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궁 2 - 완결
소하 지음 / 예원북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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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로 인해 타인에게 벌어진 일들은 몸에 묻은 먼지 한톨만의 값어치도 없다 여기는 악조 여환으로 인해 싸이코 싸이코를 연발하면서 읽었어요. 그의 행로는 어쩌면 그리도 삐딱선을 잘 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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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궁 1
소하 지음 / 예원북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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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에 몰렸을때 겪은일들이 누군가에겐 희망이 되고, 지독한 경험을 치룬이에겐 올무가 되어 스스로 벗어나기 조차 버거운때 맞닥뜨린 그들이 매력적인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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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묵은 가지에서 피네 세트 - 전3권 블랙 라벨 클럽 12
윤민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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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받아서 확인중 메세지 사인은3권 모두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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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연꽃 세트 - 전2권 블랙 라벨 클럽 11
전은정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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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내세우지 않으면서도 주변을 제압해가는 가연이와 그녀를 자신의 여인으로 만들기위해 주변에 표를 팍팍내는 성건이 왠지 귀엽게 느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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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에 봄이 오면
우지혜 지음 / 청어람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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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 주인공은 왠지 3인 같아요. 산호 이야기도 궁금하게 만들다니 ...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다가온 시련과 만남을 통한 치유가 단번에 이뤄지는 것은 아니듯, 여전히 고민하고 남아있는 아픔도 있지만 점점 단단해진 그들이 좋아지는 글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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