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Tree House #27 : Thanksgiving on Thursday (Paperback) Magic Tree House 매직트리하우스 32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 Random House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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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27권. 처음 읽을때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숨가쁘게 달려왔지만, 이제는 내용이 술술 읽히니 역시 영어 원서 읽기가 힘을 발휘한 듯 하다. 모르는 단어 없이 이 책을 쉽게 읽어내게 되었다는 사실이 참으로 기쁘다. 나에게도 변화가 왔듯이, 우리의 어린 주인공들에게도 모험을 통해 변화가 생겼기를 기대해보자. 

Jack is eight years old, and Annie is seven years old. It will never change. Many people thought they are too young to travel around, but they have power because they are children. There is a word that children are the most potential existence. They are too many possibilities, even they don't know that. But if they grow up without open their intellegence, than they will never have that power. I think Jack and Annie will have the every power that they can have. 

They went to the America, where Pilgrims are thanking to god. Pilgrims are the English who went to America to settle in there. But most of them died because their first cultivate had failed. They could die, but the native helped to live and teached how to cultivate. They could have the first year of abundance, and they made Thanksgiving day. They made Jack and Annie to prepare for their feast, but I know they have no idea how to prepare for it. 

It was a great explorer with the settlers. They learned the magic of living together- the magic of society, and community, We have to live togerther, that's human. Now they left only one advanture to find the secret of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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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신문 1 - 문명의 여명에서 십자군전쟁까지 세계사 신문 1
세계사신문편찬위원회 엮음 / 사계절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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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논설신문인가? 이 책과 비슷한 형식의, 신문처럼 꾸몄던 책이 있었다. 그 책을 읽으면서 마치 실제 신문을 읽는 것처럼 느꼈던 것이 기억이 난다. 어머니가 사주신 이 책은 세계사를 신문처럼 꾸며놓은 것이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당시의 기자들이 현장감있게 서술해놓은 재미있는 구성이다. 

물론 신문으로 꾸미려니 모순된 부분이 많다. 아직 등장하지도 않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청동기시대를 이야기하며 튀어나오기도 하고, 시대 상황에 맞지 않는 경우도 발생한다, 어찌하겠는가? 신문이란 매체 자체가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으니, 오직 상상력으로 꾸며야할 신문이므로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서 읽히기도 곤란했을 것이다. 

그래도 내용은 참 알차다. 기사는 실제 기사처럼 되어있고, 기사 하나하나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역사적 지식들이 들어가 있다. 광고면을 만든 것도 참 참신하다. 석기시대 당시의 움집을 분양하는 광고나, 시론과 포커스 등이 존재하는 것을 보면 진짜 신문을 읽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1권에서는 문명의 시작부터 십자군전쟁까지 다루고 있다. 문명의 시작은 글이 기록되기 이전이니 자료가 별로 없어 신문의 양이 방대하지 못할텐데... 과연 문명의 시작 부분은 그 시간은 제일 김에도 불구하고 1호부분에만 다루어져 있었다. 어차피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신문이라면, 좀 더 가상의 역사를 만들어내어서 날짜를 맞추어 좀 더 신문에 가까워보이게 하려는 시도가 약해보여 약간 아쉬울 따름이었다. 

신문으로 읽는 역사는 참으로 신비하다. 마치 오늘 아침 배달된 신문을 읽으며 아, 이런 일이 있었구나, 라는 것을 깨닫는 것처럼 단지 신문의 오래된 호들을 쫘악 살펴보는 것만 같다. 2권도 얼른 읽어보면서 세계사에 대해 파악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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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ee House #26 : Good Morning, Gorilas (Paperback) Magic Tree House 매직트리하우스 31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 Random House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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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애니의 모험은 26권에서도 계속된다. 모르간에게서 여행을 통해 얻는 마법을 배우고 있는 중인 그들은 셰잌스피어와의 만남에서 문학속의 마법을 배우고, 이제 고릴라와 함께 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마법들을 배우려고 한다. 

They met gorillas and several animals in the jungle. Many people think that gorilla is a dangerous animal, but there's no gorilla that attack someone first. It's unlike human, exactly. Human is the only animal who enjoy killing onother animals. Yes, we have to learn from the gorillas. 

The gorillas are dying by human, but let's talk about their life first. Jack became a great friend with them that he acted like a little gorilla, and they learn a sign with hand. I didn't knew there are animals who is really clever as human. They even use tools to live on. 

They learned magic of the all animals with the gorillas. There will be more advanture for them, but I hope they will going to be a great mag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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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의 노래
김훈 지음 / 생각의나무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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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판 칼의 노래를 먼저 읽은 후에, 칼의 노래 원작을 먼저 읽어보려 했지만 현의 노래를 실수로 뽑아들었다. 그렇지만, 작품은 정말 좋았다. 무너지고 역사에 이름을 제대로 남기지 못했던 나라, 가야. 가야금과 가야의 악사, 우륵을 통해 보는 가야의 역사를 살핀다. 

악기 박물관은 어디서 보았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서양의 다양한 악기들과 함께 우리나라 악기들이 전시되어 있던 곳이 있다. 그 곳에는 물론 다양한 금도 있었고, 그 중 하나가 바로 열두 줄의 가야금이었다. 모든 소리를 표현하기에 충분하고, 또 손이 갖고서 소리를 모두 담기에 좋은 숫자. 

가야는 망해야만 했다. 적응하지 못한자는 사라져야만 했고, 살아남기위해 뭉쳐야만 했던 이들은 뭉치지 못했다. 처음부터 육가야로 나뉘었던 것이 혼란의 원인이었고, 연맹 체제로 가야만 했던 것이 잘못이었다. 그렇게 이들은 차례차례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었다. 가야의 멸망은 세워질 때부터 예정되어있었다고 예상한다. 

그런 가야의 이름을 이어가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했고,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중에 가야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것이 바로 가야금. 혹시나 해서 네이버 백과사전으로 우륵에 대하여 조회해 보았다. 현의 노래를 먼저 읽고서 백과사전을 읽어보니 그의 일생은 그대로 담았고, 되려 그의 실제 기록을 읽고서 그 내용을 단축한 것만 같았다. 

우륵의 삶은 하나하나가 영화의 한 장면같았다. 가야의 순장으로부터 도망친 시녀 아라의 이야기, 우륵의 아내 비화의 이야기, 가야의 대장장이이며 우륵과 비슷한 사고로 병장기는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닌, 단지 지금 쥐고 있는 자의 소유일 뿐인 것이라고 한 야로... 그리고 우륵의 뒤를 이어 떠돌며 살아간 가야금의 명인 니문(이문)... 

가야금의 현 하나하나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그 응축된 이야기를 풀면서, 현은 겪어온 삶을 잠시동안 공기중으로 퍼뜨린다. 김훈의 흘러가는 듯한 문체가 마음에 드는, 그와 두번째로 만나보게 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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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란 무엇인가 - 무위인無位人에 관하여 개념어총서 WHAT 5
이정우 지음 / 그린비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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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란 무엇인가? 저번에 읽었던 '권력이란 무엇인가'와 마찬가지로, 정의를 내리기가 무척이나 까다롭다. 마찬가지로 주체를 백과사전으로 조회해 보았다. 민중국어사전의 내용을 옮기자면, 

성질·상태·작용의 주(主)가 되는 것.
¶ 행위의 ∼로서의 개인.
2.  『심』 마음 또는 주관. 심적인 온갖 체험이 행해지는 장(場).
3.  『철』 객관에 대한 주관. 의식하는 것으로서의 자아. ↔객체.
4.  단체나 기계 등의 주요한 부분. 

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성질, 상태 작용의 주가 되는 것이 바로 주체이다. 그러면, 우리 몸의 주체란 무엇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고, 무엇으로부터 비롯되었는가? 나는 한국인이다. 한국은 동북아에 속한다. 그러므로 나는 동북아인이다. 동북아는 아시아에 속한다. 그러므로 나는 아시아인이다. 아시아인은 사람이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다. 사람은 동물이다. 그러므로 나는 동물이다? 연결고리를 이렇게 종속되어 있는 것으로 이어가다보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 결국 정체성 찾기는 실패한다. 

정체성에 관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많이 고민했었다. 나는 도대체 왜 살아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을까? 이 세상은 모두 나란 존재를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가? 기왕 이럴거면, 좀 더 공부 잘하는 두뇌와 체육 잘하는 신체와 잘 생긴 외모를 가져다주셨으면 어디 덧나나? 참으로 힘든 고민이다. 그래서 이 주체와 새로운 세계에 대한 탐구를 위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사람도 많을 것이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것은, '내가 죽으면 부모님이 매우 슬퍼하겠지?'이다. 일단 죽어서 환생을 한다고 가정하면, 우리가 그 부모를 다시 만나서 '넌 그때 왜 자살했니!'라는 말을 듣게 될 확률은 매우 적다. 논리적으로 따지면 그러한데, 우리는 스스로 자살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고 아이들의 생각이 바로 그것이다. 

권력에 비해서 주체란 말은 훨씬 더 이해하기 어려웠다. 너 자신의 주체가 되어라? 그러면 나 아니고 누가 될 수 있겠는가?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말이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긴 처음이다. 다시 읽어보고, 고민해보아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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