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돈 벌자고? 창비아동문고 261
박효미 지음, 이경석 그림 / 창비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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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에서 주최하는 좋은어린이책 독서감상문대회에 한 번 독후감을 보내볼까하고 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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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크리`s 창의적체험활동 다이어리 My Story Diary [한학기분]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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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큰 딸을 위해 사줬더니, 받아보고는 초등학교 4학년인 작은 딸도 사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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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팔지 마세요! 청년사 고학년 문고 1
위기철 지음, 이희재 그림 / 청년사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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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위 위에 풀씨 하나가 내려 앉듯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시작이란 무슨 의미일지 예를 들어 이야기해보세요.

→ 넓은 땅에 조그만 새싹처럼 눈에 띄지 않고, 변화가 차츰차츰 변한다는 것이다.

2.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작은 문제들에 대해 우리는 어떤 자세로 그 문제를 대해야 할지를 생각해봅시다.

3. 장난감 총이나 무기, 전쟁놀이, 컴퓨터에서 하는 사람을 죽이는 게임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해 봅시다. (책을 읽고 바뀐 생각도 함께)

→ 사람을 죽이는 게임은 무조건 나쁜 것이다.
왜냐하면 폭력성이 길러지고, 중독되어 실제로 행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나서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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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일기장 창비아동문고 263
전성현 지음, 조성흠 그림 / 창비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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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일기장

전성현 동화 / 조성흠 그림
창비

  이 책에는 심장병에 걸린 준호,
너무 바빠서 자기에게는 신경도 안 쓰는 엄마가 미운 지우,
모델이 되어서 사랑 받고 싶은 세희,
불쑥 나타나버린 엄마의 전 아들을 경계하는 동현이,
생리한 자신 때문에 너무 괴로운 혜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준호는 심장병 수술 때문에 학교에 두고 왔던 일기장 '블루 노트'를 한참 뒤에 찾는데, 그 일기장에는 같은 반 친구 네 명의 이야기가 쓰여져 있다.
심장병 환자란 이유 때문에 고통받는 준호 말고도
엄마가 신경을 쓰지 않아 운동화를 구겨 신는 지우와
배추꽃을 보고 배추같은 사물이 먹는 것 말고도 다르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세희,
엄마의 전 아들 근육맨 형을 보고 화난 동현이,
자신이 버린 꽃다발을 말려 놓은 엄마를 보고 대하는 사람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는 것을 느낀 혜진이의 이야기가 쓰여져 있는 '블루 노트'.
다섯 아이들의 고민과 아픔을 일기장 하나에 정리한 [잃어버린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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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돈 벌자고? 창비아동문고 261
박효미 지음, 이경석 그림 / 창비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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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돈 벌자고?

박효미 동화 / 이경석 그림
창비

가희에게
안녕, 가희야?
난 경기도 고양시에 살고 있는 은우야.
나도 너처럼 돈을 모아 본 적이 있어.
하지만 돈 모으는 게 쉽지만은 않았지.
그래서 너에게 더 공감이 돼.
그런데 난,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것이 있었어.
그게 뭐나면, 50원을 악착같이 모은다는 거야.
왜냐면 나는 일주일 용돈이 (올라서) 1000원이거든.
물론 나도 돈에 살고 돈에 죽어(?).
그런데 적은 돈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이 인상 깊었어.
나는 네가 정말 있다면, 500원을 편지에 넣어서 주고 싶어. (껌도.)
그리고 네가 '가나다 문구'를 한다면 꼭 들를께!
근데 그 전에 할 말이 있어.
백만장자 말고, 억만장자도 있어!
참고로 억은 100000000이야!
2011년 7월 11일 월요일

백만장자가 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은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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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렁이 2011-07-21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는 이 책을 보고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했는데요^^
이 글을 퍼가겠습니다. 괜찮겠지요? 싫으시면 메일 주십시요.

두뽀사리 2011-07-21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