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실수 - P306

두께 십 센티미터가량 되는 벽 위의 수상한 흔적에 - P307

피해자 사망일 추정 근거 - P308

성분 검사 - P309

긴급체포 요건 - P310

"그런데 신장, 심장, 간에서는 플랑크톤이 안 나왔어요." - P311

수돗물에서의 익사 - P312

화장실의 욕조 - P313

죄책감 때문에 사용하지 않은 화장실에서는 많은 증거들이 나올 것이다. - P314

심폐소생술 - P315

혹시 목을 매단 것과 심폐소생술을 한 사람이 다르지는 않을까. - P315

"누구도 채다현을 죽이지 않았죠." - P315

묵묵히 - P316

뭔지 아시죠? - P317

노끈 - P318

황권중이 천장에 매달린 끈을 가져갔다. - P318

장갑을 낀다면 장갑흔이 남죠. - P319

천장에 걸려 있다면………… 저렇게 긴 끈이라면.……… - P320

긴 끈이 필요 - P321

많은 상흔 - P322

칼이 신체에 파고든 순간 칼날이 뒤집혀 있었다는 것 - P322

주저흔 - P323

다현의 기록 중 관심을 끄는 것은 팔굽혀펴기와 악력 검사다. - P323

그제야 영주를 떠올렸다. - P324

강치수는 희망이라고 말한 그것을, 김준후는 욕심이라고 생각했다. - P325

채다현은 김준후의 가족이 되길 바랐다. - P325

동성애 - P325

네덜란드는 동성 결혼이 합법 - P326

양성애자 - P326

아내에게 돌아갈 마음이 없었다. 다만 다현에게 안착할 마음도 없었다. - P327

"나한테 복수를 하고 싶었던 걸까요?" - P327

외로웠겠죠. - P328

적부심사 끝에 구속영장 발부 - P328

이경식은 그에게 적용될 법이 과실치사, 사체유기, 미성년자의제강간죄라고 했다. - P329

"문제는 요거죠. 과실치사죄 죽은 줄 알고 물에 담갔는데 그것 때문에 죽었다…………." - P329

영주가 얼마를 줬을까. - P330

아무도 모른다.
그 냄새나는 차의 문을 닫을 때, 황권중이 살아 있었던 것은. - P331

작가 후기
ㅡㅡㅡㅡ - P333

스릴러는 경고입니다. - P333

인정욕구 - P333

당신은 누구에게 인정받고자 하는가. - P334

그 인정에 중독되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 P334

엘릭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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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란 선생의 체포에 관해 언급 금지령 - P255

명백한 증거 - P256

황권중을 왜 죽였는지까지 연관성 - P257

사체유기죄 - P259

영주의 캐리어 - P260

"받은 거예요, 그 사진. 그 아이한테 직접." - P261

"찜찜했다면, 당신도 그럴 만한 일을 저질렀다는 거겠지." - P262

부서진 자존심 - P263

부쩍 이혼 얘기를 - P264

홍학은 다현이 꿈꾸던 미래다. - P265

왜 ‘안다는 것‘에 그렇게 집착하는 걸까. - P266

그런 얄팍한 협박을. - P267

다현이 죽지 않았다면, 하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사실에 준후는 조금 놀랐다. - P269

조사 결과 - P270

공범의 가능성 - P271

층간 소음 - P272

법보행 - P273

그 원망이 다현에게 향하지 않을 이유는 없었다. - P274

슬퍼하지도 화를 내지도 않던 담담한 목소리. - P275

"채다현을 내가 죽였다고, 엄마가 오해한 것 같아요." - P276

증오를 가득 담아 - P277

죽었을까 봐. - P278

유언처럼 - P279

조사를 재개 - P280

증거를 확인 - P281

외출을 해야 한다고 - P282

미란은 가방에서 포르말린 액을 꺼내 황권중에게 그대로 뿌렸다. - P283

왜 차에 태웠다고 - P284

오해한다고 - P285

소음에도 취약 - P286

노골적인 경계의 빛 - P287

당신과 나, 우리 준영이가 살 집 - P288

그 최선이, 숨 막혔어. - P289

준영이도 데리고 - P290

빨리 다 잊고 싶어. - P291

급매로 - P292

대출을 - P293

미리 준비해둔 해외 계좌 - P294

폭탄의 타이머 - P295

준후는 교사로서의 명예가 중요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저 본인의 명예가 중요했다. - P296

두 개의 캐리어 - P297

암스테르담행 비행기를 편도로 - P298

"김준호 씨, 당신을 채다현의 사체 손괴 및 유기 혐의로 체포합니다." - P299

임의동행 - P300

수사의 성패는 황권중이 갖고 있다는 증거를 찾는 일에 달려있다. - P301

이 아파트에서부터 생긴 의혹을 하나씩 규명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 P302

경계심 - P303

형사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 - P304

장애인 주차 구역 - P305

일지 - P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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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쪽지를 남긴 것은 황권중이었을까? - P207

‘범행을 뒤집어씌우기 위해서.‘ - P208

경찰이었다. - P209

김태련 - P210

재개발 - P211

확인만 해보라고. - P212

블랙박스 본체를 뜯어 간 것으로 추정 - P213

적어도 다현이가 사용했던 작은 물건 하나쯤은 다현이 화장할 때 같이 보내주고 싶어서. - P214

기가 막히고 황당 - P215

"이상하긴 했지만 깊이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 P216

과학실 열쇠 - P217

열쇠는 조미란 선생님이 - P218

역시, 이 사람에겐 뭔가가 있다. 강치수는 확신했다. - P219

수사과의 조용석 형사 - P220

디엔에이 감식시료 채취동의서(수사용) - P221

휴대폰도 임의제출 - P222

서브폰 - P223

권영주와 채다현이 통화 - P224

혼란스러운 머리는 운전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들었다. - P225

혹시 두 사람이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일까? - P226

타깃이 애초에 다현과 준후였다면? - P227

휘둥그렇게 - P228

거주할 집을 찾는 것 - P229

리모컨 키 - P230

블랙박스 - P231

25일 오전 10시의 영상 - P232

영주의 손이 그대로 다현의 뺨을 내리쳤다. - P233

이혼을 하더라도 다현과는 관계가 없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 P234

증거를 찾고 싶었다. - P235

캐리어 - P236

다현의 홍학 - P237

검사 결과 - P238

수갑이 채워진 것은 조미란 교무부장이었다. - P239

혐의점 - P240

조수석에 누가 - P241

포르말린 - P242

심훈 - P243

여기서 포르말린이 사라졌다면 열쇠를 가진 자의 소행이라는 뜻 - P244

번호판이 확보 - P245

김준후와 채다현, 권영주 사이에 분명 뭔가 일이 있었다. - P246

육안으로는 여자이지 않을까. - P247

병원 응급실을 찾아 - P248

포르말린에 노출 - P249

호흡기 증상이 있고 극심한 두통을 호소 - P250

플라스틱을 태우는 것 같은 냄새 - P251

협박 - P252

거짓말 - P253

조미란은 자신의 아들이 숙인 고개만큼이나 더 깊이 침몰하는 얼굴이었다. - P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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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할 근거도 없어서 - P154

과외 선생님 이름과 연락처 - P155

확인 작업 - P156

"재수 없어서요." - P157

정은성은 전형적인 모범생이었다. - P158

"죽인 사람과 옮긴 사람이 다르다면 어떨까?" - P159

남편이 죽은 뒤 아들은 한층 성장했다. - P160

어린 시절부터 절친이라고 표현해도 틀리지 않았을 두 아이가 틀어진 것쯤은 미란도 알고 있었다. - P161

"그 아이를 때리고 돈을 빼앗은 거? 아니면······ 그날 밤에 나간 거?" - P162

은성이 다현을 때렸다는 것이 가장 큰 의문이었다. - P163

출신 학교 - P164

문이영. - P165

지경석 - P166

준후는 제대로 짚었다고 - P167

그 피해자세요, 은성이 아버님이. - P168

다현의 어머니인 송인숙의 사기에 은성의 부친은 완벽하게 결려들었다. - P169

자신은 다현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 P170

당신이 채다현을 죽였다는 증거를 갖고 있다.
궁금하다면 삼은호수 밤 11시. - P171

편지의 발송인 - P172

혹시 조미란이 아닐까? - P173

조미란이 협박범일까? - P174

돈이라면 - P175

그날 밤 다현을 옮기는 자신을 목격했을 가장 유력한 인물이 황권중이라는 것을. - P176

압박감 - P177

기지국 접속자 정보 조회 결과 - P178

강치수의 눈에 포착된 인물 - P179

모든 거짓말에는 이유가 있다. - P180

형사 일을 한 이래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은 뜻대로 되는 일은 없다는 것이었다. - P181

"은성이랑 다현이 학폭 사건 때문에 오신 거 아니에요?" - P183

"은성이 아버님이 그 피해자시거든요. 피해자중 최대 금액이었다고 알고 있어요." - P184

살인 동기. - P185

얘기해준 아이 - P186

서영선 - P187

녹음 - P188

사건 당일 채다현의 집에서 들렀다던 중년 여성 - P189

아이들의 정보력은 빨랐다. - P190

힘이 있는 목소리 - P191

010-1308-XXXX.
김준후 선생. - P192

010-6666-○○○○.
김준후 선생의 와이프 - P193

호수의 주변은 경찰통제선으로 - P194

증거가 뭘까? - P196

천장에 남아 있어야 할 끈이 없었다. - P197

역시 황권중뿐이다. - P198

‘함정이다!‘ - P199

지극적인 냄새가 - P200

아직 살아 있다. - P201

영주가 준후의 팔을 잡았다. - P202

그 냄새의 정체는 - P203

응급조치 - P204

‘신경 쓰지 마‘라고 했어야 하는 말이 ‘상관하지 마‘가 되어 나왔다. - P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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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습니다!" - P104

문제는 교실에서 사건이 벌어졌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었다. - P105

낙하 혈흔 - P106

천장형 에어컨의 테두리 - P107

"확실한 건 우발적 살인이 아니라는 거야. 계획살인이야." - P108

형광색 혈흔들이 아른거렸다. - P109

완강기 - P110

한 달에 한 번 정상 작동되는지 체크 - P111

완강기 로프와 고리는 수거 - P112

가장 최적의 조사 방법 - P113

그날 학교에 제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니 의심을 사도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P114

중년 여성 - P115

"다현이는 칼에 찔려 죽은 건가요?" - P116

다현은 어떻게 죽었는가. - P117

익사입니다. - P118

가장 기본이 되는 수사가 CCTV 판독이기 때문 - P119

지나간 차량들 목록 - P120

용의 차량 - P121

진술 그대로 - P122

김준후는 범인이 될 수 없었다. - P123

차적 조회 - P124

믿음에 대한 결과가 살해로 이어졌다는 것은 끔찍한 불행이다. - P125

차단된 몇 개의 핸드폰 번호 - P125

삭제된 문자 - P125

스팸 처리된 번호의 소유주 - P127

"걔 엄마가 내 인생을 망가뜨린 그 쌍년이요." - P128

채다현의 사망한 어머니의 이름은 송인숙. - P129

그는 상속 포기를 하지 말라며 협박했다. - P130

문자 발신자는 정은성. - P132

정은성의 어머니는 조미란, 은파고등학교의 교사 - P133

거짓말로 휴가 - P134

만약 그 자리에서 다현을 병원으로 옮겼다면 살았을지도 모른다는 뜻이었다. - P135

배신 - P136

대리운전 기사 - P137

장애인 주차 구역으로 - P138

아내는 내려오고 싶어 하지 않아 별로 온 적이 없고, 정작 오고 싶어 하는 다현도 데려오지 못했다. - P139

무성의하게 - P140

준후의 머릿속에서 다현을 밀어내지는 못했다. - P141

이런 사람이라서, 미안하다고 - P142

준영이 - P143

교무부장 조미란 - P144

반장 신국희 - P145

설문 조사지 - P146

"사실은 다현이가 맞는 걸 본 적이 있어요." - P147

최종 사인은 익사지만, 어쨌든 누군가 죽일 의도를 갖고 다현을 해쳤다. - P148

참고인 조사 - P149

"학교를 그만둔다고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냐"라든가 "두고 보라"는 메시지 - P150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 P151

- P152

상납 -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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