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식과의 쓰치야 - P297

세 현장에 공통으로 이 흙이 남아 있었습니다. - P298

간토롬층 - P299

세 군데뿐이라면 인력을 투입할 가치는 충분했다. - P300

무리세 관리관 - P301

‘닥터 데스‘이자 데라마치 노부테루는 하천 부지 세 군데 중 어느 한 곳을 드나든다. - P302

정탐과 일체 검거의 절충안 - P303

가쓰라기 기미히코 순사부장 - P304

CCD 카메라 - P305

지금 일본에서 NPO 직원 차림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을 꼽는다면 가쓰라기 형사일 거예요. - P306

싹싹한 면모 - P307

사회 복귀를 포기하지 않아 - P308

‘대머리에 덩치가 작은 남자‘를 찾았다. - P309

별동대 - P310

감시 카메라 영상 분석 작업은 본래 감식과의 일이다. - P311

체념에서 - P312

눈빛은 음침하고 입술은 얇았다. - P313

드디어 빛이 보이기 시작하는가. - P314

"설사 견제라고 해도 다른 의미로 문제야. 수사본부가 놈의 턱밑까지 따라갔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수도 있어." - P315

경호 인력을 보내. - P316

쾌락 살인이라는 걸 - P317

죄책감 - P318

돌아선 등 - P319

······엄마를 돌려줘요. - P320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 P321

안개가 걷힌 기분 - P322

생사관 - P323

자수 - P324

정상참작 - P325

수사 협조 - P326

좋게 표현하면 실용성을 중시한다고 하겠지만 아늑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집이었다. - P327

메구미의 증언까지 - P328

안락사의 정당성 - P329

데라마치를 감싸시겠습니까? - P330

‘본 사안의 마지막 수사회의‘ - P331

잠만 자는 장소 - P332

용의자의 생활양식 - P333

주변 노숙자들은 용의자를 ‘데라 씨‘라고 부릅니다. - P334

목격 증인 확인 - P335

체포 작전 - P336

사회정의를 수행하는 일 - P337

사방에서 완벽한 포위. - P338

위화감 - P339

적진 잠입과 타진 - P340

투광기 - P341

금상첨화 - P342

이리하여 의료의 어두운 그늘에서 ‘닥터 데스‘로 암약하던 데라마치 노부테루가 수사본부로 연행됐다. - P343

소심한 척하는 악당 - P344

무면허 - P345

마른 참억새를 귀신으로 착각한 바보나 다름없었다. - P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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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의 특징은 피해자 본인을 포함해 누구도 불행해지지 않았다는 점이야." - P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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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메와 호조 때와 비교해서 처리 솜씨가 영 어설퍼요. - P245

안락사를 의뢰한 사람이 누군지 - P246

데라마치 본인에게 - P247

물고기 없는 낚시터에 미끼를 던질 사람이 아니니까 - P248

파멸형 형사 - P249

혼수상태로 - P250

기묘한 결벽증 - P251

예상치 못한 홈스틸 - P252

환자 본인이 편안한 상태에서 죽음에 이르지 못한다면 그것은 안락사가 아니라 그저 살육이기 때문입니다. - P253

해외 서버를 여러 게 경유 - P254

안조 씨를 따르던 사람은 모두 수사 대상입니다. - P255

고전 - P256

제2플랜트의 척척박사 - P257

야나기하라 마사야 - P258

크래킹 반응계 - P259

그렇게 만사에 신중하고 침착하던 사람이 어떻게 알람 표시를 놓쳤을까. - P260

우수한 형사라면 범인에게 힌트를 받는 부끄러운 짓 따위 하겠는가. - P261

그런 상황이라도 확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보는 게 타당할 겁니다. - P262

"안조 씨는 당신에게 부탁했잖습니까. 고스게 공구장님." - P263

입술 모양으로 - P264

성문 분석 - P265

어쩌면 언젠가 의식이 돌아와 사고직전의 진실을 증언할지도 - P266

증거 있냐고. - P267

공업용이 의료용염화칼륨제제와는 성분과 비율이 다르다는 사실 아십니까? - P268

"······자백하면 죄가 가벼워집니까?" - P269

침묵은 긍정 - P270

동기와 수단을 알아냈다. 이제 남은 입건 요건은 범행 시 살의가 있었는가다. - P271

죽을 때까지 이렇게 고통을 받을 바에야 차라리 지금 편하게 보내 주는 게 더 자비로운 일 같았어요. - P272

안락사의 프로 - P273

긍지와 사명감 - P274

아웃사이더 - P275

4
「고통 없는 죽음」 - P277

바로 앞에 있지만 손으로 잡으려고 하면 달아나 버리는, 그런 느낌이에요······. - P278

데포르메 - P279

명함 한 장뿐 - P280

마냥 대기하는 상황 - P281

여론과 언론이 시끌시끌 - P282

소극적 안락사라고 불리는 종말기 치료뿐 - P283

죽음은 매우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계속 외면해 왔다는 사실을. - P284

논란이 가열 - P285

공안위원회 - P286

감정론 - P287

감식과 - P288

항상 같은 길을 빠져나가 같은 구멍으로 도망치는 거예요. - P289

글로만 주장하는 것은 다소 부족 - P290

도발적인 글 - P291

자동 추적 - P292

안전지대에 - P293

너는 이름대로 네 안에 사냥개를 기르고 있어. - P294

닮았기 때문이야. - P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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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주와 똑 닮은 전직 간호사 - P231

‘바늘‘을 이용해 ‘닥터 데스‘를 낚기만 하면 - P232

히나모리 메구미 - P232

우연의 일치 - P233

직접 대질 - P234

의료 과실과 연관된 재판 - P235

임시로 고용된 - P236

인터넷 구인 광고를 보다가 ‘간호사 자격 소지자, 진료 보조‘라는 문구를 발견 - P237

왕진 장소는 총 열두 건 - P238

이것이 위증이라면 지나치게 작위적이다. - P239

데라마치 노부테루 - P240

신빙성 - P241

"더럽게 재미없는 참고인이군." - P242

미행 - P243

안조 구니타케 사건을 원점에서 다시 조사해보려고 - P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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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풀이. - P205

유언장을 수정하지 않은 지금 마사무네가 죽어서 가장 이득을 보는 사람은 에이스케니까요. - P206

- 검체에서 혈중 농도 10.0mEq/l의 칼륨 및 티오펜탈이 검출 - P207

정체불명의 모발 - P208

닥터 데스가 정말 방심한 것일까? 설마놈이 쳐 놓은 함정 아닐까. - P209

두 사람이 뒷문을 여는 장면 - P210

일말의 불안 - P211

두 번째 사정 청취를 겸한 방문 - P212

안락사 사실을 신고한 사람 - P213

내부에 협력자 - P214

누군가의 손 - P215

반지를 확대한 사진 - P216

비싼 반지가 발목을 잡았군······. - P217

체념 - P218

티오펜탈
염화칼륨제제 - P219

존속살인 - P220

사태를 수습할 유일한 방법 - P221

사리사욕 때문에 아버지를 안락사시킨 게 아니라는 점만은 - P222

닥터 데스에 비하면 훨씬 개성 있는 얼굴 - P223

몽타주 담당 수사관 - P224

정규 고용된 간호사가 아니라는 뜻 - P225

해당자 없음. - P226

시간이 흐를수록 - P227

잠재간호직원 - P228

의료개호종합확보추진법 - P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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