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 과학 교과서 1 - 지구과학.물리 되기 전에 시리즈 1
고윤곤 지음, 현종오 감수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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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 머리맡에놓여있던 책. 책 표지에 있는 삐뚤빼뚤한 그림체가 너무 이상했다. 그래도 만화라니 대충은 볼 수 있을 것 같아 책을 펼쳤다.

이 책은 어느 공부 못하는 아이와 말하는 애완용 강아지 그리고 머리만 있는 할아버지가 과학에 대해 배우는 것이다. 다양한 과학 지식에 대해 나오는데, 그 지식에 대해 알아볼까?

지진파에는 P파, S파, L파가 있는데 P파는 표면을 따라다니기에 지구 내부 구조를 알아보는 데는 소용이 없다. 그래서 S파와 L파를 이용하는데 S파는 지하 2900KM를 넘어가자 흡수되었다. 액체를 통과하지 못하는 S파를 볼 때 지하 2900KM이후부터는 액체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외핵인 것을 알 수 있다.

비슷한 광물이 있어 서로 뭐가 뭔지 알아보기가 힘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조흔판을 이용하는 것이다. 조흔판이란, 광석을 긁으면 광석의 본래 색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 강도에 따라서 더욱더 강도가 강한 것을 강도가 약한 것으로 긁으면 조흔색이 생긴다. 이 강도를 나타낸 것이 바로 모스굳기계로 활석은 1, 석고는 2, 방해석은 3, 형석은 4, 인회석은 5, 정장석은 6이다. 여기서 조흔판의 강도는 6.5로서 정장석으로 조흔판으로 긁으면 조흔색이 남는다. 그러나 강도가 7인 석영을 조흔판에 긁으면 오히려 조흔판이 긁힌다. 지우개에 못을 긁는것과 마찬가지다.

암석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일까? 정답은 암석은 언제나 변한다. 이 암석들의 경우는 열을 받게 되면 변하게 된다. 퇴적암중에서 열을 받으면 변하는 것중에 사암은 규암, 석회암은 대리암, 셰일은 점판암에서 편마암으로 다시 변한다. 이 암석은 압력을 받아도 변하는데, 이 퇴적암 사암과 석회암, 셰일은 압력을 받아 변하는 것이다. 대신 화성암으로도 편마암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과학상식에 대해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한 책. 2권도 꼭 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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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4 - 남북국 시대 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4
이현세 만화, 김미영 글,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 녹색지팡이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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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남북국 시대, 발해와 통일 신라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통일 신라의 역사를 알아보기 위해 책을 펼쳤다.

신라는, 통일된 이후 9개의 주와 5개의 소경이 생겼다. 이 소경은 한쪽에 치우친 금성을 보좌하는 작은 서울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신라의 커진 나라를 골고루 다스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신라시대에 있었던 이두라는 문자는, 설총이 만든 것이 아니다. 신라에서는 한자를 사용해 한자의 음과 뜻으로 문자를 만들었는데 설총이 이것을 정리한 것이다.

후고구려의 궁예가 망했을 때, 그가 남긴 다양한 흔적과 넋이 있는 곳이 있다. 먼저 명성산은 나라잃은 궁예가 슬피 통곡한 곳이며, 명성산에 있는 천년수는 궁예의 한이 끊임없이 넘치듯 이 명성수도 끊임없이 물이 솟아오른다고 한다. 영주 부석사는 궁예가 신라 왕의 초상을 칼로 벤 곳이며 반월산성 터는 왕건에게 쫓긴 궁예가 성을 쌓아 발악한 곳이라고 한다.

이처럼 발해와 신라, 그리고 후고구려와 후백제에 대해 잘 알수 있게 되었다. 5권도 꼭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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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 5 - 1부 대망
야마오카 소하치 원작, 요코야마 미쯔데루 극화, 이길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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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쿠가와 이에야스 1부의 마지막 책을 읽게 되었다. 이제 2부도 다시 보게 되어 5권은 더욱 빠른 속도로 읽게 되었다.

단결을 자랑하던 미카와에서도 결국 이에야스밑에 이에야스는 부처님의 적이라는 선동이 일어난다. 가신들은 지옥으로 떨어질 것을 두려워 해서 결국 이에야스에게 칼을 들이댄다. 그러나 이에야스는 어머니 오다이의 의견을 듣고 가신을 잃지 않게 가신들을 설득하여 한명도 죽지 않은채 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되었다. 그런데 또다른 문제, 바로 다케다 신겐과의 전투다. 그는 노부나가만큼 머리가 뛰어나 만약 둘의 위치가 바뀌었다면 다케다 신겐이 전국통일을 이룩했을 것이라고 한다. 뛰어난 용병술과 병법을 가진 다케다 신겐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결전을 하게 되고, 생사를 건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다케다 신겐이 전투하게 된다.!

처음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실망할 부분이 나왔다. 비록 다케다 신겐에게 자신의 기량을 보여준다며 무모하게 가신들을 데리고 전투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단지 길을 비켜달라는 것 뿐인데 그와 전투하는것은 어리석다. 그것을 통해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큰 교훈을 얻었지만 그 결과는 가신들의 죽음 뿐이었다. 하지만, 이것을 통해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또다른 무모한 일을 하지 않길 바란다. 그런데 난폭한 성격을 가진 이에야스의 아내 쓰루히메가 대신 성주가 되려고 하는 가신 오가 야시로에게 빠져 이에야스에게 큰 위험이 보일 것 같다. 이에야스가 천하 통일을 위해 오가 야시로의 반란이 실패한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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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 4 - 1부 대망
야마오카 소하치 원작, 요코야마 미쯔데루 극화, 이길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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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전 5권중에서 벌써 4권까지 보게 되었다. 전략삼국지처럼 전쟁하는 모습이 매우 생동감있어 정말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책. 만화만 해도 13권인데 글로 쓰게 되면 정말 읽기 힘들 것 같았다. 이제 다케치요의 모험과 싸움이 시작될 걸 기대하고 책을 펼쳤다.

막 관례를 올리고 모토노부로 개명한 이에야스는 이마가와의 조카 쓰루히메와 결혼하고 오카자키의 성주가 된다. 그러던 중 모토노부는 스승 셋사이 선사와 할머니 게요인과 사별, 노부나가는 나중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될 원숭이 얼굴을 한 사람을 등용하고 이마가와 요시모토를 격파한다. 이제 이마가와 가문이 멸망하고, 이마가와라는 거물이 없어져 모토노부는 기세를 타고 가게 된다.

그런데 책을 보니 사람들이 너무 많이 우는 것 같았다. 조금만 일이 있어도 눈에서 눈물이 펑펑 쏟아져 내리니 참 황당했다. 전략 삼국지의 경우는 인물이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울지 않았는데 어째서 이 만화에서는 많이 우는 것일까? 일본과 우리나라의 문화가 다르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모토노부는 다시 모토야스로 개명했는데 이름을 왜이리 많이 바꾸는 것일까? 이 시대에 이상한 이름으로 태어난 사람은 쉽게 이름을 바꿀 수 있어 물만난 새일 것이다. 이 책은 일본사와 동시에 일본의 생활모습도 잘 알려주는 것 같다. 1부 5권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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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1~10권 세트 - 전10권 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유경원.권민정.김미영 글, 이현세 그림 / 녹색지팡이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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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 관한 다양한 책중에서 첫번째로 보게 된 책들이었다. 처음 이 책이 왔을 때는 정말 기뻤다. 작가 이현세는 우리 학교의 계단에서 만화작가중에 훌륭한 사람 네명중에 한명이 바로 이 이현세작가였다. 전 10권으로 우리나라를 선사시대와 고조선, 삼국시대, 남북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일제 강점기와 광복으로 나나뉘어져 있었다. 그런데 처음에는 통일신라시대가 없는 걸 보고 고개를 갸웃둥했는데, 실제로 남북국시대가 바로 통일신라시대였다. 왜냐하면 발해와 통일 신라가 서로 마주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맨 처음 한국사에 대한 역사를 깨우치게 해준 책. 다른 사람들도 전 10권을 모두 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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