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殺意の集う夜 西澤保彦』

니시자와 야스히코 장편소설

폭우 속 산장에서 벌어지는 롤러코스터 같은 연쇄살인
그리고 충격의 반전

추자덕 옮김

아프로스 미디어

지옥은 텅 비었고, 모든 악마들이 여기에 있도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 P5

「살인의 전말」 - P7

소노코의 눈 - P8

정당성을 증언해 줄 사람은······ - P9

소노코만은 내가 죽인 게 아니란 말 - P10

우발적 - P11

그건 모두 사고였어. - P12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상태에서 나온 충동적인 생각이었다. - P13

소노코의 시체 - P14

잘려 나간 소노코의 머리카락은 그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 P15

어쨌든 머리카락이 잘린 건 살해당한 후가 분명하다. - P16

돌발적인 상황 - P17

빈틈없는 시나리오 - P18

범인이 그녀의 머리카락을 가져갔을 테니까. - P19

「살인의 전초」 - P21

와타누키 소노코 - P22

무토베 마리(六人部万理) - P23

기회가 오늘뿐 - P24

유부남을 좋아한 - P25

"어쩔 수 없는 거야,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건." - P26

미국 문학 강좌의 조교 미노리 카즈노리(一日宮和德). - P27

운명의 여자 - P28

여름방학 기간 - P29

소노코에게 아픈 곳을 찔리고 말았다. - P30

모든 죄를 뒤집어씌워야 할 X의 정체 - P18

상품화 - P31

하필이면 가장 알리고 싶지 않은 사람이 알게 된 것 - P32

피해망상 - P33

태풍 17호, 북상. 오늘 오후에도 이 지역은 태풍 영향권에 있을 예정 - P34

A고원에 오픈한 ‘야마노죠‘라는 이름의 새로 생긴 호텔을 소개 - P35

아내와 딸들 - P36

104번 - P37

북쪽에서 오는 행운 - P38

신문의 ‘오늘의 운세‘ - P39

별장에서 같이 지내자고. - P40

나와 카즈노리 교수님은 이미 깊은 관계에 빠져있다. - P41

운명이다. - P42

매년 여름방학은 별장에서 사모님과 같이 지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것 - P43

분노의 차원을 넘어서 당황할 수밖에 - P44

[카즈 씨 별장까지 차로 데려다 달라고.] - P45

뻔뻔스러운 부탁 - P46

집요함으로 결국 나를 함락 - P47

카오리 씨 - P48

요사스러운 여자 - P49

엄연한 ‘선전 포고‘로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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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틸리 브래드쇼 같은 사람은 난생 처음이었다. - P81

프로파일링에 필요한 심층 지식을 모두 갖추었을 뿐 아니라, 맞춤 해법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그것을 고안할 수 있다는 진정한 강점까지 있었다. - P83

저스틴 핸슨 차장과 스테퍼니 플린 경위, 에드워드 밴 질 부장 - P84

섑 웰스 호텔 - P86

그러나 포가 틀렸다.
코커마우스 근처에는 환상열석이 있었다. - P87

좋은 상급수사관 - P89

킬리언 리드 - P90

9의 법칙 - P91

연소촉진제 - P93

리드 경사가 포 경사와 마음이 맞는 것 같으니, 연락담당관을 - P95

포는 에드거를 토머스 흄에게 - P97

네 번째 피해자 - P98

공백 - P100

통계상 그 사람들이 서로 몰랐을 가능성이 적다는 - P101

자기들이 표적이라는 걸 알았다면 왜 경찰에 가지 않은 거지? - P103

틸리와 수학과는 논쟁할 수 없지. - P104

전화에 테더링 - P105

저 어딘가에 치밀하고 법의학 지식도 갖춘 데다 기술적으로도 능숙하면서, 사람들을 거세하고 불태워 죽이기를 좋아하는 연쇄살인범이 있다는 뜻 - P107

알아내는 것. - P109

네 번째 피해자 클레멘트 오언스. - P110

어머니는 오래전에 아들보다는 자신의 욕구를 우선시하겠다고선택한 사람이었다. - P112

중범죄분석섹션 - P113

부호 하나와 단어 두 개 - P115

뒤집힌 물음표 - P116

‘퍼컨테이션 포인트 percontation point‘ - P117

분리되어 있는 상처 - P119

첫 메시지를 말아듣지 못해서 - P120

사법 필적 감정 - P122

애너그램 - P123

그이보거 - P125

사륜 바이크 - P126

독립경찰민원조사위원회 - P128

브래드쇼가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면 리드도 찾을 가능성이 낮았다. - P129

하든데일 소금 저장고 - P131

법의관 보고 - P132

우연의 일치 - P134

MP3 데이터베이스 - P135

다중단층촬영 - P137

"우리 일은 쉬운 길이 아니라 옳은 길을 택하는 거야." - P138

프랜시스 샤플스. - P140

샤플스의 주소지 - P141

철학 박사 - P143

프랭키라고 불러 - P144

우로보로스입니다. 자기 꼬리를 먹는 뱀. - P146

출판사와 에이전시들이 보낸 편지 - P147

생각하는 구역. - P149

‘관석‘ - P150

말 없는 파수꾼

움직이지 않는 관찰자

불에 타는 것만큼 잔혹하고 끔찍한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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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멀레이션 Immolation
1. 종교 제물로 바치려고 죽이는 일.
2. 특히, 불로 죽이는 일. - P11

●환상열석stone circle : 원형으로 배치된 거대한 돌. 주로 유럽 서북부, 특히 영국과 아일랜드, 프랑스 북서부 등에서 많이 발견되며, 대개 신석기 후기에서 청동기 초기에 나타났다. - P13

고문자 - P14

●SCAS(Serious Crime Analysis Section): 
국가범죄수사국에서 중범죄분석을 주로 담당하는 부서. - P16

NCA(National Crime Agency): 
영국 내무부 산하의 법률집행기관으로 미국의 FBI와 비슷한 수사기관. - P17

이멀레이션 맨 - P18

스테파니 플린 경위 - P20

워싱턴 포 - P23

중범죄분석섹션 - P25

포와 핸슨 - P26

컴브리아 카운티에 최초의 연쇄살인범이 등장한 것이었다. - P28

그러나 다시는 경찰 신분증을 소지하지 못하리라. - P30

오스만 경고 - P31

롱 메그와 그 딸들 (Long Meg and Her Daughters) - P33

다중단층촬영 - P35

"우린 범인이 왜 당신 이름을 피해자 가슴에 새겨 넣어야 한다고생각했느냐에 주목하고 있어." - P37

‘워싱턴 포‘라고 쓰려고 낸 마흔두 개의 상처. 마흔두 번의 서로 다른 격통의 흔적. - P39

마지막 사건 - P41

포의 실수 - P42

삼중 살인 - P44

백린탄 - P45

추적 Trace, 면담 Interview, 제거Eliminate를 활용한 조사로, 살인 사건 등 주요 범죄의 수사에 시행된다. - P46

세 번째로 일어난 살인 사건 - P48

피해자들 - P50

이멀레이션 맨은 사디스트는 아닐지 모르지만 사디스트처럼 행동하고 있어. - P52

다섯 번째 피해자 - P54

이제 악몽이 돌아온 것 - P55

핸슨은 자기 결점을 자기 책임으로 받아들인 적이 없었다. - P56

다양한 범죄가 포착된 위치 - P58

핸슨 - P59

《블랙스톤 경찰 매뉴얼》 - P60

배럿 - P62

업무에 복귀할 때가 되었다. - P63

조너선 피어스 - P65

틸리 브래드쇼 - P66

호칭 문제 - P68

고용계약의 조건 - P69

고용안내서 - P70

"그거석들은 말없는 파수꾼이다. 움직이지 않는 관찰자다."

거대한 선돌에서 발견된 꺼져버린 목숨들
수사가뜨거워질수록 선명해지는 연쇄살인의 비극적 진실

중범죄분석섹션의 데이터 분석가 ‘틸리 브래드쇼‘

정직된 경관 ‘브레드 쇼‘

희생자 수가 늘어날수록 포와 틸리는 충격적인 연쇄살인범의 어둠에 가까워진다.

첫 번째 피해자
그레이엄 러셀_언론인

두 번째 피해자
조로웰_컴브리아 남부 지역 지주 가문 출신

세 번째 피해자
마이클 제임스_지방행정구 의원

머틸다=틸리 - P73

온실 같은 환경에서 - P75

브래드쇼는 사내 괴롭힘의 표적이었다. - P77

"다들 조너선이 자기 동료를 뭐라고 불렀는지 들었습니까?" - 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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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W. 크레이븐 지음

「THE PUPPET SHOW」

김해은 옮김

위즈덤하우스

‘워싱턴 포와 틸리 브래드쇼‘ 시리즈 - 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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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아티」 - P239

커피 브레이크 - P240

홈즈와 왓슨의 관계 - P241

범죄 조직의 중심인물 - P242

뤼팽 대 가니마르 - P242

괴인이십면상 대 아케치 고고로 - P242

모리아티는 괴도가 아니라 범죄 집단의 두목 - P243

치열한 대결 - P243

"세기의 명탐정과 범죄계의 나폴레옹의 대결이라면 엄청난 두뇌 싸움이 있었겠군." - P244

독자에의 도전 - P244

트릭 - P245

명탐정이라는 명성 - P246

카운슬러 - P247

미니미코지 - P248

‘범인이 찍힌 욕실 거울을 자세히 조사했나요?‘ - P249

소거법 - P250

인간 소실 - P250

초능력 - P251

망상의 내용 - P252

독특한 직감 - P253

사건의 경위 - P254

사소한 것 - P255

추상적인 개념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 P255

숫자의 조합 - P256

우연의 일치 - P257

‘식재료‘ 사건 - P258

오카네 - P259

논리적인 정합 - P260

패러독스 - P261

시간적 순서 - P262

도서 미스터리 - P263

궁극의 심증 수사 - P263

일종의 무의식적인 프로파일링 - P264

콜롬보 이론 - P265

NPO 법인에 기부한 다음 그 돈의 부정사용을 조사한 것처럼 - P265

추궁당할 이유 - P266

간접적 추리의 재료 - P267

"초능력을 실제로 증명해 보이든지, 아니면 다른 납득 가능한 설명을 해 주시는 겁니다." - P268

인정 - P269

안락의자 탐정 - P269

우수한 의뢰인 - P270

안락의자 탐정의 의뢰인은 필요한 정보는 전부 수집할 수 있을 정도로 관찰력이나 기억력이나 판단력이 뛰어나지만, 그것들을 사용해서 추리하는 논리적 능력은 결여되어 있어야 합니다. - P270

자작극 - P271

오캄의 면도날 - P272

정확한 자기 분석 - P273

내가 정말 이 동네의 모리아티라면 - P274

"하지만 좋을 게 없다고 해도 해야만 하는 것이 있습니다." - P275

유쾌범 - P275

호기심 - P276

"한번 해 보게. 의외로 재밌을 수도 있겠군." - P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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