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 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읽기 훈련
진경혜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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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분량, 내용면 가격대비 비싸다고 생각한다. 특히 읽기 부분은... 에구 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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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월드 큐 5 - 랭귀지Q를 구해 줘!, MBC 계발 학습 만화 두뇌월드 큐 5
이수겸 글, 비타컴 그림 / 꿈소담이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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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들의 머릿속을 작은 세계라 표현하고, 그 속에서 우리들의 지능지수와 마찬가지인 Q들이라는 존재가 산다면 어떠할까? 또, 우리들의 지능이 오르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서 우리 자신이 만들어낸 네가로라는 존재들이 Q들의 활성화를 방해한다면? 두뇌월드 큐는, 우리가 가진 Q들의 존재가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기 위한 학습 만화책이다.  



비록 1권부터 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우리들의 언어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가가 이번 책의 핵심 내용이었다. 우리의 지능을 일일이 전부 활성화 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다재다능한 인간이 잘 없듯이, 결국은 포기해야할 지능들도 있다. 수다스럽고 논리력이 부족한 우주의 랭귀지 Q들과 로직 Q들이 그 신세였다. 결국 이들은 스스로를 봉인하여 잠들었고, 우주는 말을 하는 능력을 잃어버렸다.  



일상에서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물보듯 뻔하다. 만약 언어를 구사하지 못한다면, 삶이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문자를 쓰면 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문자가 음성 언어로 인해 탄생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말로 인해 성공한 사람들은 매우 많다. 인기 좋은 개그맨들, 말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띄우고 이끌어나가는 MC들은 프로그램에 활기를 띄워주고 시청자를 즐겁게 해준다는 점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었다. 과거에는 남아일언 중천금, 남자가 수다스러우면 고추 떨어진다는 말들 처럼 남자는 조용해야 옳았다. 하지만, 이제는 말이 많더라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는 시대이다. 단지 그 수다가 부산스럽고 필요 없는 수다가 아니라 남을 즐겁게 해주고 정보를 제공하는 그런 유익한 수다여야 한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두뇌월드 큐를 통해서, 내가 가진 잠재력들을 일일이 일깨워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특히 체육에 약하다. 막상 시도를 해보면 쉽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나의 도전 정신은 그것을 거부한다. 앞으로는 다재다능한 인간으로 살아보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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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리 우리 음악 - 김명곤 아저씨가 들려주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세종도서) 상수리 호기심 도서관 9
김명곤 지음, 이인숙 그림 / 상수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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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전 문화관광부 장관 김명곤님이 직접 저술하신 책이라는 책에 매우 놀랐다. 아마 장관이니만큼 문화와 예술을 정말 사랑해 아이들에게도 그 소중함을 일깨워주려는 듯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전 문화관광부와 함께 역사 여행을 하면서 우리 음악의 역사를 살펴본다,  

각 나라마다 고유한 문화가 존재하기 마련인데, 그 중에서도 음악은 인간의 정서를 표현하기 위한 훌륭한 수단들 중 하나이다. 인간의 삶은 예체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렇게 흥겨운 오락들은 각 민족을 대표하는 수단이 되기도 했다. 

<독후활동1.  책속 내용으로 문답 퀴즈 카드 만들기> 

책 만들기를 한 후 카드를 여러 장 만들어서 저렇게 꽂아둡니다.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서 각자 퀴즈를 내어도 독서 퀴즈 대회를 열 수 있어요.   

<독후활동2.  독후감쓰기 >


 

독후감은 이제 예쁜 종이에 옮겨 적고, 나만의 책자 내지에 붙이면, 우리 소리, 우리 음악 독후활동이 마무리 된답니다.    

굿은 가장 오래된 음악의 형태들 중 하나이다. 과거 은나라에서는 제정 동일 정치, 곧 제사와 정치를 하는 사람이 동일해 나라의 권력을 쥔 사람은 정치를 좌우함과 동시에 종교적 역할을 했다. 무당도 마찬가지이다. 조선시대 때에는 무당이 천대 받았으나, 그들의 선조들은 무당을 신과 소통하는 이로 여겨 매우 귀한 존재로 모셨다. 이들은 춤을 추면서 음악을 한 최초의 음악가 중 한 명인 셈이다.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형태의 현악기들이 있는데, 가야금과 거문고 등이 그들이다. 거문고는 중국의 칠현금에서 유래했으며 고려의 음악에 다재다능한 신하 앙산악은 연주법을 알아내는 대신 칠현금을 토대로 한 줄이 6개인 악기가 새로 만들어졌다. 거문고는 한자로 현금이라 하는데, 거문고를 연주하자 검은 학이 날아와 춤을 추었다는 뜻으로 현학금에서 유래했다.  

판소리는 우리 고유의 음악중 하나로, 서민들을 위한 노래라고도 한다. 판소리에는 노래를 부르는 소리꾼과 북을 치며 장단을 맞추고 흥을 돋우는 고수가 있다. 이 소리꾼은 어찌나 높게 노래를 부르는지 성대의 형태가 변화되어 독특한 형태라고 한다. 이들은 인체의 한계를 견뎌내어 진화한 자들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 음악의 형태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양 음악과 조화를 이루어 동-서양 오케스트라가 탄생한다면 어떨까? 아마 그것도 색다른 음악을 탄생시킬 것이라 생각한다.    

 

< 독후활동 - 나만의 책 만들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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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16
찰스 디킨스 지음, 이인규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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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혁명. 1700년대 당시에 전 인구의 98%를 차지했던 평민들에게는 엄청난 세금을 부과, 전 인구의 2%밖에 안 되는 귀족에게는 특권을 주는 이 불공평한 처사로 인해 다수의 사람들은 모두 분노를 하며 칼을 갈았고, 결국 루소의 주도로 베르사유 감옥 습격 이후에 차례차례 귀족들을 처형해 나갔다. 두 도시 이야기. 프랑스의 귀족을 떠나서 자신의 아버지가 저지른 악행을 잊으려는 찰스 다네와 베르사유 감옥에 갇혔던 마네트 박사와 그의 딸 루시 사이에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사건을 다룬다. 

영국으로 망명한 찰스 다네는 에브르몽드 가문의 사람이었다. 그의 아버지와 삼촌은 쌍둥이 형제로,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가지려 했으며 그것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인도 할 수 있는 그들이었다. 그런 그들에게 환멸을 느끼고 그는 영국으로 망명했고, 그 곳에서 아버지가 저지른 악행을 바로잡기 위해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하고 남동생까지 잃은 여인을 찾아 다녔고, 그 여인은 프랑스에서 드파르주의 부인이 되어 몸소 혁명의 주동자가 되어 프랑스를 바로 잡기 위하여 칼을 갈았다. 

이 책에서도 가장 중요한 인물은, 아마 시드니일 것이다. 찰스 다네가 영국에서 첩자로 의심을 받아 재판을 받을 때, 그는 자신의 얼굴이 찰스의 얼굴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을 이용해 그를 구해냈다. 또한 그들이 좋아하는 여인 루시가 찰스를 사랑하여 결혼을 했을 때, 그녀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까지도 사랑하겠다는 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가 프랑스에서 단지 에브르몽드 가문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처형을 당하기 직전에 그 대신에 처형을 당해 루시를 위하여 숭고한 희생을 했다. 그렇게 찰스와 루시는 새로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시드니라 지었고, 시드니는 자신을 탄생하게 해준 남자의 길을 걸어 법학을 전공했다. 그의 아이가 생겼을 때 그의 이름을 시드니라고 짓고서 자신들을 위해 처형당한 남자를 영원히 기억하며, 그렇게 시드니는 한 가족 전체의 존경과 기억을 받고서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나는, 언젠가 이런 희생을 할 수 있을까? 사랑하는 여인이 사랑하는 이가 있을 때, 여인을 위하여 그 사랑하는 이대신 죽는 것을 감히 누가 할 수 있을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은 사랑하는 이가 죽으면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하려 할 텐데, 그는 정말로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한 것이다. 두 도시 이야기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존재하는데, 특히 루시와 마네트 박사를 보필하며 살아온 하녀 프로스는 숭고한 희생을 했다. 그들을 지키기 위해 집에 드파르주 부인이 찾아와 그들을 죽이려 할 때, 그녀와 난투극을 벌여 총으로 자신을 쏘려 한 드파르주 부인을 제압하고 대신 총성으로 인해 귀가 멀어버렸다. 

찰스 디킨스의 책은 과연 명작이다. 인간애는 서로를 보완하는 가장 아름답고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생각한다. 시드니와 같이 사랑하는 이를 위해 희생하는 그 아름다운 사랑을 나 또한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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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분쟁지역
구동회.이정록 지음 / 푸른길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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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유혈사태가 매우 다양하다. 특히 미국과의 마찰로 인해 무장집단이 생겨난 중동지역, 인도의 카슈미르 지방에서 일어나는 독립 운동, 중국 내의 다양한 국가들이 일으키는 독립 운동에 대한 중국의 강경책등 민족과 국경의 차이등으로 인하여 같은 인간끼리 싸우는 다양한 경우들을 세계를 통틀어 살펴본다. 

팔레스타인은 지금도 유혈사태가 지속되는 대표적인 지역들 중 하나이다. 세계 대전중에 유태인들이 유럽에 많은 기술과 자본등을 지원하였고 이로 인해 열강들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주민을 쫓아내고 그곳에서 살 수 있도록 무기를 지원해 주었다. 이렇게 아랍인과 유대인의 갈등은 시작되었고, 지금도 수천명이 팔레스타인 인이 던진 폭탄으로 죽고, 이스라엘 군이 쏜 대포로 인해 죽고 있다. 

제 1차 세계 대전의 화약고였던 발칸 반도. 세르비아에서 오스트리아 황태자를 저격한 사건이 벌어진 즉시 유럽으로부터 번진 세계 대전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냉전 이후 구소련으로 뭉쳐져있던 구 유고슬라비아 연방과 체코슬로바키아는 민족적 갈등으로 인해서 수많은 나라로 분리 및 독립되었다. 

코르시카. 섬나라이기 때문에 대륙에 위치한 프랑스를 자신의 나라로 인정하기 힘들다는 심리가 매우 강하다. 코르시카에서는 앙리 파브르, 나폴레옹 등 유명한 인물들이 배출되었으며 나폴레옹은 코르시카를 독립시키겠다는 의지로 시작해 나중에는 프랑스 황제가 되어 야심이 바뀌어 있었다. 지금도 코르시카에서는 프랑스를 거부하는 민족적 운동이 강렬하게 일어나고 있다. 

중국은 약 50개의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다민족 국가라 할 수 있지만, 역시 80% 이상은 중국 고유의 민족인 한족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하나의 민족을 중심으로 주변 민족들이 끼어서 살고 있는 셈이다. 그 중에서도 위구르, 티베트는 중국으로부터 독립하려는 의식이 강해 중국군의 탄압이 매우 심하다. 

세계의 유혈 사태가 일어나면서 서로를 죽이고 죽이는 일들이 더이상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민족이 다르다고 유혈 사태가 일어날 정도라면, 지금의 미국은 존재할 수 없다. 히스패닉, 동양인, 흑인, 백인등으로 이루어진 이 국가는 전쟁의 터전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니 자신의 것도 소중히 하면서 남의 것도 똑같이 소중하다는 진취적인 의견을 가져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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