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FM

2023.09.

정재연ㆍ알렉스 시그리스트 지음

한국교육방송공사

동아출판

머리말 - P3

Intro - P3

Contents - P4

차례 - P4

구성 및 학습 Tips! - P6

Here we go! - P6

Open up! - P6

Out loud! - P6

I have a question! - P6

Hear and say! - P7

Focus! - P7

Joy‘s English Adventure! - P7

Now, You can speak! - P7

이건 영어로 어떻게 말해요? - P7

WEDNESDAY 01

What‘s new with you? - P9

별일 없니? - P9

It‘s been a while! - P9

Todays Topic 오늘의 주제 - P9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을 때 What‘s up? What‘s going on? Whathave you been up to? 등의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P9

그냥 안부를 묻는 질문 - P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URSDAY 31 - P165

Are you thinking about getting a driver‘s license? - P165

운전면허 딸까 생각중이야? - P165

I‘ve been doing thisfor 120 years. - P165

120년째 이러고 있네. - P165

Man, I‘m sick of thinking. - P165

이젠 생각하는 것도 지겨워. - P165

시작해 볼까요?
Here we go? - P165

I wish knew the answer to that. - P165

I‘m gonna get back into a work out routine. 전 다시 예전처럼 규칙적인 운동을 할 거예요. - P165

What are you planning to do in September? 여러분들의 9월 계획이 궁금합니다! - P16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방동에서 - P21

허름한 해안 식당에서 - P21

내 키보다 나직한 담장 안을 넘보며 - P21

문지방을 넘보며 - P21

언덕 위에서 - P21

눈 날리는 - P21

장님 안마사 - P21

눈송이가 놓인 - P21

바닥만 두드리는 - P22

해안으로 난 골목 - P22

거울 또는 사실에게 - P23

사실이 진실에게 - P23

거울만큼의 크기로 - P23

나머지는 - P23

거울 속 - P23

거울 밖 - P24

수염을 - P24

층계 위에서 - P25

언덕의 밑 - P25

산의 밑 - P25

은밀한 골목 - P25

닫힌 門과 열린 門이 보이고 - P26

남의 나라 - P26

완강한 집들 - P26

바다의 길목에서 - P27

내 심장의 높이 - P27

내 곁 빈집의 대문 - P27

탕아처럼 - P27

수평선 - P28

빈집 - P28

열쇠 - P28

귤을 보며 - P29

작고 흔한 것 - P29

온몸의 무게 - P29

조용한 무게 - P29

감당하기 힘든 - P29

학문이나 신념 보다 - P30

탈사물 - P30

존재의 무게 - P30

시보다 난해하다 - P30

내 속의 역사 - P30

권세와 영광도 - P31

작아진 정치 - P31

작은 것이 존재하는 이유 - P31

작아지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는 곳
그곳까지 - P31

서울ㆍ1984ㆍ봄 - P32

거리에서 - P32

수도가 얼었다 - P32

부러진 나뭇가지 끝에 - P32

언 땅을 파고 - P3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WEDNESDAY 30 - P159

I‘m gonna avoid single-use items. - P159

일회용품 사용은 피하려고요. - P159

The good old days - P159

그리운 옛날 - P159

I miss the old me. - P159

옛날 내 모습이 그리워. - P159

환경 - P159

음식 가지고 장난치지 마. - P16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문학과지성 시인선 60

오규원 시집

문학과지성사

1994

自 序 - P5

6년 만에 시집을 묶는다.
‘이곳‘에서. - P5

- P11

담벽은 내 언어의 담벽이 되고, 라일락은 내 언어의 꽃이 되고, 별은 반짝이고, 개똥은 내 언어의 뜰에서 굴러라. - P11

봄은 자유다. - P11

우리는 어디서나 - P12

만나기 위해서도 앉고
협잡을 위해서도 앉고 - P12

바닥을 보기 위해서도 앉는다. - P13

한 시민의 소리 - P14

행복하게도나는형체가없다나는있는데나는없고그러니까나대신먹고마시고춤추는사람들이찬란하다시대의별이다 - P14

나는형체가없으므로여기있고여기있어도없으므로신이요절대군주요空이다그러니까나는自由다내가自由이므로나를구속하는것은自由뿐이다 - P15

운동 - P16

그래서 뜰은 육체도 정신도 역으로 따스하다. - P16

나무야 나무야 바람아 - P17

바람이여 그대는
시간의
노래의 손톱이며
땅 위의 물이며
차가운 불이라 - P17

나는 그대 육체가
보고 싶단다 - P18

분식집에서 - P19

아직 사랑에 굶주린 - P19

4월의 바람 - P19

꽃피는 절망이다 - P2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