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법 수준별 기본 마스터 중학 수학 1-1 - 2009
최용준 외 지음 / 천재교육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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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기본기 다지기 순서대로 정말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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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기출문제집 1학기 기말고사 대비 중1 (교재 2권 + 10분 마무리) - 2009
디딤돌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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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기말고사 준비를 하면서 교과서 읽기와 함께 꼭 한 번 해 보아야할 것이 이 기출 문제집풀이일 것입니다.   

디딤돌넷스쿨 교재의 돋보이는 점은 한 눈에 보기 편한 편집 구성입니다.  핵심정리가 잘 정리되어 있어 꼼꼼히 읽고 전체 내용을 파악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구요.   

본책 기출 문제집편에는 문제 문항수는 많은 편은 아니나, 국어, 수학, 과학,사회의 경우 서술형 문제page가 각 과목별로 있는 것이 차별화되어 있는 문제집입니다.   

각 단원에 해당하는 서술형 문제를 풀어보면서 전체적인 맥락에 대해 피드백해 볼 수 있어 좋은 교재였습니다. 

10분 마무리 테스트의 경우 읽고 단답형으로 문제도 풀어볼 수 있으며 요약 정리본을 다시 만들어본다는 생각으로 봐도 좋은 부록입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알찬 perfect 기출 문제집으로 적중 400제와 최종 모의고사 문제지입니다.  한 권에 학교시험과 같은 실제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도록 안배되어 있어 흡족합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은 1. 기술.가정 기출 문제집 2. 한문 기출 문제집은 받을 수 없는 것인지... 직접 발품 팔 경우 할인은 받지 못해도 이 두 권 더 부록 받는데요.  그것이 더 좋은 것이 아닌가 한다는... 상단에 교재 2권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교재1권에 부록3권, 마무리 10분까지 받을 수 있다면 할인도 받고 정말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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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과 유진 푸른도서관 9
이금이 지음 / 푸른책들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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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같은 유치원을 다니면서, 원장에게 같은 수법으로 성추행을 당했던 이름이 같은 두 아이, 이유진과 이유진. 그러나 한 명은 그 상처를 똑똑히 기억하면서도 그 상처가 주변 사람들의 관심으로 모두 아물었지만, 한 명은 치료를 받지 못해서 그냥 상처가 있다는 사실을 망각할 뿐 아직 고름이 들어있는, 생명에 위험할 수 있는 상처를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 

주변의 관심을 통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처를 모두 아물게 한다는 사실 자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리고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 한 가정에서는 부를 위하여 딸을 거의 만신창이로 만들었다. 그리고 작은유진은 그 기억을 큰유진을 통해 다시 떠올리면서, 안 피우던 담배와 술까지, 그리고 공부는 안 하고 춤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나란히 성폭행을 당했으면서도 어찌 한 명은 그렇게 태연하게 자라날 수 있었을까? 자라났던 환경은 오히려 작은 유진이 더 좋았던 것 같다. 큰유진이는 가정이 가난해 핸드폰조차도 사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진과 유진을 읽으면서, 만일 나에게도 상처를 받은 자식이 있다면 주변의 물질적 이익을 얻기 위하여 스트레스받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보면 작은 유진이 매우 불쌍하다. 하지만, 끝내는 그 부모님이 그녀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던 결말을 맞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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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 - 홍길동전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나라말) 3
류수열 지음, 이승민 그림 / 나라말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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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갈래는 고전 소설이자 최초의 한글 소설로, 영웅 소설이지만 주인공이 왕이 된다는 내용으로 인해서 반역 소설로 몰려 지은이 허균은 사형당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원본이 아닌, 약간 편집되고 각색이 되어 내려오는 내용이라 볼 수 있다. 그 점은, 홍길동이 말하는 부분에서 알 수 있다.

   
  길산은 소자보다 더한 천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열세 살에 그 어미와 이별하고 운봉산에 들어가 도를 닦아, 아름다운 이름을 후세에 전하였습니다.  
   

여기서 나온 장길산은, 지은이 허균이 죽고 난 후 훨씬 이후에 태어난 인물이다. 그러니 자연히 이 책이 각본되어 나온 내용임을 알 수 있지 않은가? 

홍길동은 본래 홍 판서가 용꿈을 꾸고 태어난 출신인지라, 어릴 때부터 그 뛰어난 재주가 돋보이는 인물이었다. 하지만 몸종인 춘섬에게서 태어난 서자인지라, 당시의 유교 사상의 영향으로 인하여 적서차별로 인해 그 뛰어난 재주를 발휘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잘 살펴보자면, 서자들이 전체적으로 공부를 잘 하고, 그 재주가 뛰어난 까닭이 있다. 서자는 막상 벼슬에 오를 수 있는 완벽한 양반도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하위 계층에 속하지도 않는 딱 어느 쪽도 아닌 중간 계급이었다. 이런 서자들이 어릴 때부터 관심을 가질 수 있던 곳은 병법이나 공부를 하는 일밖에 없지 않겠던가? 이로 인해 길동이도 어릴 적부터 병법에 관심을 두어, 그 재주를 크게 키울 수 있었던 까닭이다. 

길동은 적서차별의 한이 깊고, 또 첩 초낭의 음모로 인하여 집을 나갈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한다. 그렇게 이리저리 떠돌던 홍길동은, 산적의 무리를 만나 그 우두머리가 되어 의로운 도적단, 활빈당을 만든다. 

홍길동은 실제 역사적 인물을 토대로 만든 것이며, 그 또한 관군에 대항하여 싸웠고, 섬나라(일본쪽에 속한 지역)로 가서 그 곳에 작은 나라를 만들어 살았다고 한다. 이런 홍길동의 영웅적인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오랜만에 한껏 기쁨을 누렸다. 홍길동전을 통해서 다양한 사실들을 깨달을 수가 있었다. 

1. 홍길동이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까닭은?  

 

2. 홍길동이 서러움을 느낀 근본적인 원인은? 

 

3. '홍길동전'에서 나타난, 당시 사회의 문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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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놀라게 한 요상한 동물들>을 리뷰해주세요
조선을 놀라게 한 요상한 동물들 - 조선왕조실록 속 좌충우돌 동물 이야기 고전에서 찾은 맛있는 역사 1
박희정 글, 이우창 그림, 신병주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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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조선시대에, 사막에서나 볼 수 있는 낙타를 보게 되었다면? 아니면 아프리카나 인도에만 존재하는 그런 요상한 동물, 코끼리를 조선시대에 당신이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나라에는 소, 염소, 말 등 이상하리만치 평범한 동물들밖에 살지 않았다. 다른 나라에서도 전부 살 수 있는  평범한 동물들만이 조선에 살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조선에서 일어난 첫번째 동물 스캔들은 바로 '코길이'였다. 크기는 집 한채만하고, 다리는 마치 기둥처럼 굵으며, 기다란 살덩이를 코에 붙인, 60세 노인의 피부를 가진 요상한 동물을 일본에서 팔만대장경을 얻어보려는 속셈으로 보내왔다. 태종은 이 코길이로 인하여 많이 골머리를 앓았는데, 그 까닭이  첫째로 코길이가 먹는 양이 몇 백 kg에 당하는 대식가이며, 둘째가 이 코길이가 몇 번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물론 모두가 코길이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고, 괜히 건드려서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말이다. 결국 세종때 이르러 이 농사도 짓지 못하는 쓸모 없는 동물을 먹을 풀이 많은 섬으로 유배를 보내게 되었다고 한다.  


 

마치 영화나 책에서 나온 것처럼 코끼리 등에 직접 타 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어린이 대공원에서 직접 본 적은 있다. 정말 크기는 놀랄만큼 컸다! 코끼리가 나에게 성큼성큼 다가와 깊은 해자를 뛰어넘어 나에게 뛰어올것 같은 무서움이 잠깐 들었지만, 이 거대한 동물의 작고 순수해 보이는 눈을 보면서 안심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코끼리 똥 냄새가 저 멀리에서도 느껴진다는 것이었다! 또 크기는 얼마나 거대하던지 기억하고 싶지가 않다.   



 

낙타는 매우 신기하게 생긴 동물이다. 사막에서 그 커다란 덩치로 살아남기 위해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긴 속눈썹은 모래를 막아주고, 등의 혹에 지방을 저장해서 먹이 없이도 오래도록 살 수 있다. 또 발굽같이 생긴 발은 모래에 빠지지 않도록 해주며, 털은 온갖 위험에서 보호해주고 또 밤에는 추운 기온으로부터 보온을 해준다.  




  

온갖 신기한 동물들이 조선시대에 나타났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 아마 사람들은 이 동물들이 한반도 토종의 것이 아니라며 배척하기도 하고, 신기하게 여기기도 하겠지만 이들도 엄연히 인정받는, 다른 곳에서는 신기하지 않은 동물들이다. 이들덕분에 조선이 잔뜩 떠들썩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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