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린이 사진을 받아들었다. - P80

"내 동생이 가진 것이라고는 찢어진 팬티뿐이었어요." - P81

동생은 그 사건을 자기 인생에서 깨끗이 씻어버리고 싶어했어요. - P83

끔찍한 일로 얻은 아이였지만, 아우두르 덕분에 동생은 많이 행복해했었거든요. 그렇지만 이제는 여기 없어요. - P87

"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 P88

힐마르 말로는 전화 받기를 두려워했답니다. - P92

Avideo - P94

Gvideo - P94

콜브룬이 겁탈당했다던 그날 밤에 홀베르그와 함께 케플라비크의 파티에 갔었던 두 남자의 행방을 좇고 있었다. 엘린보르그는 그중 한 명인 그레타르라는 사람이 몇 년 전에 실종되었다고 말했다. - P95

이름은 엘리디, 나이는 56세였으며 재범이었다. - P98

"내가 댁을 기억하지 못한다곤 생각하지 마쇼." - P104

에를렌두르는 엘리디가 아는 정보에 실은 별 관심이 없는 듯이, 안달하는 듯 들리지 않도록 조심했다. 아무런 약점도 보이지 않도록, 어떤 감정도 보이지 않으려 했다. - P108

"당신만 와달랍니다. 올리는 빼고." - P110

그들은 1960년대에 후사비크에 살았던 사람들의 주민등록을 뒤져보기로 했다. 만일 그 여자가 엘리디가 암시한 대로 콜브룬과 비슷한 나이 대였다면 그녀를 찾아낼 가능성이 있었다. - P114

홀베르그가 누이동생의 머리 얘기를 한번 했다더군. - P114

의료과실과 음주 때문 - P119

아이의 피부에 카페오레가 나타나고 나서야 발암성 질병일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게 됐어요. - P120

유전병 - P121

"그럼 1964년 이전에 아이를 낳은 여자들로 범위를 좁혀볼까요?" - P128

"아니, 적어도 누군가는 그가 죽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절대 그 메시지를 가볍게 생각해신 안 돼요. 장난은 아닌 것 같아요." 엘린보르그가 말했다. - P131

루나르는 직접 문을 연 뒤 얼어붙은 표정으로 에를렌두르를 한참 쳐다보았다. - P133

레이카비크에서는 마리온 브리엠이 수사 - P135

"부검을 하려는 두 가지 이유." - P140

정확히 어떤 질병이 사망원인이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혹 유전병은 아니었는지도. - P140

시체를 발굴하려는 또 다른 이유는 아우두르가 홀베르그의 딸이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섭니다. 유전자 테스트를 해보려는 거죠. - P140

그들은 무덤발굴 허가 서류들을 가져왔지만 그래도 에를렌두르의 허락 없이는 발굴을 시작할 수 없었다. - P143

그러나 가끔 그는 이 이해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기시감을 느끼곤 했고, 마치 그가 전에 그 시간과 그 장소를 이미 겪은 것 같은 느낌을 경험했다. - P145

의사가 유전병 얘기를 했을 때 그 메시지가 갑자기 어떤 뜻인지 알게 됐죠. - P147

"내가 바로 그다." - P148

만일 아우두르가 홀베르그로부터 유전병을 물려받았다면 그 병에 걸린 사람이 또 있을수 있거든요. - P149

그러면 바로 그 병이 홀베르그 살인사건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죠. - P149

여자는 이렇게 말하고, 남자는 저렇게 말하고, 그래서 둘을 다 불러 대질시킨 거지. - P153

단지 홀베르그와 엘리디, 그리고 그레타르 세 사람이 어떤 무리였는지가 궁금합니다. - P155

"저는 친족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P156

"내가 바로 그다? 무얼 알리려는 거지? 무슨 뜻일까?" - P156

올리는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하나 고민했다. - P159

올리는 애인인 베르그토라를 떠올렸다. - P160

그러나 참담하게 실패하고 말았다. 자신도 모르게 당황한 나머지 여자가 문을 열자마자 강간당한 적 있느냐고 물었던 것이다. - P161

에를렌두르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어떤 사람에게서 에바가 마약과 돈 두 가지 모두를 빚졌다는 것이다. - P163

그레타르의 이머니 이름은 테오도라이며 나이는 90세였고, 앞을 보지 못했다. - P164

‘클라라가 알겠죠. 제 딸이에요. 그 애가 그레타르의 방을 정리했거든. 쓰레기는 전부 내다버렸을 거요." - P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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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의 왼손 - P321

기시보 료코는 마술사의 오른손인 듯한 느낌이 들어. - P321

"그래서입니다, 예단은 금물. 그래서 오른손은 믿지 않아요. 믿는 것은 오랜 형사 생활에서 온 감!" - P322

"그래. 그리고 장기를 제공했던 데이토 대학 부속 병원의 관계자 중 몇 명일 거야. 지금 가자!" - P323

자신의 불안감을 꿰뚫어 보고 던지는 유혹. - P326

게이스케는 저장해 둔 ‘경시청 가쓰라기 기미히코‘의 번호를 찾았다. - P328

이식받은 장기에는 이력이 있다. 원래의 주인과 시간을 같이한 역사, 희로애락의 감정, 고통과 쾌락, 피로와 회복의 모든 것을 공유한 기억이다. - P329

세상에는 당첨되지 않은 복권이 확실히 존재하는 법이니까. - P323

잭이 만든 함정 - P336

"휴대전화를 귀에서 떼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지시를 받으면서 이동하는 모양입니다." - P339

그 통찰력과 집요함은 사령관에 적합한 것이기도 했다. - P341

현실적인 대안은 다음 역부터 시작해서 그 뒤 모든 역에 관할 수사관을 매복시키는 것이다. - P345

이것으로 봉투의 한쪽을 막았다. 남은 문제는 다른 한쪽을 어떻게 막느냐이다. - P345

그리고 이번에 잭은 한 가지 실수를 했다. 이동하는 게이스케를 쫓으려면 자신도 이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 P345

기다려라, 잭. 너의 포위망은 착실하게 좁혀지고 있다. - P346

"가르쳐 주지. 단 하나의 빛나는 업적은 아홉 가지의 불합리한 희생 위에 성립된다는 걸. 이식 수술도 결코 그 예외가 아니야." - P350

체조 선수의 심장. - P352

"당신이 살인마 잭이라니… 유감입니다. 다카히코 선생님." - P353

다카히코의 주머니에서끈이 발견되었고, 이것에서 로쿠고 유미카, 한자키 기리코, 구시켄 사토루 세 명의 피부 조각이 검출되었다. - P354

내가 이식 추진파 깃발을 내걸었다고 해서 신념까지 그럴 거라는 것은 조금 경솔한 판단 아닌가? - P355

동기는 그쪽에서 찾아라. - P356

요코가 다카히코를 보는 눈은 항상 숭배자가 절대자를 바라보는 것 같았다. - P357

현대 법정이 재판하는 것은 철학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생각이 아니라 행위입니다. - P358

"결국 적출 수술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것인가요?" - P362

팀을 이룬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종종 이 친구의 명쾌함이 도움되었다. - P363

"아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장기에 충격을 주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장기 장애까지 유발한다는 것은 좀 과잉 반응인 것 같은데…." - P365

"기초 질환과 관련이 없다면, 봉합부전이나 수술 시의 충격이 그대로 합병증을 일으킬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습니다." - P365

"계속 생각해 봤어요. 다카히코 교수에게 살인범의 오명보다 불명예스러운 것은 무엇일까…. 지금 생각났어요. 의료 과실이에요." - P366

파이로리균 감염 - P370

"의료 과실 중에서도 집도의의 손이 일으킨 실수는 의사에게 치명적이지. 재판을 하더라도 항변할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만약 수혜자 중 누군가에게 발병한다면, 지금까지 내가 쌓아 왔던 지위와 명성은 땅에 떨어지게 될 거야. 나는 그것이 두려워서 참을 수 없었어." - P371

쓰루사키를 본 사람들은 두루미가 목을 접듯,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고 했다. - P373

마지키나 요코 - P373

첫 번째 살인은 절대로 다카히코 선생님은 실행할 수 없지요. - P375

메스를 다루는 데 익숙하고, 세 살인 사건에 알리바이가 없고, 다카히코 선생님이 흉기로 쓰인 메스와 끈을 쉽게 회수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있는 사람. 그리고 선생님이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지키고 싶어 하는 사람…. - P376

실제로 사용된 리도카인은 세 명분밖에 사용되지 않았더군요. 그럼 마취를 하지 못했던 환자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설명하실 수 있겠습니까? - P378

특정 장기만을 뽑아가면 제 목적이 발각될 것 같아 이를 은폐하기 위해 장기를 전부 적출해야 했습니다. - P381

사토루 씨를 살해한 후, 세 번째 편지를 보낸 것은 잭의 목적이 이식 환자 모두에 대한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교란시키기 위해서입니다. - P381

마취약의 장기 독성 - P382

할로세인이라는 마취약 - P383

물론 장기에 이상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에 상태를 지켜보는 것도 생각했지만, 실수가 발각되는 것이 너무나 공포스러웠습니다. - P383

저는 남편의 명성이 실추되는 것과 남편에게 질책받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 P383

에필로그 - P385

전에 없을 정도로 부드럽게 고동치고 있는 심장이 이 여성에게 닿기를 원하고 있었다. - P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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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피 블랙 캣(Black Cat) 13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지음, 전주현 옮김 / 영림카디널 / 200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슬란드 작가 아날두르 인드리다손의 소설을 찾아 읽고 있는데... 요즘은 ‘아르드날뒤르 인드리다손‘이라고 표기하는데 전에는 ‘아날두르 인드리다손‘으로 영림카디널에서 출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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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다바에르에 사는 부부 - P39

디사 로스 - P41

ㅡ 그는 괴물이 되어버렸다.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 P44

"홀베르그는 사우다르크로쿠르에서 태어났고, 69세이며, 은퇴하기 전까지 아이슬란드 운송회사에서 화물트럭을 운전했다고 합니다. 은퇴 후에도 거기서 가끔씩 일을 했고요." - P46

지문은 홀베르그의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적어도 두 쌍은 흘베르그 것이 아니었고 그중 하나는 연필에서도 발견됐습니다. - P47

나바코프 원작의 《롤리타》 문고판 - P48

작은 흑백사진 - P50

한겨울에 어느 무덤을 찍은 사진. - P50

네 살 때 죽은 여자아이 묘였다. - P50

그 트럭은 ‘MAN‘ 모델로 운전석 부분은 빨간색이었다. - P51

두 사람은 1968년에 발행된 모든 사망신고서를 다 뒤져서 아우두르라는 이름의 신고서 두 장을 찾아냈다. 그중 하나가 네 살짜리의 것이었다. - P53

아이의 어머니 이름은 콜브룬. - P53

여자아이는 악성 뇌종양으로 숨을 거뒀다.
그리고 그 어머니는 자살했다. - P53

메시지 나무라는 것에다 카드를 걸어놓았더군요. - P57

신랑의 이름은 비고 - P55

마리온 브리엠 - P58

강간범으로 고소됐지만 기소되지는 않았지. 1963년이었어. - P58

콜브룬은 서른 살 때 아우두르를 낳았다. 강간사건이 있은 지 9개월 뒤였다. - P62

"비문에 적혀 있는 문굽니다.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시편 64편 구절이죠." - P66

"사진에 두 종류의 지문이 있었습니다." - P66

힐마르 - P68

에를렌두르는 엘린보르그에게 관련된 모든 자료를 수집해 달라고 부탁 - P71

루나르 - P73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 P73

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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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내각관방(內閣官房)
일본의 정부 기관의 하나로, 내각의 중요 정책 등을 기획 입안하고 정보 수집 등을 맡고 있으며, 일본 총리를 보좌·지원하는 기관. - P225

이 뇌사 논의를 다시문제 삼는 것이 잭의 목적인지, 아니면 부차적인 생산물인지 어느 쪽이라고 말할 수 없었다. - P227

비공개 기증자 정보나 수혜자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은 집도한 의사와 그 팀, 이식 코디네이터, 그리고 가족이다. 잭은 반드시 이들 중에 있는 것이 틀림없어. - P228

"네 번째 수혜자는 미타무라 게이스케(19)라는 환자로 심장을 이식받았습니다." - P230

로쿠고 유미카 ㅡ 간 수수, 게이테이 대학 부속 병원, 집도의 쓰쿠바 미노루
한자키 기리코 ㅡ 폐 수수, 레이메이 병원, 집도의 아유카와 다쓰시
구시켄 사토루 ㅡ 신장 수수, 게이요 의료 센터, 집도의 유키 죠지
미타무라 게이스케 ㅡ 심장 수수, 하뉴다니 종합 병원, 집도의 시로니타 겐죠 - P231

"의료에 종사하는 사람은 환자와 그 가족에게 필요 이상으로 관여하지 말라고 배웠습니다. 지나치게 감정 이입해 버리면 치료하는 쪽에서도 냉정함을 잃게 되어, 결과적으로 치료에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 P232

고테가와 가즈야라는젊은 형사 - P234

시로의 신장을 받아서는 매일 노는 데만 정신이 팔리다니! - P236

4장
망집
妄執 - P241

언제나 처럼 아르방(J. B. Arban)의 교본부터 시각했다. - P242

특발성 확장병 심장병 - P242

게이스케 군이 미끼가 되어 주었으면 - P244

쓰쿠바 미노루 - P246

이식 신중파 - P247

"의료 관계자라면 동기는 원한이라기보다는 패권 다툼이라고 해석할 수 있죠. 그건 그다지 현실성이 없어요." - P247

환자는 살기 위해서 필사적인데, 이제 쓸모없어진 장기를 받는 것이 뭐가 죄냐고,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게 뭐가 위선이냐고. - P249

수술 실력이라면 데이토 대학 부속 병원의 다카히코 교수와 히로토 교수가 투 톱이지. - P250

그런 만큼 이식 수술이 성공하고, 제2의 삶을 받은 그녀의 표정은 빛났어요. 그 빛을 보려고 외과의는 밤낮으로 각고의 노력을 다하죠. - P253

그것을 그 잭이라는 놈이 헛짓거리로 만들었어요. 한 사람의 기증자와 무수한 의료 종사자의 헌신을 잿더미로 만들었죠.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일입니다. - P253

"제공 시설은 데이토 대학 부속 병원입니다. 집도의는 마지키나 다카히코 교수이고요." - P258

"기증자의 이름은 기시보 시로 씨입니다. 유족은 모친인 료코라는 분입니다. 제, 제가 그만 사적인 감정에 휩쓸렸습니다." - P260

당시 상황에서, 시로 본인이 제공 의사를 명기한 장기 기증 카드를 휴대하고 있는 이상, 료코의 저항은 무의미할 뿐이었다. - P262

"그냥 지켜보고 싶어서요. 시로가 나눠 준 생명의 미래를요." - P266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면 제대로 결과를 내지 못합니다. 그것은 당신이 가장 뼈저리게 느끼고 있지 않습니까?" - P269

망집 - P270

"죽은 아들이 그리워서, 잠깐 동안 제공한 장기를 회수하러 다니고 있는 거지." - P270

새로운 여자가 생겨서 사야카의 엄마와 이혼했을 때, 딸아이의 눈은 실망과 혐오로 물들어 있었다. - P272

마음의 틈을 메우고 싶다. 다시 한 번 아들을 만나 가족을 부활시키고 싶다. 그런 마음이 더해진다고 하면, 주변에 아무것도 안 들어오지 않을까? - P275

"머리로 기억한다기보다는 손가락 끝이 기억합니다. 성공한 수술이든 실패한 수술이든." - P277

민폐 - P279

"그 사람한테는 소독약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 P281

이식 수술 전 과정 - P282

완전히 죽은 시신을 자르는 것이 아니기에 이것도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새롭게 피를 뿜을 때마다 섬뜩했다. - P283

‘생명을 이어 나가는 일‘이란 말은 위선이다. - P284

"이식 수술 받기 싫다고 그래서." - P286

"살아남으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야. 그 권리를 포기하려고 하는 것은 그저 겁쟁이들이나 하는 짓이고." - P289

"아빠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제 없을지도 몰라. 하지만 형사로서라면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 P293

반작용 - P296

사야카는 아빠를 배신자라면서 철저하게 매도했다. 어쩌다 손을 대면 불결하다며 혐오감을 드러냈다. - P297

"너는 다른 사람을 죽여서까지 아들의 장기에 집착하는 엄마에게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했지?" - P298

아무리 피곤해도, 아무리 쓸쓸해도, 그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활력이 솟았다. - P302

유미카 씨는 시로의 간을 이식받았습니다. 저는 유미카 씨의 몸 안에 그 간이 잘 움직이고 있는지를, 지금도 시로의 일부가 잘 살고 있는지를 이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 P305

환자분들에게 접근했다는 것이 알려지면 치하루 씨가 곤란해질 테니 되도록 얼굴을 보이지 않도록 주의했으니까요. - P309

"당신은 무슨 근거로 뇌가 죽었다고 해서 그 사람 자체가 죽었다고 말하는 거죠? 어떤 단계에서 사람의 죽음을 선고할 수 있는 건가요? 그것을 정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에요." - P311

"그 아이는 아직 살아 있다고요. 살아서, 게이스케 군과 하나가 되었어요." - P311

5장
은수
恩讐 - P313

흉악 범죄에 대해 일반인은 크게 두 가지 바람을 갖는다. - P315

수사본부는 기시보 료코 이외의 용의자를 찾아내지 못한 채, 암중모색을 반복했다. - P316

살인을 하려면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동기, 열정,
그리고 잡히지 않기 위한 계산. - P318

기시보 료코에게는 마지막 계산이 빠져 있어요. - P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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