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 때문에 도라에몽을 찾아보고 짧게 썼는데, 2020년에 영화가 했던가 보다. <STAND BY ME ドラえもん 2(도라에몽2)>다. 음악 찾아보니 많이 나오기도 했다. 이것도 영화로 많이 만들었나 보다. 도라에몽이 나오고 50년이 넘었다고 하니. 이 영화는 도라에몽 50주년 기념으로 만든 거다.

 

 

 

 

 

 음악 첫번째 건 유튜브에서 들어야 한다. 가끔 그런 게 있기는 하다. 그 영상은 노랫말 한국말로 나오기도 하니, 관심이 있으면 그것도 보길. 노랫말 찾고 한국말로 옮기기 그렇게 어렵지는 않겠지만, 작은 부분이 마음 쓰이기도 해서. 한국말로 나오다니 하고 조금 좋아했는데. 처음에는 이 노래 말고 다른 노래를 올리려 했는데, 그 노래 한 사람이 한국 드라마나 배우를 좀 안 좋게 말했다는 말을 봐서. 한국 드라마나 여러 가지가 인기가 있어서 그런 말을 한 건 아닐까 싶다.


 잘못 알았다. 하타 모토히로가 노래한 <해바라기의 약속> 은 첫번째 영화 <STAND BY ME ドラえもん(도라에몽)>이고, <STAND BY ME ドラえもん2(도라에몽2)> 주제곡은 다른 사람이 했다. 그 노래 제목은 ‘무지개(虹)’다. 예고편에 조금 나온다.


 하타 모토히로 글자가 눈에 익은 느낌이 들었는데, 예전에 이 사람 노래 들은 적 있다. 신카이 마코토 영화 <언어의 정원> 주제곡 한 사람이다. 거기에서도 <rain>을 좋게 여겼다. rain 하면 류이치 사카모토가 떠오를지도 모르겠지만, <언어의 정원>에 나오는 <rain>도 좋다. 다른 rain도 많겠다.

 

 마지막은 <STAND BY ME ドラえもん 2(도라에몽2)> 예고편이다. 노비타가 도라에몽하고 시간여행도 하는구나. 앞날에서 오기도 하고. 다른 때로 간 자신이 자신을 만나면 안 된다는 법칙 같은 것도 있는 듯하지만, 여기에서는 그렇지도 않다. 어른 노비타가 초등학생 노비타를 찾아오기도 하니. 초등학생 노비타는 어릴 때 죽은 할머니가 보고 싶다고 하고 지난날로 가서 할머니를 만나기도 한다. 예고편만 봐도 감동스러울 것 같다.

 

 

 

희선

 

 

 

 

 

 

 

ひまわりの約束 해바라기의 약속 - 秦 基博(하타 모토히로)

https://youtu.be/6TMqrIIPP08

(이건 유튜브에서만 볼 수 있네요)

 

 

 

 

 

ひまわりの約束 해바라기의 약속 - 秦 基博(하타 모토히로)

https://youtu.be/rKsQ-3N-Bks

 

 

 

 

 

Rain - 秦 基博(하타 모토히로)

https://youtu.be/kKYoH7O1Kdg

 

 

 

 

 

<STAND BY ME ドラえもん 2 (도라에몽2)>예고

https://youtu.be/SekwIeFBf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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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3-02-25 12: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어릴때는 일본만화 수입금지 시절이어서 도라에몽을 동짜몽이라고 이름붙여서 어린이 신문에 연재했었어요. 진짜 웃기죠. 공식적으로는 수입금지인데 온갖 공식 매체에서 다 일본만화 털어댔던 시절요. ㅎㅎ 저는 지금도 도라에몽 보면 재밌더라구요.희선님 덕분에 또 오랫만에 도라에몽을 만났습니다.

희선 2023-02-26 01:22   좋아요 0 | URL
도라에몽을 동짜몽이라 한 적도 있군요 어린이 신문에 연재했다니 재미있네요 예전에는 저작권을 덜 생각하기도 했네요 지금은 한국 웹툰이 손해를 많이 본다는 말이 있기도 하더군요 웹툰만 그러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영화 같은 것도 법이 잘 안 돼서 돈을 주려고 해도 줄 수 없다는 말이 있더군요 어쩌다 그런 일이... 나라에서 문화예술 하는 사람을 도와줘야 하는데...


희선
 
(한정할인) 도라에몽 엽서 세트 (6매) - 단팥빵 포함 6매

평점 :
절판


 

 

 도라에몽, 이름은 알지만 한번도 못 봤습니다. 도라에몽이 어떤 건가 하고 찾아보니 도라에몽은 노비타(노진구) 손자가 만든 로봇이었어요. 노비타 손자는 노비타가 진 빚 때문에 힘든 앞날을 바꾸고 싶어서 로봇인 도라에몽을 만들어서 노비타한테 보내요. 터미네이터가 생각나네요. 터미네이터를 만든 사람 도라에몽에 영향 받았을까요. 비슷한 생각을 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노비타는 도라에몽과 함께 살면서 여러 가지 일을 해결하고 달라진다고 합니다. 어떤 일을 해결하려나. 도라에몽은 신기한 걸 많이 갖고 있군요. 로봇인데 마법사 같기도 하네요. 한편 정도라도 봤다면 좀 알 텐데, 하나도 못 봐서 잘 모릅니다. 저는 도라에몽을 그저 파란색 고양이로 생각한 것 같아요.

 

 로봇이어도 도라에몽 귀엽죠. 예전에 알라딘에서 엽서를 산 뒤에 이 엽서가 있다는 거 알았습니다. 이제야 이걸 샀어요. 엽서는 모두 여섯장입니다. 한사람한테 한장씩 보낸다면 여섯 사람한테밖에 못 보내겠네요. 다음에 책 사면서 돈을 맞춰야 할 때 한두번 더 사야겠습니다. 편지도 쓰고 엽서도 써야죠. 도라에몽 엽서 그때까지 있으려나.

 

 이달엔 편지 별로 못 썼네요. 책을 읽는 것과 편지 쓰는 게 비슷하다니. 이건 시간 때문이군요. 책 볼 시간이 적으니 다른 거 쓸 시간도 적은 거죠. 책을 본 느낌은 책을 본 다음에 쓰지만 다른 건 책을 보기 전에 써요. 다른 건 써도 편지까지 쓰기에는 시간이 모자라서 못 썼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이월입니다. 2023년 두달이 가는 거군요. 남은 날 동안이라도 잘 지내도록 해야겠네요.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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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어?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많은 사람이 싫어하는 특징을 가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 먼저 제멋대로인 사람. 제멋대로여도 다른 사람이 어떤지 알고 겉으로만 제멋대로인 사람은 그나마 조금 괜찮아. 다른 사람 마음은 마음 쓰지 않고 아니 아예 생각도 안 하고 모르면서 제멋대로인 사람은 싫더군.

 

 어떤 일이든 남 탓하는 거. 남 탓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되돌아 봐야 하는데, 남 탓하는 사람은 자신이 가장 잘나고 자신만 옳다 하지. 이렇게 말하지만 나도 나를 되돌아보지 못할 때 많을지도 모르겠어. 그러지 않아야 할 텐데.

 

 남한테 뭐든 시키는 거. 다른 사람한테 뭔가를 시키는 사람은 거의 첫째일 때가 많은 듯해. 아니 동생이 있는 사람이겠어. 자기가 하면 될 텐데, 왜 남한테 시키지. 귀찮아서 그런 건가. 다른 사람 귀찮게 만들기 싫어하는 나는 이해하기 힘든 점이야. 아주 어려울 때는 도와달라고 할 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다른 사람한테 해달라고 하는 건 좋지 않는 듯해.

 

 거짓말하는 거. 거짓말이라고 했지만, 남을 속이려고 하는 그런 거짓말은 아니야. 남을 속이는 것도 안 좋기는 하지만. 어쩌면 내가 이상한 건지도 모르겠어. 사람은 다 거짓말을 해. 작은 거짓말부터 큰 거짓말까지. 저도 모르게 할 때도 있을 거야. 그런 거짓말이 남한테 피해를 주는 건 아니겠지만. 별거 아닌 말이어도 믿는 사람도 있으니 나중에 하지 못할 건 말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 이렇게 생각하는 거 좀 엄할지 모르겠어. 어쩌면 그때 한 말이 진심이기도 하겠지. 예전엔 그냥 하는 말 별로 안 좋아했는데, 지금은 예전보다 덜해. 좀 다행인가.

 

 상대가 없는 데서 그 사람을 안 좋게 말하는 거. 이런 건 다 좋아하지 않겠지.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자기 말도 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어. 좋은 말은 좀 괜찮을까. 말하려면 안 좋은 말보다 좋은 말을 하는 게 낫겠어. 별거 아닌 것도 칭찬하는 거지. (20230221)

 

 

 

 

 

 

 

16 이번 생에서 꼭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얼마전에 책을 읽고 쓴 글에 이루고 싶은 거 없다고 했는데, 꼭 그렇지는 않다. 시간이 가면 조금 잊어버리는데, 해마다 떠올리려고 한다. 그건 뭐냐 하면 죽기 전에 책 만권 보기다. 죽기 전이라니. 누군가는 벌써 만권 봤으려나. 난 아직 멀었다. 지난해까지 읽은 책은 4184권이다. 해가 바뀌면 읽은 책 목록 쓰는 수첩에 그동안 읽은 책과 한해 동안 읽은 책 권수를 더한다.

 

 내가 읽은 책 목록 적기 전에도 읽은 책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때는 어쩌다 한번 봤다. 제대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책목록 적기를 잘했구나. 내가 어느 정도나 책을 읽는지 보려고 썼던 것 같다. 책 읽은 감상은 공책에 쓴다. 감상보다 조금 더 잘 쓰면 좋을 텐데. 잘 쓰려고 애쓰지 않는구나. 잘 써 봐야지 한 적 있는데, 그 생각 그렇게 오래 하지 못했구나.

 

 책을 보기 시작했을 때는 읽기만 하고 쓰지는 않았다. 쓰면서는 책을 별로 못 보게 됐다. 아니 쓰기를 하고 얼마 안 됐을 때는 책을 빨리 보고 다른 거 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책을 읽고 안 쓰면 다른 책을 볼 수가 없다. 책을 여러 권 한번에 보는 사람도 있는데, 난 그걸 못한다. 하려고 하면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쩔 수 없지. 한권 보고 쓰고 다른 책 보는 게 버릇이 돼서. 책을 여러 권 보면 잊어버릴 것 같다. 책 한번 보고 쓰는 것도 겨우 쓰는데. 여전히 힘들다.

 

 코로나 뒤로는 책을 별로 못 봤다. 지난해에 가장 못 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코로나뿐 아니라 다른 일도 일어나고, 몇 해 사이에 그랬구나. 요새는 늦게 일어나서 책 보는 시간이 얼마 안 된다. 다시 조금이라도 일찍 일어나야 할 텐데. 자고 일어나기 전에는 정말 일어나기 싫은데 일어나면 좀 빨리 일어날걸 한다. 왜 그렇게 게으른지.

 

 만권 보려면 한해에 얼마나 봐야 할지. 그런 건 정해두지 않았다. 그냥 보다보면 만권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책 만권 봐도 그렇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구나. 그런 거 생각하면 조금 슬프다. 뭔가 많이 알거나 깨닫지 못하겠지. 가끔 좋은 게 생각나기도 하는데, 그런 것도 시간이 가면 잊는다. 좋은 건 잊지 않으면 좋을 텐데. 사람이 모든 걸 다 기억하지 못하기는 하겠지만. 글을 써도 다시 안 보면 잊는구나. 그래도 안 쓰는 것보다 조금 낫다 생각한다. 읽고 쓰기 앞으로도 즐겁게 해야겠구나. (20230222)

 

 

 

 

 

 

 

17 오늘 하루 중 언제가 가장 좋았어?

 

 

 

 지난번 물음이 생각나기도 하는군.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그때는 별거 아니지만 좋은 거고, 이번엔 하루에서 언제가 가장 좋았느냐니. 가장 좋은 때가 오면 그걸 잘 알아채야 할 텐데, 어쩐지 그런 거 그냥 지나칠 때 많을 것 같아. 그저 괜찮네 하고 지나가는 건가. 지나고 나면 그때가 가장 좋았던 때였을지도 모르잖아.

 

 거의 날마다 비슷하게 보내. 다른 일은 별로 일어나지 않아. 이건 다행스러운 일이기는 해. 안 좋은 일이나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는 아무 일도 없는 날이 그립기도 하거든. 아무 일이 없어서 자고 일어나서 내가 하고 싶은 걸 해도 되는. 다른 일이 있어서 아무것도 못하면 우울하고 슬프지.

 

 하루에서 가장 좋았던 때는 잘 때. 잘 때라니. 잘 때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되잖아. 나 정말 게으르군. 난 밥을 못 먹는 것보다 잠을 못 자는 게 더 힘들어. 잠은 어느 정도 자야 해. 별로 못 자면 하루가 영 아니야. 자도 자도 자꾸 잠이 올 때도 있지만. 그런 때는 좀 안 좋기는 해. 많이 자고 일어나서 졸리면, 많이 잤는데 왜 이렇게 졸리지 해. 잠을 많이 자서 그런가.

 

 좋은 꿈을 꾸면 좋은데 요새 며칠 이상한 꿈만 꾼 듯해. 일어나고 나면 거의 생각나지 않기도 하는데. 꿈을 꿨다는 기억은 있기도 해. 이건 잠을 잘 못 잔 건가. 잠을 깊이 자면 꿈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을 텐데. (20230223)

 

 

 

 

 

 

 

18 가장 치열하게 노력했던 순간은?

 

 

 

 이런 거 물을 때 가장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뭔가를 치열하게 한 적이 없어서. 그저 조금 열심히 하려고 한 적은 있지만, 그것도 아주 잠깐이었던 것 같네요. 자격증 시험을 보려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도 있는데, 자격증 시험 같은 거 본 적 없어요. 그런 거 해도 제가 살아가는 데 별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이런저런 자격증 있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런 사람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하나 생각났는데, 그걸 치열했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산에 잘 올랐어요. 그건 별로 치열하지 않은 걸지도. 어릴 때 잠깐 교회에 다니기도 했는데, 교회에서 산에 갔어요. 산에 오를 때 다른 사람은 천천히 갔지만 저는 빨리 올라갔어요. 좀 힘들기는 했지만 올라가니 기분 좋더군요.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설악산으로 갔습니다. 거기에서도 산에 잘 올라갔습니다. 평소에 산에 오르지 않았어요. 그때뿐 아니라 다른 때도 산에 잘 올라갔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제가 평소에 산을 오르지 않고도 산에 잘 올랐던 건 걸어다녀서인 것 같아요. 아침에 삼십분 집에 올 때 삼십분. 그것보다 더 걸은 적도 있겠지만.

 

 저는 한해에 한번 정도 감기에 걸렸는데, 학교 다 마치고는 감기 잘 안 걸렸어요. 학교 다닐 때는 사람들 만나서 옮은 걸지. 그렇다고 아무도 안 만난다고 감기 안 걸리는 건 아니군요. 어쩌다 한번 걸리기는 했습니다. 아주 가끔.

 

 제가 치열하게 한 건 걷기인지. 그건 아닌 것 같군요. 산을 치열하게 올랐다고 하고 싶네요. 그냥 그러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높지 않은 산도 거의 가지 않는군요. 집에서 산이 좀 멀어요. 거기까지 가는 데만 해도 삼십분 넘으니. 예전에는 도서관이 그쪽에 있어서 걸어갔는데, 지금은 도서관이 밑으로 왔어요. 도서관이 집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좋습니다. 코로나 뒤로는 거의 두주에 한번 가고 빌려온 책 다 못 보기도 하지만.

 

 책을 많이 봤다고 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저보다 많이 읽는 분도 있고 글쓰기도 다르지 않군요. 아주 열심히 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제가 다른 건 잘 못하는데 이것만은 쉬지 않고 하는군요. 이건 치열보다 끈기 있게 한다고 해야겠네요. (20230224)

 

 

 

 

 

 이번주에도 어떻게든 썼습니다. 물음에 대답을 쓰는 건 쉽지 않네요. 이거 끝까지 할 수 있으려나. 아직 이월도 다 가지 않고 한주에 닷새인데. 쓰다보면 좀 나아질지도 모르죠. 쓰기 어려운 것도 만날 듯합니다.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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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지 않아도

좋다 생각하면

조금 좋아져요

 

자, 따라해 보세요

“오늘은 좋은 날이야”

 

어때요

가라앉은 기분이

조금 떠올랐지요

 

 

 

 

*예전에 쓴 것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니... 내 기분이 자꾸 가라앉아서 그런가 보다.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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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23-02-24 10: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세상은 언제나 내 기분에 따라 달리 보이지요.
피곤한 아침이지만, 희선님 덕분에 좋은 기분으로 다시 시작해 볼게요. ^^

희선 2023-02-25 00:32   좋아요 1 | URL
뭐든 자기 마음에 따라 다르게 보일 텐데, 그렇게 생각해도 바로 못하기도 해요 일어났을 때보다 일어나고 시간이 조금 지나야 좋은 날이다 생각하는군요 이것도 버릇을 들이면 좋을 텐데...


희선

페크pek0501 2023-02-24 11: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잘 잤다, 하고 소리 내어 일어나면 정말 잘 잔 것처럼 몸컨디션이 좋다고 어디서 읽었어요.
뇌는 가짜웃음에도 속는다고 하잖아요. 으쌰으쌰 하면서 기분 좋은 척하면 기분이 나아집니다.^^

희선 2023-02-25 00:36   좋아요 1 | URL
잘 잤다고 말해야 하는데, 자고 깨면 일어나기 싫다고 하네요 요새는 더... 그러면서 이런 걸 썼네요 저도 그렇게 하고 싶어서... 앞으로는 일어나면 잘 잤다고 말해야겠습니다 그러면 더 자고 싶은 마음 덜 들겠지요


희선

거리의화가 2023-02-24 16: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어제 하루 쉬었는데 어째 더 피곤한 듯한 하루입니다. 희선님의 글을 아침에 봤으면 좋았을텐데 바빠서 정신이 없었네요^^;

희선 2023-02-25 00:38   좋아요 2 | URL
죽 긴장했다가 쉴 때 그게 풀려서 그랬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가끔 쉬는 게 좋지요 쉬는 날도 바쁘게 보내셨군요 바빴다 해도 마음은 괜찮았다면 좋을 텐데...


희선

새파랑 2023-02-25 12:2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희선님 오늘은 좋은날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희선 2023-02-26 01:18   좋아요 1 | URL
어제도 하루가 참 빨리 갔습니다 주말 하루 남았네요 새파랑 님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한정할인) 도라에몽 엽서 세트 (6매) - 단팥빵 포함 6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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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저 파란색 고양이인가 했는데, 도라에몽은 로봇이었구나. 로봇인데 마법사 같은 느낌도 든다. 주머니에서 여러 가지 비밀 도구가 나온다니. 본 적 없는데 조금 아는구나. 로봇이어도 귀엽다.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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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3-02-24 07: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로봇이었어요?
저도 고양인 줄 알았어요.@.@

희선 2023-02-25 00:29   좋아요 1 | URL
저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로봇이었다니... 뭔가 이것저것 많이 갖고 있기도 한 듯해요 주머니에서 비밀 도구가 나온다는 말이 있더군요 어제 사진이 안 올라가서 다른 건 못 썼군요 지금은 될지...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