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끼리 아저씨 ㅣ 난 책읽기가 좋아
아놀드 로벨 글.그림, 엄혜숙 옮김 / 비룡소 / 1998년 4월
평점 :
2005.2.27
이건 코끼리에대한 이야기인데, 아기코끼리가 있었다. 어느날 엄마 아빠가
바다로 나갔는데, 갑자기 실종되셨다. 그래서 코끼리 아저씨가 찾아와서
아기 코끼리를 자기 집으로 대려간 다음,가족처럼,친구처럼 대해 주었다.
어느날 엄마 아빠가 발견됐다 하자, 아기 코끼리는 코끼리아저씨와 자주
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어진다. 코끼리아저씨는 아주 착한 분이신것 같다.
그리고 상상력도 뛰어난것 같다. 비록 주름살은 아주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