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 게임 4 - 흙의 봉인을 풀고 돌의 별을 구하라 센추리 게임 4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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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 후계자는 알프레트 교수였다. 그리고 그 다음은, 하비 밀러였다. 인디언 세네카 족이 잃어버린 자연을 되찾기 위해 필요했던건 돌의 별, 곧 하비였다. 흙의 도시속에서 흙의 비밀을 완전히 밝혀내는 계기를 찾게 된다.

센추리게임. 드디어 두번째 에피소드가 끝이 났다. 그 전 네 명의 수호자의 정체는 바로 엘레트라의 이모 이레네, 살해당한 알프레트, 골동품상 블라디미르 그리고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여자 조에이다. 이 네명은 비록 훌륭한 능력을 갖췄었다지만 게임의 규칙, 곧 계약을 무시했었기 때문에 도전에 실패했었다. 이 끝없는 도전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어져야하는지를 나도 잘 모르겠다. 100년을 단위로 계쏙되는 이 게임의 정체는 무엇인가? 나도 계속 궁금해 하지만, 이제 다음 모험이 파리와 상하이가 남았다는 것을 알 뿐이다. 100년의 대결의 승자가 과연 누구인지 무척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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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 게임 3 - 흙의 도시 뉴욕으로 이동하라 센추리 게임 3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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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밀러. 위기상황이 일어날때마다 매우 침착해지는 키가 큰 미국 소년. 제 3권부터는 새로운 에피소드가 시작하여 게임상 네 명의 아이들 모두가 뉴욕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달콤한 멜로디의 살인자 야콥 말러는 사망, 그리고 이상한 코를 가진 에곤 노즈는 비밀에 휩싸인 다섯 명의 여인과 함께 또다시 게임을 방해한다.

게임의 기본 룰은 사원소(불, 물, 흙, 바람)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에는 불의 도시 로마를 중심으로 불의 비밀을 풀어내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식물을 살아 숨쉬게 하고 대지와 대지속에 담긴 영혼과 대화를 할 수 있는 하비 밀러를 통해서 흙의 도시 뉴욕의 재시작이었다. 게임의 결과가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좌우하는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단지 저번 게임의 실패한 도전자였던 네 명의 수호자들이 앞으로 이 게임을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의문이다.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흙의 비밀을 4권에서 밝혀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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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 게임 2 - 불의 반지를 찾아라 센추리 게임 2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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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미스테리한 일이 너무나 많이 존재한다. 이 책이 주는 이야기는 과연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 허구인지 분간이 가지 않도록 한다. 과거 동방 박사와 알렉산드로스 대왕, 슐리만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이 사용했다던 나무 팽이와 지도 그리고 모든 불의 시작이 되었다던 불의 반지. 이 불의 반지의 정체는 평범한 오목 거울이었다. 그렇지만 이 오목거울은 프로메테우스가 하늘의 빛을 모아 불을 일으킨 계기가 되었으며 고대 로마의 네로 황제가 대낮에 자신의 도시를 불태우는 시작이 되었었다. 불의 도시 로마에서 시작된 이 게임은, 그 끝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예언할 수가 없다. 게임을 하는 자와 수호자, 그리고 허밋 데블이라 불리는 그 사이에서 시작되는 세기의 게임은 인류의 종말을 좌우한다.

센추리게임. 인간과 자연의 계약사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지 못할 의미심장한 게임이다. 이 게임이 언제부터 시작되었으며 왜 생겼고 규칙은 어떠한지 내용상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2월 29일의 선택받은 네 명의 아이가 겪는 다음 모험이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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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철학 동화 - 생각의 문을 여는 7가지 철학동화
우현옥 외 지음, 천소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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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물음표에서 시작되는 철학]

사람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인 동물이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충돌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의 충돌, 힘 센 자와 약한 자, 권력을 잡은 자, 지배를 당하는 자... 이렇게 항상 사람들은 갈린다. 그러면서 질투도 하고, 두려움을 가지기도 하고, 새로운 탄생을 가지기도 한다. 주변에서는 정말 궁금한 일도 많지만 그 궁금한 일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7가지의 기본적인 호기심을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유쾌하게 해결해준다.

 

첫 번째 이야기는 바로 성형 수술에 관한 이야기였다. 솔직히 나는 요즘 성형 수술을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유교 사상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모가 물려주신 신체를 함부로 훼손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물론 머리카락을 깎는 것과 같은 일은 괜찮다고 치지만, 자신의 생김새 자체를 변형시키려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된다. 어떤 부분에 새로 살을 넣기도 하고 필요 없는 살을 깎아내어 빼기도 한다. 그리고 흉터가 생기는 것은 심각하게 여기고 매일매일 거울을 보면서 항상 자신을 새롭게 바꾸어간다. 새로운 탄생이라는 것은 그 말이 정말 기분이 좋다. 하지만, 이런 탄생은 과연 기분 좋은 일이 되어야 할지 의문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바로 봉수표 떡볶이라 하여 질투에 관한 이야기였다. 주인공 효주는 아버지를 잃고서 어머니와 단 둘이 살아가는 여자 아이이다. 어느 날, 자신의 어머니를 차지해 버려서 자신에게 관심을 잃은 어머니를 기필코 되찾기 위해 효주는 봉수 아저씨에 대한 강한 질투심을 느낀다. 질투라는 것은 누구라도 느껴보지 않았을까? 자신의 것을 찾기 위한 질투도 있고, 자신이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질투도 있어 질투의 종류도 참 다양하다. 나는 어릴 적에 있었던 동생에게 질투심을 느낀 적이 많았다. 막상 동생이 없을 때에는 동생에게 질투심을 느끼지 않겠다고 당당히 말한 나였지만, 솔직히 나에겐 관심이 없고 도리어 동생을 잘못 대했다가는 자칫하면 꿀밤을 맞기 십상이어서 동생이란 존재가 없어졌으면, 하고 바라기도 했다. 이런 감정이 나만 느꼈던 것은 아닌지 친구들도 모두 그렇다니 이런 점은 참 다행이었던 것 같다.


정말 세상을 기분 좋게 살고 싶다면 많은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 같다. 내일은 남에게 더 친절하게 대할 수 있을까? 오늘 나의 행동은 어떠했나? 남이 나로 인해 상처를 입지 않았을까? ?물음표란 문자는 우리를 위한 문자이다. 계속 궁금증을 가지는 문자, ?. 앞으로도 항상 무언가에 대한 생각을 하며 지혜롭게, 철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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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항해 2008-07-12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를 기억하실련지 모르겠습니다...제가 3월말부터 해외를 다녀오느라고..인사가 늦었습니다..서재를 보니 6학년이신것 같은데...정말 대단하십니다..저도 정말 좋은 이웃이 생겨 기쁩니다..앞으로 많은 정보와 지식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철 2008-07-14 08:37   좋아요 0 | URL
와우~ 해외 다녀오셨어요? 어디셨던지 무지 부럽습니다. 최강T님은 몇 학년이신지 참 궁금합니다. 네 저도 서재 자주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센추리 게임 1 - 불의 도시 로마에서 초록도마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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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100년을 뛰어넘은 위대한 게임이 시작되었다!]

율리시스 무어 작가의 또다른 멋진 환타지작, 센추리 게임. century란 세기, 곧 100년을 나타내는 것을 독자 여러분이 모를리가 없다는 것을 이 행자는 굳게 믿고 있소.(뭐, 아니라해도 그리 실망하지는 않을 것이오. 이 글을 읽는 독자가 5세일지도 모르니...) 100년 만의 대결, 센추리 게임에 도전하라! 라는 광고 한 마디에 깜빡 속아 질러버린 세 권인지라서 더욱 아껴보고 있는 책이오. 막 1권을 다 읽었을 때에는 사라진 미스트랄의 행방이 너무 궁금했소. 자, 그럼 독자 여러분에 100년만의 대결 센추리 게임을 시작할 것이오?

만약 여러분에게 이런 특이한 경우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오? 어느 날 우연하게 맺어진 인연으로 만나게 된 세 친구가 자신과 생일이 모두 같다면? 너무나 깜짝 놀라서 서로 그렇게 맺어진 우연(아니, 어쩌면 누군가의 계획에 의해 맺어진 필연일 수도 있다.)으로 인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혹시 자신들에게 어떤 비밀이 있을거라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오. 물론 그런 확률은 로또 복권에 당첨된 확률보다 더 적을 것이오.(그것때문에 100년만의 대결이라 한 것 아니겠소?) 이탈리아의 활달한 소녀 엘레트라가 그런 황당무계한 경우를 겪었다고 하오.

그렇다면 이제 100년만의 대결의 주인공이 된 네 소년 소녀를 소개하겠소. 엘레트라는 꽤 엄청난 초능력을 가진 소녀라고 하오. 작가는 아무리 환타지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와 현실 세계에서 주인공에게 초능력을 부여했다는 사실이 책을 더욱 마법적으로 만든것 같소. 그리고 아직 접해보지는 못했지만 미국인 소년 하비 밀러도 초능력을 가진 것 같소. 항상 무언가를 짊어지듯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고 있는 키가 큰 미국 소년 하비는 식물 옆을 지날 때마다 뜻밖의 일이 일어난다고 하더군. 나에게도 그런 능력이 있다면 우리집에 널린 식물 옆을 지나면서 온갖 일을 겪어보지 않겠소?

독자 여러분은 중국인을 직접 만나 보셨소? 중국과 우리나라가 여러 면에서 서로 충돌을 일으키다 보니 중국에 대해서 안 좋은 감정을 가진 사람도 많을 것이오. 이 책에서는 바로 그 중국 소년이 나오는데, 중국인답지 않게 푸른 눈을 가진 성 용완호라는 소년이 나온다고 하오. 하오! 매번 이 중국 소년이 외치는 감탄사, 이제는 책에서 워낙 많이 듣다 보니 입에서 저절로 튀어나려고 하오.

남은 인물, 미스트랄 블랑샤르. 하필 책의 마지막에서 납치당해 나에게는 그렇게 대단한 인물로 남지 않은 책에서 나온대로 사랑스런 프랑스 소녀라고 하오. 그녀는 어머니와 함께 향수를 공부하고 있는데, 항상 조용히 다니고 무척 느려보이지만 사려깊고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 메모를 한다는 꼼꼼한 소녀라고 하오. 우리 어머니는 내가 이 미스트랄 처럼 꼼꼼한 성격을 가지길 원하시오.

자, 그럼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네 명의 주인공이 세기의 대결에서 무슨 일을 펼칠지 무척 기대되오. 증정되었던 센추리게임 보드판은 가끔 앞의 내용이 어떻게 될지를 미리 알려주기도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 친구와 함께 가지고 놀아보면 무척 즐거울 것 같소. 독자 여러분, 광고에 낚인 이 행자처럼 같이 낚여보아 책을 질러봅시다!(이 행자가 독자 여러분을 낚으려 하는 것이 절대 아니오! 비록 비싸지만 그 값은 톡톡히 할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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