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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라 - 영웅과 괴물 그리고 도전 ㅣ 사고력을 키우는 논술스터디 7
미셸 피크말 지음, 스브랭 미예 그림, 김주경 옮김, 윤신혁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처음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를 읽고서, 그리스 로마 시리즈가 정말 재미있고 신기한 책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그 외부작인 일리아드, 오딧세이까지 전부 다 읽어내 버렸다. 일리아드는 물론 그리스 로마 신화의 내용에 포함되어 있으나 트로이와 그리스 연합국의 전쟁에 대해 더욱 자세히 표현하였고, 오딧세이는 꾀돌이 장군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면서 만나는 여러가지 모험담을 담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다. 지금은 잊혀진지 오래되었으나, 책을 통해 다시 부활한 그리스로마신화. 이번에는 책속에서 그 그리스 로마신화속의 의미를 찾아보는 모험을 해 보았다.
얼마 전 집에 있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책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기에, 이 책을 통하여서 그 내요들을 다시 생생하게 떠올려 보니 그리스 로마신화에 대한 그리움이 다시 떠올랐다. 헤라클레스의 속죄를 위한 열두가지 임무는 정말 식은 땀이 흘렀다. 헤라클레스가 히드라를 힘 뿐만 아니라 머리를 사용하여서 없앤 것을 보니 헤라클레스는 세상의 모든 영웅의 힘을 합쳐도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영웅인 듯 하였다. 신의 아들이며 인간의 아들인 반쪽 피 여웅, 헤라클레스. 그 비슷한 이야기는 바로 퍼시 잭슨과 올림푸스의 신 이야기도 포함된다. 퍼시 잭슨 책에서는 신과 인간이 낳은 자녀를 반쪽 피 또는 반신반인이라고 부른다. 판도라에 의해 깨끗한 세상이 재창조되는 이야기와, 성경 내용과 비슷한 인간이 고통을 받으며 직접 먹을 것을 구해야 하는 것 또한 매우 신기했다. 신화에서는 대부분의 이야기가 비슷한 것 같다. 신이 인간을 자신과 닮은 피조물로써 만들거나 그랬기 때문이다.
명화 속에 숨겨진 사고력을 찾아라란 책도 읽어봤었는데, 여러 대화가들의 멋진 미술품들 속에서 사고력을 길러가는 멋진 책이었다. 다음에는 신화 속 사랑 이야기도 읽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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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브르박물관展 (L O U V R E )
날짜: 2006. 10. 29. 일요일
날씨: 약간 흐림
같이간 사람: 아버지, 어머니, 나
보고자: 최 상철

이번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여는 루브르 박물관에 갔다.
한.불수교 120주년을 기념하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루브르박물관의 최초 한국전 <루브르박물관展>으로 앵그르와 들라크루아, 부셰, 터너의 작품 등 루브르박물관의 소장품 중에서 엄선된 70여 점의 걸작들을 볼 수 있었다.

다빈치코드에 나오는 루브르 박물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뿐만 아니라 매우 다양한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 곳.
첫번째로 루브르박물관의 모습이란 제목과 함께 그림이 나왔다. 루브르 박물관의 풍경화를 그린 그림이 처음에 나왔다. 그 그림이 1660년에 그려졌다는 것이다. 루브르 박물관이 옛날부터 있었다는 사실에 더 놀랍다.

신성한 숲이란 제목이 나왔는데 주로 풍경화를 주제로 다룬 그림들이 있다. 자연의 모습을 신비롭거나 마법적으로 표현한 그림들이 주로 있는데, 그중 가장 멋졌던 그림은 '프시케와 에로스'이다. 사람 두명이 있는데 우유빛깔의 매우 화려한 색덕분에 매우 멋져보인 그림이였다. 특히 에로스의 날개는 진짜 새처럼 매우 사실적이고 멋있어 보였다.
인간의 성격을 나타난 황금시대. 그림중에는 술래잡기란 그림이 있었는데 술래잡기는 눈을 가린 술래가 자기가 잡은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아맞히는 놀이로 당시 귀족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자연의 일부로 융화되어, 제목은 아름다운 풍경 자체에 묻혀버린 풍경화이다. '아무래도 이 그림은 자연의 숲에 가야할 것 같은데?'

이만큼 보자 벌써부터 다리가 심하게 떨리며 아프기 시작했다. 아프긴 했지만 고통을 자그시 참으며 다른 작품을 감상하였다. 그림에 대한 평을 웃어넘기며 이야기를 하지만, 역시 다리에 대한 고통은 이기지 못했나보다. 어제의 피로덕분에 전부 관람하고 나오자마자 의자에 털썩 앉아버렸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에 국립중앙박물관을 관람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