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상황 - P113

데부(뚱보) - P114

야세(마른 사람) - P114

가리가리(말라깽이) - P114

다이어트 - P115

너무 마른 몸은 죽음을 연상시키거든. - P116

의뢰인 - P117

도야마 하즈미 - P118

물만 마셔도 살찌는 약 - P118

수돗물 같은 데 약을 섞을 수도 - P119

조사 - P120

수돗물에 섞일 가능성 - P121

다이어트 방법 - P122

유명 다이어트 블로거 - P123

하이퍼마나 - P124

체중이 늘어난 건 맞죠? - P125

단위 - P126

거울 - P127

숫자는 체중 그 자체와는 다른 것입니다. - P128

거울을 보고 ‘살쪘다‘라고 느끼면 뚱뚱한 것이고, ‘말랐다‘고 느끼면 마른 겁니다. - P129

명백한 인지 장애 상태 - P130

그려 주실 수 있나요? - P131

휴직 - P132

다이어트에 집중하고 싶어 - P133

인간관계 - P134

증거 ㅡ 직감 - P135

‘금기‘의 존재 - P136

자위 조치 - P136

택배 기사 마스크 - P137

배달 완료 - P138

수취인 확인 - P139

뭔가 단서를 - P140

영향력 - P141

라이벌 제품 - P142

조종당하고 - P143

"하이퍼마나라 속이고 다른 제품을 사용하게 만드는 겁니다." - P144

고칼로리의 응식 - P145

냉동 피자 - P146

택배 기사는 가짜 - P147

주소 이전 신고서를 제출 - P147

602호에서 502호로 이사했다는가짜 ‘주소 이전 신고서‘를 도야마씨이름으로 제출한 거죠. - P148

택배 지연에 대한 얘기 - P149

배송을 중지 - P150

"결국 무게를 버티지 못한 건가…………." - P151

"살이 쪄도 정도껏 쪄야지. 한계를 넘어 버리면 절대 호감을 가질수 없군." - 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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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지우미
야마히 - P90

회사 안에서 - P91

소멸한다고. - P92

이해할 수 있습니다. - P93

언제부터였나요?

"곧이라면 언제인가요?" - P95

"확인이라고 할까, 일종의 실험입니다." - P96

괴물 - P97

그건 일일이 기억 못 해요. - P98

우리들은 공존할 수 없어. - P99

같이 사라질 위험을 각오하고 - P100

선전포고 - P101

대결하면 안 되는 이유 - P102

협박 - P103

망상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걸 설명할 수 있습니다. - P104

"지금까지 속고 있었다는 얘깁니다. 나카무라 씨. 그것이 ‘오캄의 면도칼‘이 선택한 가장 단순한 답입니다." - P105

"자신이 초능력자라고 완전히 믿는 당신의 행동이 너무도 재밌었기 때문입니다." - P106

자기 암시 - P107

그 사진은 명확한 물적 증거 - P108

초능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P109

「다이어트」 - P111

무난한 대답 -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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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누구야? - P46

매직미러 - P47

손거울 - P48

이 사건의 특징 - P49

의사분이 새 매니저가 돼 줬다는 - P49

병ㅈ연의 위탁을 받은 카운슬러 - P50

오캄의 면도날 원리 - P51

어떤 사실 또는 현상에 대한 설명들 가운데 논리적으로 가장 단순한 것이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원칙. 불필요한 가정은 면도칼로 자르라는 영국의 철학자 윌리엄 오캄의 주장에서 유래됨. - P51

이전 매니저는 자취를 감추었죠? - P52

손거울을 꺼낸 이유 - P53

수수께끼가 풀린 안도감 때문인지, 왔을 때의 초조한 분위기는 완전히 사라져 있었다. - P54

「소거법」 - P55

의뢰인의 이름은 나카무라 토코. - P56

"처음 만난 저의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 P57

실험에만 사용 - P58

단순한 의식 같은 - P59

초능력 - P60

어떤 능력인지 파악이 - P61

사라지게 하는 능력을 - P62

정말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없애는 건지, 아니면 그냥 기억 개조일 뿐인지 - P63

큰 정리 해고가 있을 거라는 소문 - P64

첫 번째는 경찰이 갈 필요도 없는 사건 - P68

두 번째는 피해자가 사건화시키고 싶지 않은 경우 - P65

세 번째가 경찰 관할 밖의 사건입니다. 즉, 국제적인 모략이나 오컬트 관련 사건 등이 - P65

이적 지원 제도 - P66

그레이존 - P67

주모자를 - P68

가능성은 제로 - P69

토코는 하시즈키를 - P69

"정말 쓸모없는 인간이라니까." - P70

"너야말로 사라져 버려!" - P71

누구? - P72

사무실 전체의 배치가 미묘하게 바뀌어서 하시즈키의 데스크가 자연스럽게 사라져 있었다. - P73

하시즈키의 빈자리를 채우듯이 히다라는 여성이 토코를 괴롭히는 그룹의 리더가 된 것이다. - P74

히다의 짓 - P75

둘 다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되어 있었던 것이다. - P70

하시즈키의 가족을 - P77

적대시했던 공통점 - P78

아키미즈 팀장 - P79

토코는 아키미즈 팀장 역시 없어졌길 기대하며 출근 - P80

사라져? - P81

팀장님, 왜요? - P82

하지만 실험을 위해서 누군가를 선택해야 했다. - P83

키사쿠라 - P84

토코는 누구든 원하는 사람을 지울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확인했다. - P85

‘없는 편이 좋은 사람‘의 리스트 - P85

업무가 과중돼 버린 것 - P86

쿠로가네 팀장 - P86

아무나에게 "사라져." 하고 분풀이를 - P88

다른 부서와 통합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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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야스미 연작소설

주자덕 옮김

아프로스 미디어

의뢰인과의 대화만으로 기이한 사건을 해결하는 안락의자 탐정의 기막힌 추리와 반전:

앨리스 죽이기 작가의 블랙 코미디 미스터리

「아이돌 스토커」 - P7

별 희한한 날이 다 있네. - P8

재해석 - P9

이해도 - P10

"스스로 공부를 하든지 통역을 쓰겠죠." - P11

후지 유이카 - P12

제삼자가 끼어들 가능성 - P13

오디션 - P14

패션 잡지의 모델로 화려하게 데뷔 - P15

쌀알보다 작은 글씨들을 빽빽하게 적어 - P15

이상한 팬레터 - P16

이상한 사진 - P16

중년 남성
10대 여자애들이나 즐겨 입는 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 - P17

공포 - P17

형용할 수 없는 악취가 진동 - P18

‘지금까지 이상한 편지들을 많이 봐 왔지만 이런 편지는 본 적이 없어.‘라고 하더군요. - P19

그 반대지. 정말 무서운 게 악의가 없는 경우야. - P20

이 편지의 발송인 역시 그처럼 악의가 없는 범죄자일 가능성이 높아. - P20

유기물 냄새 - P21

상품솨 방향을 수정 - P22

리스크 - P23

연예계에서 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범죄에 희생되고 싶지는 않았다. - P23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길 - P25

수십 장의 사진 - P26

그로테스크의 범주 - P27

뭔가 저지르면 - P28

연예인으로서 가치가 있는 동안은 기획사가 저를 지켜 주겠죠. - P29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 P30

이상적인 여성 - P31

유출될 가능성 - P32

몇 가지 패턴 - P33

2인조 변태 - P34

유이카는 비로소 매니저가 진지하게 대응할 마음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 P35

거절 - P36

‘내가 사는 곳을 그 남자가 알고 있어!‘ - P37

매니저에게 전화를 - P38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며 찍은 - P39

집 근처를 배회하고, 입구를 확인하고, 저의 행동을 전부 감시했던 겁니다. - P40

구토감 - P41

소독약 - P42

일체화 - P43

도착증 - P44

증거가 필요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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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 탐정
고바야시 야스미 지음, 주자덕 옮김 / 아프로스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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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야스미 연작소설

주자덕 옮김

아프로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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