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TV 중학 과학 1학년 - 2009년 1월 26일 ~ 12월 20일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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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과학인 경우 과학에 대한 심화 수업을 영재교육원 수업을 통해 들었던 탓인지 아주 수월하게  해 낸 교재입니다. 

따로 방송을 거의 듣지 못했으나, 한 권에 전체에 대해 다 나와 있으므로 금전적인 면에서도 전체적인 내용을 꿰기에도 흡족했던 교재였습니다. 

허나, 집에서 혼자 자습하는 친구라면 조금은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시청 시간을 정해서 청취하고 난 뒤 꼼꼼히 학습해 나갈 때  말처럼 좋은 자습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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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수학 10-가 - 2008년용
홍범준 외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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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풀다보니 책 한 권에 난이도가 너무 많이 차등나는 교재는 첫 교재 

선택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1순위의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개념을 쌓기 위해 강의를 듣던, 책 내용을 읽고 풀든 개념이 먼저라면 그에 해당하게  

만만하고 쉬운 교재.  쉬운 난이도의 구성이 우선 되어야 쉽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 

이다.    

쎈 역시 첫 교재로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기초도 안된 아이가 어려운 것을 머리 싸매고, 혹은 누군가가 푸는 방법을 쉽게  

알려준다고 해서 겨우 받아들인 그것이 결코 자신의 것이 되는 것도 상위로 가는 

지름길도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항상 기초나 그에 해당하는 개념 공사를 쉽게 여기거나 스스로 해보려는 의지가 

결여된 탓일테지만..... 생각의 힘. 사고력은 스스로 생각해볼 때 길러지던 것이 

아니던가.   

(공부 예습처럼 기초가 충실히 쌓인 후 하는 선행은 어떤 교육서에 읽은 것처럼  예습 이라고 생각한다.    그 예습을 일부러 남들이 하는 말만 듣고 계속 늦춰 왔던 것이 엄마로 참 모자랐단  생각을 해본다. 주변을 둘러보고, 전체 그림이 이제야 보이면서 공부는 아이만 하는 것이 아니란 생각도 쯧쯧... ) 

예습은 기본편으로 쉬운 교재를 선택하고  그 기본편이 끝나고 쎈수학으로 플어보니 

아이가 풀기에 다양한 유형으로  참 괜찮은 교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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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기특한 고1 수학 (상) - 2009년 01월 26일 - 07월 05일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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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어려운 교재.   

방송을 수강하더라도 첫 징검다리로 만만치 않은...  

아이와 함께 진행해보며 첫 교재로는 좋은 교재는 아니었다 생각한다. 

한 권으로 천천히 꼼꼼히 훑어본다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시간을 꽤 잡아 먹은 교재.... 

샘플 교재로 풀어볼 수도 있는 것도 아니니 첫 교재로 선택하는 것은  많이 고려해야  

될  것이란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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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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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신들의 경쟁이 시작되었다. Y 게임이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민족에게 토템을 부여하면서 그 토템에 맞는 성격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고, 잘못된 길로 가고 있거나 위험에 처했을 때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면서 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을 하면서 세 가지의 힘을 대표하는 민족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 D, 곧 전쟁을 통해 세력을 키워나가는 족이고 N, 곧 남과 무관하게, A는 남과 협력하면서 이루어지는 민족이다. 

D력을 대표하는 자들은 프루동의 쥐족이었다. 프루동의 한 남자중에서 회색눈을 가진 자가 쥐의 행동을 잘 관찰하면서 전쟁을 통해서 자신의 부족을 강하게 하는 법을 알아낸다. 원래 인간들은 서로 만나면 전쟁을 피하기 마련이었으나, 그들은 지나가던 부족을 그냥 덮쳐서 애를 낳을 수 있는 여자들만 남겨두고 모두 죽이는 방식을 택했다. 그렇게 쥐족은 가장 강한 자가 되었다. 

N력을 대표하는 거북이족. 한 소녀가 거북이의 등딱지를 잘 보면서, 동굴속에서 살면서 철저하게 방어하며 사는 법을 깨달았다. 그리고선 동굴속에서 남과 무관하게, 그러면서도 방어적으로 안전하게 사는 법을 알게 된 것이다. 

A력을 대표하는 것은 바로 미카엘 팽송의 돌고래족이었다. 돌고래들은 다른 사람들이 공격에 힘쓰고 있을 때, 놀이를 통해서 높은 아이큐를 흭득하고 돌고래족과 친구가 되었다. 돌고래와 협동하는 법을 알게 되면서 또 에드몽 웰즈의 개미족과 협동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이 세명이 모두 상위권에 들게 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Y게임이 시작되었으나 미카엘 팽송은 아프로디테에게 자신이 몰래 게임을 진행했다는 사실을 들켜 자신의 민족을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한다. 하지만 아프로디테는 이것이 그에게 더 좋은 일이 되었다고 하는데, 아마 이스라엘과 먼 미래 유태인들의 이야기를 하는 것일 것이다. 확실히 유태인들은 전세계적으로 놀면서, 훈련하면서 체득한 지식을 성공 비결로 사용하고 있다. 아직도 이야기가 끝나지 않은 걸로 보이는데, 제 2부가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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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1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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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신문기사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매우 방대한 분량의 장편 소설을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다. 그는 한국을 매우 좋아해서 은비라는 이름의 한국인을 소설에 등장시키기까지 했다고 했다. 하지만 그 때가 아마 2007년이었을 것이다. 한 2년 가까이 지나 잊고 있었는데, 롯데마트 책 매장을 둘러보다보니  신 1, 2권이 잔뜩 쌓여있는게 아닌가? 다시 그 기사를 떠올리고, 그토록 기다리던 책이 드디어 내게 왔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하며 책을 들었다. 

천사들의 제국에서 미카엘 팽송은 천사 다음의 존재란 무엇일까, 하고 생각했다. 오직 천국에서 자신이 맡은 세 명의 인간들중 한명이라도 천사로 만들 때 그 다음의 존재로 넘어갈 수 있다고 한다. 미카엘 팽송은 이고르란 러시아인과 비너스란 이름의 미국인, 그리고 미카엘이 천사로 만들어준 프랑스인 자크 넴로드가 그들이다. 그리고 그는, 이제 천사라는 존재를 뛰어넘은 더 엄청난 존재가 되었다. 

그가 신이 되었을 때, 그가 마지막으로 인간이었을 때의 육체가 그에게 다시 돌아왔다. 오직 생각만으로 돌아다녔던 그에게 다시 육체가 생겼다는 말은, 이제 늙어서가 아니라도 얼머든지 외부의 위험에 의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런 그가 섬을 탐험하면서 제일 먼저 보았던 것은 죽어가는 쥘 베른이었다. 공상과학소설로 유명한 그는 너무 앞서나간 선구자였기에 올림포스로 올라가길 시도하다가 공격당해 죽어갔다. 그 다음에 미카엘 팽송은 켄타우로스라는 이상한 생물에게 끌려가고, 그가 도착한 곳이 올림푸스가 있는 신들의 섬, 아에덴에 도착한 것이다. 

아직도 그대로 이어져 가는 에드몽 웰즈의 백과사전과 이야기의 반복을 읽으면서, 익숙한 필체에 안도감을 느끼면서 계속 책을 읽어봤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된 나무의 한 단편 소설인 신들에 관한 이야기가 새록새록 떠올랐다. 그 이야기에서는, 어린 신들이 지구의 인간 문명을 이리저리 다루면서 발전시킨다. 마치 시드마이어의 게임 '문명'을 하는 것만 같았다. 이 방대한 장편소설도 신들이 인간 문명을 발전시킨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 이야기속에 살신자를 등장시키면서 고조감을 높였다. 쥘 베른을 죽인자는 다른 사람일 것이라고 쳐도, 첫날부터 클로드 드뷔시가 광장 뒤쪽에서 앙크의 D 버튼으로 인해 살해당했다. 여기서 앙크란, 신에게 주어지는 목걸이로, D와 N, A 이 세 버튼이 존재한다. D는 나눈다, 파괴하다라는 뜻에서 상대방을 죽일 수 있고 또 문명을 파괴할 수도 있다. 또 N은 돋보기와 같은 개념이며 중성을 뜻한다. A는 정확히 무슨 기능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협력을 의미한다고 한다. 

144명(아니, 정확히 말하면 중간에 많은 신들이 죽어나갔다.)의 후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신들의 Y게임. 먼저 이전의 신들이 후보생들을 지도하며 원자, 광물, 식물, 동물을 창조시켰는데 원래 지구에서 살던 동물이 아니면 거의 생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인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 만들어졌다. 이 환경속에서 시작된 144명으로 이루어진 수많은 부족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Y게임의 시작을 알렸다. 

<2권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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