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redible Sharks (School & Library)
Simon, Seymour / SeaStar Books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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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로 꼽자고 하면 도저히 그 축에 끼지 못할 것 같은 상어. 타이타닉과 같은 영화를 통해서 상어의 끔찍한 사진을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바다에서 제일 만나고 싶지 않은 두 생물중 하나인 상어의 이야기. 하지만 영어를 통해서 이 상어를 만나보니 의외로 상어가 친숙하게 다가왔다.

The kind of shark is almost 400 kinds of sharks. They has strong and sharp teeth. And more, it invite our to the underwater world! I was very surprised because the wobbegong shark was very agly. The scariest shark is the great white, it is scary but not agly. Uh-oh, I can't see the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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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Animals: See More Readers Level 1 (Paperback)
Seymour Simon 지음 / SeaStar Books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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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animals. 아기 동물들. 이 세상의 모든 위대한 부모들은 이렇게 아기였었다. 나의 어머니도, 나의 아버지도,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고난을 해친 듯한 사람도 모두 귀여운 아기였던 때가 있었다. 아기란 과정은 성장 과정의 일부이다. 단지 이 세상을 해쳐나가기 위해서 먼저 세상을 만나보는 단계일 뿐이다.

I saw a lot of cute baby animals at this book. This is a new knowledge, when we call the heavy baby, we call that calf. Calf was baby cow's name, but it became other heavy baby's name. Wow! It is a great fact. I didn't know about baby animals, but this book is like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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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수탉 분투기 마음이 자라는 나무 16
창신강 지음, 전수정 옮김, 션위엔위엔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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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자신이 가진 성격 다워야 한다. 그렇다면, 수탉은 수탉다워야 한다. 남자는 남자다워야 하는 것처럼 수탉이 정말 수탉답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린 수탉인 '토종닭'이 한 무리를 이끄는 멋진 대장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마법처럼 그려낸 책이다.

하필 책의 주제는 어째서 수탉의 이야기였을까? 수탉은 과연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어떤 책이든지 그 주제를 매우 깊게 파고들면 반드시 인간과 관계가 있기 마련이다. 모든 책은 인간이 써낸 것이기 때문이다. 창신강은 풍자 작가로서 이 사회의 문제점을 냉철하게 풍자해냈다. 책 속에 담긴 무한 경쟁의 이야기와 1등이 아닌 2등이면 죽는 수탉의 세계를 인간 세계와 비교해냈다.

토종닭. 주인 아줌마가 성별을 제대로 구분해내지 못했기에 실제로는 수탉이지만 사람들에게 암탉으로 알려져 있었던 닭. 하지만 크면서 점점 목청껏 소리도 내게 되고 다른 암탉들과는 생긴 모습도 달라진다. 그렇게 용감한 수탉의 잣대가 되어가면서 하얀깃털의 라이벌이 된 토종닭의 이야기. 2달만에 키워낸 식용닭과 다르게 오래도록 공들인 토종닭들의 삶이 책속에 담긴다.

책에서 담은 인간 사회의 문제점은 다양하다. 우선 직접적으로 이 닭들을 키우는 사람들과 도시 아이의 문제점을 살펴본다. 책에서 제일 싫었던 인물은 하얀 깃털이기도 했지만 무기력하게 단지 생명인 닭을 그 소리를 듣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가지고 싶어하는 도시 아이들이 내 눈에 정말 멍청하게 보였다. 잘 키울 자신도 없으면서 자신에게만 이익이 된다고 함부로 무언가를 사려 한다는 것은 정말 바보같은 짓이라 생각한다. 나도 항상 무언가를 가지고 싶어했다. 물론 키우거나 가지게 되면 며칠 지나면 시들시들해져서 먹이를 안 주어 죽게 만들거나 창고속에 쳐박아 두었다.

또 다른 문제점을 계속 살펴볼까? 수탉들의 경쟁속에서 사라져가는 수탉들은 경쟁을 하긴 하지만 그 중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 아무리 훌륭했더라도 사라져간 경쟁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경쟁을 하는 도중에 엉뚱한 데 관심을 돌려 사라져간 수탉, 경쟁에서 이기려고 빨리 자라기 위해서 너무 음식에 탐을 냈다가 쥐약을 먹고 사라진 수탉, 경쟁을 하는 것을 싫어하여 외부로 방랑자처럼 사라진 수탉도 있다. 그렇게 사라지는 수탉을 제외하면 그 중에서 진짜로 능력을 갖춘 경쟁자가 이 시대의 리더로 뽑히는 것이다.

또한 오직 이익 창출을 위하여 쓸모가 많으면 잘 챙겨주고 쓸모 없어지면 그냥 내다버리는 사회. 어쩌면 이 모습은 실제 사회에도 적용되는 것이 아닐까? 건달의 사회에서라도 보자면 새로 들어온 신입을 있는대로 쥐어짰다가 더이상 사용할 필요가 없으면 인생의 구렁텅이로 빠트려버리는 그런 끔직한 순환. 항상 누군가가 이익을 얻으면 반면에 누구는 손해를 보기 마련이다. 무역을 하면 양쪽이 다 이익을 얻는다. 하지만, 항상 그 가운데에는 꼭 피해보는 사람이 있다. 이익과 손해란 반대되는 것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책은 새로운 희망을 찾아 나서는 희망찬 내용이지만, 그리고 웃고 울면서 즐겁게 본 책이었지만 책속에서 본 문제점들을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다. 과연 이 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누가 해결해줄 것인가? 이익 창출자는 점점 많은 이익을 얻고 누구는 이익을 얻기 위해 애쓰다가 저 멀리 사라져가는 그런 세상은 언제 해결할 것인가? 이것은 모두가 다 함께 해결해내야 할 문제일 것이다. 절대로 혼자서는 해결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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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없다면! 생각이 자라는 나무 12
꿈꾸는과학.정재승 지음, 정훈이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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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람의 혀의 길이가 지금보다 몇 배나 길어진다면? 만약 사람에게 뿔이 있다면? 만약 사람이 배낭로켓을 매고 이리저리 다닐 수 있다면? 만약 방귀에 색깔이 있다면? 지금으로써는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을 이상야릇한 상상들. 과연 이 상상들은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인 것일까? 20여가지가 넘는 엉뚱한 상상 이야기를 책속에서 과학지식을 총동원해서 풀이한다!

만약 개가 입에서 불을 뿜는다면? - 새로운 애완견으로 등장할 '불개'

불개. 이름만 들어도 딱 입에서 불을 힘차게 내뿜는 개가 연상된다. 그런데 만약 개가 입에서 불을 뿜을 수가 있다면? 고대부터 불을 뿜는 드래곤과 같은 동물은 사람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렇다면 위험하지도 않고 우리에게 무척 친숙한 개에게 불을 뿜는 능력을 선사한다는 것은 무척 대단한 일인 것 같다. 우선 산업견으로 불을 마구 내뿜어서 보일러를 데우는 역할을 하는 산업견이 생겨날 것이다. 또한 우리가 급하게 불을 피워야 할 때 라이터 대용이 되어줄 수도 있고, 불로 재롱을 피울수도 있다. 하지만??

만약 불개에게 불을 선사하려 한다면, 우리는 옷값과 병원비가 정말 많이 들 것이다. 개가 시도때도 없이 불을 낼 수 있다는 가정하에서 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그 스트레스를 불을 내뿜는 것으로 해소하려 할 것이다. 그래서 불만이 가득찬 개를 안으려 했다가 오늘 하루 미용실에서 돈 들여 예쁘게 가꾼 머리를 망칠 수도 있고 유명 브랜드 상표의 값비싼 옷을 태울수도 있다. 거기다가 개가 불을 내뿜다가 자신에게 화상을 입히는 것은 물론이고 주변의 수많은 물건을 태우기까지 할 것이다.

만약 세상의 모든 가로등이 사라진다면? - 밤의 빛 세상이여, 안녕!

현재 서울에만 존재하는 가로등 수만 하도 12만대가 훨씬 넘는다. 조선 후기에 겨우 3대 세워져있던 가로등이 매년 1200대씩 증가하면서 이제는 어두운 바깥 거리를 찾아볼 수가 없다. 이 가로등이 모두 사라지게 된다면 과연 세상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

우선 여성은 바깥 출입을 싫어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무척 놀라운 소식! 실제로 범죄율은 밤보다 낮에 더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 그러니 밝은 것보다 어두운 밤이 훨씬 안전하다는 사실! 범죄자들도 어두운 것보다는 밝은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하긴 누가 이 대낮에 범죄가 일어날 것이라고 믿겠는가?

그리고 또 밤에 볼 수 있는 야간투시경이 크게 성행할 것이다. 무겁고 값비싼 이 도구가 기업 전략으로 인해서 대중화된다면, 결국엔 야간투시경으로 인해서 밤에도 잘 볼 수 있게 변화할 것이다. 항상 도구는 현재의 환경에 따라서 변화하는 법이다. 가로등이 사라지면 그 외에도 변화할 점이 참 많아질 것이다.

지금의 모든 과학 발전은 상상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현재는 점점 발전 단계에 있는 인공 자궁이 아주 오래전에 공상 과학 소설로 등장했던 이야기였다. 항상 진보에 있어서 상상이 존재한다. 그 무언가를 생각해 보지 않는 이상 그것을 만들수가 없다. 정재승 선생님의 책속에서 이 상상의 중요성을 크게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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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ladin.co.kr/781058144/2252968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와 함께하는 상상력 충전 캠프>
날짜: 2008년 8월 11일~12일

장소: 파주 화이트밸리

알라딘에서 상상력 충전 캠프를 중학생 이상 모집할 때 꼭 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청서를 제출하였다.  물론 얼마 전에 푸른숲에서 출간된 <있다면? 없다면?>을 재미있게 읽고 리뷰도 썼었다. 꼭 되기를 기도했는데 당첨되어서 갈 수 있게 되었을 때 무척이나 기뻤다.


출발일 아침 어머니께서 일이 있으시다고 하셔서 나 혼자서 지하철을 타고 충정로 역까지 가게 되었다. 막상 가고보니 중학생, 고등학생 모두 보호자의 동반이 있었건만 오직 나 혼자만 쓸쓸하게 있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막상 떠나보내고 나면 아무도 전화하지 않고 내버려두거늘 어머니는 어찌나 많이 전화하시던지 정재승 교수님이 강의하시는 도중에 전화를 받고 양치질하는 도중에 전화를 받기까지 했다. 그렇지만 캠프는 백점만점이었다.


제일 처음에는 방에 짐을 내리고서 각자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다. 정재승 교수님은 재미있게도 자신의 모습을 캐릭터로 표현하도록 하셨다. 그리고 예를 들어 자신은 인크레더블의 아빠라고, 아이들이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그 시작으로 사람들은 자기 별명을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했다. 애늙은이, 남생이, 아따맘마의 캐릭터 등 재미있는 별명들이 많이 나왔다. 어떤 형은 내가 모든 것을 알고 있는듯 하다고 해서 쿵푸 팬더의 시푸 사부를 생각해 냈다. 그것이 바로 내 별명이 되었다.



그 후로 브레인스토밍이라는 재미있는 것을 했다. 기발한 조, 엉뚱한 조, 희한한 조라는 세 개의 조로 나누었는데 나는 기발한 조에 속했다. 정재승 교수님은 기발한 조에게 '한 번 웃으면 10분?!'이라는 좋은 주제를 주셨다. 한 방에 둘러앉아서 한 번 웃으면 10분이나 걸릴 때 사회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생각해 보았다.

현재 세계에서는 한 번 웃을 때 많아봐야 1분정도밖에 웃지 않는다고 한다. 대부분 겨우 몇 초 씩밖에 웃지 않는데도 많이 웃으면 숨이 차서 웃는 게 참 힘들다. 그런데 10분이나 웃게 된다면? 아마도 숨쉬기가 힘들어 죽는 사람도 생길 것이다. 그래서 아마 사람에게는 새로운 호흡기관이 발달하거나 폐활량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또 10분이나 웃는다면 소음이 크게 생기지 않겠던가?

나 혼자서는 결코 상상하지 못했을 것 같던 수많은 의견들이 다섯 명의 의견을 모으니 그 생각이 매우 커졌다. 또한 바베큐 파티도 하고 즐거운 순간들이 많아서 다음번에도 꼭 캠프에 참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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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즐리를 찾아라
자미 바스테도 지음, 박현주 옮김 / 검둥소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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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았을 때 제일 처음 가졌던 궁금증은 바로 이것이었다.

"그리즐리가 뭐지?"

저공비행하는 헬리콥터의 아래에 있는 곰들을 보고서도 그 해답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곧 알게 되었다. 그리즐리란 이름은 인간이 반드시 지켜내야 할 그 주인공의 이름인 것이다. 곰. 우리에게 무척 친숙하지만 재빠르고 위험한 이 그리즐리의 이야기를 소설로 만나본다.

저 넓은 평야에, 그것도 사람을 무차별하게 죽일 수 있는 그리즐리가 한가득 살고있는 곳이라고 하더라도 다이아몬드가 중국의 모든 여성들에게 걸어줄 수 있을 만큼 많이 묻혀있다면 누구라도 투자를 안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글로스 또한 그 사업을 하여 크게 성공한 사람들 중 한 사람이다. 글로스의 아들 벤지와 곰 지킴이들이 그리즐리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멋진 모험을 곰 777과 그녀의 세 형제 이야기와 함께 즐겨본다.

책을 읽으면서 영화 '곰'이 떠올랐다. 무척 오래된 옛날 영화인데, 잘 훈련된 곰을 이용하여 찍었던 거의 사람이 나오지 않았던 영화이다. 곰의 생태에 관해서 찍었던 영화인데, 책이 어찌나 그 모습을 생생히 표현했던지 곰의 생태를 일일이 감시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귀여운 새끼 곰이 언제 죽을 지 몰라서 안절부절하는 긴장감도 생기고, 위험한 수컷 곰 버스터가 나타날 때마다 손에 땀을 쥐었다.

이렇게 소설을 통하여 자연 생태의 모습을 그대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무척 좋았다. 과연 세상에 곰 전문가를 제외하고 그리즐리에 대해서 잘 알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만약 내가 한 번이라도 그리즐리를 볼 기회가 생긴다면 벤지처럼 곰 전문가가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된다.

책이 제공하는 즐거움은 여러가지이다. 우선 일반 소설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게 첫째이고, 우리에게 곰돌이 푸 등으로 친숙한 곰의 일생을 살펴볼 수 있다는게 둘째이며 그 속에서 재미있게 과학적 요소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셋째이다. 생태 연구자이자 자연과학 소설가인 그의 이 '그리즐리를 찾아라'라는 작품은 나에게 정말 감동을 가져다준, 있는 그대로 자연의 모습을 보여준 작가였다.

그리즐리와의 모험을 이리 빨리 끝내야 해서 무척 아쉽지만, 지금도 한 툰드라에서 곰 777과 두 형제가 무사히 살아가는 것을 생각하니 그래도 기분이 무척 좋다. 곰 777의 장남이 버스터에 의해서 찢겨죽을 때는 마음이 아팠지만, 그래도 다른 새끼 두 마리가 더 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하나님이 만드신 것 아닐까, 하고 생각된다. 나도 한 번 이번에 그리즐리 연구자가 되어볼까, 하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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