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3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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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23:27

우영이가 빌려가서 며칠동안 가져오지 않아 내 마음 속에 궁금증을 일으켰던 책.  어제 하룻동안은 수원화성 탐사를 하느라고 시간이 없어서, 우영이에게 어제 받은 후 오늘에야 읽을 수 있었지만, 순식간에 다 읽었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중에서 바로 제 3권이다. 책을 계속 읽다보니 어쩐지 다른 작품에 비해 박력이 떨어지고 그리 재미있을 만한 작품은 아니었다. 조앤.K.롤링은 이 책이 가장 쓰는 것이 즐거웠다고 했지만 내용은 그런 것 같지는 않았다. 해리와 혼혈왕자는 계속 혼혈왕자의 책을 가지고 입씨름만 할 뿐 누군지는 정확히 나오지도 않는다. 처음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과 비밀의 방등 처음 시작하는 이야기는 그리 어둡지는 않았는데 불의 잔과 혼혈왕자는 매우 어두운 이야기이다. 그래도 이 혼혈왕자는 7번째에 나올 중요한 이야기의 단서가 되지 않을까 한다.

계속되는 4권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으므로 빨리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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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프라이즈 오딧셈의 수학대모험 2 - 도형의 세계 써프라이즈 오딧셈의 수학대모험 2
강상균 지음, 박철권 그림, 안소정 컨텐츠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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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서 서둘러 읽게 된 2권. 2권은 더욱더 재미있어 보였다. 수학을 놀이로 생각하는 아이 오딧셈의 또다른 모험을 보기 위해 나는 열심히 책을 들여다 보았다.

무지막지단의 추격을 피하고, 오딧셈 일행은 배를 타고 이집트로 들어온다. 그러나 이집트에 들어오자마자 로마의 첩자라 의심을 받고 노예가 되어 일하게 되고, 오딧셈의 수학 실력으로 수학 대결도 한다. 수학으로 유명한 위대한 이집트에서, 오딧셈은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을 것인가?

평행사변형=직사각형? 위의 말은 무슨 말일까? 바로 넓이를 나타내는 말이다. 직사각형에서 삼각형 모양을 잘라 옮겨 평행사변형 모양으로 만들면 어차피 똑같은 모양이기에 평행사변형의 가로 길이X세로 길이는 가로세로 길이가 같은 직사각형의 넓이와 같다.

다양한 단위들 넓이를 재는 단위는 매우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와 ㎡가 있는데 100㎡가 모이면 1아르(a)가 되고 100아르가 모이면 1㏊가 된다. 1㏊는 100x100=10000㎡이며 100㏊는 다시 1㎢가 된다. 또한 미국과 영국에서는 1에이커라는 단위가 많이 쓰이는데, 1에이커는 4046.8제곱미터 ?0.4047헥타르이다.

우리나라 전통 단위인 1마지기는 논이 약 200평, 밭이 약 300평이다. 1평은 3.3제곱미터로 3000평은 1정보라고 한다. 원주율, 원의 넓이 원주율이란 원의 둘레를 나타내는 말이다. 보통 파이(π)라고 표시하는데 이 원주율은 정확히 원의 지름의 3.14배이다. 이것은 원의 크기와 상관없이 항상 일정하다. 이 원을 14등분해서 사다리꼴 모양을 만들 때, 여기서 가로 길이는 원둘레의 절반이고 세로는 원의 반지름이다. 즉 원으로 만든 직사각형의 넓이는 가로X세로이며, 이것은 원 둘레의 반X반지름, 지름X원주율/2X반지름, 반지름X원주율X반지름이라 볼 수 있다.

그래서 식을 정리하자면 원둘레는 지름X원주율이며 지름/2는 반지름이다. 따라서 원의 넓이는 반지름X반지름X원주율. 이로서 원의 넓이를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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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코믹스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코믹컴 글.기획, 문정후 그림 / 아이세움코믹스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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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만화 문명상식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세 번째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의 문정후 선생님의 작품을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기뻤다.

진시황에서 새로 진시황의 지하무덤이 발견되었다는 신문에, 아마추어 고고학자 아빠와 그의 아들 강우주가 진시황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만난 조선족 미나와 함께 진시황릉의 비밀을 파헤치러 간다. 그런데 갑작스런 지진으로 우주 일행은 지하 도시로 빠지게 된다. 그곳은 바로 진시황릉의 지하 무덤! 이제 우주 일행은 진시황릉의 비밀을 파헤친다.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 내 생각에 그는 두 얼굴의 사나이였던 것 같다. 하나는 진정한 군주로서 나라를 통일하고 나라를 위해 밤낮으로 문서 작성으로 시달렸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폭군으로써 불로초를 얻기 위해 쓸데없이 국고를 낭비하고, 억울한 사람이 너무 많았다는 것이다. 또한 유학을 공부하는 선비와 책을 불태운 분서갱유 사건도 매우 충격적이다.

만리장성은 이번에 새로 정해진 7대 불가사의중에 하ㅏㄴ이다. 옛날같은 경우 이집트 푸쿠왕의 피라미드를 제외한 바빌론의 공중정원,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신전,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로도스의 거상, 파로드의 등대는 흔적을 찾아볼 수 없거나 오늘날 볼 수 없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정할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서는 피라미드도 있지만 중국의 만리장성도 들어간다.

폭군이자 위대한 지도자였던 진시황제의 진시황릉. 그 진시황릉의 역사적 가치는 엄청난 것이다. 인류가 만든 위대한 문화유산, 진시황릉. 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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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4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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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이의 세번째 모험.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강대국, 인도에서 팡이의 모험이 기대되어 엄청나게 빨리 읽게 되었다. 

이제는 봉팔이 박사의 엄마까지 합세하게 된다. 인도에서 지교수의 선생, 월리엄 박사가 사라지고 이제 팡이와 지교수는 다시 인도에서 보물을 찾게 된다. 바로 월리엄 박사가 보낸 편지를 통해 샤자한의 칼을 말이다! 샤자한의 후손 하라시와 봉팔이 그리고 봉팔이 엄마의 방해를 물리치고 보물을 찾게 된 팡이. 지교수와 함께 열심히 보물을 찾는다. 

인도에 있는 타지마할은 얼핏보면 일반 기념물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무굴 제국 5대 황제 샤 자한이 왕비 뭄타즈 마할을 위해 만든 무덤이다. 22년간 국가의 재정이 텅텅 빌 정도로 거액을 들이고 온 나라의 보물을 모아 지었다고 한다. 이곳은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의 묘관이 안치되어 있다. 

샤 자한의 보물, 샤 자한의 칼. 비록 만화이긴 하지만 그 칼의 모습은 각종 보석이 박혀 있어 정말 아름다웠다. 재미있는 보물찾기 시리즈. 더욱더 많이 나와서 팡이의 모험이 더욱더 빛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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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2
강경효 그림, 김윤수 글 / 미래엔아이세움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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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보물찾기에 이어 팡이의 두번째 모험이다. 세계를 여행하는 팡이가 너무나 부럽다. 그런데, 표지에서 아주 높은 에펠탑에 줄을 묶고 타잔처럼 다니는 팡이가 무척이나 위험해 보였다. 이라크에 이어서 키가 벌써 두배로 줄어든 모습. 미스테리한 팡이의 모험을 계속 보았다. 

유럽의 4대 다이아몬드에는 바로 루브르 박물관의 리전트 아이아몬드, 헨리 3세 모자 장식이였던 상이 다이아몬드,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있는 블루 호프 그리고 저주를 받은 다이아몬드로 유명한 피렌체 다이아몬드가 있다. 팡이와 지 교수는 어느 의뢰인에 의해 피렌체 다이아몬드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이 다이아몬드는 프랑스 대혁명 이전에 루이 16세의 소유, 그래서 이 다이아몬드로 인해 처형받게 된다. 그리고 이 다이아몬드를 갖게 된 많은 사람들이 모두 다치거나 죽게 된다. 봉박사에게 들어가기 이전 다이아몬드를 소유하고 있었던 어느 여자는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강아지가 사고를 당한다. 이제 봉박사에게 넘어간 피렌체 다이아몬드, 팡이는 봉박사를 쫓아 모험을 한다! 

세계 3대 요리 

세계에서 가장 맛있다는 세 가지 요리이다. 이 세가지는 주로 많이 먹는 거위의 간으로 만든 푸아그라, 철갑상어 알 캐비어, 그리고 오직 돼지의 후각만으로 찾을 수 잇다는 트뤼프다. 이 트뤼프는 송로버섯이라고 하는데 수프에 이 송로버섯만 넣으면 그 맛이 일품으로 변한다. 

어쩌면 이 피렌체 다이아몬드를 가져간 봉박사 일행에게 이런 재앙이 찾아온 것인지도 모르겠다. 또한 중간에 나온 브리지트 여사도 할아버지가 피렌체 다이아몬드를 가져온 이후 순식간에 집안이 몰락했다. 역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도 있나보다. 이것이 물론 우연이라 할지라도, 반지의 소유와 동시에 겹치는 재앙은 뭘로도 설명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렇지만 이것 또한 머피의 법칙과 같지 않을까? 머피의 법칙이 나쁜 일만 일어나는 것을 기억해서 그런 것이므로 반지를 가졌을 때의 나쁜 일만 설명하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나타난 건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저주가 걸렸을지도 모르는 피렌체 다이아몬드. 다시는 그 다이아로 인해 피해받는 사람이 없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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