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oln's Legacy (Paperback) - Blast to the Past Blast to the Past 3
Stacia Deutsch, Rhody Cohon 지음, 데이비드 웬첼 그림 / Aladdin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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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사주신 새로운 영어책 시리즈. 표지부터 매우 멋져보이는 것으로 이번에도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책인 것처럼 보였다. 물론 다른 장소로 이동하거나 시간여행을 하는 책이기는 하지만, 이 책은 특별하게도 미국 내의 역사를 다룬 이야기였다. 네 명의 아이들이 선생님이 주신 비디오 게임을 가지고서 과거로 가서 온갖 유명한 인물을 만나고 오는 이야기이다. 이번에는 에이브러햄 링컨,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노예 해방의 계기를 마련해준 그런 위대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에게도 남북 전쟁을 이끌면서 무척 힘들었었던 점이 있었다. 아이들은 과연 링컨과 만나서 무슨 일을 하게 될까?

This story is not a commoness fiction. If you read this book, you can learn about the greatest people like Lincoln, Disney, Bell. They are very famous in the U.S.A. They made U.S.A. very strong. If they weren't in the world, the development will doesn't existence. Do you want to meet with Lincoln? This book make you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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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의 노래
로렌 세인트 존 지음, 송유정 옮김 / 예림당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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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좋아했던 영화 <훼일 라이더>, 대중적인 사랑을 많이 받았던<프리윌리>까지 책 속에서 그려지는 장면이 영상처럼 눈앞에서 펼쳐졌습니다.  훼일 라이더에서는 마우리족 소녀가 그 인근 바닷가에 고래떼가 원인모를 죽음을 맞아 떼로 밀려 들어와 있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거대하고 따스한 아름다운 그 생명체가 신음하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철렁한 고통이었습니다.  그것이 <소나>라는 저주파 음파 탐지기로 인해서라고 밝혀졌다고 했는데 인간으로 인한 고래의 고통이 너무 마음 아팠지요.  

인간은 따스하고 아름다운 자연으로 회귀 본능을 늘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늘 그들을 해치고마는 우를 저지르고 맙니다. 많은 자연 재해나, 환경에 대한 불길한 예언은 우리 마음의 불안을 늘 한쪽에 안고 살아가게 하지만, 여전히  제3자의 일마냥 방치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 어른으로 부끄럽습니다.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고 그들의 눈을 들여다보며 대화를 할 수도 있으나 더 큰 것은 그들이 자유롭고 행복한 돌고래 본연의 삶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하는 것이 아닌가했던 작가의 생각이 옳다는 것입니다. 

사고로 바다 한가운데 듀공섬에서 어려울 때 친구들이 서로를 도우며 따스하고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아이들이 깨달을 수 있는 많은 메세지를 전해주는 책이어서 참으로 값지고 귀했습니다.  

--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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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명을 진정 사랑하십니까?]초6 최 상철

사람들은 모두 정말로 자연을 사랑하는 것인가? 사람의 경우, 가끔은 자연을 보고 잔인한 본성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동정심을 느끼고서 잘 보살피기도 한다. 한 예로 바퀴벌레 한 마리와 개 한마리는 결국 같은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바퀴벌레 한 마리를 죽이는것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개 한마리를 죽이기란 정말 힘들다.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는 사람을 혐오하기도 하는경우가 그때문이다.

돌고래.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소나>라는 저주파가 돌고래를 길을 잃게 만들고 심지어 고래들의 귀가 터져서 귀를 멀게하기까지 한다고 한다. 그들은 고통에 시달려 집단 자살을 하고 있다. 돌고래의 노래는, 단순한 아이들의 표류기를 나타낸 것이 아니다. 아이들이 표류하면서 생명들이 얼마나 위협받고 있는지를, 저자는 그것을 나타내려고 하고 있다.

이 책이 그 전편이 있다는 사실에 무척 놀랬다. <하얀 기린>이라는, 주인공 마틴과 이 세상에 유일하게 한 마리밖에 존재하지 않은 제미라는 하얀 기린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란다. 그 책을 꼭 읽고 싶었지만, 내 손에 들린 것은 이 책밖에 없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이 책을 먼저 볼 수밖에 없었다.

읽으면서 15소년 표류기를 떠올리게 하던 책. 돌고래의 노래에서는, 매우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아이가 등장한다. 그것이 바로 마틴이다. 마틴은 어떤 동물이든지 다룰 줄 안다. 그리고 동물의 고통을 나누고 치유해 주는 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돌고래들이 특별히 그녀를 따랐다.

그런데 어느날 '정어리 떼의 대이동'을 관찰하기 위한 수학여행에서 태풍으로 인해 마틴을 비롯한 7명의 아이들이 바다에 빠져 한 무인도로 가게 되었다. 마틴, 벤, 클로디우스, 제이크, 쉐릴린, 루시, 네이선. 하지만 벤을 제외하고는 모두 자기를 괴롭히고 무시하는 아이들에게 둘러싸인 마틴은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이 듀공 섬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이 책에서 아이들이 서로의 우정을 쌓아가며 살아가는 것을 제외하고라도 특별히 주는 교훈이 무엇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미니가 해변으로 올라와 자살을 했을 때 그 까닭을 깨달았다. 동물들은 인간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 듯 해도 알게모르게 심한 괴롭힘들을 당하고 있었다. 동물원에서 우리가 사진찍고 즐기고 웃는 것 하나하나가 동물들에게는 얼마나 상처받는 일인지를... 우리는 동물들을 잘 보살펴주고 있다는 듯 해도 그들은 배부르고 따스할지는 몰라도, 항상 자신의 고향을 그리워 할 것이다. 인간의 웃음거리가 아닌 진정 자신들의 삶을 찾는 것을 더 그리워할 것이다.

돌고래의 노랫소리. 세계에는 귀여운 동물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한번쯤은 그런 동물들의 곁에서 직접 감동을 느껴보았던 사람들은 아마 동물의 삶이 무척 소중하게 느껴질 것이다. 나는 아직 그런 감정을 느껴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동물이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싶다. 동물을 사랑할 줄 아는 마틴이 아마 진정 행복한 아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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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판토스가 들려주는 방정식 이야기 + 독서활용노트 세트 -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이벤트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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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거의 필수라고 보면 된다. 이 방정식의 원리를 아직까지도 깨치지 못했다면 앞으로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상을 받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그 정도로 방정식은 우리 삶에 있어 엄청나게 중요하다. 자, 한번 수학의 정석 방정식의 세계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2x=36이라는 식이 있다. 당신은 x값을 구할 수 있겠는가? 아마 코웃음치며 36을 2로 나누면 되지 않느냐며 x는 18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이렇게 말한 그 순간, 당신은 방정식이라는 것을 알게 모르게 사용해버렸다. 왜냐, 좌변에 있는 2를 우변으로 이항하여 36을 2로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정확히 알고 실천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래는 어떤가?

5xy+27-x=1500이다. 당신은 이 식을 풀 수 있는가? 그리 빠르게 계산이 나오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경우에도 전과 같이 똑같은 방정식을 써야 하지만, 왠지 이렇게 복잡해지면 방정식을 사용하기가 무척 힘들어진다. 이 문제를 풀어보자. 이항을 하면 5xy=1473+x라는 결과가 나온다. 그러면 양쪽을 x로 나누면 5y=1473/x이다. 양변을 또 y로 나누어주면 5=1473/xy로 다시 5를 오른쪽으로 넘긴 후 xy로 곱해주면 xy=1473-5가 나온다. xy는 결국 1478.. 이런! 계산이 너무 복잡해 지는군. 방정식으로 풀면 쉬울 문제지만 수치를 잘못 정해서 수많은 계산을 해야 할 판국이 되어버렸다.

물론 위의 문제는 풀 수 없었지만, 방정식으로는 미지수가 전부를 이루지 않는 이상 대부분 해결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x=1349435-y-x²같은 식은 아무리 많은 계산을 하더라도 풀기 어려울 것이다. 잠시나마 방정식을 만나서 공부해 무척 즐거웠다. 방정식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방정식은 생각만큼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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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르가 들려주는 집합 이야기 + 독서활용노트 세트 -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이벤트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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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의 종류는 도대체 얼마나 될까? 7 - 가를 공부하고 있다면 단순히 수학에 있어 무척 중요한 방식이라는 것만 막연히 알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집합은 말그대로 다양하게 쓰인다.

"집합!"

선생님이 말하셨다. 그러자 운동장에서 뛰놀던 아이들은 황급히 선생님 앞으로 줄을 맞추며 선다. 이 아이들이 바로 Ⅹ초등학교에 다니는 A반의 학생들의 모임이라는 집합이다. 또 살펴보자. 도서관에는 인문책, 위인전, 동화책등으로 나누어져있다. 이들을 합치면 A라는 거대한 집합이 생긴다. 그 중에서 동화책이라는 이름을 가진 B집합이 있고 과학책이라는 이름을 가진 C 집합이 존재한다. 물론 도서관에는 동화책과 과학책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동화책과 과학책 외에 또 다른 책은 벤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하면 두 집합으로 표현된 원 밖에 있는 것들일 것이다. 그런데 만약 과학에 관한 동화책이 있다면? "아이작 뉴턴과 함께하는 사과 이야기"라는 과학 내용이 담긴 동화책은 비록 아이들이 읽는 동화 이야기라지만 결국 과학책이다. 서기들은 분류가 할 수가 없어서 이를 과학동화책에 집어넣었다. 과학동화책은 벤 다이어그램으로 보면 동화책과 과학책이 겹친 것이다. 모양으로 따지자면 두 동그라미가 조금씩 겹쳐서 세 부분으로 나뉜 것을 말한다. 여기서 두 원이 겹친 가운데부분이 바로 과학동화책이다. A에도 속하고 B에도 속하는 것은 A와 B의 교집합이라고 한다. 그런데 A집합에 있는 동화책은 결국 이야기책인 셈이다. 동화책과 이야기책은 같은 종류라 할 수도 있겠다. 그래서 동화책중에서 이야기책에 속하는 것은 모두 이야기책이 꽂혀있는 칸으로 옮겼다. 그러면 A집합에 속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를 ∮집합, 곧 공집합이라고 한다. 모든 집합에는 공집합이 속해있다. 사람이라는 집합중에서 키가 10m 넘는 사람의 모임이라 한다면 이는 당연히 공집합이 된다.

집합이라는 것도 정말 흥미있는 것 같다. 세상에는 많은 집합이 존재하고,어떠한 것을 나누고 분류할 때에도 집합이라는 것이 필수일 것이다. 앞으로도 더 집합에 관한 많은 공부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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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가 들려주는 수열이론 이야기 + 독서활용노트 세트 -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이벤트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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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얼마나 많은 종류의 수열이 존재하는지 당신은 알 것이다. 이 수열이란 것은 피보나치 수열에 이어서 셀수 없이 많다. 왜냐하면 수의 규칙을 이용하여 온갖 것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간단해 보이는 것에서도 수의 규칙이 가끔씩 숨어있는 경우가 있다. 1에서 100까지 더하는 것을 단숨에 구할 정도로 수의 규칙에 대해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가우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수에는 규칙이 숨어있다. 1, 2, 3, 4, 5, 6, 7, 8, 10, 11... 하는 수에도 1씩 더해진다는 그런 오묘한 규칙이 숨어있다. 만약 당신에게 이런 수가 주어진다면 당신은 어떤 규칙을 발견할 수 있는가?

A - 1, 4, 7, 11 ...

B - 2, 5, 10, 12 ...

C - 3. 6, 8, 9 ...

만약 당신이 정말 창의력이 넘친다면은 이 문제를 금방 풀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문제는, 아주 어린 수를 모르는 아이거나 수에 대한 천재가 아니라면 잘 풀 수 없는 문제다. 세상에 있는 모든 규칙을 적용해보아도 이런 불규칙적인 수의 규칙을 구해낸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럼  본론을 말하자면, 이 수들은 직선과 곡선의 차이다. 직선과 곡선이라 말한다면 아마 수를 더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 A, B, C의 수들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A는 오직 직선만으로, B는 직선과 곡선으로, C는 곡선만으로 이루어져 있다. 물론 9는 쓰기에 따라 직선이 될 수도 있지만 이 경우에는 C에 집어넣겠다.

위에도 보았듯이 수열이란 정말 정답을 알면 너무 간단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수들속에서 규칙을 찾는 일이란 꽤 어려운 일이다. 수열에 관한 문제가 나오면 어떤 규칙이 숨어있을지 머리를 싸매지만 책을 읽고 나서 수열에 좀더 가까이 다가간 느낌이다. 수에 대한 더 많은 공부를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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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Journey 2008-08-17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는 어려워보이던데 많이 읽었네요.
역시 상철이의 독서내공이 깊은 것 같아요~

최상철 2008-08-18 10:0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초4때 많이 읽었더랬어요~ 표지는 어려워 보이는데 실상 읽어보면 이 책 시리즈는 글밥이 많지 않아서요. 개인당 시간 차이는 있겠지만 30분 전.후 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