마음이었는데. 아직 유월 다 가지 않았으니 보면 좋을 텐데. 그건 미사키 요스케가 고등학생일 때 이야기다. 그러니까 돌발성 난청이 생긴 때다. 올해 4월에는 《합창》이 나왔다. 이것도 미사키 시리즈에 들어가는 건가 했는데, 찾아보니 여기에는 나카야마 시치리 소설에 나온 여러 사람이 나온다고 한다. 변호사 형사 해부의 그리고 미사키. 그래서 제목이 ‘합창’인가 보다. 나카야마 시치리가 작가가 된 지 열해가 됐는가 보다. 어느새 그렇게 됐구나.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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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0-06-22 14: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올 여름은 무척 덥다고 하고 게다가 코로나19로 외출도 꺼려지니
책과 함께 여름을 보내야겠어요. 더움을 잊은 채...
한 가지를 정해 시리즈로 읽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희선 2020-06-23 01:09   좋아요 1 | URL
어제 라디오 들으니 자꾸 덥다고 해서 정말 많이 더운가 했어요 3시 넘었을 때는 아주 덥지 않던데, 12시쯤에는 볕이 많이 뜨거웠겠지요 며칠 뒤에 비 온다고 하니 조금 나을지, 비 많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책 보면서 코로나19뿐 아니라 더위도 잊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