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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2-09-24 16: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너가 죽더라도 내 환상의 산물이므로 언제나 내 맘속에 살아 있다는 것이겠죠.
원래 사랑하는 사람이란 내가 만든 환상의 산물인 거죠. 그 실체를 누구나 알 수 없죠.

새파랑 2022-09-24 18:25   좋아요 0 | URL
아 그런 의미가 더 맞는거 같아요 ㅋ 전 단지 상상의 산물로만 생각했는데 ㅎㅎ 역시 페크님의 생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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