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튜니아 여행을 떠나다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37
로저 뒤바젱 지음, 서애경 옮김 / 시공주니어 /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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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목: 피튜니아에게 [2005.07.14]
오봉초 3

피튜니아야. 난 네가 정말 자랑스럽구나. 처음엔 뚱뚱해서 날지 못했지만, 열심히

운동하여 낯선 시내까지 가지 않았니? 그리고 여러사람을 만나 도시를 잘 알게

 되고... 너는 내가 이렇게 칭찬해줘도 거만해지면은 안 돼. 그러면 친구들이 또

없어지기 마련이야. 피튜니아, 다음에 좀 더 재미있는 니 모습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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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와 놀자!
김성화.권수진 지음, 이광익 그림 / 창비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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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책장에 꽂혀있던 책. 아무래도 새로 온 책인 듯 했다. 특별한 책표지로 내용도 한층더 재미있어 보이는데, 그 내용은 어떠할지 매우 기대되었다.

지구를 두가지 모습으로 생각해보자. 첫째, 언제나 똑같이 움직임이 전혀 없는 나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마법의 성을 연상케 하는 지구의 모습은 항상 해가 한곳에 박혀있고, 달도 한 곳에 박혀 있다. 만물의 움직임이 정지되어 있다. 반대로 제멋대로인 나라에서는 사람들의 움직임도 정확하지 않다. 해가 어느 곳으로 움직일지도 모르고, 모든 것이 각각 제멋대로이다. 그럼 우리가 사는 지구는 어떤 곳일까? 바로 어느쪽도 아닌 중간이다. 움직임은 있지만 규칙성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다. 제멋대로의 나라의 경우는 앞날을 예측할 수 없어도 우리 사는 지구는 예측할 수 없는 일이 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예측이 가능하다. 태양이 어떻게 움직일지, 별이 언제 폭발할지, 석유는 언제 없어질지 이것은 모두 규칙성이 있기때문에 앞날을 알 수가 있다. 그럼이 규칙적인 지구에서 사람들을 위해 일한 과학자들을 알아보자.

붉은 머리 망나니- 티코

붉은 머리 티코, 그 개망나니로 소문난 과학자 정확히 천문학자인 그는 코가 없어 합금으로 만든 코를 끈에 매달고 다녔다. 그는 매일매일 오만 불손하고 호사스러운 일만 벌였다. 그러나 그의 장점은 항상 별을 관측하는 것만은 열심히 한다는 것이다. 그는 행성의 위치를 망원경같은 기구 없이 정확히 관측해냈다. 그야말로 태도 불량 천문 천재인 것이다. 케플러가 이 우주가 지금의 모습이란 것을 상상해낼때도 케플러의 연구결과가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

욕심없는 과학자- 페러데이

페러데이. 그는 대장장이인 가난한 아버지로부터 태어났다. 그는 처음에 책만드는 일을 하였다. 그는 매우 성실히 일했고, 손님들이 맡긴 책을 읽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다행히 주인집은 마음씨가 좋아 페러데이의 행동을 봐주었다. 이 페러데이는 어느날 제본소에서의 초대장으로 데이비의 강연을 듣게 된다. 그때부터 페러데이는 책만드는 일을 그만두고 데이비의 조수로 일했다. 그러나 데이비는 페러데이가 자신보다 뛰어난 것을 알고 셈이나 페러데이에게 못되게 굴었다. 페러데이가 발견한 연구 결과도 자신이 발견했다고 주장하였다. 이 페러데이는 비록 발견을 많이 했지만 학교를 많이 못다녀 이것을 수학적으로 계산할수 없었다.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이 그의 발견은 좋아하지만 그의 주장은 무시했다. 그러나 그는 맥스웰을 만나게 된다. 비록 맥스웰과는 엄청난 나이차가 있었지만 그들은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고 무척 친하게 지냈다. 페러데이가 발견을 하면 맥스웰은 이것을 수학적 공식으로 정리를 해주는 것이다. 이것을 통해 페러데이는 한층더 대단한 인물이 되었다. 이 맥스웰이 페러데이를 반한 이유중의 하나는 같은 실험이라도 몇만번도 하는 페러데이의 끈기때문이다.

이처럼 과학자의 삶을 재미있게 풀이해준 과학자와 놀자! 책. 정말 많은 과학자에 대해 알게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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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2008-04-05 0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관에서 빌려놓은 책인데~~ 구입해주고 싶은 책이긴 하다. 지금 이 책이 집에 있는지 없는지도 넌 모를껄 -_-;;;
 
재미있는 법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
가나출판사 편집부 엮음, 서영 그림, 법무무 보호과 법교육팀 감수 / 가나출판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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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 그중 제 3권이다.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는 각 분야에 대하여 정확한 지식이 나와있는데, 아무래도 이번 책은 변호사같은 직업이 꿈인 아이들에게 어울릴 듯 하다. 정확한 법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책을 펼쳤다.

법중의 일부- 아동 복지법

내가 아동이여서 그만큼 나도 아동에 관한 법에 대해 관심이 많다. 그럼 이 아동에 관한 법에 대해 알아볼까?

아동은, 성 문제에서부터 엄격히 법이 적용된다. 만 20세 미만 청소년은 윤락업소에서 일할 수가 없으며, 성에 관한 물품 또는 완구류를 구입해서도 안된다. 무엇보다도 청소년을 성폭행하였을 경우에는 신분 공개, 20년 징역형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그만큼 아동에 관한 법은 무척이나 엄격하다. 또한 아동은 술 또는 담배를 구입할 수 없으며 판매한 곳에서는 아동보호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는다. 또한 13세 미만의 아이는 아르바이트따위의 일을 할 수 없고 20세 미만은 부모님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

소비자 보호법

기업 간의 경쟁으로서 기업은 상품에 대한 정보를 숨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소비자는 상품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가 없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정부에서는 이런 소비자의 입장에서 소비자 보호법을 만들었다. 이 소비자보호법을 들면은 기업에서는 금방 피해를 보상해준다.

스팸 메일의 유래

스팸 메일은 호멜 푸드 회사의 돼지고기 햄 통조림 상표이다. 그런데 이 스팸을 광고하느라 광고로 공해가 생겨났다. 그때부터 광고로 인한 공해를 스팸이라고 불렀다. 이메일에서 쓸데없는 광고들이 오는 것도 스팸 메일이라고 한다. 이 스팸 메일 보호법으로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면 사업자는 3천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물고 음란성 광고 메일을 보낸 사람은 징역 2년 이하,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이처럼 다양한 법에 대한 지식이 있었다. 얼른 또다른 이야기 시리즈도 완독할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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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가랑가랑 가랑파 가랑가랑 사계절 저학년문고 37
정완영 지음, 임종길 그림 / 사계절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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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작가님의 동시집. 가랑비 가랑가랑, 가랑파 가랑가랑이라는 제목에서 글자수가 같아서 그런지 운율이 맞는 듯한 느낌이 든다. 책을 쭉 훑어보니 비교적 짧은 시들. 그 짧은 시들에서 얼마나 감동을 느낄 수 있을까?

집 보는 감나무

산마을 외딴집에 감나무 혼자 섰다

조는 건지, 깨는 건지, 하품하고 섰는 건지

해종일 장에 간 엄마 기다리고 섰는 건지.

이 시를 읽어보니 외딴 집 앞에서 키큰 아름드리 감나무가 서있는 모습이 떠오른다. 아직 열매도 채 맺지 못한채 푸른 잎들을 한가득 품고 있는 나무의 모습... 집 주인의 돌아올까 안움직여도 이리저리 살펴보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나무가 비록 움직이지를 않더라도 작가는 주인을 기다리는 나무의 모습을 표현한 것 같다. 특히 나무가 나뭇가지가 손이고, 눈과 코 그리고 입까지 다 가지고 있어 졸고, 다시 깨고, 하품하는 모습을 생각 해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짧은 시여도 그 짧은 시인만큼, 짧은 시 안에서 더욱 무한한 큰 감동을 얻을 수 있었다. 이리저리 상상해보고, 이리저리 말을 바꿔보고...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동시들을 읽을 수가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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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만나는 아슬아슬 지구과학 지도로 만나는 시리즈
손영운 지음, 조경규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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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책꽂이에 꽂혀있는걸 발견했었던 책. 표지를 딱 보니 만화인듯했다. 주로 과학 만화류가 좋던데, 얼마나 재미있을까 기대하고 책을 펼쳤다. 주인공 또리는 이번에 너무 심심하다. 그런데 갑자기 찾아온 요정 아저씨! 또리는 이 요정 아저씨와 또미와 함께 지구 과학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엘니뇨란?

엘니뇨는 페루 근처 태평양에서 갑자기 온도가 2~10도 정도가 높아지는 자연 현상이다. 이 엘니뇨 현상은 수온이 높아져 물고기들이 모두 사라진다. 이런 현상은 주로 크리스마스때에 자주 일어나 크리스마스는 페루 어민에게는 큰 타격을 준다. 이 엘니뇨가 그래도 항상 일어나지 않는 까닭은 바로 용승류 때문이다. 바닷물의 양이 충분치 않을때 바다 밑에서 찬 바닷물이 뿜어져 나오는데, 이것을 용승류라고 한다. 그런데 동쪽에서 서쪽으로 부는 바람 무역풍이 약하게 불어 바다의 방향이 따뜻한 남태평양에서 페루 쪽으로 향한다면 자연히 따뜻한 바닷물이 밀려와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런 난감한 상황에  용승류 또한 나오지 않을때는 당연히 수온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 엘니뇨 현상이 일어나면 플랑크톤의 공급이 줄어들고, 다시 이 플랑크톤이 줄어들어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물고기들이 이사를 가는 것이다.

오로라, 그 원리는?

이 오로라는 하늘에서 푸르스름한 빛이 덮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방전 현상으로 생기는 것으로서 태양에서 작은 폭발이 일어나 양성자와 전자, 즉 태양풍이 지구로 몰려온다. 그런데 이 지구는 자기장을 뗘 태양풍을 막는다. 이 태양풍은 지구 주위를 돌다가 공기 입자와 부딪혀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등의 빛을 뿜는데 이 오로라는 그 중 가시광선 빛이다. 이 오로라는 자기장의 중심 지역인 북극에서 주로 볼 수 있으며, 추운 곳일수록 더 보기가 쉽다고 한다.

만화임과 동시에 중간중간 과학 상식이 끼여있어 정말 재미나게 볼 수 있었던 책. 특히 각 지식마다 서로 다른 인물이 설명해 주는 것이 강권인 듯 하다. 바람에 관한 것은 바람 도사 풍백, 지진에 관한 것은 지진박사 모호로비치치등 다양한 인물이 설명해 주니 정말 재미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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