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Tree House #13 : Vacation Under the Volcano (Paperback) Magic Tree House 매직트리하우스 18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 Random House /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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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폭발이란 정말이지 끔찍한 일이다. 아주 평화로운 휴양지에서 오렌지 주스를 쭉 들이키며 매우 즐거운 휴양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런데 갑자기 당신에게 큰 충격과 함께 우르릉-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단숨히 넘어갈 일이 아니다. 뒤를 돌아본 순간 화산이 이리저리 흔들리고 연기가 펑펑 뿜어져나오고 있다. 화산 폭발이다! 당신은 즐겁게 살기 위해 휴양지에 왔지만 갑작스런 화산 폭발을 겪게 된다. 이 일은 로마의 한 번창했던 도시 폼페이에서 일어났었다. 폼페이 근처에는 베수비오 산이란 활화산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화산의 조짐을 눈여겨보지 않아서 그 모든 문명이 한꺼번에 생매장된다. 그런 슬픈 순간은 잭과 에니는 직접 가서 체험하게 된다.

Today is a very special day. Jack and Annie became a M.L, and they have a new mission. They must to go to the past Pompei. Do you know Pompei? It is very famous. The people dead of this big volcano. They weared tunic so they looked like Roman boy and girl. It is a good experience but they met the volcano. But they are always lucky, They just stay at there for 10 minutes to experience all of the Roman Empire! I want to experience the Pompei,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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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생존자를 만나다 집요한 과학씨, 웅진 사이언스빅 29
야마구치 스스무.책깨비 지음, 양선하 옮김, 김은희 그림, 송호열 감수 / 웅진주니어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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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의 방대한 시리즈중의 한 권, '사막의 생존자를 만나다'. 물론 사막은 영상 80도와 영하 30도를 오가는 매우 무서운 장소이다. 낮에는 자칫 사우나만큼 뜨거운 온도에 떠 죽을 수도 있는데 밤에는 막상 낮에는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추위로 인해 얼어죽을 수 있다. 이렇게 죽음의 땅같이 생명의 흔적은 거의 찾아보기 힘든 이 곳에서도 생존자들이 존재한다. 사막에는 가끔 지하수가 흘러나와서 웅덩이를 이룬 곳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흔히 오아시스라고 부르는데 오아시스 주변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살아간다.. 그 유명한 선인장 또한 한번 비가 오면 그 엄청난 비를 꿀꺽꿀꺽 저장해 두어서 몇 년을 버텨간다. 또 뱀과 같은 동물도 사막에 살기 적합하게 발달하여서 불타는 사막을 이리저리 오간다.

어떤 사막은 그래도 비가 1년에 한번씩은 와서 비교적 생물의 흔적이 많은 곳이 있지만, 어떤 곳은 심지어 몇십년 아니 몇백년동안 비가 한 번도 오지 않은 곳이 있다. 이곳이야말로 죽음의 땅이다. 하데스로 가는 길은 아마 사막에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 정도로 사막은 매우 무서운 곳이다. 어떤 모험가는 사막에서 직접 그 찌는 더위를 체험해 보고 싶어하는데, 당신은 찜질방같이 더운 곳에서 물도 없는 상황에 따가운 햇볕까지 동시에 쐬고 싶은가? 그래도 생각을 바꾸지 않는 이 책의 필자같은 사람이 꼭 있다. 그래서 사막은 모험과 개척의 장이다.

사막. 매우 넓지만 못쓰는 땅. 그래도 이 생명 한 줌 찾아보기 힘든 곳에서 꼼지락꼼지락 움직이고 있는 작은 벌레를 보게 된다면 얼마나 기쁜가?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더라도 사막에서 목숨을 이어가는 벌레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열심히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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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역사 이야기 4 - 현대편 - 상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역사 이야기 1 4
수잔 와이즈 바우어 지음, 정병수 그림, 최수민 옮김 / 꼬마이실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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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역사가 가장 길지라 생각했었지만 의외로 세계역사중에서 현대편이 두 권을 차치해 제일 길었었다. 무엇 때문일까? 아마도 그 기간은 짧더라도 세계에서 일어난 수차례의 개혁과 엄청난 규모들의 전쟁때문이었을 것이다. 오스만투르크와 오스트리아-형가리, 그리고 독일에 의해 일어난 제 세계 1차 대전과 함께 각종 자질구레한 사건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당시에는 정말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다. 미국의 서부 개척시대는 바로 이 때 생겨났다. 그렇다고 해서 책속에서 카우보이의 모습을 보는 것은 기대하지 마라. 원래 서부 개척 시대는 미국에 살던 주민들이 인구수가 너무 많아지자 일자리를 찾기 위해 원주민들이 차지하고 있던 광활한 땅 서부를 향해 나아간 것이다. 이 때 서부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새로운 주들을 미국에 편입했다. 미국의 영토가 더욱 넓어질 수 있었던 까닭은 바로 이 사람들의 서부개척 욕심때문이었다.

물론 발전이 많았지만, 전쟁도 그만큼 많아졌다. 유렵과 아메리카, 아시아의 수많은 나라들이 서로 땅을 차지하고 견제했기 때문에 러시아와 프랑스, 영국, 오스만 투르크는 수차례의 전쟁을 일으켰다. 유렵에서는 프랑스와 영국 그리고 러시아가 있엇는데 아시아에서는 중국이라는 해가 지고 다시 일본이라는 태양이 떠오르고 있었다. 이 작은 섬나라의 사무라이들이 거대한 중국을 이기고 최고의 함대를 자랑하는 러시아를 이길 줄 누가 알았겠는가? 일본은 그렇게 떠올랐고 한국은 더 고통받았다.

세계 역사. 그 범위가 너무 넓어서 전부 알기란 정말 힘들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전체중에서 중요한 부분만 약간씩 알아간다면 세계 역사도 정복 가능할 것이다. 이 책으로 세계 역사를 하나씩 알아가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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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 곰팡이와 여행하다 집요한 과학씨, 웅진 사이언스빅 13
오치 노리코.유재일 지음, 김주영 옮김, 정하진 그림, 아자와 마사나 사진, 김완규 감수 / 웅진주니어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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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가 얼마나 종류가 많은지 아는가?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곰팡이도 있고 해를 끼치는 동물도 있다. 아마도 한번쯤은 곰팡이가 사라졌으면, 하는 기도를 한 적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막상 곰팡이가 사라졌을 때를 생각하면 앞날이 막막하다. 먼저 모든 게 썩지 않게 될 것이다. 곰팡이가 하는 역할은 남들이 쓰레기를 버리거나 먹다남은 것 또는 죽은 시체를 완전히 분해되게 하는 역할을 한다.

곰팡이는 균류에 속해서 버섯과 효모와는 비슷한 것이다. 단지 사람들은 곰팡이를 버섯보다 더 나쁘게 본다는 데에 있다. 오히려 곰팡이가 하는 일이 더 많다. 발효곰팡이는 직접적으로 사람들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며 전세계를 청소해준다. 곰팡이가 식용으로는 쓰이지 않는다고? 그것은 오산이다. 우리는 시시때때로 곰팡이를 먹고 있다. 우리가 숨을 쉬는 순간에도 우리 몸안과 밖을 오고가고 있다. 또 손을 살펴보라. 겉을 보면 잘 모르겠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곰팡이가 우글우글하다.

곰팡이. 잘 살펴보면 무척 끔찍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기도 한다. 물방울 곰팡이를 살펴보자. 길쭉하게 늘어진듯한 가느다란 줄기에 지탱해 머리 부분은 세 부분으 방울방울 달린 물방울 같다. 가운데 콕 하고 붙어있는 검은 점은 더욱 앙증맞은 것 같다. 이것이 바로 물방울 곰팡이로,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곳곳이 물방울로 송송 맺힌 것 같다. 곰팡이가 전부 이상하고 끔찍한 것은 아니다. 더러운 곳에서 꽃처럼 피어난 곰팡이들도 있다.

평소 혐오스럽게만 생각했던 곰팡이. 이렇게 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 본 세상은 무척 신기하고 멋진 세상이었다. 곰팡이는 우리의 적이 아니라 단지 공존하며 제 역할을 하는 것일 뿐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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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소년 미로, 바다를 보다 마음이 자라는 나무 17
알렉스 쿠소 지음, 아이완 그림, 윤정임 옮김 / 푸른숲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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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없는 사람들은 눈이 있는 사람들이 볼 수 없는 무언가를 보고 있다. 사람들은 그들의 시각이 오직 검은 어둠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은, 단지 눈 있는 사람들이 보는 그런 시각이 없기 때문에 눈이 있어 볼 수 없었던 그 무언가를 발견한다. 눈이 없다면 단지 생활이 더 불편할 뿐이다. 오히려 더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솔직히 이 책은 눈먼 소년 미로와 륀의 사랑을 다루기 보다는 눈이 멀어서 일반인이 느끼지 못한 그 무언가의 감정을 더 다루었다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눈이 멀었다고 해서 사랑하는 것이 일반인과 다른 것은 아니다. 그런 면은 특별히 강조할 필요가 없었을 듯하다.(정확히 표현하자면 아무리 미로가 현재 한국 나이로 치면 중 1이라지만 약간 야하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다.) 하지만 그래도 멋진 작품이라 생각된다. 미로의 내적 심정을 정확히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미로는 눈이 멀었다. 그러면 눈이 멀었다는 사실을 빼면 특별히 달라진 사실이 있는가? 미로가 시각 장애를 가졌다고 달라진 것은 거의 없다. 아니 어쩌면 미로야말로 더욱 행복한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신은 사람에게 아무 이유없이 장애라는 고통을 안겨 주지 않는다. 고정욱 선생님의 작품 중에서 나의 아주 특별한 형이라는 책에서는 뇌성마비 장애를 겪고 있는 형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렇지만 그는 자기 자신이 장애인이라는 사실때문에 큰 고통도 겪어보았으나 오히려 장애인의 입장에 있었기에 장애인을 위한 것을 개발할 수 있었다.

미로는 내가 느낄 수 없는 그 무엇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자와의 사랑이라는 점이 꼭 내용에서 필요 없는 것은 아닌 듯 하다. 그것은 장애인도 같은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는 점을 강조한 그런 부분인 것 같다. 눈먼 소년 미로가 본 그 무엇을 잠시나마 느껴보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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