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되는 일이 있어도

쉽게 열리지 않는 마음인데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

마음은 더 닫힌다

 

세상은 왜 이 모양이야

내 마음에 안 들어

해 봤자

자기만 손해다

 

마음이 자꾸 닫히려 하면

살짝 문은 닫아도

빗장만은 걸지 말자

언제라도 쉽게 열리도록

 

 

 

 

*이런 걸 쓰고 자꾸 빗장 걸려는 나...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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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21-01-30 21: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문은 닫왔다가 다시 열기위해 만들죠.
계속 닫혀있을 거였다면 벽을 만들었을 것이고,
계속 열어놓기만 할 것이었다면 빈 공간으로 두었겠죠.
잠시 닫았다가 때가되면 다시 열어요. 분명.

희선 2021-01-31 00:54   좋아요 0 | URL
좋은 말이네요 문은 열고 닫으려고 만드는 거지요 닫아도 언젠가 다시 열 날이 오기도 하겠습니다 그건 다행이네요 아무리 꽉 닫아도 거기에서 나오려면 문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자신을 가두는 사람도 있겠지만, 늘 거기에만 있지 않겠지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희선
 
완전히 새로운 공룡의 역사 - 지구상 가장 찬란했던 진화와 멸종의 연대기
스티브 브루사테 지음, 양병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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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은 쥐라기에서 백악기까지 지구에 살았던 동물이라 한다. 많은 사람이 영화 <쥬라기 공원> 봤겠다. 난 영화 제목은 알지만 아쉽게도 못 봤다. 쥐라기인데 영화 제목에서는 쥬라기라 하다니. 언젠가 어떤 책에서 영화 제목 이야기 한 걸 본 것 같다. 영화는 상상력이 가득한 거다. 옜날에는 과학 기술이 상상력을 따라가지 못했을 텐데 지금은 다르다. 이건 벌써 그렇게 됐구나. 쥬라기 공원 원작은 소설이던가. 실제 공룡이 우리가 사는 곳에 나타난다면 어떨지. 사람은 살기 어려울 것 같다. 공룡한테 사람은 먹이로 보일 테니 말이다. 다시 생각하니 지금 공룡이 아주 없지는 않다. 새 조상은 공룡이다. 많은 공룡이 6600만 년 전에 사라졌지만 살아남아 새가 된 것도 있다.

 

 내가 아는 공룡 이름은 그리 많지 않다. 여기에 많은 공룡 이름이 나왔는데 내가 아는 건 얼마 없었다. 공룡 이름뿐 아니라 식물이나 동물 이름은 사람이 짓기는 했다. 그런 거 실제 이름 같은 거 있을까. 소설을 보면 이름이 있다고도 한다. 사람은 식물이나 동물이 하는 말 못 알아들으니 식물이나 동물 진짜 이름은 모르겠다. 사우루스는 도마뱀이라는 말이던데 공룡한테 도마뱀을 붙이다니. 이 책을 보니 다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화석은 지금도 찾는가 보다. 그런 거 잘 몰랐다. 지금도 화석 찾을 곳이 있다니. 건물이 있는 곳에는 없는 거겠지. 건물을 지으려고 땅을 파다 화석이나 유물을 찾기도 했겠다. 중국에는 그런 곳이 있고 농사 짓는 사람이 화석을 찾아내기도 했다. 예전에는 미국에서 공룡 화석 많이 찾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중국에서 많이 찾는다고 한다. 중국도 땅이 넓으니 화석이 있을 만하겠다.

 

 오래전 아주아주 옛날, 이렇게밖에 말 못하다니 과학에서는 ‘~기’ 라 이름 붙였는데 내가 그걸 다 아는 게 아니어서. 어쨌든 공룡이 나타나려고 했을 때 지구 땅은 다 이어져 있었다. 그때는 남극 북극도 없었단다. 무척 뜨거웠겠다. 그런 데서 어떻게 생물이 살았는지. 지구에는 대멸종이라는 게 5억년 동안 다섯 번 일어났단다. 페름기 말기에는 지구에 사는 생물 90퍼센트 정도가 사라졌단다. 모두 사라진 게 아니고 남은 게 있었구나. 그 안에서 다음에 공룡 비슷한 걸로 진화한 것도 있겠다. 진화라는 건 하루 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서 일어난다. 인류도 그렇게 나타났겠지. 페름기를 지나고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공룡과 비슷한 게 나타났다고 한다. 그때 그건 그리 크지 않았다. 공룡은 아주 큰데 공룡으로 진화하는 건 작았구나. 트라이아스기 후기에는 지구에 균열이 일어났다. 화산이 터지고 용암이 흘러나왔다. 또 많은 생물이 사라졌다. 이런 거 보니 언젠가 인류도 그런 걸 겪는 건 아닐지.

 

 난 공룡이 지구에 얼마나 살았는지 몰랐다. 1억 5000만 년이란다. 엄청나게 긴 시간 동안 지구에 살았구나. 그랬던 게 쉽게 사라지다니. 페름기와 트라이아스기에는 살아 남았지만 백악기에 일어난 대멸종에서는 살아남지 못했다. 커다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나 트리케라톱스 같은 큰 공룡은 거의 소행성이 지구에 부딪쳤을 때 죽었다. 바로 이 말을 하다니. 소행성이 지구에 부딪쳐서 공룡이 사라졌다 한다. 지구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도 무섭지만 우주에서 날아오는 소행성은 더 무섭구나. 소행성이 지구에 부딪쳤다 해도 모든 게 죽지는 않았다. 언젠가 인류가 될 포유류나 다른 것과 새가 되는 공룡은 살아 남았다. 공룡이 지구를 지배하고 지구를 안 좋게 만들어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다.

 

 지구에는 오랫동안 엄청난 일이 있었구나. 본래는 붙었던 땅이 떨어지는 건 아주 큰 재앙이겠다. 지진은 지금도 일어난다. 사람이 그걸 생각하고 건물을 지어야 했을 텐데. 인류도 재앙에서 살아남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다음 재앙은 인류가 불러들일지도. 지금부터라도 그걸 더 생각해야 할 텐데 싶다. 큰 재앙이 닥치고 아주 오랜 시간 뒤 인류는 지금과 다른 모습이 될지도. 아니 아주 다른 게 나타날 수도 있겠다. 이런 상상은 무섭기도 하구나. 지금 지구에 일어나는 일을 생각하면 상상만은 아니겠다. 지난날을 보면 지금을 알기도 하지 않나. 육천육백만년 전 공룡이 한번에 사라진 일은 인류한테 일어날 수 있다. 사람은 겸손해야 할 텐데.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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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맞춰서 살아야 할까

 

난 나대로 살 거야, 하면

고집스러워 보일까

 

다 똑같이 살아야 하는 건

아니잖아

 

세상은 세상이고

나는 나다

 

누군가는 답답하게 여겨도

내 고집 하나쯤 갖고 싶다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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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휘두르며 33

히구치 아사

講談社  2020년 07월 20일

 

 

 

 이 책 <크게 휘두르며> 32권 보고 거의 한해가 지났다. 여기에서는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내 시간은 한해가 지났으니 한해 전에 본 걸 어떻게 다 기억할까. 니시우라 야구부가 경기한다는 건 알았는데, 상대가 사키타마였다는 건 잊어버렸다. 네개 도시가 하는 대회였던가. 지난 32권 보고 쓴 걸 보고 알았다. 만화속 시간과 내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 말도 했는데 이번에 또 했다. 이 말은 예전에도 했을 거다. 니시우라가 사키타마와 한 야구경기 졌구나. 그때 책 보면서 져서 조금 아쉬워했던 게 생각났다. 점수 차이는 크지 않았다. 사키타마 야구부 아이들이 니시우라 야구부 아이들한테 우체국에서 연하장 나누는 아르바이트 함께 하지 않겠느냐는 말도 했다. 그걸 다 잊어버리다니, 한해 짧으면서도 긴 시간이다.

 

 책을 보고 나면 언제나 뭐라고 쓰나 한다. 이 말은 앞에서 해야 했던 걸지도. 니시우라 야구부 아이들이 사키타마와 ARC가 경기하는 거 보러 가서 잠시 어리둥절했다. 그러고 보니 지금 생각났다. 니시우라 아이들은 사키타마한테 이기고 ARC하고 경기하고 싶다고 말한 게. 그건 이루지 못했구나. 경기를 보는 것도 공부가 되겠지. 사키타마는 ARC 상대로 잘 싸웠지만 1:0으로 졌다. ARC는 1군이 아닌 2군이 경기를 한 것 같다. ARC는 사이타마 현에서 야구 잘하는 학교에서 한 곳이고 야구부원도 많아서 1군 2군 나뉘기도 한다. 여름에 니시우라와 경기한 토세이도 다르지 않다. 사키타마는 여름 경기 뒤부터 연습 많이 해서 실력을 올렸다. 그때 경기에 나오지 못한 이시나미가 이번에는 나와서 니시우라를 이기고 ARC하고는 좋은 경기를 했다. 사키타마도 사람 수가 많지는 않다. 하지만 다음해에는 조금 달라지겠다.

 

 미하시는 여전히 말을 잘 못하는구나. 그래도 처음보다는 나아졌지만. 모두가 타지마처럼 미하시 말을 알아들으면 좋겠지만 그런 일은 없다. 아베하고 말할 때 미하시가 가장 많이 긴장하는 것 같다. 자신이 말해도 괜찮을까 하기도. 지금도 그냥 아베한테 다 맡기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건지도. 다시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 같다. 아베가 미하시한테 말을 하니. 공 던진 걸 이야기하는데 아베가 미하시한테 예전에 왜 고개를 저었는지 물었다. 미하시는 그때 타자가 공을 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였다고 한다. 투수는 그런 느낌이 들 때 있기는 할 거다. 아베는 그런 거 받아들이기로 했다. 아베는 미하시한테 무슨 공 던지게 하고 타자가 어떤 걸 쳤는지 다 기억했다. 정말 대단하구나. 그런 말을 타지마 집에서 하고 타지마도 옆에서 들었는데, 타지마는 말하다가 잠들었다. 예전에 타지마 집에 가서 야구 연습했는데, 그건 지금도 하는가 보다.

 

 야구 공식 경기는 끝났다 해도 연습은 쉬지 않았다. 그것도 얼마 안 남았다. 곧 시험이어서. 시험 보면 겨울방학인가. 드디어 한해가 가겠구나. 한해 엄청 길기도 하다. 타지마 미하시 이즈미 하마다가 점심을 같이 먹었는데 타지마가 중학교 야구팀에 가서 스카우트 하겠다고 한다. 한해가 지나면 지금 1학년은 2학년이 되고 신입생이 들어온다. 야구부에도 1학년이 들어오겠지. 가만히 있는 것보다 학교 돌아다니면서 말해 보는 게 좋을까. 지금 야구부 아이들은 니시히로 빼고 아홉 사람이 중학교 때 야구했다. 니시우라에 야구를 한 아이가 아홉 사람 들어온 거였다. 그런 일이. 아홉 사람이 안 됐다면 야구부 활동 어려웠을지도. 다음 1학년에는 하나도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니시우라가 현대회 베스트 16을 했으니 이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나중에 1학년 들어올 거다. 모모 감독도 아이들과 함께 중학생 만나러 다녔다. 모두 열네사람 만났는데 거기에서 니시우라에 들어오는 아이는 어느 정도나 될지.

 

 미하시는 지금보다 10킬로쯤 공을 빠르게 던지기를 바랐다. 미하시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내가 이런 생각을 하다니. 혼자가 아니고 코치가 봐주니 할 수 있을 거다. 미하시는 겨울에 연습 열심히 하겠다. 지금 코치는 모모 감독 아버지로 아이들한테 공 치는 방법도 알려준다. 방망이 휘두르는 거랄까. 그렇다 해도 공 치는 건 자신한테 맞는 걸 찾아야 한다고 한다. 어느 공이든 맞출 수 있는 방법 세가지를 만들라고. 야구부 아이들 겨울에 할 과제가 생겼구나. 짧다 해도 합숙도 하려나. 주장인 하나이는 지금 자신들이 모모 감독을 이기게 해주고 싶다 생각한다. 그런 말을 타지마한테 하니 타지마는 하나이 마음을 조금 다르게 받아들이고 잠 못 들었다.

 

 여기에는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 건 나오지 않았는데, 이제야 그런 얘기를 조금 했다. 그런 것에 관심없는 아이도 있어 보인다. 미하시. 타지마는 하나이가 모모 감독을 좋아하는 건 아닐까 혼자 생각했다. 하나이한테 그런 마음 있을까. 그건 나도 모르겠다. 그것보다 하나이는 감독으로 좋아하는 마음 같다. 그 뒤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타지마가 좀 깊이 생각한 걸지도. 그래도 야구부에서는 누구와 사귀는 일은 못하는 걸로 정했다. 매니저 시노오카라거나. 그런 말을 하고 정하다니 재미있구나. 야구에 마음을 다 쏟으려는 거겠지. 다음 34권은 벌써 나왔다. 34권은 좀 빨리 보겠지. 그래야 할 텐데.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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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1-27 12: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34권 언제 정복 ㅋㅋ 완결되지 말기를 빌면서도 ㅋㅋ(애니영상으로 보고 있어요 회당 25분짜리)
전,이런 스토리 엄청 좋아해요
청춘,고교야구 ^0^

희선 2021-01-28 23:55   좋아요 1 | URL
이 책 1권은 2004년에 나왔더군요 제가 그걸 본 건 2010년이에요 여섯해나 지나고 봤는데 그것도 열해가 넘었습니다 책속 아이들은 아직도 고등학교 1학년이라니... 그래도 메이저 세컨드는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됐는데... 일본에는 이런저런 야구만화가 있더군요 이 만화 보고 야구가 재미있다는 거 알았습니다


희선

2021-01-28 12: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1-29 00: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난 그저 물건을 사려는 것뿐인데

한번 더 인증하라네

 

인증은 휴대전화기로밖에 할 수 없었다

또다

휴대전화기 없는 사람은

어쩌라구

 

보안강화

정말일까

 

그건 그저

자신들이 책임지지

않으려는 것으로만 보였다

 

책임 묻지 않을 테니

한번 더 인증하라고

안 하기를

 

내 돈으로

물건 사기

이렇게 힘들어서야

어떻게 살겠나

 

 

 

 

*앞으로 휴대전화기 없으면 더 살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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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01-27 01:0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점점 스마트폰 없으면 살 수 없는 시대가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좋았는데 인터넷이 그랬듯 조금씩 불편한 것들이 있어요.
희선님 좋은밤되세요.^^

희선 2021-01-28 23:36   좋아요 1 | URL
모두가 스마트폰을 쓰는 건 아닐 텐데, 그게 없는 사람을 이상하게 여기는 세상이 됐습니다 저는 누구랑 연락하지 않아서 없어도 되는데... 여러 가지를 그걸로 하라고 하니 안 좋아요 이젠 새로 하는 건 거의 없어요 예전에 한 건 그냥 쓸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니 인터넷 뱅킹이 있군요 다른 사람 전화번호 써서 다시 할 수 있게 됐는데, 언젠가 그게 없어지면 늘 은행에 가서 돈 보내야 할지도...

바람 세게 불고 춥네요 서니데이 님 좋은 밤 보내세요


희선

han22598 2021-01-27 07:2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보안강화는 다른 말로 배제,차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ㅠㅠ

행복한책읽기 2021-01-27 08:18   좋아요 2 | URL
동감동감!!

scott 2021-01-27 12:09   좋아요 1 | URL
동감1人추가!

희선 2021-01-28 23:38   좋아요 1 | URL
그런 걸 하려면 누구나 할 수 있게 해야지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게 하는군요 있고 없고에 따라서 다르군요 없는 사람은 어쩌라고...


희선

행복한책읽기 2021-01-27 08:1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그니까요. 저놈의 보안강화가 지는 귀찮아죽겠는데. 저걸 안함 또 머라하고 당하는 이들이 있으니까요. 문명의 이기에는 분명 불편함도 동반돼더라구요. 지는 뭣보다 속도를 못따라가겠어요 ㅠ

희선 2021-01-28 23:43   좋아요 0 | URL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일이 많으니 이런저런 걸 만드는 듯한데, 그걸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 건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다 휴대전화기가 있어야 한다는 식이니... 못하면 말지 하는 것도 있는데, 인터넷 뱅킹은 좀... 지금은 바뀌는 게 빨리졌네요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을 텐데, 뭐가 그렇게 급한지 모르겠습니다


희선

페크pek0501 2021-01-28 13:0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살아보지 못한 시대를 처음 살려니 별일을 다 겪는 것 같습니다. 약을 타러 병원에 잠깐 들렀더니 열을 재니 않나, 미용실에 갔더니 주소와 폰 번호를 적으라고 하질 않나... 물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것이니 협조는 했습니다만... 불신의 시대를 사는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ㅋ

희선 2021-01-28 23:47   좋아요 0 | URL
병원은 갈 때마다 열 재고 이름 써야 하더군요 여러 사람이 드나드니 그럴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미용실도 그렇군요 그런 거 안 해도 되는 때가 와야 할 텐데... 아픈 사람은 병원에도 편하게 못 가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런 생활이 한해가 넘었군요 2021년이 갈 때쯤에는 달라질지...


희선

2021-05-20 1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5-22 00:1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