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5%로 가는 화학교실 4 - 화학사
구자옥 외 지음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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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 처음 시작했던 계기가 바로 값싼 금속을 금과 같은 물질로 바꾸려고 시작했던 연금술덕분이었다고 한다. 당시 금이 부족해지자 사람들은 더 많은 금을 얻기 위해 연금술에 투자했고, 그 허황된 꿈 덕분에 많은 연금술자가 사형을 당했으나 그 기술들은 그대로 전해져 지금에 이르르게 되었다. 이 연금술에서도 수학의 삼대 작도불능 문제와 같은 유명한 문제가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것이든지 금방 녹일 수 있는 물질이 있다고 가정하자. 우리는 그 물질을 만들 수 있는가?"

답은 아니다다.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것이든지 녹일 수 있는 물질을 담을 그릇이 없다면, 그 물질은 땅을 그대로 파고 들어가 어떤 결과를 일으킬지 모른다. 무엇이든지 녹일 수 있는 물질을 만들어내는 것은 둘째고, 그것을 담을 그릇조차 없으니 어쩌라는 말인가?

이처럼 화학에서도 무척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화학사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으니, 이제 그 다음에 등장할 화학교실 5에서는 무슨 내용을 다룰지 무척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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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로 가는 지구과학교실 3 - 응용 지구과학
구자옥 외 지음, 신창국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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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학은, 생활에 적용되기 위해서 생긴 과목이며 앞으로 삶에 적용될 모든 분야에 기여를 할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그 유명한 상대성 이론 공식 하나만 하더라도 그러하다. 그가 만들어낸 공식은 그 후에 만들어진 대부분의 공식들에 큰 영향을 끼쳐왔다. 지구과학은, 이런 물리나 화학보다 훨씬 더 실생활에 많이 적용되는 분야이다. 그러므로 이번에 지구과학에 대해 한 번 알아보자.

지구는 그 실체가 정확한지는 모르나, 지진파와 각종 지진활동의 흔적을 통하여 내부의 모습을 추측하고 있다. 사람들이 알아본 결과, 지구는 거대한 판이라는 것을 형성하여, 그 구조에 따라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신기하지 않은가?

지구과학은 현재 그 재미로 인해 배우고 있는 학문이며, 아직 자세히 모르지만 앞으로도 즐겁게 공부할 생각이다. 이 책이 그 공부를 잘 도와주었으니 큰 도움이 되었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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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Journey 2008-10-27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등학교에서 지구과학을 배우면서 그다지 재미있다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요즘 나오는 책들을 보니 지구과학이 꽤 재미있는 과목이더군요. 즐겁게 공부하세요~~. ^^

최상철 2008-11-17 07:23   좋아요 0 | URL
^^ 그나마 과학에서 생물과 함께 좋아한 부분이 지구과학이었어요. 저는 화학과 물리 둘 다 곤욕을 치뤘던지라~ 아이에게는 이 책 시리즈가 재미있다고 하니 좋은 듯 합니다. 아이가 2~3번 씩 번갈아 돌아가며 읽으니 목돈 든 것이 아깝지 않은 시리즈예요~
 
생물탐정 고래섬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 - 탐구능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과학동화
김선희 지음, 박영미 그림, 나온교육연구소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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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인류의 가장 큰 동경의 대상이자 두려움의 존재는 아직 개척하지 못한 미지의 지역들이었다. 옛날 사고 방식을 가졌던 자들은 지구가 평평하므로 계속 나아가다보면 떨어져 죽게 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모험을 하면서 인류는 그 위험한 길을 개척하였고, 그렇게 해서 지금의 지도의 모양을 만들게 되었다. 무인도 탐사라는 주제는, 인류가 새로운 길을 나아가게 하는 데 있아 그 의의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듯 하다.

이번에 알아본 것은 바로 생물탐정이다. 생물은 보통 식물과 동물로 나눌 수 있다. 하지만 지은이가 이 모든 지식을 한 사람에게 떠맡길수는 없지 않겠는가? 그래서 결국 미남과는 결코 연관될 수 없는 장동건과 이름그대로 식물을 좋아할 인물이 될 듯한 배추석 이 두 인물이 창조되었다. 그리고 이 두 인물을 통해 고래섬 무인도 탐사가 시작된다.

솔직히 어린 아이들이 무인도를 탐사한다는 것 그 자체가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른 한 명에 아이 네 명? 그걸로는 하이에나 한 마리도 이기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비장한 생각을 가슴에 품고 간 그들이니 나는 충분히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매번 나오는 탐정 시리즈가 무척 재미있던 나이다. 이번 생물탐정도 꽤 탄탄한 내용에 감탄했다. 무도탐 회원인 '나'는 강인 선생님과 배추석, 장동건 그리고 핑크소녀라 불리는 차지은과 함께 이름모를 무인도 고래섬을 탐험한다. 본래 강인 선생의 고래섬 탐험 목적은, 보물로 인해서 노숙자가 되었던 한 어부가 들려준 이야기로 인해서이다. 그리고 그들은 무인도에서 사라진 어부와 그의 아들 박종국을 만나게 되고, 고래섬에서 진짜 보물을 찾게 된다.

생물 탐정에서 제일 흥미진진했던 점은, 수많은 실험들에 관한 것이다. 특히 알코올과 꽃잎을 이용한 향수만들기는 정말 큰 도움이 될 듯 했다. 병에 꽃잎을 따서 넣은 후 알코올 10ml정도를 넣고, 그것을 잘 흔들면 그 꽃잎의 향이 그대로 밴 향수가 된다고 하니 무척 신기하다. 나중에 냄새를 맡아보고 향이 좋은 꽃의 꽃잎을 따 나의 아름다운 어머니에게 이 향수를 바치고 싶다.

물도 쉽게 먹을 수 있는 물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각 물마다 살고 있는 생물들이 다르기 때문이다. 새우나 가재가 산다면 엄청나게 깨끗해서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1급수, 하루살이 유충이 살고 있는 꽤 깨끗한 2급수, 다슬기, 거머리, 물달팽이가 살고 있는 마실수는 있는 3급수, 더러운 실잠자리 나방이나 파리의 유충이 사는 4급수, 그리고 최악의 물로 장구벌레와 실지렁이가 사는 5급수가 있다. 우웩! 만약 물에 장구벌레가 산다면 냄새도 심할테니 당장 그곳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솔직히 아이들이 이런 모험을 오면서 잡담을 나누지 이렇게 공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겠냐만, 그래도 많은 내용을 배워갈 수가 있었다. 괜히 동물과 식물의 박사인 장동건과 배추석이 아닌 듯 싶다. 다음 탐정은 누가 될지 무척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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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본 영문법 - Neoquest English 2
네오퀘스트 지음 / 김영사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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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항상 하시는 말씀은 "영어와 놀아라~"가 아니라 "영어 공부해라."이다. 왜 그럴까? 수학과 같은 것은 즐기라고 말할 수 있어도 언어는 예외인걸까? 절대 그럴 수 없다. 트로이 유물 발굴자이자 몇십개의 언어를 익혔던 하인리히 슐리만이 과연 언어를 공부했다고 생각하는가?

정확한지 아닌지는 몰라도, 그는 언어를 즐기면서 공부했기 때문에 금방 익힐 수 있었다. 심지어 어렵기로 소문난 러시아어, 중국어까지 다 익혀 놓았었으니 그가 대단한 것은 사실이다. 그는 몇주만에 익혔던 언어를 우리는 이 영어라는 한 언어를 가지고 끙끙메고 있으니 이 일을 어찌해야 할까? 영어를 공부하지 말고 즐겨라. 그렇다면 영어를 익히는 것이 될 것이다.

책을 통해서 영어의 모든 것을 익힐 수 있다. 나의 경우에는 완독은 했으나 완전히 이해를 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읽어보려고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어느정도 이해를 하기는 했다. 자, 그러면 영어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혀가보도록 하자.

우리는 보통 영어 단어 옆에 있는 발음 기호는 시원하게 무시해버린다. 일단 단어 뜻만 외우고 나중에 필요할 때 발음을 들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할 뿐이라나? 하지만 이 발음 기호야말로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한다. 발음기호가 필요한 완전한 까닭은 아직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단어를 읽을 수도 있도록 같이 노력을 해 보아야 겠다.

영어에서도 여러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있다. 기본이 되는 주어와 명사, 동사, 형용사등이 존재한다. 가장 기본인 명사와 동사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최고로 중요하다. 이런 명사, 동사, 형용사등에서도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나뉜다. 관계대명사, 명사, 고유명사, 대명사등이 있고 동사등에서도 동명사, 현재진행형, 과거진행형등으로 시제나 종류에 따라서 다르다.

뒤집어본 영문법을 한 번 읽는다고 해서 이해가 완전히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뉴 버젼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이 책도 이해를 못하면서 다시 출판된 책을 어찌 읽겠는가? 어서 이 영문법들을 모두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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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문법
    from 창동중1학년 2009-09-09 08:59 
    책으로 읽고 감을 잡으면서 영문법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한다
 
 
2008-10-18 15: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1492, 산타마리아호 - 세계사 상식을 넓혀주는 역사동화
오세영 지음, 정병수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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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존재하는 다섯개의 대륙이 있다. 한 번은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만약 지구가 100명의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해 본 적이 있다. 그 때 60명 정도가 아시아인이고 11명이 유럽인, 1명은 오세아니아와 뉴질랜드에서 왔고 나머지 28명은 북미, 남미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한다. 지금은 이 100명의 사람들이 모두 모일 수 있을지라도, 과거에는 그렇지 못했다. 신대륙을 찾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그런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욕이 100명의 지구 마을을 만들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의도와는 벗어났으나, 그는 아메리카라는 신대륙을 드디어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그의 여정을 이야기로 그려낸 책이다. 용감한 바닷 소년 로이를 통하여, 열정의 사나이였던 그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 관해 소개하는 내용이다. 첫 시작은, 가난한 여관 소년 로이가 손님을 찾기 위해 마을을 떠돌아다니면서 시작한다.

사랑은 국경도 넘을 수 있다고, 이렇게 크리스트교와 이교도로 이루어졌던 사랑은 당시에는 흔치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알 하티브와 이사벨라, 그들이라면 가능했다.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정도인 듯 하다.

한편 뒷 면을 통해서 이 책의 저자가 오세영 작가님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버지가 읽고 계시던 원행의 저자가 누구였는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검색을 해보니 그 작가 또한 오세영 작가라는 것이다. 그리고 베니스의 개성상인이라는 매우 특별한 책 제목도 들어보았다. 바로 베니스의 개성상인이라는 책이다. 어머니께서 강력 추천을 하셨던지라 그 책도 곧 사서 읽어볼 생각이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그간 이름만 많이 들어봤지, 그의 위인전을 직접 읽어보았던 것이 아닌지라 이번 책을 통해 그가 무슨 일을 했었는지를 많이 알 수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에 너무 애매하게 끝나, 후에 로이가 어떻게 되었는지가 무척 궁금하다. 훌륭한 뱃사람이나 제독 또는 선장이 되어 바다를 누비고 다닐지도 모른다. 신대륙을 발견했던 산타마리아 호의 공도 영원히 잊지 않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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