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카오루 습유집
모리 카오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리 여사의 책 장바구니에 쏙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1 세미콜론 코믹스
아오노 슌주 글.그림, 송치민 옮김 / 세미콜론 / 201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뭐지 웃을수만 없는 슬픈느낌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람 냄새 : 삼성에 없는 단 한 가지 평화 발자국 9
김수박 지음 / 보리 / 201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책은 글샘님에게 선물받아 읽게되었습니다

선물 감사드립니다 전부터 관심가던 책이없는데 이번 기회에 읽게 되었습니다

삼성 대기업이죠 한국에서 가장 들어가고 싶은 대기업중 1위 삼성다니는 사람들은

삼성맨이라 부르며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갖고 생활하죠

삼성이 없으면 한국의 경제는 흔들린다 뭐 일부는 맞을수 는 있어요

하지만 대기업만을 국가 경졔가 돌아가는 것은 아니죠 밑에 하청을 받는 중소기업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데 그걸 인정하지 않고 있죠

기업의 최고가치는 이익 추구에 있죠 누구나 그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런 이익의 밑바닥에

직원의 희생이 있다는 것을 삼성은 잊고 있는것 같아요 직원이 없이는 삼성역시 존재할수 없다는

것을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기업에 과연 얼마나 직원들이 만족을 할수 있을까요

높은 연봉이 직장의 조건의 1순위 이지만  과연 자신의 죽음또한 돈으로 거래할수 있을까요

단 2년동안 근무하고 높은 연봉을 받고 퇴사하여 평생을 병과 싸우며 사는 삶이 과연 행복할지

삼성 사람냄새는 언제쯤 날지 또하나의 가족 삼성 과연 삼성이 우리의 가족일까

글샘님 좋은책 감사합니다 책은 제가 다 읽고 나서 다른 사람들도 읽었으면 해서

근처 도서관에 기증했습니다 이런내용을 리뷰를 통해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저 혼자 보는것 보다

많은 사람들이 더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마음대로 해서 미안합니다 좋은 책을 선물해주셨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구연애 1
야마자키 마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테르마이의 작가 야마자키 마리의 중년의 로맨스를 그린 극화

작가 자신이 셜명한대로 소년에서 성인의 로맨스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인생의 절반이상을 살아온 품격과 경험이 뒤받침된 소년의 열정은 없지만

조금씩 서로에게 다가가는 느린템포의 이야기 저마다의 사랑 그리고 정

첫번째 에피소드 허세 이탈리아 남자는 중년이 되어서도 사랑을 여전히 찾아 다니는 한남자

의 실연과 그리고 새로운 만남을

두번째 35년을 함께 살아온 너무나 잘알고 있다 생각했던 남편의 다른 모습에그리고 다른여자를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리고 다른 사막을 배경으로 잠깐의 만남 그리고 반한 여자를 위해 자신을 마음을 접는 모습등

중년이라 열정이 없는게 아니라 가슴에 묻어둔채 조용히 타오르는 열정을 보여주는

멋진 중년의 사랑 자신의 사랑만이 아니라 상대의 사랑을 위해 양보할주 알는 멋진 모습의

그래도 이책도 좋지만 테르마이나 빨리 발매됬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의 끝에서도 만화가 1 - 쿠바편
야마자키 마리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작가의 어린시절 여행기와 쿠바에 자원봉사를 가서 겪은 이야기들 그리고 뒤에는 작가의 단편이 실려 있네요 고달픈 여행기 인데 왜 자꾸 웃음이 날까요

어린시절부터 여행을 좋아했던 작가가 나이를 먹어서 머나먼 쿠바까지 가서 여행을 하고 겪은 이야기가 웃음과 감동을 주는데 하루의 휴식인 축제를 위해 50km의 길도 마다하지 않는 둘째

그리고 결국 피곤해서 쓰러져 잠들었다는 이야기도 웃으며 이야기할수 있는 열정의 나라 쿠바

아무리 생활이 어려워도 결코 고향을 버릴수 없다는 고집스런 노인의 말도 가슴에 와 닿네요

쿠바하면  체게바라,시가,카스트로밖에 모르던 필자도 그 상황을 알게되고 그런 삶에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위로가 되네요 특히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자식에게 조차 아무런

편견없이 애정을 보여주는 모습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고향을 버리지 않는 노인의 고집등

매력적인 장면이 많네여 뒤에 작가의 단편도 괜찮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