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라면 5개입/짜파게티/신라면 택1 - 농심 신라면 5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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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너무 올라서 이젠 라면값도 너무 비싸! 그래도 집에 라면 떨어지면 안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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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써포트 팬티 스타킹 WD-36009 1BOX (12개입) - 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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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봄 가운데 있으니, 이제 살구색으로 준비해야죠? 중학생 딸아이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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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 표류기 비룡소 클래식 15
쥘 베른 지음, 레옹 브네 그림, 김윤진 옮김 / 비룡소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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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 표류기

쥘 베른 지음
비룡소

자크에게
안녕, 자크야.
정말 반가워.
난 <<15소년 표류기>>에서 널 알게 된 은우라고 해.
처음엔 네가 그냥 조용한 아이인줄 알았어.
그런데 쥘 베른 아저씨는, 상상을 초월했어.
알고보니, 밧줄을 자른 것은 바로 너였다고!
그런데 너무 상심하지 않아도 되.
네가 밧줄을 끊지 않았다면,
쥘베른 아저씨는 아직도 무덤 속에서 머리를 끙끙 앓고 있을 테고,
나도 이 독서록을 쓰지 못했을 것이고,
또 고준영도 심심할 거야.
게다가 너희들도 그냥 꿈만 많은 소년들 이었겠지.
그럼 이만 줄일께!
     2011.4.14.(목)

※추신 : 내 이름은 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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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 바르게 부르는 가족 호칭책
채인선 지음, 배현주 그림 / 미세기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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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채인선 글 / 배현주 그림
미세기

오늘도 책을 읽었다.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라는 책이였다.
민규라는 아이가 자신의 가족과 친척들을 소개하는 내용이였다.
우리 큰 집도 민규만큼은 아니지만, 식구들이 매우 많다.
이 책은 그림도 무척 깔끔해서 눈도 편안하다.
또 종조, 종숙(당숙), 종질과 종형제, 그 밖에도 직계('할아버지 → 아버지 → 나'로 이어지는 친족)와 방계(같은 조상에서 출발하여 옆으로 뻗어나간 친족)같은 것들도 알 수 있다.

깜짝 퀴즈!
나의 외재종형제는 몇 촌일까? / 정답 : 6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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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지휘하는 요리사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 2
유영소 지음, 김선진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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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지휘하는 요리사

글 유영소 / 그림 김선진
주니어랜덤

  음, 오늘은 맛있고 구미가 당기는 책을 소개할까 해요.
바로 <<맛을 지휘하는 요리사>>랍니다.
한식은 옹기 씨네, 중화요리는 매콤 씨, 양식은 짠순 씨, (파티쉐)제과*제빵은 달콤 씨, 일식은 새콤 씨의 이야기예요.
먼저 옹기 씨는 재료부터 자기 것으로 만들고, 그러려면 그 재료를 심고 거둔 땅과 사람들의 마음도 기억하라며 강조하고, 매콤씨는 게으름을 피우지 말라고 꾸짖습니다.
짠순 씨는 양식을 눈, 코. 입을 모두 만족시켜야 하고, 과정 하나하나 섬세한 예술이라고 생각하가는 수석 조리장님이 해주신 말을 귀담아 들었어요.
달콤 씨는, 한 번 쓴 맛을 먹고 보니 재료의 계량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초밥 장사를 하는 새콤 씨는, 초밥은 입 안에서 감촉이 부드러워야 한대요.
여러분은 어떤 음식의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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