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sherman and His Wife (Paperback) Classic Tales Biginner Level 2
범문사 편집부 엮음 / Oxford(옥스포드)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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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 읽었던 이야기, 어부와 그의 아내. 그 때에는 이야기가 이토록 생생하게 들려오지 않았는데, 영어로 읽어보니 어부의 아내의 욕심이 얼마나 엄청난지를 실로 느낄 수 있었다.

I will tell you how mucc fisherman's wife is greedy. First, she wanted a cottage. Than she wanted a big house, than she wanted a castle, than she wanted the palace and she wanted to be a queen! At last, she wanted to have all of the world. But at last the magic fish became angry, so he returned everything.

I think fisherman know the real happy. People don't know what is the happiest thing. Like fisherman's wife. When she returned, she knew that when she was really poor, she was the happiest woman at her daily loutins.

Don't be greedy. Greedy person is the most silly person. Noone like the person. Do you know Screwzi? He was a real notorious miser. People even hate him! If you want to be a happy person, you should be polite, honest and kind.

(y서점에서 외서 추천 이벤트를 할 시 작성해서 받은 5권의 선물 책 중에 한 권.  최근 구입한 이동식 책꽂이를 컴퓨터 옆에 두고, 외서 챕터북이나 그림책을 쉽게 뽑아 읽게 해 두었더니, 밤마다 가볍게 한 두 권씩 아이가 읽고 있어 본전 톡톡히 뽑고 있다고 혼자서 무쟈게 키득거리고 있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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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장난 - 십대를 위한 눈높이 문학 8 십대를 위한 눈높이 문학 8
이경화 지음 / 대교출판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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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에 관한 책은 여럿 보았다. 정말 역겹다 싶을 정도로 왕따에 대하여 자세히 묘사한 글도 있었고, 정말 눈물 나올 정도로 아이들의 세계를 잘 표현한 작품도 있었다. 지독한 장난 또한 현재 문제되고 있는 왕따를 논쟁점으로 다룬 이야기이다. 또한 가해자, 왕따, 언제든지 왕따가 될 수 있는 제삼자의 시각을 돌려가면서 보기 때문에 왕따의 모습이 어떠한지가 더욱 상세하다.

성원은 말한다. 지금의 왕따를 없애면 또 다른 왕따가 생길 뿐이라는 것을... 우리 학교에서도 항상 그런 일이 일어난다. 5학년때 같은 반이던 한 아이는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다가 갈수록 아이들 사이에서 왕따가 되어갔다. 그렇게 더러운 아이라는 평을 들으며 6학년에 올라갔을 때에도 처음에는 아이들과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다가 어느 순간 더럽고 지저분한 아이로 전락했다. 왕따는 자기 스스로 만든다고 하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아무도 왕따를 만들고 있지 않는 상황속에서도, 어느 순간 왕따가 되어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는 한다.

나는 내가 왕따도 아니고 가해자도 아닌 언제든지 왕따가 될 수 있는 제삼자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제삼자에 속하기 때문에 왕따에 대한 가해자가 될지도 모른다. 그것은 단지 제삼자의 또다른 제삼자의 시각속에서는 그렇게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왕따의 친구가 되어준다면, 왕따는 다시 제삼자가 되어버리고 어느새 자신이 왕따가 되어버린다. 평소에는 무슨 행동을 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던 것이, 그것이 트집을 잡혀 어느새 자신을 왕으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이다. 아니, 왕따라는 말은 어쩌면 맞지 않는지도 모른다. 왕따란 말은 왕으로 따돌린다는 뜻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왕따 중에서도 힘있는 아이들에게 밟히고선 더럽다며 침까지 맞는 모습을 본 적도 있다.

아이들의 세계를 이해하라면서도, 막상 왕따 곧 이지메는 일본의 어른들 사이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것이 아이들에게 전파되고, 이 문화라 할 수 없는 문화가 우리나라로 전래되어 그대로 진행되고 있다. 어른들은 자기들 세대에서는 왕따 따위는 없다고들 한다.

"어유, 요즘 세상 무서워.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 말야."

그것 또한 무책임한 말이다. 그러면서도 머릿속에서는 분명 자신이 무시했던, 어느새 가해자가 되어 괴롭혔던 한 아이의 모습이 또렷이 남아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왕따는 단지 순환에 불과할 뿐이다. 어느날 나는 성원이와 같은 상상을 해보았다.

'만약 왕따를 시키는 아이를 제외하고는 모두 왕따와 친구가 된다면? 그러면 왕따가 없어지겠지?"

그렇다면 가해자가 다시 왕따가 된다. 어느 방법을 써도 소용없다. 어느 곳에서나 모자라고, 만만해 보이는 사람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런 사람은 그보다 힘있는 사람들의 장난감이 되어 무수히 짓밟혀야 한다. 밟지 않는자도 똑같다. 그들도 어느새 한패가 되어, 함께 왕따를 짓밟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왜곡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레슬링에서도 그러하다. 작가가 등장시킨 챔피언 케리라는 인물은, 예술적인 반칙을 통해 챔피언 자리를 1년 이상 유지한다. 그리고 진정한 레슬러라 할 수 있는 빅마운틴은, 케리의 반칙을 이겨내지 못하고선 결국 케리의 엉덩이 밑에 얼굴을 깔리고선 소속사를 떠난다. 왕따나 이렇게 반칙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는 사회에서 우리는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나는 결코 왕따가 사라지는 날을 고대하지 않는다. 그런 날은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 한, 이데아 또는 천국의 세계에서 일어나지 않는한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대는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오래도록 기다리지는 못해도, 적어도 지금 가장 크게 고통받는 사람만이라도 없애자는 노력을 말이다. 안될 것은 없다. 왜냐하면 지구가 멈추는 날 키아누 리브스가 말했듯이, 인간은 잔인하면서도 그와는 다른 면모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고대하지 않으면서도 살짝 세계에 왕따란 것이 사라지면서 모두가 함께 지내는 날이 나타난다면, 그때는 정말 행복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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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Underpants and the Wrath of the Wicked Wedgie Woman (Captain Underpants #5), Volume 5 (Mass Market Paperback) Captain Underpants (Paperback) 3
대브 필키 지음 / Blue Sky Pr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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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그간 보아왔던 빤쓰맨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로 재미있었던 것 같다. 이번에는 바로 리블 선생님이 우리의 빤쓰맨의 적이 되었다. 그리고 조지와 해롤드가 그린 만화대로 행동하는 빤쓰맨은, 그 덕분에 엄청난 힘과 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자, 과연 이번 편에서는 빤쓰맨에게 무슨 마법적인 사건이 일어날까?

Can you believe that all of the start from comic book? It's not sure, but I believe it. Because the time that when I started to be like books, I read lots of comic books! It is the start of it. Maybe Dav Pilkey also like comic book, isn't he?

Ms.Ribble. She was a boring, not fun, and scary teacher. All of students don't like her. And than George and Harold tricked her, than she become... a terrible monster! She made two big robots look like George and Harold, amd she make it to attack the village. What can Captain Underpants do? He is in prison. But comic book give him the power!

In George and Harold's comic book, you can see Captain Underpants' growth period. In Underpant planet, there are underwear people who live there. The king of Underpant planet knew that alien going to attack the planet, so he should used the magic amulet. But he couldn't. When he droped the magic amulet, his own son ate that!

They didn't have any mathod. So they dicided to save his son, so they send their son to the earth. A man and woman found him, and named him 'Captain.' When he grow up, he knew that he was not same as other people. One night he had an weird dream. His other parents appeared, and told him to save the world.

Wow! Captain Underpants' advanture always make me crazy! It is so funny. I couldn't see the Korean books, but now I am already happy. I hope Dav Pilkey will write more about Captain Underpants! Maybe you want, to! Aren'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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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 Stanley: His Original Adventure! (Paperback, 50, Anniversary) Flat Stanley 1
제프 브라운 글, 스콧 내쉬 그림 / HarperTrophy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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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책은 생물학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판타지 책이다. 우선 표지에서부터 보자면, 주인공은 이름 그대로 호떡처럼 납작하게 접힌 인간이다. 이름은 스텐리. 램브촙 가족의 일인으로, 도대체 어떻게 탄생했는지는 모르지만 시리즈가 여러 권이 있는 것을 보면 앞권을 봐야지만 이 아이가 어떻게 탄생한 것인지를 알 수 있겠다.

In this book, there are 5 episodes here. They are all about Stanley's fantastic adventure. Can you imagine? The strange boy live next door to you. It's just my opinion, why people don't think he is very strange? Well, it is just a story. Sometimes there is elf, oak, living cookies, magic... it's just one of them.

I hope my mother will buy more story about Stanley. He is funny! He can be a kite, and a loyal servant,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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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티무스 힙 8 - 도제의 탐색 셉티무스 힙 8
앤지 세이지 지음, 마크 저그 그림, 김옥수 옮김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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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벗겨내면 금방 고서적과 같은 그런 오묘한 향을 내뿜는 책, 셉티무스 힙. 7권에서 시작된 셉티무스의 탐색으로 인해 가슴이 무척 조마조마했었다. 셉티무스는 끝내 탐색을 거부했고, 사라진 니코 형과 스노리 스노렐슨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그 과정이 탐색이었고, 셉티무스는 어느 순간에 제나와 비틀과 함께 탐색을 떠난 셈이 되었다. 

테르티우스 흄. 이 지하실 유령이란 도대체 어디에 쓸모가 있는지를 모르겠다. 호텝 라의 마법사 탑을 암흑으로 물들여 약 7년동안 그 기운을 몰아내게 했으며, 결국 죽어서는 와서 골칫덩어리만 되었다. 게다가 호텝 라가 포릭스의 집에서 도제들의 탐색을 기다리는 동안, 그는 탐색을 암흑으로 물들여 모두 다 사라져 버리게 했다. 물론 죽은 자들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일부는 새로운  곳에 정착을 하거나 전혀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셉티무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까닭은, 그가 마법의 힘을 지닌 것 뿐만 아니라 신이 내린 행운아이다. 처음부터 호텝 라의 드래곤 반지를 가지게 된 것과 자신만의 드래곤을 가지는 것도 그렇다. 거기다가 뛰어난 마법 실력으로 특별 마법사의 도제 자리까지 얻었으니, 셉티무스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7권에서는 별로 기승전결이 없어 대충 읽었던 듯 싶다. 그래서 8권 이야기를 봐보니,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7권을 대충 봐서인지 모르게 전혀 새로운 인물이 나오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도 없지 않았다. 에파니아란 쥐 인간은 도대체 어디서 나타난 것인지... 그래도 7권을 다시 찾아보는 노력까지 하면서 셉티무스의 네 번째 대모험이 끝났다. 

이야기는 항상 새롭게 나아가는 듯 하다. 언제까지나 셉티무스를 괴롭힐 것만 같았던 돔 다니엘은 암흑의 기운이 가득한 자신의 뼈가 셉티무스의 용인 스핏 파이어의 뱃속에서 녹아버려 영원히 소멸되 버렸기 때문이다. 그런 인물은 사라져야만 마땅했다. 메린 메레디스는, 이제 정말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이제 그도 더 이상 셉티무스의 일에 관여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Angie Sage]

And next, I am going to tell you my opinion about this book in English. I am not really good at write in English, so I hope you will understand me. I think this is a perfect story I ever seen. However, why Septimus Heap doesn't like magic? He said that he like medical science, not magic. He is really good at magic! Only few people can do magic. I know that one's dream is important. Also I am glad that Septimus know more about medicine than Marsia. It is his strong point. 

I will always thanking for Angie Sage. Mrs. Angie Sage, I'm so happy because I could met the perfect story. Septimus is a good character. I love him. If you really kind, you should write more about Septimus. I'm waiting for you. The Ninth story will be a goo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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