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클베리 핀 비밀 찾기 만화로 보는 논술 국어상식 4
CHUM 지음, 홍연식 그림, 신진상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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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은 쓸데없는 예절같은 것들은 필요로 하지 않는 자유로운 아이다. 그래서 허클베리 핀은 술주정뱅이 아버지의 오두막에서 탈출한 뒤, 도망친 흑인 노예 짐과 함께 자유를 찾아 뗏목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서 이들은 여러가지모험을 겪게 된다. 미시시피 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핀의 모험은 이렇게 시작된다.

이것이 내가 알고 있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의 내용 대충이다. 톰 소여의 모험은 잘 알지만,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이 허크베리 핀은 톰 소여의 모험에서 톰 소여와 함께 모험했던 소년이다. 그러나 두 모험 이야기는 이야기가 전혀 다르게 전개된다. 그리고 한 책에서 관련된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논술 국어 상식으로 평소에 오류를 저지르던 것들을 고쳐준다. 앞으로도 비밀찾기를 오래오래 애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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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요정 2016-01-24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방학숙제때문에고민이어는여기정보덕분에많은도움이되어었요.앞으로도열심이하세요.정말감사합니다.다음에도보러자주올게요.

구름요정 2016-01-24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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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비밀 찾기 만화로 보는 논술 국어상식 3
CHUM 지음, 홍연식 그림, 신진상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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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등 많은 위대한 작품의 저자, 톨스토이. 톨스토이는 러시아의 알렉스 파지노프가 개발한 테트리스 게임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듯 전쟁과 평화도 매우 유명하다. 그런데 그 전쟁과 평화의 저자는 바로 톨스토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 톨스토이의 삶에 대해 알아볼까?

톨스토이는 1828년 모스크바 근교의 백작가에서 태어났다. 그는 1847년 카잔 대학에 대해 실망해 농민의 생활을 개혁하려 했으나 그것도 실패하고 결국 모스크바에 가게 된다. 그의 첫 작품은 유년 시대란 책으로, 그 책으로 인해 그는 유명해졌다. 그런데 그는 부부싸움으로 인해 괴로워 큰딸과 주치의와 함께 방랑하다가 병을 얻어 야스타포보 역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그가 지은 책은 매우 많다. 유년 시대, 소년 시대, 세바스토폴 이야기, 전쟁과 평화, 부활, 안나 카레니나, 교의 신학비판, 나의 신앙, 산송장, 무도회의 뒤, 종교와 도덕, 세 가지 질문, 인생의 길등 매우 많은 작품이 있다. 특히 인생의 글은 그가 죽은 해에 쓴 것이며 전쟁과 평화만큼 유명한 대작이다. 그는 너무나 대단하여서 모스크바 국립 톨스토이 박물관까지 세워졌다고 한다. 그 박물관에는 그가 생애에 사용했던 물건과 책등 다양한 물건들이 있다. 혹시 여러분은 바보 이반을 아는가? 똑똑한 형들과는 달리 무척 바보였지만 세 형제중 가장 성공한 이반의 이야기다. 그 바보 이반도 톨스토이의 작품이다. 우리가 재미있게 보는 다양한 동화중 대부분이 톨스토이가 쓴 것이다.

톨스토이, 우리를 위한 재미있는 동화책들을 쓰신 대단한 분. 톨스토이의 위대한 업적을 만화를 통해서 앞으로도 오래도록 기억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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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비밀찾기 만화로 보는 논술 국어상식 2
CHUM 글, 홍연식 그림, 신진상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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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비밀찾기 시리즈 제 2권. 상당히 오래전에 읽었지만 지금에서야 글을 쓰게 된다. 자, 그럼 이제 셰익스피어 이야기를 만화로 만나볼까?

문학수사대 Y와 S는 영국 셰익스피어의 초판본 도난 사건으로 인해 셰익스피어 어린이 캠프에 위장을 해 잠입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메리라는 여자 아이를 만났는데 메리는 미리 셰익스피어의 초판본을 디지털로 보존해서 팔아 막대한 돈을 얻게 된 토마스 시드니의 딸이었다. 문학수사대는 메리와 접촉하여 토마스 시드니의 저택속으로 잠입을 한다. 그리고 그들은 고 박사와 토마스 시드니의 대화를 통해 토마스 시드니와 고박사의 은밀한 음모를 알아낸다.

오류는 무엇?

오류의 정확한 뜻은 무엇일까? 바로 앞뒤가 맞지 않는 비논리적인 것을 오류라고 한다. 가끔 우리는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앞뒤가 맞을듯, 안 맞을 듯 몰라서 설득당하는 것이 심리적 오류다. 이 심리적 오류는 여러가지가 있다. 전체가 아닌 많은 사람만의 동의만으로 자신의 의견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 이야기의 주제와 상관없이 상대방의 다른 것을 가지고 비난을 하는 것, 다른 사람의 동정심을 이용한 오류 그리고 이회창의 흑색 선전과 같이 반대의 의견을 따를 수 없도록 하는 오류 이 네가지가 있다. 심리적 오류뿐만 아니라 자료적 오류, 흑백 논리의 오류등 다양한 오류가 있다. 어려분들도 이 책을 사서 오류의 경우를 알아보고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해보자.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도 다양한 추리법을 쓴다. 그 종류는 유추법, 소거법, 변증법등이 있다. 먼저 유추법은 두 개의 관련성을 찾아 결론을 말하는 것아 유추법이다. 이 유추법의 예를 한가지 들어볼까?

소설가는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읽었다. 철수는 책을 많이 읽는다. 그러므로 철수는 소설가가 될 것이다.

이런 형식으로 유추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유추법을 이용하면 글을 더 잘 쓸수 있고,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할때도 잘 쓰면 매우 좋은 효과를 거둘 수도 있다.

소거법은 예시중에서 조건이 맞지 않는 것을 빼고 맞는 답을 고르는 것이다. 이 소거법은 시험을 칠때 객관식에서 주로 쓰인다. 국어문제를 풀때도 전혀 상관없는 답은 X표시를 하고 남은 답만 골라내면 아마 100점을 맞을 수도 있다. 단 한가지, 남은 답이 있다 하더라도 그 답이 과연 이 문제의 논점에 들어맞는 것인지 확인해 보자.

이 밖에도 많은 지식이 있는데 문학 수사대의 활약과 재미있는 상식들을 함께 볼 수 있으므로 강력 추천한다. 아예 비밀찾기 시리즈 전권을 사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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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가 들려주는 이통 기국 이야기 -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7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7
이종란 지음 / 자음과모음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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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시리즈. 이번에는 십만양병설을 주장했으며 5000원짜리 지폐의 주인공이자 신사임당의 아들인 율곡 이이의 이통 기국 이야기. 그런데 내가 생각하기에 율곡 이이가 왜그리 대단한지를 모르겠다. 그가 십만양병설을 주장한 것은 때마침 임진왜란에 맞췄을 뿐이지 나라에 방비가 별로 안되어 그런 것 뿐이다. 나도 물론 그렇게 한 그가 대단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십만 양병설이 그가 앞날을 내다볼줄 알아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성리학 또는 주자학의 대가였다. 그가 생각한 이통 기국, 과연 진정한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생각하며 책을 펼쳤다.

율곡 이이가 생각하는 이통 기국. 이통 기국이란 무엇일까? 이통 기국은, 정치인들이 백성들을 위해 올바른 정치를 하는 것을 말한다. 지금의 국회의원은 과거에는 붕당이라고 하였다. 그들은 지금의 국회의원처럼 한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진지하게 논점을 의논했다. 그렇지만 나중에 그들도 지금의 국회의원처럼 서로 싸우고, 욕을 한다. 매사에 백성들을 위해 어떻게 해야할 지를 생각해야 할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이이는 말하였다.

세상에 일어나는 눈에 보이는 현상들. 이 모두 기와 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리는, 아무 형체도 소리도 움직임도 모양도 색깔도 없다. 존재하지 않는 고요함의 대상이다. 이 리는 진리를 나타내며 리가 있으므로써 현상이 생긴다. 그러나 리는 기가 있어야 행동할 수가 있다. 말그대로 리는 부자이며 기는 리 밑에서 일하는 하인들로 비유할 수도 있겠다.

율곡 이이는 세상을 향해 멋진 세상을 만들기 위해 외쳤다. 그러나 사람들은 곧이듣지 않고 지금까지도 끝없는 싸움으로 주민들을 힘들게 만든다. 이제는 율곡 이이의 말을 잘 듣고 그의 말을 따를 수 있어야 한다. 이제 우리 모두 율곡 이이가 주장한 것처럼 멋진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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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맑음 - 희망 예보
박경학 외 21인 지음 / 샘터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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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푸른 하늘 종이 비행기를 날리고 있는 두 아이. 한 아이의 비행기는 멋지게 날라가 기쁜 표정을 짓지만 한 아이는 비행기가 곤두박질 쳐서 안쓰러운 표정을 짓는다. 여기서 나는 깨달았다. 인생을 비행기라 비유하고 날리면 얼마만큼 잘 날리는가에 따라 매우 행복한 표정을 지을 수 있는 거라고. 인생은 힘들더라도 열심히 살면 기쁘게 웃는 결과가 나오고, 그냥 탱자탱자 놀고 운명에 몸을 맡긴다면 안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여기, 그런 인생을 열심히 사는 22명의 이야기를 22명이 들려준다.

앉은뱅이 아줌마의 재봉틀

1952년, 상주에서 태어난 앉은뱅이 한복 아줌마. 한복 아줌마는 태어난지 1년만에 심한 열병을 앓고 다리를 자를 수밖에 없어서 어린나이에 제대로 걸어보지도 못하고 다리를 잃게 되었다. 남들 다 처음 걸어서 남을 기쁘게 하는데,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 다리를 잃어 큰 희망을 잃게 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게 한복 아줌마의 잘못이 아닌것을 깨닫지 않고 그녀를 놀리고 괴롭힌다. 그래서 그녀는 오랫동안 자기 학대를 하며 매우 슬프게 지냈다. 그런데 그녀에겐 아직 한가지 길이 남아있었다. 바로 한복을 짓는 것이다. 주인집은 그녀가 앉은뱅이라고 남보다 세배 더 많은 돈을 내고 공부했지만 그녀는 주인집의 수모와 어머니가 자신이 아끼는 반지까지 내어 공부를 하는 등 끝없는 불행을 참아냈다. 그리고서 한복을 짓게 되었다. 앉은뱅이라서, 오직 다리가 없어서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수모를 받아왔는가. 이젠 아니다. 이제 그녀는 엄연한 한복 기술자가 되었다. 남들에게 기술을 가르쳐 줄 수 있고, 예쁜 한복을 만들어 생계를 이어가며 결혼까지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앉은뱅이라도 끝까지 세상에 대한 발걸음을 늦추지 않고 간 한복 아줌마. 도대체 누가 그런 신세에서 한복 기술자가 되겠는가. 일반인도 힘든 한복 만들기를 앉은뱅이라는 거대한 장벽을 넘어서 되었다. 이 이야기를 읽고 나는 깨달았다. 장애우들도 할 수 있다고. 장애우들도 많은 직업을 할 수 있다고. 아주 특별한 우리 형도 고시 시험에 합격했으며 사람들을 위한 편한 타자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한복 아줌마는 유명한 한복 기술자가 되었다. 이런 사람들은 이야기 말고도 아주 많이 존재한다. 이제는 세상을 향해서 장애우들도 소리친다. 우리는 할 수 있다고. 나는 그들의 소리침을 믿는다. 그들은 할 수 있다. 맨 앞표지의 비행기를 열심히 날린 아이처럼 열심히 살았기에 대가를 얻을 수 있다고.

아, 나는 비록 한가지 이야기만 썼지만 22가지 이야기 모두가 나를 정말 감동적이게 만든다. 그런데 어느 넝마주이 할머니 이야기를 쓰신 이선구란 사람은 우리 학교 교장 선생님이 아닌가? 잠시동안 이선구란 분이 정말 우리 학교 교장선생님인지 궁금하다. 실제로 이선구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을 위해 감동적인 이야기를 자주 말하신다. 정말 교장선생님이 이 이야기를 지었을지도 모른다. 감동의 22가지 열심히 사는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고 빨리 그들의 존재를 알아차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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