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oo Fond of My Fur! (Geronimo Stilton #4) (Paperback) Geronimo Stilton 4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 Scholastic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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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있었을지는 몰라도, 지금은 그 존재여부를 전혀 가늠할 수 없는 동물, 예티. 히말라야에 살고 있으며 설인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이 과연 정말 존재할까? 많은 영화에서도 등장하고, 수많은 소설에는 설인을 토대로 이야기들을 만들었으며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 설인의 존재를 믿고 있다. 

Geronimo also didn't believe in yeti (even his sister, Thea) but his old friend, professor Von Volt was needed his help to save the last three yetis. Geronimo went to Himalaya, and yeti found him. I though he will be in trouble, but he wasn't. Like every books for children, the yeti's child was really sick so Von Volt was taking care of it. 

I know they are not real, but I hope if there is really yeti, they will live for long time and show them to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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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ws Off, Cheddarface! (Paperback) Geronimo Stilton 6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 Scholastic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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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 스틸턴, 위대한 쥐 모험가에게 또다른 위험이 닥쳐왔다. 모험가이며 저술가이자 동시에 신문사장인 그가 그와 아주 똑같은 또 한명의 인물로 인해 곤란에 처했다. 그가 스스로 미쳐서 그가 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정말로 다른 누군가의 음모였을까? 

There is a sentence, retributive justice. If we do something really bad, than it will return to ourselfves. Sally was that case. She tried to make Geronimo, the real advanturer in danger. She employeed a man named Sydney, who really looks like Geronimo and make his company belongs to her house. But, Geronimo and Thea were more smart. They made Trap, who has the same size of Sally looks really like her and return them to Geronimo. 

Geronimo was in really big danger, but he could endure that case by his family. Family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 to help him. Next, maybe Geronimo will go to the new adventurous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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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꼭 나오는 토익 보카 TOEIC VOCA
월드컴 편집부 지음 / 월드컴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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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경 학교에서 TOEIC이나, TOFEL시험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가 Toeic Bridge 테스트를 보았을 때였다.  실제 토익점수 정도로 계산했을 때 대략 500점 정도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문법도 고급 어휘도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은 무척이나 어려웠었다. 

Toeic시험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그 해답은 많은 사람들이 어휘라고 말하며, 나 또한 그렇다고 생각한다.  단어를 많이 알아야 영어 시험에서도 질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설사 영문법을 잘 모른다고 할지라도 단어만 꿰뚫고 있으면 대강 이리저리 꿰맞추어 문제를 풀어갈 수 있다. 

최근 TOEIC과 TOFEL관련 책들을 다수 구입하면서, 잘 정리된 VOCA집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마침 시험에 꼭 나오는Toeic Voca 이 책을 보게 되었다. . 27일치로 나누어서 영단어를 모두 정복할 수 있다는.... 하루치가 DAY01- 1~ 16 카테고리로 80단어를 외우게끔 구성 되어 있다. 내 경우 하루 Day 01-4, 20단어를 보았다.  하루 20단어로 요일을 나눌 수도, 구성처럼 80단어를 하루분량으로 외운다면 27일안에 전체 voca를 볼 수 있겠다.  짬이 날 때 MP3로 단어를 듣고. 일일 분량은 각자 능력만큼 외우면 될 듯 하다.      

전체 구성에서  물론 아는 단어도 다수가 있지만,  현재 며칠치 공부를 하고 나니 나에게는 처음 보는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등장했다.   

재미있는 예문이 참 마음에 드는  VOCA집이다.  단어별로 예문도 나와 있지만, 빈도수가 높은 단어들을 종합하여 표제예문으로 카테고리별로 만들어진 것을 반복해서  외운다면 단어가 잘 연결됨을 느낄 수 있었다. 

유의어나 숙어 등도 눈에 잘 띈다.  정말 Toeic성공 비결인 단어를 외우도록 해주는 구성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면 토익 990점은 문제 없겠지?란 자신감이 들었다. 

물론 이 책만 있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꾸준히 꼼꼼히 하루 하루치를 충실히 해나갈 때라고 생각한다.  갈팡지팡 아는 듯한 문제, 일단 찍고보는 그런 시험 안보려면 이 책으로 부지런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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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전치사에 있다 넥서스 비밀은 있다 시리즈
심재경.Ray Mills 지음 / 넥서스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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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는 정말 쓸 때마다 헷갈리기 쉬워서 틀리기가 매우 쉽다. at을 써야 하는 것우에 in을 쓰고, above를 써야 하는 경우에 on을 사용하고... 이렇게 계속되다가는 정말 영어를 제대로 배운다는 것이 불가능하겠다는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읽게 된 이 책, 비밀은 전치사에 있다! 전치사를 통해서 정말 쉽게 문법을 하는 방법들을 살펴보자. 

in, through, on, above... 모두 중요한 전치사들이다. 전치사의 미묘한 차이로 인해서 문장의 뜻이 완전히 바뀌기도 한다. 각종 전치사가 등장하고, 그 전치사에 대한 예문을 제시하고 이것을 통해 이미지를 떠올려 외우면 된다. 

at은 내가 가장 어려워하는 전치사중 하나이다. in과 at의 개념을 구분하지 못해 자주 틀린다. in은 넓은 범위, at은 좁은 범위라고 끊임없이 말하지만 조금만 더 복잡해지면 금방 힘들어진다. 그래서 이미지 수업을 통해서 at에 관해 배워보았다. at은 사전식으로는 '~에'가 된다. 특정한 장소나 순간, 시각등을 좁은 범위로 나타내는게 바로 at의 특징이다. 

그렇다면 in은 어떨까? in은 '~안에', '~내에'등의 뜻으로 쓰인다. at보다 범위가 훨씬 넓어서 국가 또는 대륙 안에 있을 때 in을 사용한다. 그 외에 몇 가지 종류의 건물이나 지역에도 이 in을 사용한다. at과 in은 커다란 차이를 둔 전치사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때와 그 차이를 정확히 알아두어야만 한다.

전치사, 이제는 정말 쉬워진 것 같다. 그동안 각 전치사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또 어떤 때 쓸 수 있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고 알고 싶었지만 그렇게 해줄 책이 없었다. 다행히 이 책이 있어서 전치사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앞으로는 전치사에 많이 신경을 쓸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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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rse of the Cheese Pyramid (paperback) - Geronimo Stilton 2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 Scholastic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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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왕들의 무덤에는 거의 공통적으로 왕의 무덤을 건드리는 자에게는 반드시 불행이 닥칠 것이라는 저주가 걸려 있기 마련이다. 투탕카멘 왕의 저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다는 믿음이 아직까지도 남아있긴 하지만, 과연 이집트의 피라미드 속에 들어간 제로니모, 저주를 피하고 살아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일까? 

Geronimo's advanture always make me excited. Egypt is a really nice place to trip. It was one of the world best civilization. Do you know the four great civilization? The Nile, Mesopotamia, The Indus and the Yellow River. They are developed beside a big river. 

Jeronimo's grandfather Maximilian made him to travel the Egypt. He had to find a new topic for write a book, so he got on the worst plane, DC airlines. He could die at the plane, because the pilots even didn't knew how to land. However, he could put hs feet on the mysterious land, Egypt. 

The pyraid had many traps, but Geronimo always alive. He is a lucky guy for it! I hope that his dangerous advanture will not make him in d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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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집트를 만나다 & 과학 체험전
    from 창동중1학년 2009-10-04 13:38 
    일시 :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 기획전시실 & 도봉구청  같이 간 사람 : 표 진성, 김 상훈, 강 선오, 어머니, 아버지 학습 내용 : 이집트 문화와 그 유물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 도봉구청의 과학 체험전에서 학생 작품의 다양한 발명품들의 전시를 보고서 과학적 지식을 습득   점심은 차 내에서 돈까스로 해결한 후, 용산의 국립 박물관으로 향했다.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