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디 먼데이 4
아기 타다시 지음, 메구미 코우지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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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는 시작된지 오래고, 테러리스트의 여공작원 마야의 탈출 시도로 후지마루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그와 그의 여동생의 경호를 담당했던, THIRD-i 의 호쇼 사유리가 바로 스파이였던 것. 자, 이제 그들의 사격 마스터리였던 카노씨는 머리에 총을 맞았고, 후지마루는 동생과 친구의 목숨이 걸려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걸어둔 보안으로 숨겨둔 크리스마스의 학살 영상을 파괴해야만 한다. 

아마 이 만화가 재미있는 이유는, 정말 적이라고 생각될만큼 만드는 다양한 코드를 내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물 표정의 미묘한 변화등은 당연하다고 생각될 정도의 것들도 헷갈리게 만드는 그런 드라마의 연속이다. 저말 재미있다. 오랜만에 만나는 이 스릴넘치는 자극속에서, 숨겨진 미스터리를 알아가는 즐거움을 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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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먼데이 3
아기 타다시 지음, 메구미 코우지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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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제 슬슬 범죄집단의 형체가 어느정도 보이는 것 같다. 그들의 중심 인물에는 두 명이 존재했다. J, 그리고 K. J는 아무래도 머리 회전이 빠른 두뇌파에 속하는 것 같고, K는 아무래도 그 위의 또 다른 교주의 대리인인 것 같았다. 그렇게 그들은 그날을 위하여, 블러디 먼데이를 위해 일을 시행하고 있었다. 

이번 편에서 후지마루는 상대팀의 일급 살인청부업자, 잭 데이먼의 오른팔을 자를 정도로 위기감에 몰아넣은 실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는 대단한 남자였다. 경찰 수십명을 오른팔을 잃은 직후로, 무장도 거의 없이 전멸시켜 유유히 탈출했을테니 말이다. 그들은 강해보인다. 그렇기에, 정의가 이겼을때의 순간이 그 무엇보다 멋지게 보이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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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먼데이 2
아기 타다시 지음, 메구미 코우지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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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해커가 된다는 것은 아마 누구나 한번쯤 꾸는 꿈이리라 생각한다. 나도 그렇게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이 매우 멋지다고 생각했으니 말이다. 물론 그것이 악용되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이 고등학생에게는 의외로 유용한 카드가 매우 많았다. 모든 컴퓨터를 조종하는 자신의 능력, 뛰어난 두뇌와 활솜씨의 오토야, 그리고 아버지가 있는 조직, Third-i. 그렇게 이들은 위험에도 대처하면서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나간다. 

처음봤을 때에는 단순 바이러스감염을 피해 달아나며 단순한 사건에 지나지 안는 내용일줄 알았더니, 의외로 러시아와 거대 암흑 조직, 그리고 뛰어난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는 스케일에 놀랐다. 마치 데스노트의 라이토와 L의 대결처럼, 이들 두 그룹은 치열한 대결을 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존재와, 비밀리에 나라를 지키려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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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먼데이 1
아기 타다시 지음, 메구미 코우지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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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순전히 제목과 점주의 추천 서적이라는 사인만 보고서 전 11권중 10권을 빌려서 보았다. Bloody Monday, 피의 일요일. 과연 무엇을 위한 축제이며, 어떻게 진행될지 일말의 힌트 없이, 아니 오히려 독자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코드가 곳곳에 숨어있는 만화이다. 

보통의 전개와 내 예상대로라면, 이 천재이자 정의를 수호하는 위자드급 해커 FALCON의 존재는 뒤늦게 알려져야 했지만, 그가 바로 주인공, 후지마루이기 때문이다. 그의 정체는 앞으로 많이 알려질 것 같아 기대된다. 지금 바로 2권을 읽을 생각이지만, 바이러스 감염으로 시베리아행 열차에서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의해 온몸에서 출혈이 발생해 죽는 모습은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다. 후지마루, 그는 이 사태를 어린 나이에 어찌 해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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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한 장의 마법, 지도 - 지도에 담긴 모든 이야기, 2025 초등 3-2 국어 교과서 수록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 3
류재명 지음, 신명환 그림 / 길벗어린이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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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다. 사람들 모두가 피서지로 여행을 떠난 덕분에, 집에서 이 갑작스레 조용해진 동네 속에서 책을 많이 읽을 기회가 찾아왔다. 그 중에서 갑작스레 읽고싶다는 생각이 든 책 중 한 권이 이책이었다. 종이 한장의 마법, 지도. 무엇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최초의 지도라 알려진것은 지금도 불분명한데, 불확정적인 것을 제외하면 약 기원전 3000년 정도에 제작된 바빌론의 점토판의 지도일 것이다. 산맥과 다양한 마을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알려져있는것이 지도이다. 

그럼 목적은 무엇인가? 아마도 자기 자신과 다른 지역에 있는 그 무엇에 대한 표시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그렇기 때문에 지도는 만들어졌을 것이다. 현재 위치의 표시와, 목적지 위치의 표시.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지도를 더 확장시키고, 정교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이다. 

지도에 대한 역사도 꽤 상세히 나와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동여지도가 매우 유명한데, 안타깝게도 일제시대 왜곡 된 지식이 현재 퍼져있는게 통념이다. 그가 직접 발로 팔도를 돌아다니며 만든 지도를 안목이 좁은 흥선대원군이 그의 지도를 불태우고, 그를 옥에 가두어 죽였다? 하지만 실제로 그 증거는 어디에도 나오지 않았으니, 이것은 아마 가짜일 것이다. 이 지도의 크기는 엄청나다. 3층 집 높이일 테니 말이다. 이 지도 덕택에 우리나라 지도 기술이 크게 인정받을 수가 있었다. 지도에 대한 다양한 해설을, 전문가의 글을 통해 알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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