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에 숨어있는 과학 앗, 우리집은 과학탐험대 48
테리 디어리.바바라 앨런 지음, 송현옥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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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번에는 전기와 물질에 관해서 배웠지만, 이번에 배우는 것은 바로 힘에 관한 것이다. 바로 그 유명한 롤러코스터를 아시는가? 롤러코스터는 바로 이 힘의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롤러코스터를 돌려주기 위해서는 약간의 힘만 있으면 된다. 그러면 롤러코스터는 언덕을 올라갈 것이고, 곧 급경사가 나타나서 롤러코스터는 엄청난 속도로 내려가기에 우리는 쾌감을 느낀다. 이 때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가 계속 전환되어 역학적 에너지가 발생해 롤러코스터는 계속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멋지지 않은가? 그냥 아무 생각없이 타던 롤러코스터에 이런 비밀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에는 롤러코스터가 더욱 새롭게 보였다!

현재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바로 무동력의 비밀에 관한 것이다. 과연 세상에 무동력이란 것은 존재할까? 안타깝게도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과학이 좀더 발전한다면 몰라도 지금 상태로는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게 내 생각이다. 물론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세상에 무동력으로 돌아갈 수 있는게 있을까? 물질이 만들어지는데도 태양열이 있어야 하고, 우리가 움직이는데도 영양분의 화학에너지가 필요하다.

책속에는 재미있는 실험들도 함께 숨어있어서 읽는 맛이 난다. 특히 비스듬히 놔 둔 책의 아래쪽에 찰흙을 붙인 원통을 올려놓으면 중력의 반대방향으로 올라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런 마술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나다니! 다음 꾸러기 가족의 모험은 무엇일지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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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내일 - 1차세계대전에서 이라크 전쟁까지 아이들의 전쟁 일기
즐라타 필리포빅 지음, 멜라니 첼린저 엮음, 정미영 옮김 / 한겨레아이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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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란?로 가득찬 우리 사회. 우리는 어째서 전쟁을 하는가태그란? 우리는 어째서 이렇게 힘들게 싸우고 서로를 죽어야 하는가태그란? 우리는 변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자신의 인생 자체를 바꾸어버리는 전쟁은 없어져야 한다. 여섯 명의 아이들의 전쟁 일기는, 빼앗긴 내일의 모습을 매우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에드 블랑코의 베트남 전쟁 이야기'

에드 블랑코는 어린 나이에 미군으로 참전해 베트콩을 상대로 직접 싸운 생생한 증인이다. 그는 베트남 전쟁에서 생과 사를 함께 하는 친구를 잃었으며, 폭탄 파편을 맞아 큰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물론 상황이 그리 심각하지도 않았지만 그의 전쟁일기는 이런 고통을 매우 생생하게 소개해 주었다. 그는 많이 힘들지는 않았지만 사회로 돌아와서는 당당하게 생활하지도 못했다. 전쟁은 그 뿐만 아니라 민간인들에게까지 피해를 끼쳤고, 결국 이 모든 것은 불쌍한 서민들의 고통으로 남았을 뿐이었다.

클라라 슈와츠의 유태인 대학살 이야기

유태인 대학살은, 정말 말로 설명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끔찍한 일이었다. 자신을 우수 혈통이라 했던 나치스들은 더러운 인종인 유태인들때문에 인류가 발전하지 못한다는 엉터리 이론을 내세우고 히믈러, 히틀러를 중심으로 매우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다. 세계적으로 유태인들이 매우 멀리 퍼져있는데 그 중에서도 폴란드에는 특히 유태인이 매우 자유롭게 살아간다고 한다. 그래서 폴란드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던 독일인들은 폴란드를 침공한 후에 전 세계를 장악하려 했었다. 그 사이사이에도 아우슈비츠라는 죽음의 수용소를 만들어내 수많은 사람들을 가둔 후에 매우 혹독하게 다뤘다. 그 많은 사람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살상했었는데 클라라는 친절한 독일인 가족을 만나 무사히 살아남고 오직 바깥으로 뛰쳐나간 어린 동생만 죽고 모두 괜찮았다고 한다.

전쟁을 겪은 아이들은, 내일이라는 또 하나의 희망을 빼앗겼다. 이제 더 이상 희망을 기대해 볼 수 없는 그들에겐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없다. 단지 하루하루가 지옥스런 날일 뿐이다. 비록 전쟁이라는 녀석에서 내일이라는 희망을 빼앗겼지만, 언젠가는 다시 찾아올 수 있을 것이다. 희망은 항상 우리 곁에 머물기 때문에 이렇게 기적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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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 줘 - 이랜드 노동자 이야기 우리시대의 논리 6
권성현 외 엮음 / 후마니타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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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공평하게 돌아가는 듯 해도, 케잌 하나를 모두가 똑같이 나누고 공평하게 게임을 하는 것 같아도, 항상 그 사이에는 불공평이 존재한다. 아마 이랜드란 존재도 그와 같을 것이다. TV하나를 보더라도 누군가는 직접 체험을 해 보았지만 대부분은 어찌 세상에 저런 일이 있을 수가 있냐고, 민주주의 세계에서 이 일이 말이 되냐며 그냥 무시해버린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이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 자신의 인권을 존중해 달라는 의미에서 투쟁하고 있는 사람들은 전체의 1%도 채 안된다. 게다가 그들을 응원해주는 사람도 그리 많지가 않다. 막상 사람끼리 공평해야 한다면서, 아무리 법이 생기고 정부가 생기고 민주 정치가 생겼다 하더라도 어찌 세상은 이리 삭막한 것일까? 정말 애니카 광고에서 나오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란 결국 이상적인 세상밖에 되지 않는것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에게 인터넷, TV와 같은 대중매체가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이런 불공평한 비정규직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해보지 못한다. 언론은 비록 이런 투쟁을 하는 노동자들의 편이지만, 뉴스에서 잠깐씩 나오는 노동자들의 투쟁현장이 그렇게 눈길을 끌지도 않을 따름이다. 나 또한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 있어 다양한 것들을 알아보기 위해 노력은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노동자들의 삶을 알지 못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눈에 띄지 않는... '존재감'이 없다고 해야할까? 광우병과 같은 사태는 전국민이 당면한 문제일 수 있지만 비정규직은 오직 소수의 일자리없는 사람들만이 이루는 사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장애인을 보호할 의무를 사람들은 모두 느끼면서 사회에서 소회받는 비정규직들을 돕고 격려해 줄 의무를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그들이 원하는 것은, 월급 인상도 아니었다. 직급을 올려달라는 것도 아니었다. 단지, 비정규적 보호법이라는 엉텅이 법때문에 소외받고 있는 자신들을 대우해 주고 최소한 정규직만큼이라도 자신들에게도 해달라는 것이다. 홈에버 박성수 회장은 비록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지만, 그는 십일조로 몇십억을 낼 수는 있어도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쓰지 않으려 한다. 오직 인건비를 줄이기 위하여 비정규직을 고용, 그나마 있던 인원도 줄여서 원래 있던 인원이 더 많은 일을 떠안게 한다. 그들의 노동 한도는 정도를 넘어섰다. 정부와 우리 국민은 그들에게 귀를 기울여야하지만, 오직 이랜드란 거대한 조직의 꼬임에 의하여 법은 이랜드의 편이 되고 자신의 삶의 개선과 계속되는 일자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비정규직은 무시해버린다. 법이 더 이상 법이 아닌 세상. 어쩌면 지금 개헌을 해야 한다는 국회의장의 말이 무척 당연하게 느껴질 따름이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주면 좋겠다. 그들을 이해하는 사람은 오직 겪어본 사람이나 남의 입장을 매우 잘 생각하는 사람일 뿐일 것이다. 나 또한 기독교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그 커다란 복을 결코 세상의 아랫사람에게 쓸 줄 모르는 박성수 회장은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직접 하는 인터뷰 현장과 가족,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보면서 마음속으로 쓰라림을 느꼈다. 아무리 어리고 철없다지만 세끼 꼬박꼬박 먹고 전기, 가스 잘 들어와서 매우 호강하고 있는 내가 매우 멍청하게 느껴질 따름이다. 내 재산을 그들에게 줄 수는 없어도, 적어도 곁에서 격려를 해 줄 수는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단지 우리들의 목소리만 조금만 더 싣는다면, 결국 정의는 약자의 편으로 설 것이다. 정말 정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갈 것이다. 그 때가 언젠가인가 하더라도, 언젠가는 그 때가 찾아올 것이다. 정말 세상사람들이 행복한 날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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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왕의 전설
라우라 가예고 가르시아 지음, 권미선 옮김 / 평사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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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는 것은, 과연 어떻게 되어야 하는 것일까? 여러 사람들의 복수의 화신이 되어서 누군가를 죽이고 죽여야만 하는 것이던가? 이 아름다운 시란 존재는, 단지 그 아름다움을 말로 느끼는 것일 것이다. 떠돌이 왕은 그 사실을 뒤늦게야 깨달았다. 운명은, 그를 비록 시로 시를 죽이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지만 이제 그는 세계 최대의 시짓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이므를 까이스. 무함마드 이전 6세기 아라비아 킨다 국의 왕자로, 시인의 왕으로 칭송받았었다. 아버지의 복수를 위하여 아라비아를 떠돌아다니던 그는 결국 사망했으며, 그의 이야기를 모티브삼아 이 책이 지어졌다. 부귀를 누리고 드진의 축복을 받았으나 매우 파란만장한 길로 나아가게 된 왈리드. 떠돌아다니는 왕 왈리드는 자신이 죽였던 사상 최대의 시인 함마드의 역사를 담은 양탄자를 다시 찾아내기 위하여 전 지역을 떠돌아다닌다.

스페인 최고 천재작가 라우라 가예고 가르시아의 가히 엄청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책이다. 오직 운명을 향해 나아가는 떠돌이 왕 왈리드. 당대 최고의 시인으로 칭송받기를 원했으나 그렇지 못했던 왈리드. 그리고 그는 드진이 정해준 운명을 따라서 함마드의 세 아들을 만나게 된다. 의적이라 불리는 술룩의 대장 샤이프, 베두인과 함께 목동 생활을 하는 하산, 그리고 아라비아의 최대 카라반을 유지하고 있던 라스치드... 그렇게 양탄짜 짜는 세 아들을 만나면서 양탄자의 마법에 휩쓸려 자신의 두 눈을 뽑아버린 배신자 하킴까지 만나게 된다. 운명이란 과연 이런 것이었던가?

책은 단순해보였지만, 담은 내용들은 상상을 초월했다. 이 책 또한 드진의 축복을 받은 책인 듯 하다. 드진의 보호를 받는 왈리드는 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한 인간, 함마드의 등장으로 인하여 자신의 운명이 완전히 바뀌어버린다. 만약 그가 시 경연대회를 원하지 않았다면 원래의 친절하고 관대한 왈리드 그대로였으며 전 왕의 뒤를 이어 킨다를 번영으로 이끌었었을 것이다. 하지만 떠돌이 왕의 탄생이 있던 이유는 함마드의 마지막 양탄자를 완성시키기 위해, 왈리드라는 위대한 시인을 탄생시키기 위해서였다는 생각이 든다. 그의 시는 아름다웠으나, 부족한 점이 많았다. 그렇기에 그는 더 성장할 필요가 있었다.

시 때문에, 아름답지만 보잘 것 없어보이는 시때문에 한 남자의 인생을 망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었을까? 너무 늦었다기에, 너무 늦게 찾아왔다기에 끝내 인류의 역사의 흔적인 양탄자가 또 다시 사람들을 혼란에 빠트리도록 하는 일이 옳은 일이었을까? 왈리드는 그 모든 것들을 몰랐겠지만, 드진들은 알았다. 그것이 바로 인류를 위한 길이었단걸.

그리고 책의 마지막, 모든 것은 끝났다. 그는 이제 카시다의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알았으며, 이제 또다시 유카쓰의 시 경연대회에서 우승했으며 그는 떠돌이 왕이란 이름으로 그 이름이 걸렸다. 그는 실제로 유카쓰 시 경연대회에서 여러 번 우승했던 시인들의 왕이었으며, 6세기 중반에 사망했다. 알나비야 또한 실제로 여러 문학 대회의 심사위원이었으며 궁중의 예찬시인이었다. 하지만 몇개의 시를 빼고는 모두가 그의 창작속에서 나왔던 사실이다. 이므를 까이스는 위대한 시인의 이름으로 사망했으나 또다시 왈리드로 재탄생했다. 최고의 책이 충분히 될 수 있는 이 책을 나는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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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hoo -

Did you sick? Maybe you were sick before, even you were baby. Yeah, my mother is not, but almost of parents take care of children. Oh, I'm very enviable at the girl.

Step-by-Step -

Step is a important thing to do something. If you neglect the step, the consequence will go bad. Let's learn about step!

My Birthday Cake -

The most delicious food's number is same as all of the mother's number. So this book is like that. The cute girl made a cake, but it was failed. Her favirite food is mother's handmake cake!

On the Farm -

On the farm, there are a lot of animals in there. Rooster, cow, horse, hen, goat... If you want to see the farm, this book is for you.

My Pumpkin -

Did you ate pumpkin? Pumpkin is a plant what orange color, big, round and delicious things. When I saw the book, I want to eat the pumpkins.

Nice Wheels -

Handicapped person is not a strange person. Just they have a difference with the people. They can feel, they have life. It doesn't be problem.

What Time Is It? -

When my grandfather come to my home, I always waiting for him. He is very nice. I love him, and I think this book's girl love his grandfather, too.

Wait for Me! -

When I was 10 years old, I always late for school. I want the teacher and friends wait for me. Don't late, everyone. It just bad for you.

My New Town -

I moved for 5 times. Did you moved your home? It sometimes good, but sometimes we must separate with your friends. I miss my before friends, I don't know what are they doing.

The Very Bad Day -

Sometimes we experience a lot of things. When we go to friends house, there isn't friend. Lost something, Make a mistake, When play, there are rain. We call it is a very bad day. But there isn't very bad day. We just feel bad.

I Am Smart -

Are you Smart? Yeah, everyone is smart. There isn't clever and dunce. Only someone at good something, and others good at something. So the boy has a lot of fault but hs is very smart!

Zoom, Zoom, Zoom -

부릉, 부릉, 부릉! 자동차를 타고 신나게 달려보는 것이 어때? 기분이 정말 좋을 꺼야. 가끔은 내가 가진 멋진 자동차를 들고서 멋진 드라이브를 해보는 게 나의 꿈이야.

The Big Game -

I said that people are diffierent and there isn't clever and dunce. Jose' like to play soccer. But he is not good at kick and run. But he is good at golakeeper!

Pick a Pet -

My hope is have a pet. Do you have a pet? When I saw a pet, I want to promote that. If I have a chance, I'll buy a cute dog.

My Best Friend -

Who is the best friends? You? Or he? I don't know that, but if you want to be a best friend, you must share good things with your friends. That is the Best Friend.

Good Food -

Shopping is very fun. If you go to shopping, you can buy a lot of things like green, nuts, turkey, and snacks. Wow, but there are good food and bad food. Can you pick the good food? Um, I can't do that.

The New Baby -

Do you have a younger sister or brother? I don't have any sister or brother. I heard that the older brother or sister sometimes doesn't like their new baby brother. I think they are very cute! If I have a brother, I will take care of my younger brother.

The Weather -

세상에는 정말 많은 날씨가 존재하죠. 저는 그 중 너무 더운 날이 아닌 맑은 날이 가장 좋습니다. 화창한데다가 춥지도 않고 습기도 많지 않아서 제일 쾌적한 날씨이지요. 같이 한번 즐겁게 날씨들을 배워 봅시다.

My New School -

Almost of people go to school. School is a place who learn and write things. In school, there are playground, class room, art room, computer room... I love my school!

I Am Sick -

If you are sick, where are you going? Yes, yes, we go to the doctor! He heal sick people. Don't worry, he is kind and try to heal we don't have any agony.

A Day With Daddy -

My best person is my father. He always kind and play with me. Do you like your daddy? Well, if you don't, try to play with him.

Guess Who? -

Who will visit me today? I always wait for play with someome. Is it big? Fun? The external world's people? I don't know, everyone, let's guess who.

Grandma's House -

Where is you best place? My best place is my grandma's house. If I go there, I can see my grandma and uncle. And also I can go to sea, too! grandma's house is a best place.

A Bear for You -

There are a lot of kinds of bears. Polar bears, Teddy bears,Grizzly bears, black bears... What is for your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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