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이 들려주는 남극 이야기 -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23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31
좌용주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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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06-02-22 19:51(탐구생활-독서일기)

 

안녕하신가? 요즘 작가가 너무 욕심이 지나쳐서 계속밀리고 밀렸다네. 그러나 이번에는 좀더 확실하게 여행을 해 보도록 하지. 자, 여기서는 힘있고 고난을 견뎌낼자가 아니고 참을성있고 남극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사람이 통과할수 있는 길이라네. 여기서 자네가 결정하게. 아래를 볼것인지, 말것인지...

안녕하시오. 탐구생활 작가가 돌아왔소. 이번에는 남극탐험을 갈 것이오. 위처럼 결정해주길바라오. 자, 첫번째 장소는 세종기지. 우리나라에서 만든 남극의 특별기지지. 먹을것은 풍부해. 만날 비행기가 드나들고, 물고기도 있기 때문이지. 여기서 잠깐. 물고기라하였지? 물고기는 자신의 체온조절을 할수 있기에 아무리 추워도 있을수 있다네. 튀긴다면 몰라도.아, 마침 방금 2번째 지식이 떠올랐군. 저기 저 섬과 이 화산은 현재 활동중이라네. 모든사람이 어째서 이런지 의문을 같고 연구를 시작했지. 모든 학자들이 모두 총동원‰榮鳴?보면 되네. 여기서 조사를 못해도 밟히지 않는것만도 행운이였겠지. 그러나 그럴정도는 아니였어. 자, 이제 다른곳으로 가보자구. 흠흠, 저기 펭귄들이 지나다니지? 저 펭귄들은 황제팽귄이라고 하지. 이 남극의 유일한 지상생존자야. 인간말고도 유일하게 살아가지. 알을 낳을때도 언제나 조심하고, 언제 닥쳐올지모르는 위기를 언제나 지고사는 동물이야. 동물원펭귄은 자유롭지 못하더라도 오히려 그게 더 나을 정도지.그 펭귄은 남극을 실제로 겪으면 바로 동물원까지 뒤뚱뒤뚱걸어서 올거야. 좀 많이 쓰지 못해서 섭섭하다만, 이정도로 끝내야 하네. 읽은부분도 있지만 거기는 이해를 못한 것이고, 아직 읽지 못한 부분까지 있기 때문이지. 자, 다음편을 기대해 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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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 (2disc) - [할인행사]
팀 버튼 감독, 조니 뎁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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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06.2.10.금요일

제목: 릿(감상문)


월리 웡카란 인물은 거대한 초콜릿공장의 주인으로, 공장은 다니는 직원이 한명도 없어서 의문에 싸여있는 공장인데 매일 엄청난 양을 생산하여 세계로 수출하고 있다. 3년동안이나 공장 밖으로 나온 적이 없다는데, 그 세월동안 외로워서 어떻게 버텼는지가 나에게는 더욱 의문이였다.

 

어느 날, 웡카는 5개의 초콜릿에 5장의 황금티켓을 숨겨놓고 전 세계에 보내니, 그것을 찾는 어린이는 초콜릿 공장을 견학시켜준다고 하였다. 그것도 체험위주에다, 5명중 한사람은 특별상을 받게 된다. 5명의 아이가 모두 뽑혔는데 그중에 찰리는 엄청나게 운이 좋아서 뽑혔고, 한 아이는 해킹해서...... 한 아이는 엄청 초콜릿 먹보인데 우연히 당첨되었고 또 다른 한 사람은 대량으로 초콜릿을 사들여서 당첨되었다고 한다.

공장안에서 맨처음 간곳은 초콜릿 정원. 온갖 먹을것과 초콜릿만으로 건설된 곳인데 바닥은 풀. 풀도 사탕으로 만든 풀이였다. 그런 환상적인 곳에서 웡카는 마음껏 먹어보라 하였는데, 한아이는 초콜릿 강에서 초콜릿물을 마시다가 빠져서 결국은 초콜릿을 흡입하고 있던 기계에 빨려들어가게 되었다. 그때 웡카는 분명 초콜릿물은 마시지 말라고 경고 했거늘, 함부로 마시니까 벌을 받은 것이다. 그다음은 발명실로 떠났다. 발명실에서 구경을 하다 웡카는 새로 발명한 온갖맛나는 껌, 한번만 씹어도 배가 부른 껌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다. 아이들중 한명은 엄청 껌을 좋아해서 껌씹기 대회에서 여러번 우승해서 한번 씹은 껌은 평생동안 씹는다는데 이 아이는 그 껌을 당장 뺏어서 씹었다. 처음에는 여러 가지 맛이나서 행복했지만, 블루베리맛에서 갑자기 몸이 파란색으로 변해가면서 엄청나게 큰 공처럼 뚱뚱해져서 결국은 물기를 짜는 기계로 짜이게 되었다. 한번만 씹어도 한끼 식사가 해결되는데 엄청나게 씹었으니, 배가 부른것은 당연한 이치라 생각한다. 이제 3명 남았는데, 이번에는 호두를 까는 곳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거기서는 기계가 호두를 까는것이 아닌, 훈련시킨 다람쥐가 정상인것과 아닌것을 골라가며 까고 있었다. 한 아이는 부모님이 해달라는데로 다해주니, 같이온 아버지한테 저거 사달라며 저거 달라며 난리를 쳤다. 결국아이는 자신이 직접 가져오겠다며 갔는데, 다람쥐들은 아이가 오자 한참동안 침묵을 지키더니 갑자기 달려들어서 가운데있는 쓰레기 구멍으로 집어넣어 버렸다. 웡카는 다람쥐에게 사람 공격법까지 교육 시켰나보다. 아버지도 들어가서 아이가 들어간 구멍으로 봤는데, 다람쥐가 갑자기 뒤에서 달려들어서 아버지도 구멍으로 밀어 넣어 버렸다. 아이는 그럴지 몰라도 아버지까지 그런 다람쥐가 왠지 무섭게 느껴진다.

이제는 찰리와 한아이가 남게 되었다. 이제 들어간 곳은 영상실. 티브이가 있고, 여러 난장이들이 일을 하고 있는데 거기서 웡카는 재밌는 것을 보여주었다. 엄청나게 거대한 초콜릿을 원기둥 속에 집어넣고 무엇을 하였더니, 갑자기 그 거대한 초콜릿이 사라지게 되었다. 찰리무리들의 뒤쪽을 보니 TV속에 초콜릿이 딱 있었던 것이다. 놀랍게도 티브이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꺼내보니, 그것은 그냥 가게에서 파는 초콜릿 크기로 변해있었다. 맛은 완전히 똑같았었다. 한 아이는 엄청나게 천재적 지능을 지녔던 아인데 이것은 웡카가 텔레포터를 발명한 것이라며 자신은 얼른 원기둥 속으로 들어가서 TV로 이동하였다. TV속에서는 아이가 최소 크기로 변하게 되어서 밖으로 나와서 결국은 물엿기계로 키를 늘려지게 되었다. 그렇게 천재적인 아이가 초콜릿이 TV영상 크기로 변한 것을 전혀 눈치 못 채고 바로 하다니, 나같으면 물어보고 했을 것이다. 웡카는 찰리가 혼자 남게 된 것을 알게 되자 찰리에게 특별상을 받게 되었다고 축하해주며 기뻐하다가 유리 승강장에 머리를 정통으로 부딪히게 되었다. 아무리 기뻐도 그렇지, 그렇게 난리치니 부딪힐게 뻔했다. 웡카는 찰리에게 조건은 가족과 같이 살면 안된다 하자, 찰리는 딱 잘라 거절하였다.

그 후로 웡카는 자신감을 잃어서 결국은 신제품이 마음에 안들어 잘 팔리지 않는 경우까지 이르렀다. 웡카는 찰리에게 다시 한번 부탁하고, 무엇 때문에 그리 행복한지 물었다. 그것은 가족덕분이라 하여, 웡카의 유일한 아버지를 한번 만나러 가자고 하였다. 웡카는 아버지를 만나고, 아버지는 웡카를 꼭 껴안게 되었다. 나는 그때 이산가족 상봉이라도 된 줄 알았었다. 그 후로 찰리는 살림이 엄청 좋아지게 되고, 캅窩微?되어서 웡카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토론하면서 살게 되었다.

 

찰리가 아버지가 가져다주신 불량품 치약뚜겅등으로 지은 웡카의 초콜릿 공장을 만들면서도 즐거워했듯이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긍정적인 아이라서 복이 찾아 온 것 같았다.  움파루파스 부족의 노래와 춤은 정말 재미있고, 웃겼었다.  복권이 당첨되어서 행복해진 사람도 있지만, 불행해진 사람도 많다고 한다.  복이 찾아와서도 계속 이어지는 행복은 늘 예전의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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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익스프레스 (2disc) - [할인행사]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톰 행크스 외 목소리 / 워너브라더스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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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7.화요일 소복하게 쌓인 눈

제목: 폴라 익스프레스(영화감상문)

 

10살짜리 한 소년이 있었는데, 그 소년은 지금까지 계속

산타를 믿고 있었다. 그래서 깨어서 움직이다가 부모님이

갑자기 방으로 들어와서 잽싸게 잠자리로 누웠다. 그런데

부모님은 산타가 없다고  중얼중얼 거리면서 나가자 꼬마

는 얼른 일어나서 침묵을 지키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기차가 왔었는데, 꼬마는 얼른 가운을 걸치고 기차로 가서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주머니 속에 있는 표를 주고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거기에 많은 아이들이 있었는데 소년

은 그들과 친해지고 여러 가지 사고도 치게 되면서, 많은

일을 겪게 되었다. 이제 북극에 있는 도시 요정의 나라에

서 산타에게서 첫 선물을 받게 되니, 그것은 바로 방울종

이였다. 이러면서 소년은 크리스마스가 진짜로 있다고

믿게 되고, 나 역시 산타에 대한 믿음이 조금 생겼다.

과학적으로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믿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부모들이 아이들

이 계속 산타를 기다리거나 하는 것을 말리지 않는 이유가

감수성을 키워주기 위해서 라고 생각된다.

신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믿는 것처럼, 착한 일을 많이 한

어린이에게 성탄절날 선물을 나눠주는 산타도 분명히 있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올해는 산타가 개한마리를 선물로

주면 얼마나 감사할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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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2 만화로 보는 한국문학 대표작선 2
이문열 원작, 이원희 그림 / 이가서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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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4.토요일
날씨: 맑지만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추운 날

한 병태라는 한 부잣집 서울아이가 시골학교로 전학오게 되며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러나 그 곳은 급장이 대장노릇하고, 시골 촌뜨기 뿐이였던
장소. 서울 학교와는 너무나 달라서 결국 병태는 시험점수가
급격히 낮아진데다 왕따가 되었다. 그러나 급장 석대는
병태를 친절하게 대해 주었었다. 석대는 담임의 신임을 한꺼
번에 얻었으며,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새학기가
되며, 담임도 바뀌니 담임선생님은 석대의 모든 나쁜 버릇을
알게 되고 혼내 주었다. 또한 그동안 석대를 무서워하여 가만히
있던 아이들도 석대를 같이 때려주거나 하면서, 이번에는 석대가
왕따가 된다.
병태는 어른이 되어 도둑질 하다 오히려 얻어맞는 석대를 만나게
된다.
석대는 비록 아이들과 선생님의 신임을 받는 듯 모든게 잘 되었던
것 처럼 보였지만 고전에 나오는 ''권선징악''이란 말이 순간 떠올랐다.
나쁜 짓을 일삼았던 석대는 결국 어른이 되어 도둑이 되어서
비참한 하루 하루를 보내는 것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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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2004) SE
조엘 슈마허 감독, 에미 로섬 외 출연 /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쌈지)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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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3일 화요일 흐림

배경은 18세기, 오페라극장부터 시작된다. 사람들이 연극 공연

준비를 하고, 서로서로 이야기를 나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여인은 노래를 안 부르려 했지만

사람들이 간절히 부탁하자 노래를 불렀는데, 그때 한눈 판 사이

오페라의 유령이 조명대를 떨어뜨린다. 그일로 노래를 절대로

안 부른다고 하자 사람들은 크리스틴을 대신 공연에 나가게 한다.

그전에 시험을 하였는데, 노래솜씨가 좋자 오페라극장 공연에

나가게 된다. 오페라의 유령은 5번 박스좌석에서 크리스틴의

노래를 듣고, 사랑을 하게 되어서 크리스틴을 자신의 노래로

홀려서 자신의 아지트로 대려온다. 라울 역시 크리스틴을

사랑했었는데 크리스틴이 사라진 것을 알게되자 오페라의 유령을 찾아

나서게 된다. 마지막에 라울과 크리스틴이 도망치자 유령은 그 배신감

으로 분노하게 되는데, 그후로부터는 오페라극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런데 사람들이 오페라의 유령이 없어진 기념으로 춤을 추고 있는데,

오페라의 유령이 나타나 극장을 난장판으로 만든 후에 떠났다.

이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은 대부분 노래를 할줄 알며, 할아버지에서

소녀도 노래로 아름답게 대화를 하는게 너무 신비했다. 다른 영화와

달리, 뮤지컬이기에 노래를 부르는 것인 것 같다. 가면을 쓰고 악당같으

면서도, 크리스틴 그다음 가는 목소리를 소유하고, 어떤면에는 친절한

유령은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언제나 분노를 하며 외로이 생활한 것은 예전에 어떤사람에게 배신

당한 듯했다. 그런데 이번에 또 다시 크리스틴이 배신하였으니 얼마나

슬펐을까? 비록 악당으로 등장했지만, 난 오페라의 유령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나온 곡중에 오페라의 유령과 크리스틴이 함께 부르던 노래가

가장 아름답고 지금도 내가슴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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