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of the Elf King (Paperback, Reprint) The Secrets of Droon (Book) 9
토니 애버트 지음, 팀 제셀 옮김 / Scholastic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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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스파는 어느 순간에 갑자기 사라져버렸고, 드룬의 세계에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 라면 얼마나 좋겠는가? 럼피 족의 칸 왕이 불을 내뿜는 못생긴 엘프왕에게 약탈을 당했다. 눈이 세개 달린 괴물을 꿈 속에서 보게 된 에릭, 결국 이번에도 드룬의 세계로 떠날 수밖에 없었다. 

I am really wondering about where Lord Sparr gone. Ninns said that he went to the scret world, and he is not dead, but also he is not arrive. However it's okay, because he was the real evil. Then, a new evil appeared name Gryndal. He stole all of treasure of King Khan! What is he going to do?  

He was a hog elf. Eric saw a pig nose in dream, so the monster means that it changed shape. So why they did such a thing? They knew Ninns will not listen to him without scarry appearance and fire. So he changed shape like a scary, fire lizard! When he tricked the Ninns, he made them to builf a tower. 

At last, Princess Keeah went to the travel to find her mother. She heard about her mother-who changed into a red tiger- and started to fly to there. Eric, Julie and Neal couldn't catch her. Where is she going? I'm waiting for nex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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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전통문화백과 1 - 새해, 그리고 움트는 봄 전통문화백과 1
임영제 외 지음, 정준규 그림 / 아이세움코믹스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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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꾸준히 영어책을 읽다가, 오랜만에 두뇌를 휴식할 수 있으며 새로운 문화 상식을 알게 해주는 만화책이 등장했다. 살아남기 시리즈나 과학 교과서 만화 시리즈 모두 보고 싶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인가? 부모님의 소말리아로의 출장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할아버지 댁에 있게 된 지호, 과연 할아버지 집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처음에 본 이야기는 바로 밝아오는 새해와 따듯해짐을 상징하는 봄에 관한 이야기였다. 하긴 새해가 지난지 아직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으니, 이 책을 읽는것이 제일 낫다고 생각했다. 자, 그럼 새해에는 무슨 일이, 그리고 도시가 아닌 시골에선 도대체 무슨 우리가 모르는 신비한 문화들을 가지고 있을까? 

정말 시골에는 다양한 문화들이 존재하는 것 같다. 내가 모르는 것들까지도 있으니 말이다. 우리나라에는 정말 많은 명절들이 있다. 특히 새해에는 새로 농사를 시작함을 뜻하므로 올해는 풍년인지, 흉년인지 아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풍흉을 점치는 문화가 매우 많다.

우리나라의 사대명절중 하나인 설날에는 가슴아픈 사연이 있다. 우리는 어째서 양력 1월 1일과 음력 설날을 둘 다 지내는 것일까? 원래 우리나라는 음력에 따라서 설날을 치렀다. 그런데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우리나라에 양력 설날인 1월 1일을 강조했다. 그래도 한국 사람들 대부분이 음력설을 지내자 우리나라는 1985년에 민속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음력설을 부활, 1989년에 다시 설날이라는 이름을 되찾게 되었다. 이를 보면서 우리 문화를 지키는 것이 참 중요하구나, 생각하면서 그래도 일본덕분에 공휴일이 하나 더 생겼으니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계절별로 문화가 정말 다양한 것 같다. 특히 더운 여름에는 일어나서 맨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내 더위 사가라'라고 외치면 자신은 여름을 덥지 않게 보낼 수 있고,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더위를 두배나 더 타게 된다고 한다. 만약 순발력 느린 내가 이 시골에서 자라났다면, 아마 여름에는 몇백배의 더위를 느꼈을지도 모른다.

정초에 남녀노소 구별 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윷놀이. 이 윷놀이는 삼국 시대 이전부터 행해진 민속 놀이이다. 부여족 시대에 다섯 가지 가축을 다섯 부락에 나누어 주어 그 가축들을 경쟁적으로 번식시킬 목적에서 비롯된 놀이였다고 한다. 도는 돼지, 개는 개, 걸은 양, 윷은 소, 모는 말에 비유된다. 옛날에는 농사가 흉년인지 풍년인지 알아보는 점치는 목적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평소에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바로 연날리기이다. 학교에서 연을 사오라 해 날려보려고 하긴 했으나, 바람이 잘 불지 않고 연이 나무에 걸려버려 그렇게 하고 싶었던 연날리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따금 시골 할아버지 댁에 가면 논밭 옆에서 연을 날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가 있었다. 그 때마다 연을 한 번 날려보고 싶어 부러워 죽을 것만 같다.

전통 문화 백과. 처음 보자마자 나를 빠져들게 한 책. 전 시리즈는 4권이라지만, 아직까지도 2권까지밖에 나오지 않았다. 아, 얼른 다 읽어버리고 나서 우리나라 전통 문화에 대한 상식을 모두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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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년 1월 7일 수요일 

장소 : 국립 중앙 박물관 

같이 간 사람 : 아버지, 승재, 선오, 헌우, 진성, 나

오랜만에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다시한번 가보게 되었다. 이번에는 어머니께서 큐레이터와의 대화에 관한 뉴스를 보시고선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보내셨다. 차가 밀려 오랜시간 끝에 도착하니, 저번에 왔을 때보다 날씨가 훨씬 쌀쌀맞았다. 그래서 돈까스 도시락을 먹을 때에도 온기가 남아있던 돈까스 패티가 금방 차갑게 식어버렸다. 

오랜만에 들어와보는 상설 전시관.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6시 30분에 시작하는지라 30분간 박물관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러다가 곧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리 대화라 할 것도 없었다. 큐레이터가 말해줄 내용이 적혀진 책이 한 권 있는데, 함께 토론을 하거나 그런 내용도 없이 무조건 큐레이터가 일방적으로 말하는 방식이었다. 그곳에 온 모든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껴 바닥에 엎어질 정도였달까? 아, 어른을 위한 큐레이터와의 대화라는 것이었기에 그리 재미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큐레이터에게는 향의 사용과 향로의 변천과 백제의 기와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그 중 향의 사용과 향로의 변천은 조금 더 흥미있었다. 향은 중국의 전국시대에는 이미 출현하였다고 한다. 물론 이를 사용한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 초기의 향료는 초본식물인 모향을 건조시켜 태우면서 향을 태웠으며, 이 향을 담는 그릇을 훈로라고 물렀다. 초기의 훈로는 몸체가 낮은 두형이었으며, 모향을 사용할 시기에 각종 향료는 대나무 상자에 담았다고 한다.  

서경잡기에 따르면 한대의 황실에서는 향이 이미 향락과 욕망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이 시기에 화려하고 다양한 훈화 기구들이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그중하나인 박산향로는 하늘과 땅을 잇는신성한 산악세계를 표현했다. 

백제의 기와에서는 큐레이터의 목소리가 무척 작아 아무래도 책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중간에 농담을 섞는 듯 했지만 그래도 목소리가 워낙 작아 가까이 붙어있던 사람만 웃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기와의 기능에 대해서 되짚어 보았다.  

기와는 건물의 방수, 방화등의 실용적인 기능 뿐만 아니라 건물의 외관도 아름답게 해준다고 한다. 단지 이 기와는 와사라고도 하는 와공들이 만드는데, 그 만드는 과정이 까다롭고 재료가 비싸서 서민들은 거의 기와집을 가질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런 이 기와집은 토기와 같은 가마에 구웠으며, 이 기와는 다양한 종류로 나뉘어 있다. 그 종류는 기본 기와인 수키와와 암키와가 있으며 그 외에도 막새, 서까래기와, 마루기와, 특수기와등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리 썩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지식은 익힐 수 있었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매번 같은 주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룬 내용을 다루므로 자신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골라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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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세계사 1 : 발칸반도 - 강인한 민족들의 땅 가로세로 세계사 1
이원복 글.그림 / 김영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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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원복 선생님이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를 끝내시고, 드디어 가로세로 세계사를 출판하셨다. 모두 세 권밖에 없어 아쉬웠지만, 선생님은 세계에는 모두 229개의 나라가 있어 각 나라별로 책 한 권씩 출판하려면 끝이 없으므로 이렇게 묶어서 긍정적이며 보수적으로, 또 부정적이며 진보적으로, 이를 통합해 골고루 보면서 날카롭게 세계사를 지적하셨다. 

이번 편은 바로 발칸 반도에 관한 편이다. 발칸 반도에는 다양한 나라들이 있다. 발칸 반도의 대부분의 나라는 슬라브계 민족이 내려와 이룬 나라가 대부분이라 러시아와 비슷한 국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비교해 보면 색깔이나 모양이 거의 비슷하다. 뒤집어 놓은 것도 있고, 색깔을 뒤집어 놓은 것도 있고, 국기에서 그림 한개를 추가시킨 것도 있다. 

발칸 반도는 제 1차 세계 대전의 주요 원인이었던 성냥과 같은 존재였으며, 또 영토 문제로 많이 싸우기도 했다. 서로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많이 싸웠었는데 이 발칸반도는 고대의 동로마가 있던 곳이라고 한다. 로마는 그 찬란한 역사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동로마와 서로마로 나뉘었는데 서로마는 금세 멸망하고, 동방 정교의 동로마는 터키의 탄압을 받아 종교또한 탄압을 받았다.

그럼 발칸반도에 관한 이야기를 좀더 시작해보자. 영화로도 나온 눈먼자들의 도시의 저자인 주제 사라마구의 소설, 돌뗏목은 발칸 반도가 대륙에서 뒤떨어져, 바다를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이야기이다. 보다가 졸려 한번 책을 놓은 이후로 후반부는 조금도 읽어보지 못했지만, 언젠가 시간이 되면 이 동떨어진 발칸반도에 관한 이야기를 다시한번 들어볼 생각이다. 

발칸 반도에는 그리스, 세르비아, 불가리아등 유럽에 속하는 나라들이 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이 발칸 반도는 대부분의 영토가 터키에 의해 지배당했다. 하지만 터키는 곧 권위가 약해지고, 유일하게 슬라브계 민족 국가중에서 터키의 지배를 받지 않는 러시아가 동방 정교를 이어받으며, 발칸의 세력을 잡았다. 하지만 곧 영국의 압력이 들어오고, 터키의 식민지였던 나라들은 곧 이로인해 해방을 하지만 이 사건이 바로 제 1차 세계대전의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되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역사에 빠져들게 만드는 책! 분량이 많아 한 권의 책을 읽는것과 같은 시간이 걸리지만, 그래도 3권까지 빨리 읽을 생각이다. 이원복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더 만나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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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소년 영화만 보고 영어 박사 되다
나기업 지음 / 민트북(좋은인상)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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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나를 정말 힘들게 만드는 과목이다. 그래서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 공부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어느날 어머니에게 14살에 대학교에 입학했다는 천재 소년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 형이 누굴까, 했는데 어머니가 결국 그 형이 직접 저술한 이 책을 사주셨다. 아, 이젠 나도 영어 박사가 될 수 있겠구나 하며 책을 펼쳐들었다. 

저술가인 기업이 형은 주로 영어에 관해 다루는 대학에 들어갔다고 한다. 들어보지 못한 곳이지만, 그래도 대학에 들어갔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어디인가? 형의 비법은 바로 어릴때부터 보아온 영어 방송이었다고 한다. 좋아하는 영화를 보면서도 이렇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비법이 있다. 

기업이 형은, 우선 한글 자막이 있는 영화 하나를 보는 것을 권장했다. 물론 이 때 자신의 흥미를 유발해서 몇 번이고 볼 수 있는 영화를 선택해야 한다. 물론 어느정도 수준이 된다면, 시트콤과 같은 것을 처음부터 무자막으로 시청해도 좋다. 이러면서 무자막으로 볼 때 자신이 모르는 뜻이 있다면 한글 자막으로 보았던 것을 떠올리면 된다. 

그렇다고 해서 정말 영화만 보면 되는 걸까?  결코 아니다. 영화를 보면서 영어에 흥미를 가지게 된다면, 한글 자막 또는 더빙이 없는 외국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찾아서 보면 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외국 뉴스인 CNN을 시청하는 것도 하나의 충분한 좋은 방법이다. 

보통 자신의 공부 노하우를 남에게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낌없는 기업이 형 덕분에 즐겁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 영화를 볼 때에는 자막을 사용하지 않고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영화만 본다고 영어 박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새로 여러번 보는 노력이 필요하고, 또 새로운 단어를 알려는 탐구심도 필요하다. 이 책을 자칫 잘못 읽었다가는 정말 영화광만 될 뿐이다. 그러니 영어를 정말 제대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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