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대회 우수상으로 받은 15권의 책

책 목록을 직접 정할 수 있어서 빌려본 책중에 정말 소장하고픈 책 몇 권도 포함되어 있다.

^-^*  기분이 날아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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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gghhhcff 2007-07-19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독후감으로 15권이나~! 기분 좋으시겠어요^^

최상철 2007-07-21 01:4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구우님 ^^* 아이가 정말 너무 기뻐합니다~ 책도 좋았지만 열심히 했는데, 상을 받게 되어 아이가 더 기뻤던 듯 합니다~ ^^*

자비눌 2007-07-24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책만 받으셨네요. 개인적으로는 초콜릿 전쟁, 기억전달자, 마지막 휴향지를 좋아한답니다-

최상철 2007-08-03 22:25   좋아요 0 | URL
네~ 아이가 초콜릿 전쟁을 맨 먼저 읽어보더라구요~ ㅎㅎ 제목이 자신이 좋아하는 초콜릿이어서 그런지요~ 감사합니다~ 저도 기억의 전달자와 마지막 휴향지 읽어봐야겠습니다~ ^^*

도서관 2007-07-26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

최상철 2007-08-03 22:24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님 ^^*
 
미켈란젤로의 비밀 동굴을 찾아라! 마법의 미술관 3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박민수 옮김, 로렌스 사르틴 그림 / 비룡소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다 빈치의 암호를 풀어라’에서 너무나 재미있는 활동과 직접 체험하는 듯 하는 이야기에 너무나 감동을 받았던 나는 이번에 이 책이 오고 나서 정말로 기뻤다. 마법의 미술관의 관장님이신 토나텔리 관장님과 재치 있고 똑똑한 개 파블로와 함께 엄청난 여행을 한다.

이번 편에서는 신기하게도 검은 점에 손가락을 대고 10초만 있다면 그림이 나타나는 신기한 양피지 7장이 있었다. 책을 보면서 세 개의 점 중 하나를 선택해 하는 것이다. 실제 내용에서는 보라색 과일즙으로 만든 독으로 봉랍한 것이라 나오지만 이번에는 아무거나 눌러도 해골 아니면 그림이 나왔다. 혹시 나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닐까 하고 걱정했지만 아무 문제없었다. 토나텔리 관장님의 미술관을 뺏으려는 마두사의 방해와 함께 과거로 여행을 가서 미켈란젤로의 비밀 동굴을 찾는 주인공의 모험은 정말 최고이다!

책을 보면서 나 자신이 빠져든 듯 하는 느낌이 들어 책을 다 읽고 나니 땀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다. 아직 반 고흐의 물감을 찾아라!는 보지 못하였는데 꼭 볼 수가 있다면 좋겠다.

 - 책속의 양피지 비밀카드가 정말 재미있고 신기했다.

- 엄마한테 손대지 말라고 했는데도 기윽코 손을 대서 표시가 나게 해서 원망스러웠다.

- 미켈란젤로가 만든 조각상인 다윗이 그렇게 크고 무거운 것인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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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가 들려주는 지혜 이야기 -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11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11
서정욱 지음 / 자음과모음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나무 한 그루 자라지 않으며 너무 작아서 배조차도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기네스북에 오른 섬인 아고라. 그 아고라는 육지에서 보자면 생명이 전혀 없는 황폐한 섬인 듯 하다. 하지만, 그 황폐한 듯한 아고라 밑에는 정말 엄청난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 종류도 다른 수많은 물고기들, 지혜로운 거북 할멈 피테이아와 모두를 통솔력있게 다스리는 상어대장 카이레폰. 그리고 다른 곳을 여행하다 와서 어린 물고기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소피스트 날치, 프로타고라스. 그의 제자가 된 어린 물고기들은 날치처럼 육지 밖을 뛰어 날아다니려다가 갈매기에게 먹혀 죽었고, 또한 자기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말을 들은 소라게들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착각하여서 집을 벗고 돌아다니다가 다른 물고기들에게 먹힌다. 아직 그런 멍청한 소라게가 아니던 플라톤은 주위 사람들에게서 가장 인기가 없는 동물이라는 달팽이를 만난다. 우둘툴한 피부를 가진 이 달팽이, 소크라테스는 어린 플라톤에게 수많은 지혜를 가르쳐 준다. 소크라테스의 친구인 다이몬은 앞은 보이지 않지만 욕심이 있는 동물들에게는 보이지가 않는다. 순수한 마음으로 다이몬을 볼 수 있는 플라톤은 카이레폰의 부탁으로 인해 여행을 떠나는 소크라테스와 함께 수많은 사실들을 알아내 간다.

소크라테스는 왜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겸손이 있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는 모르는 것이 없다고 자부하지만, 소크라테스는 그런 사람들에 비해 정말 많은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도 모르는 것이 매우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반면 다른 사람은, 자신이 모르는 것이 많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었다. 이 책에서 맨 앞에 나와있는 만화가 그런 의미를 쉽게 해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제 나도 소크라테스처럼 지혜롭고, 겸손한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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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업에서는 매우 특별한 것을 배웠다. 바로 미생물과 우리 생활에 관한 것이다. 미생물에 관해 배운 것중 여러가지 사실이 있는 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레디가 간단한 실험을 통해 자연 철학자나 데카르트의 생각을 뒤엎은 이야기였다. 그는 고기를 담은 병에 하나는 그대로 두고, 하나는 양피지로 입구를 막았으며 다른 하나는 쇠그물을 쳤다고 한다. 그런데 결과는 쇠그물을 친 것과 아무것도 안 해둔 병에는 구더기가 생겼으며 양피지로 입구를 막은 병에는 아무것도 생기지가 않았다고 한다. 구더기는 파리의 애벌레라는 점을 보자면, 입구를 막지 않은 것은 파리가 들어가서 알을 낳을 수가 있다. 쇠그물을 친 것은 파리가 직접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공기에 의하여서 번식할 수가 있으며, 양피지는 공기도 통하지 않고 파리도 못 들어가서 아무것도 생기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또 이번에는 매우 큰 실험을 하였는데, 다음 수업에 올 때 까지 미생물을 키워서 관찰하는 것이다. 이 미생물을 키우기 위해서 한가지를 만들었는데 바로 한천 배양액이다. 이 한천 배양액을 만드는데는 아래와 같은 준비물이 필요하다.

Tryptone : 10gram

Yeast extract : 5gram

Nacl : 10gram

Agar : 15gram

증류수 : 750ml.

먼저 알코올로 소독하여 뜨거운 물에 담궈서 살균을 한 작은 비커에 증류수 200ml를 붓고서는 Tryptone, Yeast entract, Nacl, Agar을 넣어서 살균처리한 유리막대로 완전히 용해될 때 까지 저어준다. 이 한천 배양액을 큰 비커에 다 붓고서는 다시 나머지 550ml를 붓는다. 그 후에 이것을 몇번 두 비커 사이를 오가면서 잘 용해되게 한 후, 비커에 적당히 붓는다. 그 후 약 10분간 뚜껑을 열고 그대로 두었다가 다시 뚜껑을 닫는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흙을 녹인 증류수를 거름종이를 깐 삼각 플라스크로 미생물만 걸러낸 물을 한천 배양액에 같이 담고 곧바로 뚜껑을 닫는 것이다. 이러면 공기에 있는 것과 흙속에 있는 미생물에 대해 관찰할 수가 있다. 이 한천 배양액은 미생물이 먹고 자랄 수가 있게 하는 것이다.

현재 약 1주일간 관찰을 해야하는데 내가 직접 미생물을 기르니 마치 목장 주인이 된 기분이었다. 소중히 길러서 나의 유용한 실험 자료가 되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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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책으로 읽으면 재미 있다. 덕분에 수학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주는 책들. 곧 구입해야 할 시리즈이다.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친절한 수학 교과서 2- 식과 함수
나숙자 지음, 신상희 그림 / 부키 / 2005년 12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7년 07월 18일에 저장
절판

일차함수를 재미있게 책으로 만날 수 있다.
꼬마 수학자들의 축제 1
필립 불랑제 지음, 김희숙 옮김, 김용운 감수 / 맑은소리 / 2001년 10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07년 07월 18일에 저장
품절

일차 함수~
수학이 자꾸 수군수군 1 - 셈편
샤르탄 포스키트 지음, 김은지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1년 9월
5,900원 → 5,310원(10%할인) / 마일리지 290원(5% 적립)
2007년 07월 18일에 저장
구판절판
전집으로 구입해두면 간혹 일부만 읽고 말기도 하지만... 꼭 필요할 때 시리즈로 돌아보면 상당히 도움받을 때가 있어 흐뭇한 기분이 들게 한다. 부등식을 꽈악~~
코시가 들려주는 부등식 이야기-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31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6월
9,300원 → 8,370원(10%할인) / 마일리지 460원(5% 적립)
2007년 07월 18일에 저장
구판절판
위의 책과 함께 소장중인 책~ 두 권의 책을 통해 부등식에 대한 개념~ 원리도 쏘옥~ 잡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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