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이가 들려주는 낙하이론 이야기 -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08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31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얼마 전, 갈릴레이 갈릴레오의 피사의 사탑 실험이 모두 그를 위대하게 보이게 하기 위한 제자의 거짓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실제로는 네덜란드의 물리학자 시몬 스테판이 2층에서 무게가 다른 두 물체를 떨어뜨린 가장 비슷한 실험을 했으며, 갈릴레이는 단지 비탈에서 무게가 다른 두 공을 굴려보았을 뿐이다. 그의 제자 비비아니가 갈릴레이가 피사에 산 적이 있다는 것과 시몬 스테판의 실험을 엮어서 이 실험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의 업적중 하나가 거짓이라고 하더라도, 그의 일생까지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가 생각해낸 다양한 실험들도 지금의 물리학의 토대가 되었다. 

갈릴레이와 함께 재미있는 수업을 하면서, 낙하 이론에 관한 다양한 지식들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이 책 시리즈를 애용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집으로 가는 길
이스마엘 베아 지음, 송은주 옮김 / 북스코프(아카넷)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아프리카에서 반군이 들고 일어나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서 소년병들이 잔뜩 껴서 마약에 취해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죽이던 일이 불과 몇 년 전 일이다. 지금은 그 당시의 소년병 대부분이 과거의 상처를 치유받고, 다시 사회로 되돌아가 평화롭게 살고 있다. 이 책의 지은이인 이스마엘 베아도 그 중 한명이다. 나 역시 그러하듯, 모든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는 커다란 꿈이 있다. 이스마엘의 꿈은, 그가 처음 들은 흑인의 랩과 같이 힙합 소년이 되어 유명한 춤꾼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멋진 꿈을 가지고 잘 자라나야 할 시기에, 그에게 커다란 위기가 닥쳐왔다. 전쟁, 그것은 이스마엘을 병기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나라에서는 어린 나이때부터 AK-47이나 G3등을 들고서는 살인 현장의 맨 앞에 나가서 싸워야만 했던 어린이들이 죽어나가고 있을 때,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현재는 전쟁과는 거리가 먼 대한민국속에서, 편하게 사람들의 보호를 받으며 자랐다. 그리고 이렇게 한 소년이 겪은 전쟁이 얼마나 참혹했던지, 사람을 얼마나 무자비하게 만들었던지 알고서는 눈물이 나오려 했다. 

지금 온갖 마약을 나라에서 금지하고 있는 이유를 책을 읽으면서 대략 알 것 같았다. 몇일 전 전쟁국으로 옷감을 수출하겠다는 사람의 화물을 뒤져보니, 마약 헤로인의 원료가 잔뜩 검출되었다고 한다. 이런 마약은 심장 박동수를 높이고,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도록 하며, 판단력을 없애버려 사람을 죽여도 아무 감정을 느끼지 못하도록 한다. 아직 몸이 이런 걸 조금도 견뎌내지 못할 나이에 벌써 그런 위험한 마약을 하게 된 그가 정상적인 재활 과정을 밟을 수 있었다는 사실에 그를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에게 박수 갈채를 보내고 싶다. 

이스마엘이 막 사회로 복귀한 즈음에, 아프리카에서는 또 다시 반군이 들고 일어났다. 이스마엘은 또 다시 소년병이 되고 싶지 않았기에 이웃나라 기니로 겨우 도망친 후에 미국에서 우연히 만난 로라를 만나서 도움을 받아 이 책까지 쓰게 되었다. 아프리카는 멀고도 먼 나라라서 그 상황을 알기가 쉽지 않다. 이런 잔혹한 현장을 그 전에 수많은 기자들이 고발하고 그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애를 썼던 결과가 이렇게 세상 사람들에게 비춰지고 있다. 그런데 과연 전쟁에 소년병만 없어져야 하는 것일까? 결코 아니다. 전쟁 자체가 없어야만 한다. 어른들의 돈벌이를 위한 이 커다란 놀이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쟁이 터지면, 나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야만 하는 것일까? 평화, 그 작은 희망을 안고서 전쟁이 사라지기를 바랄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과학동아 2009.8
과학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09년 7월
평점 :
품절


이번 과학동아에서도 최근에 있었던 다양한 과학적인 사건들로 인하여 새로운 지식들을 총괄해 보여준다! 특히 궁금했던 것은, 얼마전에 있었던 전세계 PC를 위험에 몰아넣은 좀비 PC의 주범 Ddos에 관한 것이었다. Ddos는 발생 경로를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어쨌든 위해자가 음란물등을 통하여 사람들이 이를 다운받을 시 여기에 감염되도록 했다. 그리고 일반 PC도 아니고 왜 좀비 PC인가? 일단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일반인의 PC는 자신도 모르게 PC가 스스로 다른 사람을 공격해 바이러스에 감염되도록 하거나 특정 사이트를 공격하도록 한다. 이렇게 다른 사이트를 공격하는 것 뿐만 아니라 PC의 일부 정보 누출, 그리고 하드디스크까지 파괴한다고 한다. 이렇게 무서워보였던 Ddos가 별다른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사라진 이유는, 바이러스 개발자가 막상 그렇게 위험한 요소를 넣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세계를 위험에 빠질 정도에 이르게 한 정도라면 상당한 실력이 가졌음에 분명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을 보면 전세계에 대한 경고이거나 자신의 실력을 보기 위한 것일 수도 있다. 

얼마 전 김 할머니의 존엄사를 세브란트 병원에서 허용했다. 거의 식물인간 상태이신 할머니가 오래살지 못할 것이라고 사람들이 모두 말했기에 존엄사를 위해 호흡기를 떼버렸지만, 할머니는 그 상태로 호흡까지 하게 되셔서 상태가 더 양호한 식물인간이 되었다. 여기서 김 할머니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 호흡기를 떼고 얼마 살지 못할 것임에 틀림없으므로 호흡기를 뗐지만, 이렇게 멀쩡히 살아계시니 오히려 그것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커지고 있다. 

정말 귀신을 보는 사람이 있을까? 과학계에서는 이를 과학적으로 연구해서 그 결과를 내었다. 결과적으로 사람은 귀신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장이 뇌에 끼치는 영향으로 인하여 고도의 집중으로 인해 판단력이 흐려져 앞에 귀신이 있다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장이 많이 흐르고 음침하고 냉기가 흐르는 장소에서는 뇌에 끼치는 영향 때문에 귀신이 있거나 누가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고 한다. 

신종인플루엔자가 아직도 곳곳을 도사리고 있는 판국에, 이제는 A형 간염까지 그 위험성을 높이고 있다. 원래 A형 간염은 보통 몸살 감기정도로 넘기고 끝나는 정도지만, 심하면 간암까지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다. 그래도 신종 인플루엔자 위험 지역인 일본에 가서도 질병에 걸리지 않고 돌아왔는데, 설마 A형 간염에 걸렸겠냐며 안심해 본다. 

이번 과학동아에서도 재미있는 사실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과학은 어려울지 몰라도, 이 과학적인 상식은 참으로 재미있다. 앞으로도 과학동아를 즐겨서 보아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Niagara Falls, Or Does It? #1 (Paperback) Hank Zipzer 1
Henry Winkler, Lin Oliver 지음 / Grosset & Dunlap / 200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산지는 오래되었지만, 그동안 재미없어보여서 오랫동안 읽지 않았던 책.(정확히 말하자면, 단어도 잘 모르고 책 속의 영어로 나온 유머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이 책의 진가를 이제서야 발견하고 읽게 된 게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내용은 미국의 한 사고뭉치 소년의 이야기이다. 언제나 사고만 잔뜩 몰고 다니는, 일명 재앙의 소년. 그런 그의 이야기의 첫머리를 읽으면서부터 웃음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Have you ever been to Niagara Falls? I saw it only for pictures, and I felt maginifience from it. It can fill the Grand Canyon in 40 minutes. And if a person is standing right under the fall, it can even kill him. And in last summer vacation, Hank went to the Niagara! It was a nice trip, I'm sure. However, Hank is always make disasters. Even the beginning of school, he was late for school. Maybe it's not the first time that he was late for school. Now principle Love is getting angry at Hank and his teacher in charge feel nervous about him so gave him some homework. That homework is Hank's worst homework. Because he really hate to write paragraphs. 

He had a nice idea for that. He will show Ms. Adolf, his teacher how was his trip in Niagara Falls with his tongue and miniature! It was a good idea, but too much water made the class whole wet. Now Hank is a trouble maker to whole school. And principle Love gave him detention for two weeks, too! However, a good teacher, Mr.Rock told his parents about him well and he could keep well his two detention weeks. 

It was a nice time to keep reading about story, Hank Zipzer. I'm sure some of grown-up will hate him, but many people are excited about his adventure. I like his wit, too. I'm going to put down the next quire an open.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플루토 비밀결사대 2 - 팔색조의 비밀 일공일삼 38
한정기 지음, 유기훈 그림 / 비룡소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3권 출간된다는 이야기에 구입~ 정말 재미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