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비밀을 지켜야 할 상황이라도 저라면 경찰에게 거짓말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는 말했다. - P403

몇 발자국 걸어 나왔을 때 옌스는 다시 한 번 몸을 돌렸다. 옌스는 뭔가 놓친 게 있다는 느낌을 떨쳐버리지 못했다. - P405

프레데릭은 세 번째 다리에 접근했다. 여전히 텐담의 흔적은 없었다.
물가를 살피면서 계속 계속 갔다. 텐담은 여기 어딘가에 있을것이다. - P409

"여기 함부르크에 있는 리온의 연예기획사에서 알아냈죠." - P411

동료 형사 질링 - P412

처녀 때 이름은 카트린 마이어(Katrin Meyer)에요. 6년 전 결혼하고부터는 공식적으로 카트린 클라인슈미트(Katrin Kleinschumidt)고요." - P416

리온은 뒤로 떨어지면서 머리를 돌바닥에 심하게 부딪쳤다. 그녀는 잠시 몸을 꿈틀거리더니 뻗어버렸다. - P419

엘렌 리온은 완전히 달랐다. 두 눈에는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악마의 쾌감이 빛을 발하고 있었다.
살인의 쾌감이었다. - P420

# 7 - P421

"그녀 남편 이름은 에드가 클라인슈미트고 와인가게를 운영하고 있네요." 레베카는 계속 말했다. - P422

비비안 포스는 미인이었다. 로사리아 레오네와 야나 하이글과 마찬가지로 매혹적인 미소에 자신만만한 얼굴의 젊은 처녀였다. - P424

그때 불쑥 옌스는 엘렌 리온과의 대화에서 무엇을 간과했는지 깨달았다. - P425

레니는 엘렌이 죽는 것을 보고 싶었다. - P426

레니는 평온한 마음으로 생사를 건 싸움에 대비하고 있었다. - P428

문 뒤에서 프레데릭은 놀라운 광경을 보았다. - P431

"어, 내가 누굴까? 아~아 몸을 돌려 보여줄 수는 없지. 그러면 너무 재미없잖아, 머리를 잘 써봐. 알 것도 같은데." - P433

하지만 프레데릭이 권총을 잡으려고 손을 뻗기도 전에 어떤 딱딱한 물체가 그의 목덜미를 때려 기절시켰다. - P434

아무도 모르게 실종된 레니의 친구 이름이 비비안이라는 것을 엘렌 리온이 알 리 없었다. - P435

"우리 둘이 함께 하면 어떤 것도 해낼 거야. 그렇지!" - P437

그리고 마침내 레니는 남자가 누구인지 알았다.
그때 레니가 받은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 P439

옌스는 또 더티 해리라 불리겠다고 생각했다. - P440

진짜 악한은 감방 문에 서 있고 남자는 꼭두각시일 뿐이었다. - P441

"하던 일이나 끝내." 엘렌 리온이 야단쳤다. "그 다음에 달아나자. 증인을 남겨 놓아서는 안 돼." - P442

"우리가 영원히 같이 살기 위해서는 이 방법 밖에 없어"라고 말하면서 그녀는 방아쇠를 당겼다. - P442

카트린 클라인슈미트는 남편에게 가 마지막으로 키스하며 그의 옷으로 권총 손잡이를 닦은 후 손에 쥐어 주었다. - P443

옌스가 행동에 나서기도 전에 엘렌 리온을 따라 누군가 나타났다. - P444

옌스는 프레데릭을 눕히고는 지하 감옥으로 달려갔다. 그곳에서 옌스는 끔찍한 현장을 보았다. - P445

레니가 의식을 잃은 척 하자 그는 바로 목을 조르고 있던 손을 풀어버렸다. - P447

에드가 클라인슈미트는 아내에게 완전히 예속되어 살았다. - P447

리온은 남편을 조종하여 젊고 예쁘며 자신감에 찬 아가씨들을 살해하는 전혀 다른 인간으로 개조하려고 했다. - P447

하지만 레나는 이 사건에는 더 많은 이유가 숨어 있다는 걸 알았다. - P447

"헨드리크 텐담이 보낸 거예요.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아주오래된 귀중한 판본이래요." - P448

친애하는 레니 폰타네 양,
우리 출판사 편집부 직원이 되어볼 생각이 없나요? - P449

옌스는 죽은 아가씨들과 지하 감옥에서 그들이 겪어야 했던 공포를 떠올렸다. 하지만 그도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큰 희생을 치렀다. - P450

그의 픽업 레드 레이디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져 정비공장 주차장에 있었다. - P450

스릴러소설가로 본격적으로 나서기 전에 군인, 편집인, 레포츠 강사 등 다양한 경험을 했던 안드레아스 빙켈만(Anderas Winkelman)은 현재 "로볼트출판사"에서 가장 성공한 스릴러 작가이다. - P452

"영국의 스릴러 소설에서나 볼 수 있는 논리적이며 일관된 줄거리 진행" - P452

"초반부터 끝까지 지속되는 긴장감" - P452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책" - P452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책" - P452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책" - P452

"흥분되고 숨죽이게만드는 긴장감" - P452

"인상적인 캐릭터 창조" - P452

"독자들이 절대 빠져나갈 수없는 어두운 흡인력" - P452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두 부류로 나누면 우선 범인인 카트린과 그녀의 남편, 그리고 이들을 추적하는 레니, 프레데릭, 그리고 옌스 형사와 레베카가 있다. - P454

여기서 즉 범인들, 혹은 용의자로 지목받는 사람들(텐담, 제캄프)은 사회적인 부와 명예를 충분히 누리며, 사회적 약자들에게는 절대 권력을 휘두르려고 한다. - P454

독일 스릴러 소설의 대가 안드레아스 빙켈만의 베스트셀러

『DAS HAUS DER MÄDCHEN』

초반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지속된다.
살려거든 입을 다물어라.

당신이 낯선 도시에 온다.
당신은 방을 하나 빌린다.
당신은 옆방에 묵은 여인과 친구가 된다.
하지만 그 다음날 아침 그녀가 사라진다.
당신은 그녀를 찾아 나선다.
당신이 알아낸 것은 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섬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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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도 야나처럼 끝날 것인가?
그리고 레니는? - P294

그가 막 차에서 내리려는 순간 레베카로부터 문자가 왔다.

수수께끼를 푼 것 같은데요 - P297

Corsa-Rennen(빠른 속도로 뛰다) - P298

"함부르크에서 운하에 붙어 있고 로사리아와 그녀의 부모 사이에서 번역 실수가 일어날 법한 형태로 eilen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거리를 찾는다면, 그곳이 로사리아가 머물렀던 장소일 거예요." - P299

실종신고가 하나 - P299

비비안은 아무 말도 못하고 그를 쳐다보기만 했다. 그녀는 이남자가 살인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 P302

"그냥 다 핥아먹어!" 카트린이 소리쳤다. 반짝반짝 거릴 때까지 깨끗이 핥아 먹어, 이 창녀 같은 년아, 그 다음 지하실로 내려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자!" - P308

〈집안 수색〉, 〈살인죄〉, 〈운하〉 같은 말들 - P310

그는 집주인이 자신을 고발하지 못할 것이라 여겼다. 이 호텔도 불법이기 때문이다. - P315

비굴하게 굴지 말라니? - P317

"이곳에서 저 여자를 치워야 해!"
그는 비비안을 가리켰다. - P318

# 5 - P319

이 주소는 레베카가 Corsa, Eile, Eilenau를 연결하는 기가 막힌 수수께끼 풀이로 알아낸 것이었다. - P321

"그를 찾았습니다." 그가 흥분하여 소리쳤다. "텐담 말이에요. 우연히 찾았어요." - P326

레니가 아는 것이라고는 2년전에 실종된 젊은 이탈리아 여자가 나중에 운하에서 발견되었는데, 그 여자가 아일레나우 거리의 이 집에 묵었던 것 같다고 형사가 말했다는 것이 전부였다. - P327

"형사는 제가 무엇을 보았는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레니가 대답을 피했다. - P327

옌스는 IT전문가 리누스 티젠이 했던 말을 떠올렸다. - P331

"그 아가씨들 가운데 한 명이 운하 바닥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소포처럼 온몸이 철삿줄로 감긴 채 말입니다." - P336

옌스는 텐담 때문에 너무 흥분해 프레데릭 푀르스터를 잊어버리고 있었다. - P337

큰 소리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소리쳐서
다른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라.
결코 조용히 당하고 있지 말라. - P340

지금 막 제캄프는 더 이상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 P341

카트린은 그를 쳐다보았다. 남편은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부서질 때처럼 상대의 안식과 신뢰, 기(氣)를 쓸어가 버리는 남자였다. - P343

혼자말로 그녀는 ‘해야 돼, 한계를 뛰어 넘어 한번 시도해 봐. 방금 제캄프 씨한테도 멋지게 성공했잖아‘라고 했다. - P345

레나는 흥분한 목소리로 파티 날 크리스티안 제캄프와 함께 파티용품을 날랐던 출판사 소유의 하얀색 작은 배달차에 대해 이야기했다. - P347

그녀는 파티 장에서 헨드리크 텐담이 소개해 주었던 여배우였다. 그 여자 이름이 뭐라고 했더라? - P349

엘렌 리온
202 - P349

"아, 올리버 키나트를 살해한 권총" 옌스가 소리쳤다. - P352

방에는 8명의 젊은 남녀가 있었다. 모두 레니 또래였고 술에 취해 제멋대로 굴었다. 마약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 P355

비비안은 그 두 사람이 패닉에 빠진 게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 P359

"원래 당신이 해야 되는 거잖아. 잘 알면서 그래. 분명히 말해두겠는데, 지금 너무 화가 났거든. 당신이 꼭 해주면 좋겠어." - P360

# 6 - P361

비비안이 사라지고 바로 다음 날, 청소부가 와서 방을 정리했다. 비비안은 자기 앞방을 빌린 사람이 밤사이에 나간 것 같은데도 방이 바로 청소되었다고 레니에게 말했다. - P367

텐담의 변호사는 금방 경찰서에 도착했다. 그 남자의 이름은 발터 클루게(Walter Kluge) - P367

발터 클루게는 웃고 있었고 헨드리크 텐담은 화난 얼굴로 조사실을 살펴보고 있었다. - P368

"내 차는 포르쉐 카레라(Porsche Carrera)란 말이요. - P370

이런 이유로 텐담 씨는 리온 씨를 만나러 갈 때 출판사 차량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카약을 타고 가십니다. - P373

이 집에서 U자 형태의 복도 안쪽에 있는 방들은 이 빈 공간을중심으로 배치되어 있고, 각 방에 있는 붙박이장들은 이 수직 통로가 설치된 벽감을 가리고 있었다. - P377

승강기가 지하실에 멈추자마자 프레데릭은 크게 고함치며 밖으로 뛰어나갔다. - P379

어떻게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을 저렇게 대할 수 있단 말인가? - P381

아마 아일레나우의 빌라 지하실 같아. - P383

"이 분은 루데비히(Ludewig) 씨입니다. 이 집에서 청소를 한답니다." - P385

여자경찰인 침머만 - P385

"이렇게 하면 이제 열리죠." 열쇠전문가는 한 발 옆으로 물러났다. 옌스는 방화철문을 열었다. - P388

"그러다가 2002년 빌라는 팔렸어요. 새 주인은 일본인 투자자였는데 집을 호텔로 개조했어요. 2012년 투자자가 충분히 이익을 남기고 다시 팔 때까지 빌라 이름은 아일벡 호텔(Eilbekhotel)이었어요. - P390

"그는 빌라의 5층만 소유하고 있어요. 모든 층은 소유주가 다달라요. 리스트를 보여드릴게요. 4층과 6층은 2014년에 소유주가 또 한 번 바뀌었고 그때 개조했어요." - P391

백패킹용카약 - P392

아일벡 운하와 쿠뮐렌타이히를 가르는 다리 근처에 - P393

실패하거나 누군가 피해를 본다면 옌스는 모든 책임을 져야 했다. - P397

〈함부르크 와인대리점〉 - P398

남편은 와인을 시음하고 구입하기 위해 자주 출장을 간답니다. 이 일은 자기 눈으로 직접 보아야 하는 사업이죠.... - P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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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아이들 - 인기 웹드라마 〈은비적각락〉 원작소설
쯔진천 지음, 서성애 옮김 / 리플레이 / 2021년 2월
평점 :
품절


나쁜 아이들

쯔진천 지음

리플레이

The Gone Child. 중국에서 작년인 2020년 올해의 드라마로 선정된 중국 인기 드라마 〈은비적각락〉의 원작소설로, 주차오양, 딩하오, 샤웨푸(푸푸) 세 명의 10대 친구들이 한 남자의 살인을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이다. 레이미, 저우하오후이와 함께 중국 추리소설계 3대 인기 작가로 손꼽히며, '대신'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는 쯔진천의 범죄 스릴러 소설이다. 내가 가장 많이 읽은 찬호께이가 3대 인기 작가가 아니라는 점이 의아했으나 아마도 찬호께이는 대만계 작가라 따로 분류하는 모양이다.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한 주인공 주차오양은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수학을 좋아하며 근면성실함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며 모범적인 생활을 이어간다. 그러나 엄마 저우춘홍과 자신을 버리고 왕야오와 재혼한 아버지, 주융핑의 무관심과 방임으로 가슴속에 증오의 싹이 움트기 시작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살인계획, 가는 곳마다 드러나는 놀라운 속임수. 열네 살 소년은 어떻게 흑백을 뒤집을 수 있었을까? 또 어떻게 사랑과 우정, 혈육의 정까지 잔인하게 짓밟을 수 있었을까?

옌량을 통해 쉬징의 집안에 데릴사위가 된 장둥성은 바람을 피고 이혼을 요구하는 쉬징 때문에 장인, 장모와 쉬징을 살해할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에 옮기지만, 계획한 완전범죄는 주차오양 일행에게 비디오를 찍히는 불운을 맞게되고 이들과 서로를 협박하고 견제하면서 또 다른 살인을 계획한다.

읽다보니 어느새 주차오양에게 동화되어 그의 범죄가 드러나면 어떡하나?하는 걱정을 하고 있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국가와 사회가 청소년들의 범죄에 어느 정도 영향은 있을 수 있겠으나, 도대체 어느 선까지 이 책임을 짊어져야 할 것인지. 현실을 되돌아보며 난제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반납일자에 쫒기며 허겁지겁 읽어낸 터라 등장인물 파악을 깁게 하지 못한 점이 다소 아쉬움으로 남을 듯 하다.

2021.5.31.(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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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리크 텐담 - P200

가시권 안, 운하의 하우스보트 - P201

헨드리크 텐담은 손님들에게 왼손을 위로 뻗어 내밀었다.
그런데 그의 새끼손가락 첫 두 마디가 없었다. - P205

레니는 남자의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그의 왼손 새끼손가락 하나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 P144

우묵벽은 바람을 막아주고 다른 사람의 눈길을 막아주었지만, - P205

프레데릭은 이 남자가 코르사 자동차의 운전자를 살해한 그 남자일 거라 생각했다. - P207

키나 외모도 일치했지만 이보다 훨씬 중요한것은 남자의 카리스마였다. 프레데릭은 우묵벽에서도 그것을 느꼈다. 차갑고 사악한 카리스마 - P207

헨드리크 텐담 역시 왼손 손가락 하나가 없었다.

나 보트맨과 사귀게 됐어. - P210

그 방문에는 J. Davis라는 이름의 메모가 붙어 있었다. - P211

함부르크 아듀, 암스테르담아, 내가 간다. - P212

옌스 케르너는 문츠부르크 쇼핑센터 근처에 있는 이동식 노점에서 순찰대 소속의 경찰 롤프 하게나(Rolf Hagenah)를 만났다. - P213

"그 프레데릭이란 사람이 살인을 목격했다는 소문은 어느 정도 믿을 수 있어?" - P217

그러니까 프레데릭이라는 노숙자가 올리버 키나트 살인사건을 목격했고, 이때 범인에게 발각되어 계속 쫓기고 있다는 거지. 그 때문에 프레데릭은 알프라는 노인의 도움을 받아 살인범을 직접 찾아내어 게임을 역전 시키려 한다?" - P218

J. Davis는 제일 먼저 창문을 열었다.
"헬로우, 함부르크, 나는 너를 사랑해"라고 그녀는 외쳤다. - P221

그것은 레니가 예상했던 그대로 비비안이 걸고 있었던 인디언 깃털 모양의 은귀걸이였다. - P223

〈코르샤슈트라세〉 - P224

"이런 무딘 남자를 봤나"라고 말하며 레베카는 부엌으로 가 프리미티보 한 병을 가지고 왔다. - P228

"아마 범인은 야나 하이글의 시체는 차로 날랐을 거야. 그러다가 올리버 키나트에게 목격된 거지." 라고 옌스가 말했다. - P231

그러니까 범인은 그녀를 잡아두었다는 거지. 만약 그렇다면 범인은 야나 하이글도 그렇게 할지 몰라. - P232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녀는 혼자였다. 이 도시에서 레니가 믿었던 유일한 사람은 비비안이었다. 이것이 그녀를 찾는데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였다. - P233

비명을 지르기도 전에 물이 그녀를 덮치며 입 속으로 들어왔다. - P236

# 4 - P237

시체를 처리하는 일은 그리 간단하지 않았다. - P238

로사리아
첫 번째 여자 - P239

"내 이름은 프레데릭이요. 저는 우연히 그 하우스보트에 갔는데, 당신이 나에게 달려들었어요. 그건 사고였어요." - P243

"넌 8번이야. 난 7번이고. 이게 우리 이름이고 우리는 다른 이름을 사용할 수 없어. 넌 그가 요구한 것을 무조건 다 해야 해. 알았니.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죽어." - P248

〈침묵하는 자 살아남을 지어다〉라는 글자가 적혀 있는 간판이둥근 천장을 떠받치고 있는 돌기둥에 걸려 있었다. - P249

7번이 했던 말은 〈침묵하라, 침묵하라, 침묵하라〉 아니면 〈네가 말하면 우리 모두 죽는다. 내가 먼저 죽고 그 다음에 너다〉였다. - P249

비비안은 떡갈나무 문 뒤에서 뭔가 놀랄만한 일이 벌어질 것만 같았다. - P251

거기 시체가 있다니! - P252

자기 앞에 죽어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보았을 때 비비안은 다시 패닉에 빠졌다.
그것은 야나였다.
그녀는 지금 레니 폰타네가 묵고 있는 그 방에 살았었다. - P253

"어떤 의미에서는요. 저는 겁이 나지만 살인범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 P256

"핸드폰이 사라졌어. 운하 바닥에 떨어진 것 같아." - P261

폭이 좁은 골트벡 운하 (Goldbekkanal)  - P262

슈타트파르크 호수 - P264

쥐트링스 다리 - P264

질케 자이델 - P266

레온 자이델 - P267

전남편을 걱정하고 - P273

하얀색 소형 박스카 - P277

레니는 비비안을 생각했다. - P280

남편은 카트린이 시키는 대로 했던. - P283

"좋아. 그러면 몇 분만 혼자 있게 해 줘. 옷 입고 우리 비비안에게 가자." - P285

그 목소리는 지금 정신박약아와 말하는 것처럼 들렸다. - P287

경찰은 그녀의 말을 믿지 않거나 진지하게 여기지 않는 눈치였다. - P289

7번이 안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그녀는 비비안이 기억하고 있던 여자와는 완전히 딴판이었다. - P291

카트린이라고 부르라고 한 7번 - P292

야나는 처음부터 고분고분하지 않았어. 규칙을 지킬 마음도 없었고 심지어 우리를 이간질하려고까지 했지. - P293

몇 시간 전만 하더라도 비비안은 다른 여인과 함께 미친 놈의손아귀에 잡혀 있고, 자신은 이 여인과 고통을 나누고 있다고 믿었다. - P294

그런데 이제 비비안은 그것이 속임수임을 알았다. - P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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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레데릭은 숨이 막힐 정도로 공포에 떨며 여기 쓰레기 속에 누워 있는 신세가 되었다. - P89

‘죽든가 아니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일을 하든가‘라고프레데릭은 말없이 생각했다. - P90

"집주인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별 일 없을 거야. 알았지?" - P94

여기에 프레데릭의 전부인과 아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없겠지만 조심해서 나쁠 게 없었다. - P96

질케(Silke)와 레온(Leon)은 연립주택 2층에 살고 있었다. - P96

"숨어야 하다니? 얼마나 상황이 안 좋은 거야? 몇 주 전에 라르스가 여기 와서 너를 거리에서 본 것 같다고 말했어." - P99

이제 그에게는 갈 곳이 없었다.
이제 프레데릭이 살 수 있는 곳은 거리뿐이었다.
하지만 그 곳에는 살인범이 도사리고 있었다. - P101

"제발" 카트린은 거의 들리지 않은 말로 속삭였다. "제발 그렇게 해줘." - P105

그를 죽일 거야, 그를 죽일 거야, 야나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외쳤다. - P107

뉴미디어는 직원이 25명인 소규모 출판사였다. - P109

엘케 알트호프(Elke Althoff), 사장 비서이자 총무였다. - P110

멋진 파란 양복을 입은 제캄프 씨는, 키는 컸지만 반대머리였다. - P110

가게 주인인 클라인슈미트(Kleinschmidt) 씨가 와인을 설명할 때 사용한 화려한 미사여구가 레니의 마음에 들었다. - P113

출판사에서 인턴 생활을 하기로 결정한 것이 큰 실수는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했다.
그녀는 문득 고향생각이 났다. - P114

IT전문가 리누스 티첸 - P115

비올라 존스(ViolaㅡJones) 안면인식법으로도 신원을 확인해 줄 사진을 만들 수 없을 것 같아. - P115

반장인 마라이케 바움개르트너(Mareike Baumgartner)는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 P117

"바덴뷔르템베르크 주(州)요." - P118

야나 하이글, 26세, 독신이고 대학생, 거주지는 하이덴하임, 현재 독일 도시여행 중, 마지막으로 알려진 소재지는 함부르크 - P119

〈인생은 계속 흘러간다〉 - P123

로베르트 프로스트 - P123

"그녀에게 규칙을 가르치는 것이 네 임무였지. 그런데 넌 실패했어." - P125

"이제 저 여자를 완전히 순종하게 만들어야지." 남자는 외쳤다. - P128

가느다란 칼로 야나의 배를 찌를 때 그는 차마 야나를 보지 못했다.
그는 야나의 숨이 끊어질 때까지 계속 찔렀다. - P130

# 3 - P131

라르스는 그곳에서 얼마나 서 있었을까? 그는 왜 자신을 흔들어 깨워서 도와주겠다고 말하지 않았을까? - P132

"내 이름은 알프레드야. 하지만 모두 알프라고 부르지" - P135

즉흥적인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계획으로 발전했다. - P139

숲은 아름답고 어둡고 깊다.
하지만 내겐 지켜야 할 약속이 있어.
자기 전에 몇 마일을 가야한다.
자기 전에 몇 마일을 가야한다. - P146

옌스 케르너는그린델피어텔(Grindelviertel)에 있는 집에서 밀히슈트라세(Milchstrasse)를 통해 아우센알스터(Aussenalster)로 달렸다. - P148

야나 하이글은 남자친구인 니클라스 망펠트(Niklas Mangfeld)와 말다툼을 한 뒤, 원래 남자친구와 함께 하려했던 여행을 혼자 떠났다고 한다. - P150

쿠뮐렌타이히(Kuhmühlenteich)를 통해 아일벡운하(Eilbekkanal)까지 흘러와서 반츠텍(Wandsbek), 톤도르프(Tonndorf)와 랄슈테트(Rahlstedt)를 통해 슈텔모러 툰넬탈(stellmoorer Tunneltal) 자연보호구역까지 흘러간다는 - P152

로사리오 레오네(Rosario Leone)
이 운하에서 건져 올린 여인 - P153

그리고 지금 막 누군가가 수영이라도 한 것처럼 운하에 파도가 일어났다. - P159

그녀가 실망하고, 말로 그의 영혼에 비수를 꽂을 것이 두려워이 일을 하러 나섰을 뿐이다. - P161

헤이, 촌뜨기 레니,
정말 정말 미안해.
우리 오늘 저녁에 보자, 응?
넌 믿지 않겠지만 나 그 보트맨과 사귀게 됐어!!
백만장자 말이야!!! - P163

"그것까지는 모르겠고 나는 방이 비었기 때문에 청소하라는 지시만 받았어요." - P164

〈함부르크〉, 〈쿠뮐렌타이히〉, 〈시체〉라는 키워드를 - P168

한 시간 뒤 그들은 발터 크뉘프켄(Walter Knüfken)이 근무하는 사무실에서 만났다. - P168

로마 출신의 로사리아 레오네(Losaria Leone), 나이는 25세, 미인이고 자신감에 넘쳤으며, 대학까지 다녔어. - P171

쿠뮐렌타이히의 시체 때문에 쉐어하우스 예약 사이트들을 수사했을 거라는 - P173

"그러니까 범인이 피해자, 즉 네가 찾고 있는 실종자를 죽이고 시체를 유기하러 차로 나르고 있었는데 간호사가 그걸 보았다는거군." 크뉘피는 추론했다. - P175

지금 수사하고 있는 실종 사건은 하이덴하임 출신의 야나 하이글 사건이야. - P175

알프가 그들을 소개해 주었다. 리치는 불편한 눈치였다. - P179

라스터차이트(Lasterzeit)Laster와 Zeit의 복합어. Laster는 짐차 화물차라는 뜻이고, Zeit는 시간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Lasterzeit는 〈짐차를 탈 시간〉, 혹은 〈짐차 타자〉라는 뜻) - P183

"흠. 어쩐지 알리바이를 짜 맞추려한 냄새가 나." 옌스가 말했다. - P186

내가 정말 모르겠는 것은 그 간호사가 정말 봐서는 안 될 것을 보았기 때문에 살해당했던 걸까 하는 거야. - P187

연쇄살인범의 짓이라 - P190

출판사 사장 호르스트 제캄프의 외동아들인 크리스티안 제캄프(Christian Seekamp) - P192

레니는 인스타그램의 비비안 계정이 생각났다. - 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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