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는 세상과

카메라로 보는 세상은 조금 다르다

 

때로 카메라는

눈으로 본 걸

그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눈보다 아름답게 담기도 한다

 

카메라는

또 다른 눈이다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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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2-02-25 09: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카메라빨을 잘 받아야 아름답게 찍히겠죠? ㅋ 그래도 눈으로 보는게 전 좋더라구요 ^^

희선 2022-02-26 01:25   좋아요 2 | URL
좋은 카메라여야 잘 나오는 것 같아요 꼭 그런 건 아니겠지만... 잘 담으면 괜찮기도 할 텐데... 눈에 담아서 기억하는 것도 좋죠


희선

scott 2022-02-25 23: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맞습니다
요즘 사진 보정앱이 좋아서
카메라 렌즈로 보여지는 것들
맘대로 멋지게 할 수 있능!ㅎㅎ

희선 2022-02-26 01:28   좋아요 1 | URL
보정앱이 실제보다 좋아 보이게 해도 사진이 좋아야 그것도 잘 되겠습니다 잘 보는 눈도 있어야겠습니다 좋게 보이는 걸 그대로 사진으로 담기는 어렵지만... 어떤 건 실제 보는 게 더 좋기도 하죠


희선
 

 

 

 

차로 시작하는 말은

더 생각나지 않네

 

차 한잔이라도 하면

좋은 생각이 떠오를지

 

차 올라라

생각,

차 오르는 마음이

더 나을까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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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2-02-23 01:3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희선님, 오늘 하루도 영!차 ^ㅅ^

희선 2022-02-25 01:28   좋아요 3 | URL
이번주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오늘이 가면 주말이에요


희선

책읽는나무 2022-02-23 06:1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차가운 커피보다 따뜻한 커피 드시며 하루를 여시는 걸로!!!~^^

희선 2022-02-25 01:29   좋아요 3 | URL
추울 때는 따듯한 커피가 더 좋죠 여름에도 따듯한 거 마시지만... 커피만 그래요


희선

페넬로페 2022-02-23 08:4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차는 정말로
‘차 한잔‘이 젤 좋아요^^
☕🍮🧁🍰

희선 2022-02-25 01:33   좋아요 3 | URL
차뿐 아니라 조각 케이크도 있군요 추울 때는 따듯한 차 한잔 마시면 따듯해지겠습니다


희선

프레이야 2022-02-23 09:1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차곡차곡, 차츰차츰, 차차차 !! ^^

희선 2022-02-25 01:35   좋아요 2 | URL
앞에 두 가지는 성실함이 느껴집니다


희선

새파랑 2022-02-23 09:36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차인표? 😅
차라리 모르는게 약이다 ㅋ

희선 2022-02-25 01:36   좋아요 3 | URL
모르는 게 좋은 것도 있겠지요 그러면 모르게 해야 하는데...


희선

stella.K 2022-02-23 11: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차석. 차비. 차도르, 차바퀴 기타 등등...

희선 2022-02-25 01:37   좋아요 3 | URL
차로 시작하는 다른 말도 있군요


희선

mini74 2022-02-23 15:0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차 오르는 마음 ~ 희선님 이 부분 넘 좋아요 ㅎㅎ

희선 2022-02-25 01:40   좋아요 2 | URL
마음이 차 오르면 다른 건 많이 바라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2-02-23 18:3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추워서인지, 차가워,만 생각납니다.
희선님,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희선 2022-02-25 01:41   좋아요 3 | URL
저도 나중에 차가운 마음이 생각났습니다 차가운 바람도 있네요 어제는 그저께보다 덜 추웠어요 오늘은 따듯할지...


희선
 
변두리 로켓 고스트 변두리 로켓
이케이도 준 지음, 김은모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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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변두리 로켓》 한권만 볼까 했는데, 그게 재미있어서 다른 것도 볼까 하다가 보기로 하고 며칠 전에는 두번째 이야기 ‘가우디 프로젝트’를 보고 이번에 ‘변두리 로켓 고스트’를 만났다. 처음에 만난 ‘변두리 로켓’은 재미있었다. 꿈이 있는 일터를 생각하고, 그런 곳에서 일하는 사람은 보람이 있겠다고 생각했다. 세상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얼마 안 되고, 할 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기라고도 한다. 자신이 하는 일이 사회나 나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더 기쁘지 않을까. 자신은 그저 작은 톱니바퀴일지라도. 많은 사람은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아주 작은 부품일지도 모르겠다. 난 그런 것조차 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꿈을 가진 곳은 쓰쿠다제작소로 정밀기계를 만드는 곳이다. 쓰쿠다 고헤이가 로켓엔진을 만들다 그만두고 아버지 회사를 물려받은 것도 열해가 넘었다. 쓰쿠다는 자신이 만든 로켓을 쏘아올리고 싶은 꿈이 있었다. 데이코쿠중공업에서 로켓을 만들고 엔진 밸브가 늦었을 때 쓰쿠다제작소에서 그걸 만들었다. 데이코쿠중공업은 큰 기업이지만 실적이 나빠지고 사장이 바뀔 날이 머지 않았다. 쓰쿠다제작소에서는 작은 엔진과 로켓 엔진 밸브를 만들었는데, 앞으로 데이코쿠중공업과 거래가 끊기게 생겼다. 어떤 물건을 만들 때 한곳에서 모든 걸 만드는 게 아닌가 보다. 큰 회사는 부품을 모두 자기 회사에서 만든 걸 쓸 수도 있겠지만, 그리 크지 않은 곳은 다른 곳에 맡길지도 모르겠다. 이런 거 알았는지 몰랐는지, 몰랐던 것 같다. 큰 회사는 하던 일 하나를 그만둬도 큰 문제는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중소기업은 다를 것 같다.

 

 쓰쿠다제작소는 성능이 좋은 소형 엔진을 만들었는데, 그 거래도 끊기게 생겼다. 엔진을 거래하던 곳은 농기계에 들어가는 엔진이 아주 좋지 않아도 괜찮았다. 쓰쿠다제작소는 성능 좋은 엔진을 만들려고 애썼는데. 여러 가지에서 하나만 성능이 좋다고 해서 농기계나 차가 잘 움직일 것 같지 않기는 하다. 쓰쿠다는 도노무라가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농삿일을 하는 곳에 가서 도노무라가 몰던 트랙터를 몰아보고 쓰쿠다제작소에서 트랜스미션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하게 된다. 트랜스미션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그게 좋으면 농업용 트랙터 쓰기 더 좋은가 보다. 차도 트랜스미션이 좋으면 운전하기 좋은가 보다. 쓰쿠다제작소에서는 트랜스미션을 만든 적이 없어서 지금 바로 그걸 할 수는 없었다. 트랜스미션에도 밸브 시스템이 쓰였다. 밸브는 여기저기에 쓸 수 있는가 보다. 쓰쿠다는 먼저 트랜스미션에 들어가는 밸브를 만들기로 하고, 그걸 납품할 회사를 찾다가 벤처 기업인 기어 고스트를 알게 됐다.

 

 책 제목에 나온 ‘고스트’는 회사 이름이었구나. 기어 고스트와 잘될 것 같았는데, 사장인 이타미가 꿈보다 누군가한테 복수하려는 마음을 가지는 바람에 잘 안 된다. 이타미는 자기 재능을 예전 회사에서 인정해주지 않은 게 안 좋았던 거 아닐까. 기어 고스트는 트랜스미션을 만드는 회사에 특허 침해로 고소당한다. 이번에도 이런 일이 나오다니. 이걸 보면서 세상에 나온 물건이 생각났다. 어떤 한 곳이 만들면 다른 데서 비슷한 걸 만들기도 한다. 그때 특허 침해로 고소당하지 않을까. 그런 기사 인터넷에서 한번 본 것 같다. 장에 좋은 마실 것으로 거기에는 알약도 들었는데, 그걸 다른 회사에서 따라했다고. 과자인 ‘○○파이’는 여러 곳에서 만들지 않나. 사람은 비슷한 생각을 할 때도 있는데, 뭔가를 개발하고 특허를 신청하려고 하면 다른 데 비슷한 게 없나 알아봐야겠다. 그런 걸 잘 아는 사람이 회사 고문 변호사면 마음이 조금 놓이겠다.

 

 어디든 돈을 덜 들이고 들인 돈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싶기는 하겠지. 그렇다고 재료를 안 좋은 걸 쓰거나 하면 안 되겠다. 값에 맞는 재료를 찾고 성능도 괜찮다면 그것만큼 좋은 건 없을 텐데. 쓰쿠다제작소는 기어 고스트가 바란 트랜스미션에 맞는 밸브를 만들었다. 큰 회사는 돈만 줄이라 하는 것 같다. 그러면 안 좋을 것 같은데. 일도 도덕과 윤리를 지키면 좋을 텐데 싶다. 뭔가를 만든다면 그걸 쓸 사람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그걸로 얼마나 벌지보다. 일터를 자기 복수에 이용해도 안 좋을 텐데. 쓰쿠다제작소는 위기를 잘 헤쳐나가겠지. 도노무라가 아버지가 하던 농삿일을 이으려고 쓰쿠다제작소를 그만뒀지만.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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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2-22 00:0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 책도 시리즈가 상당히 길게 나오네요. 우리 나라에서도 독자들 반응이 좋은 책인가봐요.
희선님, 따뜻한 밤 되세요.^^

희선 2022-02-22 00:21   좋아요 1 | URL
모두 네권 나왔어요 앞으로 한권 남았습니다 시리즈니 한권만 보면 아쉽잖아요 네권이 다 나오기도 해서 마지막도 보려고 합니다 다음엔 어떤 걸 할지...

서니데이 님 좋은 밤 보내세요


희선

han22598 2022-02-22 08:0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재밌는데, 별 4개 정도인가봐요? ㅎㅎ 제목도 그렇고 표지 모델도 많이 재밌을 것 같은데 ㅎㅎ

희선 2022-02-23 00:45   좋아요 0 | URL
저는 거의 별4개라 합니다 이런 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다 다섯개 하기도 그렇고... 제가 매긴 별은 별로 도움이 안 될 듯합니다 거의 네개예요 좋은 부분이 있는 건 다섯개 해도 될 텐데...


희선

scott 2022-02-22 16:2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버블 세대가 앞선 쇼와 시대 세대들이 망쳐 놓았던 제조업을 일으키려고 고군 분투 하는 모습을 이케이도 준이 잘 그려낸것 같습니다
여전히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주요 핵심 부품과 엔진 기술력은 일본의 이런 소규모 제조업에서 생산하고 있죠. ^ㅅ^

희선 2022-02-23 00:48   좋아요 2 | URL
크지 않은 공장이어도 꿈을 가지고 일하면 즐거울 듯합니다 작은 거여도 그게 중요한 거기도 하겠습니다 엔진은 자동차나 농기계에는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트랜스미션이 뭔지 모르지만 이것도 중요한가 봅니다 그런 걸 좋게 만들려 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실제로도 그렇게 하겠지요


희선

mini74 2022-02-22 18: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네권이군요 항상 도서관 가면 두 권 아님 세권만 꽂혀있더라고요. 희선님 말씀처럼 회사가 도덕과 윤리를 지키면 좋을텐데말이죠 *^^*

희선 2022-02-23 00:50   좋아요 2 | URL
두 권이나 세 권에서 첫번째가 있으면 그걸 보면 다음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건 한꺼번에 다 빌려와서 보면 더 좋기는 하겠지만... 네 권이 이어지면서 다르기도 하니 따로따로 봐도 괜찮아요


희선
 

 

 

 

자신이 아는 게 없음을 깨달으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 고

소크라테스는 말했지

 

자신을 알려고 화가는

자기 모습을 그렸을까

 

램브란트

빈센트 반 고흐……

 

윤동주는 우물속에 비친

자신을 보고

미워하면서

그리워했다

 

난,

나를 잘 못 봐도

내가 아는 게 별로 없다는 건 잘 안다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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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2-02-21 23:4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윤동주 ㅠ,ㅠ

sns시대에는
앱으로 자신의 모습을 수정하는 시대!
보여지는 것 만큼
실제로 자신의 모습을 똑바로 직시 하지 못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

희선 2022-02-22 00:19   좋아요 4 | URL
지금은 그러는군요 예전에는 포토샵이었는데, 이제는 스마트폰 앱으로 더 좋게 보이게 하네요 어느 순간 자신을 제대로 보려고 하기도 하겠지요 그런 때가 오면...


희선

페넬로페 2022-02-22 01:0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내가 나를 그리면 어떤 모습일까요!
제일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어쩌면 나를 젤 모르는 사람이
나 일수도 있겠어요^^

희선 2022-02-23 00:40   좋아요 2 | URL
저는 저를 그려본 적이 없군요 그림 못 그려서... 고등학생 때였던가 미술 시간에 다른 아이를 그렸던 게 생각났습니다 자신이 자신을 잘 모르기도 하죠 자신이 알아가야 할 사람은 자기 자신이기도 할 텐데, 제가 그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끔만 알려고 하는 듯합니다


희선

새파랑 2022-02-22 09:4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도 제가 부족하고 아는게 없다는 건 잘아는데 😅 자신에 대한 과신도 문제지만 너무 위축되는것도 안좋은거 같아요~!!

제가 희선님을 잘 모르지만 시를 아주 잘 쓰신다는건 압니다 ^^

희선 2022-02-23 00:43   좋아요 2 | URL
그러게 자신이 가장 잘났다 여기는 것도 문제지만 그 반대로 안 좋겠습니다 저는 그럴 때가 더 많은 듯합니다 조금 괜찮다 여길 때는 아주 가끔... 모자란 것도 그대로 받아들이면 좋겠지요

새파랑 님 고맙습니다 잘 쓰고 싶은 마음만 앞서지만...


희선

mini74 2022-02-22 18:0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가끔 거울에 비친 저도 누군가싶어요 ㅠㅠ

희선 2022-02-23 00:44   좋아요 1 | URL
거울에 비친 자기 자신이 어색할 때도 있지요 저는 거울을 잘 안 보다가 보면 그렇더군요


희선
 
드립백 알라딘 블렌드 다이어리 - 10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2년 1월
평점 :
품절


 

 

 지난 일월엔 <알라딘 블렌드 다이어리>가 나왔지만 드립백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월이 오고 커피를 보니 드립백이 나왔더군요. 어떤 맛일까 하고 사 봤습니다. 커피맛 잘 모르면서 어떤 맛일까 하는 말을 했네요. 다 조금 다른 듯하기도 하고 비슷한 듯도 하고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그냥 커피맛 아주 잘 알지 못할지도 모르죠. 이런 커피 자꾸 마시면 괜찮기는 해요.

 

 커피를 마시려고 하나 꺼내보니 글자가 있더군요. 마크 트웨인이라는 글자가 딱 보여서 그 밑에 있는 말은 뭘까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잘 알려진 말인 듯 바로 나왔습니다.

 

 

  

 

 

 

Mark Twain

 

Never regret anything that made you smile.

당신을 웃게 한 어떤 것도 아쉽게 여기지 마세요.

 

 

 

 아쉽게 여기지 마세요가 아니고 후회하지 마세요라 쓰여 있었어요. 그 말을 봐도 바로 무슨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에는 웃게 하는 게 시간이 흐르고 울게 하기도 하지요. 그런 일이 있다 해도 그걸 안 좋게 여기지 마라는 말이겠습니다. 웃은 것만 생각하라는 거군요. 자식은 어릴 때 부모를 웃게 하지만, 자라고 나이를 먹어도 걱정을 끼친다는 게 생각났어요. 저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 게 가장 먼저 떠오르다니.

 

 커피맛 괜찮았습니다. 이번에는 물을 많이 붓고 말았지만. 조금 덜 부었다면 좋았을 텐데. 커피를 뜯었을 때 고소한 냄새가 났습니다. 그건 좋았습니다. 늘 그렇지만 이번 커피도 편하게 마셨어요. 알라딘 커피는 누구나 편하게 마시지 않을까 싶어요. 좋아하는 맛이 있는 사람은 다를지, 그건 저도 잘 모르겠지만. 마크 트웨인이 한 말도 적어두고. 영어를 잘 몰라서 무슨 뜻인지 찾아봐야 했지만. 마크 트웨인은 읽어서 다행이네요.

 

 이달엔 커피 마시면서 좋은 말도 알았네요.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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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2-02-18 11:1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드립백은 편하게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어 좋아요~~
저도 다음달엔 드립백으로 한 번 구입해봐야겠어요^^

희선 2022-02-22 00:04   좋아요 2 | URL
이번에는 이거하고 디카페인도 나왔더군요 그건 못 마셔봤네요 두 가지에서 뭘 살까 하다가 이걸로 했어요 지난달에 드립백 안 나온 게 아쉬워서... 다음달엔 어떤 커피가 나올지 기대되네요


희선

그레이스 2022-02-18 11:1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마크 트웨인의 말때문에 살것 같은데요?!
알라딘에서는 커피 리뷰도 남다름이 있습니다^^

희선 2022-02-22 00:05   좋아요 1 | URL
알라딘 커피는 포장에 마음을 많이 쓰는군요 그런 말 봐도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번에는 마크 트웨인 말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처음엔 마크 트웨인만 읽었지만... 밑에 말은 뭘까 했습니다


희선

라로 2022-02-18 16:2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 오늘 드리퍼 받았는데희선님의 리뷰를 보니 이 드립백 주문하고 싶어지네요.^^

희선 2022-02-22 00:06   좋아요 1 | URL
커피 마시면서 여러 가지 보는 것도 괜찮은 듯합니다 그걸 바라고 포장을 예쁘게 하는가 봅니다


희선

mini74 2022-02-18 20:1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포장지가 넘 예뻐요. ㅎㅎ 진짜 알라딘 다운 드립백이네요 ~

희선 2022-02-22 00:07   좋아요 1 | URL
알라딘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모이는 곳이니 마크 트웨인 말이 잘 어울리네요


희선

서니데이 2022-02-18 20:4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이거 샀어요. 근데,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찾아봐야겠습니다.
희선님, 오늘은 조금 따뜻한 날이었는데, 주말 다시 추워진다고 합니다.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희선 2022-02-22 00:10   좋아요 2 | URL
서니데이 님도 보셨겠군요 따듯했다가 이번주는 춥게 시작했네요 어제 눈이 왔나 봐요 낮에는 거의 녹았습니다 눈이 오는 것도 몰랐습니다 춥기는 했지만 한겨울 추위는 아니었어요 봄이 오기 전에 잠시 찾아온 추위겠습니다 그래도 감기는 조심하는 게 좋아요 서니데이 님 몸 마음 다 잘 챙기세요


희선

scott 2022-02-18 21:5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희선님 리뷰에 솔깃!
해서 장바구니 속으로!~@~@

알라딘 이달의 당선작에
커피 리뷰도 포함시켰으면 좋겠습니다 ^ㅅ^

희선 2022-02-22 00:12   좋아요 2 | URL
어쩐지 커피를 판 느낌이 드는군요 저는 어쩌다가 물을 많이 부어서... 다음엔 물을 덜 부어서 마셔야겠어요 물 많이 부어도 괜찮았어요 제가 그런 거고 다른 사람은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scott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숫자 2가 많은 날입니다


희선

페크pek0501 2022-02-21 12:4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라면 이렇게 쓰겠어요. - 당신을 웃게 한 어떤 것도 잊지 말아라. 모두 소중한 것이니.

부모들은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네가 나한테 이러니,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잘 생각해 보면 자식으로부터 부모는 받을 거 다 받았어요. 어릴 때 부모를 많이 웃게 만들고
행복하게 해 주잖아요. 그것은 자식이 부모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기도 하죠. 그러니 커서
불효를 한다고 해서 억울할 건 없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긍정적인 생각...

희선 2022-02-22 00:17   좋아요 2 | URL
자신을 웃게 해준 게 시간이 지나고 달라진다 해도 웃은 일을 잊지 않으면 좋을 텐데, 사람은 그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건 잊고 안 좋은 걸 더 생각하니... 페크 님은 좋은 걸 더 생각하시겠네요 그게 좋은 거죠 그렇게 생각하면 그 자리에 머물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도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앞으로 잘 가지 못하네요

페크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