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 P153

폭풍우 - P154

온대성 저기압 - P155

"태풍과 폭탄 저기압은 어떻게 다르죠?" - P156

태풍의 이름 - P157

"치사토를…… 저희 딸을 찾아 주세요!" - P158

부부 - P159

오카네 타츠로 - P160

아내는 히사코 - P160

딸은 치사토 - P160

‘죠즈비자르‘라는 레스토랑. - P160

역전 제30빌딩 - P161

세 명이 - P161

계단으로 - P162

손님이 가져온 식재료를 셰프가 즉흥적으로 요리 - P163

초동 수사 - P164

진기한 식재료가 제대로 요리되어 - P165

‘이케즈쿠리(살아 있는 생선을 바로 회 떠서 머리, 꼬리, 지느러미는 본래 모양대로 하여 접시에 올려놓는 회썰기 방법)‘ - P165

‘오도리 구이(살아 있는 상태에서 초간장에 찍어 먹는 요리)‘ - P166

육류 처리싴 - P167

트집 - P168

여기 설명서에 따르면 식재료가 없어도 셰프에게 맡기는 요리가 가능하다는데. - P169

어? 치사토, 어디 갔어? - P170

점원 태도가 왜 저래? - P171

메인 요리가 - P172

"그렇지? 분명 처음 느끼는 맛인데, 왠지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어." - P173

그리고 소르베(Sorbet, 아이스 디저트의 하나로 지방과 달걀 노른자를 함유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일반 아이스크림과 구분되며, 아이스크림보다 덜 단단하고 입자도 거칠다.)가 나왔다. - P173

메인 고기 요리 - P174

맞다. 치사토. - P175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빌딩 앞 도로가 함몰 - P176

긴급 사태 - P177

"여기서 도망치자고. 어서!" - P178

겁에 질린 아내 - P179

입막음 - P180

저 남자한테 붑잡히면 죽어. - P181

아내에게 붙잡힌 채 잠수한 상태 그대로 물살에 떠내려갔다. - P182

물 위에 토했다. - P183

우리가 뭘 먹었다고 생각해? - P184

추리의 재료는 두 가지 - P185

"오카네 씨가 보고 들으신 것과 사모님의 말과 행동을 조합하면 됩니다. 그러면 사건의 전모가 명확해집니다." - P186

관찰의 결과 - P187

유괴당했습니다. - P188

쫓아온 데는 이유가 - P189

종이 - P190

몸값을 요구하는 협박장 - P191

있을 곳에 관해서 - P192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아무나 마음대로 못 들어가는 곳‘과
‘소리가 밖으로 새지 않는 곳." - P193

핫도그 - P194

식인 거인 - P194

고바야시 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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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가 보내주는 음식을 먹으면 마음이 안정된다. - P404

신고자 - P405

상원이의 태세 전환 - P406

아이들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걸 안다. - P407

딜레마 - P407

지난 일을 흘려보내려는 - P408

수년 후, 신분 세탁을 한 원우가 아들을 보러 한국에 드나든다는 것도 우성의 계획에 없었다. - P408

우성 씨라면 전부 실행 가능했던 일에 대한 상상 - P409

오만 - P410

루머 - P411

우성 씨와 전처의 관계 - P412

전처가 감시했던 것은 쓰레기가 아니라 나였다. - P412

도피 자금 출처 - P413

경제력 - P414

가장에 필적하는 부담 - P415

내 얼굴에 드러난 근심과 걱정을 - P416

함께 미시는 사람을 믿을 수 있는지 - P417

각기 다른 퍼즐에서 떨어져 나간 한 조각 - P418

내 방식으로 사랑하려 - P419

오로지 나를 위해서 - P419

예외가 적용 - P420

"집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 P420

"당신은 내 연인이에요. 내가 사랑하는 여자." - P421

광대가 아플 정도로 - P422

과거의 그림자가 드리울 수 없는 장소로. - P423

팩토리나인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
리러하

『소녀를 아는 사람들』
정서영

『마그리트의 껍질』
최석규

"소소한 일상 속 두가족의 비밀.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오히려 무섭다."

완성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한 자의 책임 그리고 욕망

우연일까 아니면 치밀한 계획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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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을 웃게 하는 - P356

간단한 브리핑 - P357

고강대학교를 나왔다는 건 대한민국 상위 3% 인재라는 의미 - P358

위험도 - P359

실현 가능성 - P360

경거망동 - P361

디데이 - P362

그럼에도 원우는 우성의 말에서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긴장한 상태다. - P363

가정입니다. - P364

죄를 뒤집어쓰게 - P365

실종 처리 - P366

그 여자는 원우가 기둥서방을 죽이도록 유도 - P367

그런데 왜? 우성은 왜 원우를 도우려는 것일까. - P368

자신의 앞날만 생각하던 원우의 머릿속에는 우성의 제안에 한몫을 받아낼 생각뿐이었다. - P369

그 집 안에 내 것이 있다고 생각해 본 일이 없어요. - P370

여권 - P371

여권은 나에게 주십시오. - P372

새 신분증 - P373

당신이 지킬 것은 딱 하나요. 나타나지 않는 것. - P374

우성은 사람을 죽인 자의 눈을 안다. - P375

당신이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압니다. - P376

최후 통첩 - P377

클러치 - P378

우성이 안고 있는 시한폭탄은 장인의 딸, 아이들의 엄마, 바로 아내였다. - P379

약물 중독의 50대 여자 - P380

아내가 들고 오는 쓰레기 더미로 그녀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면, 우성으로서도 이득이었다. - P381

내가 뭘 주워 왔게? - P382

"당신도 피 보는 일 많이 해봤으니 알 거 아냐?" - P383

가방에서 칼을 꺼내더니 부엌 싱크대에 슬쩍 넣어두는거야! - P384

자신이 치킨을 사 들고갔기 때문에 아내는 그녀의 집안일에 파고들기로 결심했다는 소리였다. - P385

아내를 자극해서는 안된다. - P386

아내 역시 장인과 본성은 같다. - P387

빼도 박도 못하는 살인의 증거 - P388

이제 움직일 때라고. - P389

프로토 타입 - P390

뒷이야기 - P391

말 그대로 스텔스 - P392

공식적으로만 폐기된 이 약 - P393

10대 때부터 약물중독 상태인 딸의 평생 하수인 격으로 들여온 혈육 없는 남자아이, 최우성. - P394

대표 뒤에 군림하는 실제적인 오너는 진 회장이었다. - P395

정말로 보호하고자 하는 것을 감추기 위한 위장, 우성과 지선은 같은 신세였다. - P396

지선은 자신이 진 회장의 딸이 아닌 최우성의 딸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려 했다. - P397

그러나 아버지는 나름의 기준 안에서 진 회장의 흔적을 닦아내고 있었다. - P398

빙수 - P399

"방해하지 마! 죽어어어어! 죽으라고오오오오!" - P400

퇴원한 후부터 수년 간을 사 온 음식으로 남매를 키웠다. - P401

아내가 폭력적으로 변할 때 우성은 아이들을 1901호로 보냈다. - P402

정하 아줌마가 해다 준 반찬 - P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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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이가 들어오지 않은 지 열흘이 넘었대······. - P303

전남편이 사라지고 10여 년 후에 아들까지 사라졌다. - P304

엄마, 나 아빠한테 가요. - P305

아빠의 노트. - P306

- P307

‘처리했다.‘ - P308

딸은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다른 아이들보다 뛰어나야 했다. - P309

엄마가 나 하나를 키우기 위해 세상으로부터 받는 눈총을. - P310

폭언은 일상이었고, 폭력은 덤 - P311

나에게 보호자는 없었다. - P313

죄인인 것처럼 - P314

그랬다면 엄마가 존속 살인자의 엄마라는 이름으로 사회에서 매장되었을지언정 외가 사람들로부터 해방되는 시간을 앞당길 수 있었을 것이다. - P315

심적인 여유가 없었다는 편이 - P316

성추행 - P317

마이너스 요인 - P319

나를 대신해서 나를 추행한 임원과 대립각을 세워줄 수 있는 강한 보호자 - P320

바위처럼 짓눌렀다. - P321

익명의 우편물 - P322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 P323

자해를 시작 - P324

쓸모없는 존재. - P325

동기의 아버지가 회사 측에 항의했고 공론화시콌다. - P326

죽어버린 부분은 재생되지 않는다. - P327

내 자신을 바닥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 P328

결국 비뚤어지고 모나게 된 것은 나였다. - P329

나 같은 사람이 되어버린 건 아닐까. - P330

다 알아. - P331

모르는 척해야만 한다는 것. - P333

"······그런데 아빠는 자기를 위해 떠난 거네." - P334

아빠는 잊어. - P335

속사포처럼 - P336

제발 그만하자고. - P337

해외로 나갈 가능성이 높아 보여. - P338

가장으로서의 - P339

노후 때문에 - P340

몸이 먼저 반응 - P341

그 칼을 알아보았다. - P342

가족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을 거라고. - P343

추궁해야 했을까. - P344

하원이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P345

간절하게 보고 싶다. - P346

6장
두 눈을 감다 - P347

시공간 이동 - P349

핑계 - P350

두려운 일 - P352

문득 - P352

그 순간을 낭비하지 말자. - P353

‘열쇠.‘ - P354

그 밤의 목격자는 과연 집안에 있던 사람들뿐이었을까. - P355

우두커니 - P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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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기증을 반대 - P249

조문객 - P250

의사 결정권도 없이 방치된 쓸모없는 노인이 된 기분 - P251

정식으로 결혼을 - P252

모르쇠 작전 - P253

고시원으로 들어갈 거야. - P254

아들은 진심이었다. - P255

자영이 엄마가 가장 막고 싶었던 게 바로 지금의 사태였을 거다. - P256

본능적으로 - P257

우리 셋은 그렇게 각자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 P258

최우성 - P259

하지만 아내를 잃고 성인이 된 아이들을 출가시키고 혼자 남은 홀아비가 사는 집의 이미지도 아니었다. - P260

오래전에 쓰다가 버린 것들 - P261

역시나 이 여자는 정상이 아니었다. - P262

이 집은 안주인이 살림에 관심이 없는 집 - P263

마치 우리집 안의 살림살이를 이 집으로 옮겨둔 것 같은 광경 - P264

혼인 신고를 먼저 - P265

새살림 - P267

스마트 시스템이 도입된 첨단 냉장고 - P268

기댈 수 있는 존재가 주는 안정감 - P269

잊고 있던 그날 밤의 기억 - P270

오드리 헵번 - P271

연약한 이미지 - P272

그렇게 보잘것없는 전남편도 바람을 피웠었는데 이렇게 잘난 남자가 바람을 피운 적이 없다니. - P273

전처와는 각방 - P274

늦둥이 - P275

두 번째 삶이 펼쳐지고 - P276

일본으로 보름간 늦은 신혼여행을 - P277

타인의 시선 안에서 이상적인 모범생이 되어가고 있었을 뿐. - P279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 P280

여유. 휴식. 느긋함. 고요함. 평화로움. - P281

생활비 - P283

식비와 교통비 - P284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이자 애정의 표현이었다. - P285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것, 해줄 수 있는 것, 해주어야 하는 것을 실행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돈이었다. - P286

의료 관련업 - P287

현실 세계에 발을 딛고 - P288

용기가 필요 - P289

역시 내 남편! - P290

영화 감상 - P291

전처의 아이들 - P292

1901호에 - P293

배냇저고리 - P294

우애 좋은 남매 - P295

미안함 - P296

화색 - P297

신뢰가 바탕이 된 휴식 - P298

전남편 문제나 아이들 문제. - P299

상원이가 사라졌다. - P300

5장
남겨진 자들 - P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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