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하우스
안드레아스 빙켈만 지음, 최성욱 옮김 / 아름다운날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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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책!이라는 소갯글에 끌려 대출해서 읽기 시작했다~
독일 스릴러 소설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빙켈만의 베스트셀러이다. 낯선 도시에 와서 묵을 방을 구하고 낯선 이와 옆방 친구가 되는 인연이 생기지만 그 친구가 사라지고 연이어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과 막닥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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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함부르크 운하(運河)나
아일레나우(Ellenau) 거리와 같은
몇몇 장소는 실제로 존재한다. - P6

# 1 - P7

올리버가 도로가에서 보았던 남자는 뱀파이어 같았다. - P8

‘내가 정말 그 차에서 피 묻은 손이 튀어나오는 것을 보았단 말인가? 잘못 보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 - P10

다만 그가 본 것은 자신을 쳐다보는 두 눈과 얼굴에 점이 있다는 것뿐이었다. - P12

올리버는 여기서 도망가야 한다는 것을 직감했다. - P13

총알이 그의 손을 관통하여 머리에 박혔다. - P15

함부르크 중앙역에 - P15

온라인 쉐어하우스 예약 업체 - P16

이체에(ICE, 독일 고속 철도) - P16

이렇게 걸어서 한 시간 이상 간 뒤에야 레니는 앞으로 3주간 머물 숙소가 있는 아일레나우(Eilenau)거리에 도착했다. - P18

없는 건물들과 나란히 서 있었다. 아일레나우 거리 한복판 쯤에서 레니는 395번지를 찾았다. - P19

야나 (Jana)는 기다리고 있는 동안 불안함을 달래기 위해 팔목에 찬 우정의 팔찌를 만지작거렸다. - P21

야나 하이글(Jana Heigl) - P21

지금 야나는 니클라스에게 연락도 하지 않고 혼자 떠나온 것을 후회했다. 그녀는 니클라스에게 화해할 기회를 주지 않기 위해 무작정 떠났던 것이다. - P22

야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이리로 오게 되었는지 몰랐다. - P23

〈살고 싶으면 입을 닫아라!〉 - P23

문예창작학과를 다니는 레니는 지난 여름학기에 위험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 P25

인턴 실습하러 - P27

그녀의 고향인 잔트하우젠(Sandhausen)에는 인터넷도 들어오지 않았다. - P28

금발여자는 웃으면서 손을 내밀었다.
"나는 비비안(Vivien)이라고 해, 너는?" - P28

하지만 레니는 아무에게나 진실을 털어놓는 사람이 아니었다. 오히려 자신을 위해 진실을 말하지 않는 편을 선택했다. - P29

에크베르트 씨 집 - P30

마지막 문에는 손글씨로 쓴 메모가 붙어 있었다.

L. Fontane

문을 여는 순간 그녀는 깜짝 놀라 뒤로 물러났다. - P32

야나는 벽에 바짝 다가서 처음에는 머리, 그 다음에는 팔, 어깨 그리고 신체의 나머지 부분이 구멍을 빠져나오는 모습을 보았다. - P32

이 여자가 6번이라 소개하고 자신을 7번이라 부른 순간부터 야나의 마음에는 여러 질문이 떠올랐다. 그 전에 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어? 1번부터 5번까지? - P36

아일레나우가 - P38

옌스 케르너(Jens Kerner)는 65년식 쉐보레 픽업트럭을 어두운 골목에 세웠다. - P41

올리버 키나트라는 간호사 살인사건 수사에 - P41

범행이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 P43

# 2 - P47

이름표에는 하게나(R. Hagenah)라고 - P48

프레데릭 푀르스터 - P49

"주소지는 배렌알레 22번지" - P50

아까 경찰은 살인범이 자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 P52

프레데릭은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실패자이며, 독일에서 사업에 실패한 사람은 잘 지워지지 않는 오점과도 같았다. - P53

그런데 저 남자는 빈넨알스터(Binnenalster)를 놔두고 왜 여기서 조깅을 하는 거지? - P54

레니에게도 이곳은 얼마 되지 않는 돈으로 3주간 버틸 수 있는유일한 기회였다. 단기 체류에는 WG(Wohngemeinschaft의 약어, 독일식쉐어하우스) 같은 방은 말이 되지 않았다. - P56

야나는 6번의 몸 상태가 어떤지, 그녀의 진짜 이름은 무엇인지, 여기 있은지 얼마나 되었는지 알고 싶었다. - P59

야나는 지금껏 항상 혼자 힘으로 살아왔다. 하지만 이번에도그녀는 그럴 수 있을까? 저 위에 있는 망할 자식이 의심하며 감시하고 있는데 말이다. - P64

범인은 왜 현장으로 돌아 왔을까? - P65

레베카는 대범하고 빈틈없었으며, 이 때문에 다른 동료들과는 좀 다른 직원이었다. - P67

"그때 석간신문에 났던 사건은 이제 어떻게 되었나요? 더티 해리 형사님 맞죠?" - P69

카를 그리스베크 - P70

BedtoBed - P75

나는 문예창착과를 전공해서, 출판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 - P77

좁은 옆 골목에서 그들 오른쪽으로 누군가 휙 뛰쳐나왔다. - P78

"맙소사, 이 촌뜨기 레니야. 요즘 누가 페이스북 하니? 여기 좀봐!" - P82

그녀는 끊임없이 도망갈 궁리만 했다. 집주인이라는 사람은 6번을 고분고분 말 잘 듣는 노예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야나는 그가 자신을 그렇게 만드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다. - P84

카트린(Katrin) - 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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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에서 시골 의사로 - P15

사람, 말, 마차 - P15

1921년식 피어스애로 2인승 오픈카를 타고 - P16

소형 마차를 몰고 북쪽 도로를 지나 제이컵과 세라 브링로 부부의 농장을 방문했네. - P17

잘생긴 스물다섯 살 아들 행크는 아버지를 도와 농장에서 일하고 있었고, 열여섯 살 쌍둥이 자매인 수전과 샐리가 있었다네. 그리고 행크가 좋아하는 여자 밀리 오브라이언도 있더군. - P17

내가 보기에 행크는 자기 아버지 농장과 참 안 어울리는 것 같았어. - P18

〈허스트 인터내셔널〉 - P19

세라의 병명을 요즘 식으로 말하자면 아마 갑상샘 질환의 일종인 점액 부종으로 분류되겠지만 그 당시에는 그렇게 세련된 말을 쓰지 않았다네. - P20

사실 밀리네는 밀리가 옆 농장의 주인 월트 럼지랑 결혼하는 게 낫다고들 하더군요. - P21

세라 아주머니의 첫 남편, 그러니까 행크의 친아버지죠. - P24

"행크는 항상 저 지붕 다리를 보고 키스하는 다리라고 했어요. 항상 그러지도 않았으면서." - P25

"다리 건너편에 아무 흔적도 없어요! 행크는 다리 안으로 들어왔다가 밖으로 나가지 않은 거예요! 샘 선생님, 행크는 어디 있죠?" - P26

밀리의 오빠 래리 - P29

렌즈 보안관은 동작도 느리고 생각도 느린 뚱뚱한 남자였네. - P31

남매의 아버지 빈센트 오브라이언 - P31

"예를 들면 은행에서 일하는 거트 페이지가 그렇지. 행크가 그 여자랑 도망갔다 해도 별로 놀랍진 않을 거야." - P32

거트 페이지는 뉴잉글랜드 소도시에 절대 만족하지 못할 것 같은, 매서운 눈매를 지닌 금발 여성이었어. - P33

간호사 에이프릴이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안달이 나 있었네. - P35

"사람들은 선생님이 이 수수께끼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 P36

"마을 남쪽으로 16킬로미터쯤 떨어진 우편로에서. 꼭 잠깐 쉬기라도 하려는 듯 마차에 앉아 있더군." - P37

말 옆구리에 동그란 상처(화상) - P38

〈소어 다리 사건〉 - P40

그냥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고만 - P43

월트 럼지가 사람들 사이를 뚫고 마차 쪽으로 내달리기 시작한 거야.
"저자를 잡아요, 보안관님! 저 사람이 살인자입니다!" - P44

소들이 우리 앞을 가로질러 길을 건널 유일한 이유는 행크의 말과 마차 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였죠. - P44

은행 지점장 로버츠는 이유를 물었죠. "왜 살인자는 그 모든 수고를 무릅썼을까요?‘ 그 답은 ‘그러지 않았다‘였습니다. - P45

그 모든 수고를 무릅쓴 사람은 살인자가 아니라 행크 브링로였던 거예요. - P45

일어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행크의 마차가 방향을 돌려 외양간으로 들어간 겁니다. 다리로 이어진 흔적은 가짜였죠. - P45

월트는 밀리를 사랑하는 마음을 포기하지 않았고, 밀리를 빼앗은 행크를 여전히 미워하고 있었겠죠. - P47

The Problem of the Covered Bridge

The Problems of Dr. Sam Hawth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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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아이들 - 인기 웹드라마 〈은비적각락〉 원작소설
쯔진천 지음, 서성애 옮김 / 리플레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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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중국 추리소설계 3대 인기 작가인쯔진천의 소설이다. 인기 웹드라마 <은비적각락> 원작소설로 반납일자가 빡빡해서 서둘러 후다닥 읽었지먀 어느새 주차오양에게 동화되어 그의 범죄가 드러날까봐 노심초사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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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보시에서 최고 명문인 샤오스고등학교 - P361

변사체는 공원묘지의 가장 위쪽에서 발견됐다. - P364

사망 추정 시간으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시점 - P367

두 사건 사이에 모종의 관련이 있는 건 아닐까? - P369

약속 - P370

팡젠핑
팡리나 - P375

상속법에 따르면, 이렇게 갑작스레 남겨진 자산의 경우는 왕야오의 부모, 주융핑의 부모, 주차오양 등 다섯 사람이 상속권을 갖는다. - P376

기나긴 밤이었다. 천지가 개벽한 듯 얼떨떨하면서도 새 삶을 향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벅차오른 밤이었다. - P378

"그럼 걔에 대해 왜 이렇게 꼬치꼬치 물어보세요? 범죄라도 저지른 것처럼?" - P385

죽음 - P386

재고품을 판 것과 마찬가지로 이중 계약서를 작성하여 시세보다 가격을 낮춰 팔고, 팡진핑 등으로부터 차익을 받기로 했다. - P386

주차오양이 감격한 듯 그녀를 바라보았다.
"고마워. 네가 없었다면, 지금쯤 난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
푸푸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 P391

내일은 가장 중요한 날이었다. 웨푸, 하오쯔 모든 게 평탄하게 지나가길. 너흰 영원히 내 가장 소중한 친구야. - P393

아직 어려서 잘 모르나 본데, 세상에는 영원히 알려지면 안 되는 비밀도 있어. 누구라도 알게 되는 순간, 평생 발 뻗고 잠을 잘 수 없거든. - P398

응급처치를 받아 금세 의식이 돌아왔지만, 정신은 온전치 못했고 입으로는 알아듣지 못할 말만 중얼거렸다. - P401

〈키 크는 비결〉 - P407

주차오양의 일기 - P407

장둥성의 장인, 장모 피살사건, 주징징 피살사건, 주융핑 부부 피살사건이 오늘 하나로 연결되었다! - P410

비밀 - P412

옌량은 일기 속 주차오양이 학업에서 두각을 보이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중학교 시절이 떠올랐다. - P415

중학생은 반항기가 가장 심할 시기였다. 그런데 소심한 소년이 남다른 경험을 지닌 문제아 두 명을 만났으니, 옌량은 실로 주차오양이 걱정스러웠다. - P419

주차오양은 아버지로부터 사랑 받지 못해 뼛속 깊이 결핍을 느끼고 있었다. - P424

주도면밀하고 세심한 푸푸는 자신들 옷장에 털실 한 가닥을 끼워 넣겠다고 했다. 이 털실의 위치가 바뀌었다면 살인범이 몰래 들어와 물건을 뒤진 거라면서. - P428

7월 12일부터 7월 26일까지 특기할 일은 없었다. 주차오양은 매일 푸푸와 도서관에서 만나 어떤 책을 읽었고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 기록했다. - P430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이건 내가 바라던 일이 아니었다고. - P436

새 삶을 살아? 그럼 난? - P437

옌량은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다. 그의 주도면밀함이 마땅히 써야 할곳에 쓰이지 않고 범죄에 쓰이다니. - P439

"두 번의 살인을 저지르고도 증거 하나 남기지 않을 만큼 빈틈없는 장등성이 성공을 눈앞에 앞두고 고꾸라졌네요. 자기가 죽이려던 아이들한테 되레 죽임을 당했으니, 이 얼마나 모순적입니까?" - P440

"청산가리 중독은 금세 발작을 일으키지만, 사람은 죽기 직전에 엄청난 폭발력을 분출합니다. 장등성도 이 꼬마들이 생사를 넘나드는 상황에서 이토록 발악할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겁니다." - P440

딩하오는 문제아였고, 샤웨푸는 그보다 더 극단적이고 삐뚤어진 아이였습니다. - P441

"이 사건, 문제가 있습니다!" - P443

예쥔처럼 매일 범죄자와 맞닥뜨리는 일선 경찰과 견해 차이는 있을 수있다는 생각에 옌량도 굳이 반박하진 않았다. - P447

"걔가 무슨 생각을 했든, 최대 수혜자라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 P451

"저 역시도 추측입니다. 어쨌든 사람의 마음이야 영원히 알 수 없는 법이니까요." - P452

"범인 은닉 혐의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만약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시신이 최대한 빨리 발견되도록 발바닥을 꺼내놓은 거라면, 자오양 군은 범인은닉죄가 아닌 고의적 살인죄에 해당하거든요!" - P453

"윽박지르지 않을 테니 걱정 마세요. 잠깐 대화를 좀 나눠 보고 싶을 뿐입니다. 자오양 군의 심리 상태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 P457

코끝이 시큰거렸다. 고개를 들자 찬란한 태양이 위로하는 듯했다.
새로운 학기, 새로운 하루, 새로운 태양, 새로운 나. - P464

그렇다면 주차오양은 어째서 거짓 일기를 썼을까? 일기장에 무엇이 감춰져 있는 걸까? - P465

위장 방어선 - P466

이 1cm는 전혀 다른 두 개의 미래에 잇닿아 있다. - P467

이 1cm는 세상에서 가장 긴 1cm이기도 했다. - P467

지능범죄 시리즈

추리의왕 시리즈

"어른들은 우리가 순진하다고 생각해.
아이들이 얼마나 교활하고 꾀가 많은지 상상도 못 해.
자기들도 어렸을 때가 있었으면서 말이야."

The Gone Child

Zi Jinchen 쯔진천 紫金陳

2020년 올해의 드라마로 선정된 중국 인기 드라마.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추리소설계의 대신(大神) 쯔진천의 작품,
사회파 미스터리 추리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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