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퍼드 영단어 B단계 1집 - 초등전학년, 1600 영단어 특수 암기프로그램 스텐퍼드 영단어 시리즈 5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기탄교육 / 2001년 8월
평점 :
절판


영어를 4년 배워도 단어를 정확하게 모른다면 헛공부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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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큐브수학 실력 6-가 - 2008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역시 집에서 공부는 큐브 수학 실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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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이야기 엄마가 콕콕! 짚어 주는 과학 1
장수하늘소 지음, 김미경 그림 / 해솔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지구가 참으로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표지. 한 거인이 나무를 이쑤시개처럼 자기 이빨을 쑤시고 있는 모습이, 우리가 이 이쑤시개처럼 나무를 함부로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무 뿐만이 아니다. 이 나무와 같은 다양한 자원을 전혀 아끼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작은 실천조차 하지 못해서 분리수거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터전인 지구를 살려내려면 오직 지구를 살려내는 방법을 알 길 밖에 없을 듯 하다.

물. 음식은 먹지 않아도 한 달은 버티지만 이 물은 먹지 않으면 일주일도 채 버티지 못한다. 그만큼 매우 중요한 이 물은 현재 매우 오염되어가고 있다. 얼마전에 개봉된 청계천도 그 전까지는 깨끗했으나 냄새나서 메워진 곳일 뿐이었다. 이 물은 사람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반드시 아껴야 한다. 세제 같은 것을 사용해서 물에다가 함부로 버리지 않고, 물을 아껴서 사용한다면 물고기들에게도 좋고 사람에게도 좋다.

다양한 환경문제가 있으나 사람의 편의 때문에 생겨난 환경 문제도 있다. 에어컨. 여름에는 우리를 도와주는 구세주나 다름 없다.이 에어컨이 쓰는 전력의 양이 얼마인지 않다면 무척 놀랄 것이다. 에어컨의 전기 소비량은 자그마치 선풍기 30대가 쓰는 전기 소비량과 맞먹는다. 어떤가? 에어컨 1대를 켜느니 선풍기 10대를 키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최근에는 이상 기후와 지구 온난화등으로 논란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이 지구 온난화때문에 더워지는 것은 아이스크림이나 선풍기 등으로 얼마든지 참아낼 수 있지만, 문제는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다는 것이다. 녹아서 무슨 문제가 생기냐고? 빙하가 녹으면 당연히 바다의 수위가 높아질 것이다. 이 바다의 수위가 높아지면 그만큼 해안선이 잠길 테고 세계 대부분의 저지대가 물에 잠기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어찌 될지 잘 모르겠지만 일본은 오래전부터 물에 가라앉을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다이옥신. 다이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매우 위험한 물질이다. 쓰레기를 태우거나 할 때 생겨나는 위험한 물질로 몸에 약간이라도 쌓이면 암을 유발하거나 하는 아주 위험하다. 다이옥신은 사람의 몸에 매우 치명적이므로, 이 물질을 만들지 않으려면 사람들이 쓰레기를 태우지 않는 노력을 요한다.

쓰레기나 물, 전기, 토양 등 환경에서 보호해야 할 것들은 정말 많다. 조금 귀찮고 힘들겠지만 우리의 몸을 생각해서라도 세제를 줄이고, 분리수거를 꼭 해서 아름답고 건강한 지구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특히 이 다이옥신 외에도 카드뮴이라는 중금속에 의한 오염으로 일본 탄광촌에서 이따이이따이병에 단체로 걸리기도 했다. 환경을 잘 지키지 않으면 우리를 죽이려 드는 위험한 무기로 변하기 때문에 반드시 잘 가꾸고 지켜주어야만 하는것이 바로 우리 지구의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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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1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3-26 14: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를은 아버지의 유언대로 그 장소를 찾아 떠나기로 결심하였다. 하지만 문제는 어린 동생을 누가 돌봐주냐는 것이다. 물론 어머니가 계셨지만, 4명이나 되는 동생들을 감당하실 수 있는 분이 아니시고 돈도 누군가가 벌어야 했다. 하지만 마음속에서 계속 다른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카를, 가족들은 걱정하지마. 우리들이 너의 가족들을 보살펴줄게."

환청인가, 하고 무시했지만 점점 더 또렷이 들려오는 그 목소리에 의해 카를은 걱정을 떨쳤다. 그리고 재빨리 짐을 싸기 시작했다.

"엄마, 미안해요. 동생들아, 미안. 형은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려고 떠날께."

이렇게 중얼거리던 카를은 얼마 되지 않는 짐을 쌌다. 그의 상하 옷 3벌, 호밀빵 2개, 그리고 양가죽주머니에 우유를 넣어 허리춤에 매고, 아버지의 유언장을 넣어두었다. 그리고 카를은 제일 중요한 한 가지를 챙겼다. 아버지가 항상 그를 지켜주노라고 한 루비 반지였다. 카를은 아버지가 어떻게 그 것을 구하였는지는 몰랐지만 아무리 생활이 어려워도 그 반지만은 팔지 않았다.

밤 몰래 출발한 카를은 계속 죄책감이 시달렸다. 그렇지만 마음속에서 들려오던 목소리가 그 죄책감을 억눌렀다. 다시 힘찬 마음으로 걷던 카를은 내일이 보름달이라는 사실이 문득 떠올랐다. 서둘러야 했다. 아버지가 말한 그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벌써부터 새벽이 다가오고 있었다. 카를이 아무리 튼튼한 발을 지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헐렁한 신발을 신고서 그 먼 길을 걷는 것은 무리이고 정말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아버지의 마지막 말씀을 몇 번이고 되새기면서 이를 악무르고 걸었다. 그러던 도중 카를은 어느 한 마을에 도착했다. 마을 옆에 큰 논밭이 펼쳐져 있던, 평화로운 마을이었다. 먹을 것을 얻어먹을 수 있다는 환희에 가득찬 카를은 곧장 온 힘을 다해 마을까지 달려갔다. 그리고 제일 먼저 보였던 문을 두드렸다. 반응이 없었다.

'빈 집인가?'

다시한번 두드려 보았을 때는 그제서야 발소리가 들려왔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문 앞에서 골똘히 기다리던 카를은 갑자기 문이 열리자 무척 놀랬다. 할머니였다.
"아니, 자네같은 청년이 왜 우리집에 찾아오는게야?"


할머니의 크고 화난 듯한 목소리에 카를은 움츠러들었다.

"아.. 아니, 먹을 것 좀 얻어먹을 수 있을까 해서요..."

"먹을 것이라고? 옆집 가봐. 나 먹을 것도 없으니."

괴팍한 할머니는 카를을 쫓아내고 문을 쾅 닫아버렸다. 터덜터덜 걷던 카를은 옆집 문을 두드렸다. 바로 문이 열렸다. 온화해 보이는 부부였다.

"어서 오십시오. 우리 집에는 왜 찾아오셨는지?"

"아, 그냥 먹을 것만 좀 얻어먹을 수 있을까 해서요..."

활짝 웃던 부부는 카를을 안으로 들이며 의자에 앉혔다.

"마침 식사중이었습니다. 따끈한 수프에 바게뜨와 함께 드시면 매우 맛있으실 겁니다."

그들은 카를이 흑인이라고 차별도 하지 않았다. 그제서야 카를은 감사하다고 여러번 말하며 수프와 빵을 해치웠다. 무척 맛있고 달콤한 식사였다. 특히 수프에 뿌려진 후추가 기가 막혔다. 카를은 졸음이 밀려왔다. 꾸벅꾸벅 졸던 그는 결국 잠에 들었다. 부부는 킬킬거리며 웃고, 쓰러진 카를을 다락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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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11: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2.21 20:14 단편소설 시작일


제임스 카를. 미국의 할렘에서 태어난, 아주 평범한 흑인 소년이었을 뿐이었다.

가난한 빈민촌의 장남이었던 그는 10살이 되었을 때부터 아버지를 잃고서 어린

동생들을 위해 일해야 했다. 하지만 카를은 마음속에 아버지의 단 한마디 유언을

마음속에 새기고 있었다.

"카를, 이 말을 꼭 기억해라. 네가 16살이 될 때 별이 환하게 빛나는 밤, 동산 위의 행복을 찾아 나서거라."

카를은 그 때만 해도 아버지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이해하지 못했다. 별이 환하게 빛나는 밤은 또 언제고, 동산 위의 행복을 찾아 나서라니? 이 마을에 동산이 얼마나 된다고 그런 말을 하셨는지 그는 이해하지 못했다. 그리고선 그는 하루 하루를 동생들을 위해 막노동을 하였다. 하지만 카를은 16살에 그에 관한 예언에 대해 알지 못했다. 운명의 여신들은, 벌써 그의 인생을 정해 두었다. 모험으로 가득찬 그의 인생을.

 



카를의 16번 째 생일 날 늙은 어머니는 그를 위해 겨우 케이크를 장만하였다. 비록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보잘 것 없는 생크림 케이크 한 조각이었지만 카를의 가장 행복한 생일이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카를 형! 생일 축하 합니다!"

여동생 릴리와 마크, 게일, 파코는 형의 생일을 축하하며 종달새처럼 노래를 불렀다. 어머니는 카를에게 축복을 내렸다.

"주님이 너의 곁에 항상 함께 하실 거다, 카를."

그 때 당시만 해도 카를은 아버지의 말씀을 거의 잊고 살았다. 그렇지만 카를은 한 가지 사건으로 그 일을 다시 기억해 낼 수 있었다. 아버지의 유언장을 낡아 빠진 옷장 밑 구석에서 발견하였다. 유언장은 이렇게 적혀 있었다.

"카를, 너를 위해 미리 준비해 두었단다. 내가 남긴 말은 아직 기억하기 있니? 16번 째 생일까지는 이 것을 발견한다면 좋겠구나. 자, 내가 말한 장소를 찾아서 그 밑을 파보거라. 매우 놀라운 일이 생길 것이다."

카를은 아버지가 남긴 재산이라 생각하고 그 장소에 대한 열망에 불타 올랐다. 그리고 카를은 결심했다. 아버지가 말한 그 물건을 찾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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