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명탐정의 아들 - P251

의뢰인은 비가 내리는 날에 찾아왔다. - P253

긴장한 표정이었다. 의뢰인 오윤희 씨다. - P254

"의뢰하셨던…….… 행운의 열쇠입니다." - P254

"발견했을 때 이미 개져 있었습니다." - P255

한송이의 사물함 속에 깨진 열쇠와 함께 들어 있던 봉투다. - P255

오유리가 자살했다면 누군가에게라도 마지막 인사는 하고 싶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 P255

행운이라는 건 사람을 시험해 보기 위해서 주는 건가 봐. - P257

깨진 건 행운의 열쇠인데, 내가 산산이 부서진 느낌이야. - P258

이상한 건 에스프레소 마키아토가 죽은 걸 보고 유리가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는 거야. - P259

"탐정은 가슴이 아니라 머리와 발로 수사하는 거라고 말했던것 같은데?" - P264

탐정에게 필요한 건 약간의 용기와 지성, 그리고 의뢰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기꺼이 괴로움을 감수하는 열성이지. - P264

고서점 - P267

헌책방 - P267

허영만의 「태양을 향해 달려라」 3권 - P268

『지킬 박사와 하이드』 - P269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P271

발로 찾아다니는 적극적인 서비스 - P271

발로 찾는 탐정 - P271

애거서 크리스티의 『코끼리는 기억한다』 - P272

필립 말로를 좋아하는 터프한 여학생 - P273

유가련, 너도 외롭구나 - P277

인간은 경제의 동물 - P280

명탐정 고명달 사무소 - P282

작가의 말 - P284

그린란드의 이누이트 족 - P284

스트랜딩 - P285

CSI - P286

겨우 견디며 살아올 수 있었던 게 아닐까. - P288

레드헤링 - P288

맥거핀 - P288

블루픽션 시리즈 63

"거기에 있어. 내가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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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가 사놓고 수십 년간 그대로 두자고 우겼던 1990년산 무통 로쉴드 - P274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나면 이걸 마시자고." - P274

종일 너무 걸어다녀서 다리에 경련이 일어난데다 와인 때문에 머리가 빙빙 돌았다. - P276

"마그달레나 타나스코비치." - P278

"네, 저도 그건 알아요. 하지만 누군가가 나를 다치게 한다면요?" - P278

여성들이 자신의 분노가 정당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남편의 배신이라고 하겠습니다. - P279

나를 배신한 자가 원수였다면 나는 개의치도, 상처받지도 않았으리라. 하지만 그는 곧 너로다, 나의친구. - P280

세번째, 용서는 결심입니다. - P280

분노가 그것을 품은 사람의 마음을 상처 내고 옆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독을 뿜는다는사실을 - P281

책상 위에 있던 종이ㅡ블레이크가 보낸 쪽지, 시, 내가 쓴 글, 전부ㅡ를 찰리가 찢어발겨놓았다. - P282

이제 성스러운 물건이 두 개가 되었다고 느꼈다. 이 종이와 칼. - P283

내가 두려움을 모른다는 것, 강하다는 것, 다른 이들만큼 유능하고 똑똑하고 자격이있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P286

나는 혼자였고, 그래서 영웅이었다. - P287

"넌 정말로좋은 개였어." - P288

"이 표를 받으시고 저를 악에서 구해주시겠어요?" - P289

그래, 난 여기서 죽을 거야. 내 방식대로 할 거야. 흙으로 돌아가는 방식은 내가 결정할 거야. - P290

이곳에서 평온하게 정신 공간을 누빈다. 이제 나는 어둠의 일부가 되었다. 완벽하게 섞여든다. - P290

옮긴이의 말 - P293

"정신이 하는 일이란 참 이상하기도 하다." - P293

세번째 장편소설인 『그녀 손안의 죽음』에서도 모시페그 특유의 개성이 빛난다. - P294

베스타가 마그다의 죽음을 추적하는 사흘간의 행적을 다룬이 소설은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한 흥미로운 추리물 - P294

검색중에 우연히 발견한 추리소설 작법을 토대로 사건을 상상하고 인물의 개요를 작성하며 마그다의 삶과 죽음의 이야기를 창조하는 행위는 탐정보다는 소설가를 닮았다. - P294

그리하여 그 삶의 마지막만큼은 자기 힘으로 결정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직접 쓴 쪽지를 남기고 사라지는 베스타의 손에 처음부터 쥐여진 수수께끼는 마그다가 아니라 바로 자신의 죽음이었는지도 모른다. - P295

베스타의 독백과 시선 - P295

그들이 정말로 그녀가 상상한 ‘셜리‘나 ‘블레이크‘나 ‘고드‘일까? - P296

도서관에서 마주친 악취 지독한 반백의 여자는 누구일까? - P296

그 여자를 보는 베스타의 눈에는 왜 눈물이 고였을까? - P296

외투 안주머니의 비상금과 이웃집에서 훔친 우편물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 P296

찰리는 정말로 베스타를 공격하려 했을까? - P296

그녀를 감시하는 검은 그림자가 정말로 찰리였을까? - P296

처음부터 끝까지 일인칭으로 서술되는 이 이야기를 다른 인물들의 시점에서 다시 옮긴다면 베스타는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아주 잠깐씩만 현실로 나오는 치매 초기의 노인처럼 보일 수도 있다. - P296

보는 각도에 따라 그림이 달라지는 렌티큘러처럼 절묘하게 겹쳐진 두 겹의 진실로 그녀의 무너져가는 정신을 그린 심리소설이라 할 수도 있겠다. - P296

한 여자의 삶과 고독 - P296

상상과 현실의 뒤섞임 - P296

인간의 정신이 비뚤어지고, 성찰하고, 또다시 무너지는 과정을 이 독특하고 흥미로운 소설 - P296

"정신이 하는 일이란 참 이상하기도 하다." - P297

문학동네 세계문학

반려견 찰리와 내가 매일 거니는 숲속 산책길.

어느 날 그 길에 쪽지 한 장이 놓여 있고,
살인과 시신 유기를 암시하는 글이 적혀 있었다.

인적 없는 이곳에 누가 그런 쪽지를 두고 갔을까?

마그다의 시신은 어디에 있을까, 그녀는 정말 죽은 걸까?

손안에 쥔 이 쪽지 하나로 나는 어떤 진실에 가닿을 수 있을까?

외딴 오두막에 사는 72세 베스타의 고요한 일상을 깨뜨리는 건 숲속에서 발견된 쪽지다.

작은 깔때기가 거대한 회오리를 일으키듯 손안에 들어온 쪽지로인해 스릴 넘치는 미스터리 속으로 휘말린다.

진실과 직면하려면 이토록 착란적인 우회가 필요하다는 듯 베스타가 일생일대의 안간힘으로 밀어붙이는 여정은 염증과 혼란을, 섬찟한 공포와 전율을 자아낸다.

모시페그가 그려내는 여성들은 그 독특한 심란함으로 악명 높은데, 그들이 예리한 칼질로 틈을 내까발리는 세상은 기이하게 뒤틀려 있고, 베스타 역시 비루한 한 세상을 찬란하게 비틀어버린다.

이토록 기괴한 몸짓과 풍경은 일찍이 본 적 없는 또렷한존엄이자 숭고다.

그녀의 이름은 마그다였다.

누가 그녀를 죽였는지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나는 아니다. 여기 그녀의 시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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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테두리를 두른 물결." - P163

블레이크에게 보내는 그 시적인 메시지 주위로 검은 돌멩이들이 점점이 놓여 있는 걸 본다면 기분이 묘하지 않을까? 지금 그는 쪽지를 읽고 있을까? - P165

시신은 찰리가 가지 않을 곳, 내가 가지 않을 곳에 숨겨져 있을 것이다. - P168

경찰차치고 이상한 색깔 — 핏빛 빨강이라고 생각했다. - P171

뭔가가 이상했다. 텃밭이었다. 텃밭이 달라 보였다. - P174

어쩌면 내 늙은 눈이 나를 속였을지도 모르고, 땅에서 뽑혀나간 씨앗을 본 뒤로 내 예민한 신경이 줄곧 곤두서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 P176

월터가 곁에서 나를 보호했기 때문에 나는 싸우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 P177

내 이름은 베스타 걸이다. 당신이 이걸 읽고 있다면 나는 이미 고드의 손에 살해된 것이다. 나는 그가 마그다라는 이름의 소녀도 죽였다고 믿는다. 아마 그녀의 시신은 내 오두막집 건너편 호수의 작은 섬 위에 묻혀 있을 것이다. 부디 내 개에게 먹이를 주시기를. - P178

다섯 - P179

나는 생각했다. 이제 내 맘대로 할거야. 나 자신을 풀어줄 거야. - P182

여자는 썩은 생선 냄새를 풍겼다. 베스매인에 노숙자가 있으리란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는데, 여기 이 인간은 분명 극도로 궁핍했다. - P184

「옛 시인의 목소리」 - P186

얼마나 많은 이들이 거기에 빠졌던가!
그들은 죽은 이들의 뼈 위에서 밤새 비틀거리고
근심 말고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느끼며
자신이 인도받아야 할 때 타인을 인도하고 싶어한다. - P186

그저 통통한 정도, 뒤에서 보니 손뼉치는 물개가 떠올랐는데, 엉덩이가 납작하고 양손을 기도하듯 가슴에 모은 모습 때문이었다. - P190

그때 여자가 나를 올려다보았는데, 나는 절망에 빠진 그 얼굴에서 블레이크를 보았다. - P192

이건 어쩌면 블레이크가 주는 실마리의 일부일지도. - P195

셜리가 설령 마그다의 죽음에 대해 안다 해도 겉으로는 전혀그래 보이지 않았다. - P200

뜨개질 모임, 독서 모임, 봉사활동. - P204

은색 토요타 코롤라 - P206

그들은 죽은 이들의 뼈 위에서 밤새 비틀거리고, 근심 말고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느끼며, 자신이 인도받아야 할 때 타인을 인도하고 싶어한다. - P207

열쇠를 가진 누군가가 와서 찰리를 밖으로 내보낸 게 틀림없었다. - P208

여섯 - P209

 "난 뭔가 잃어버리면 온 길을 되짚어 가봐요." - P209

내 귀엽고 보송보송한 아가씨야, 죽음은 당신과 안 맞아. - P213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는 건 여전히 슬펐다. - P216

고드가 그녀를죽인 거야? 마그다는 어디에 있어? 마그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 P219

죽은 이들의 뼈. - P220

미스 베스타.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단지 이거예요. 숲속으로 들어가면 숲이 있을 뿐이라는 것. - P224

소박하고 아늑한 탐정 이이야기일 뿐. - P226

또렷한 그림자 형체 두 개 - P229

그 우연 ㅡ 우리가 모두 살인 미스터리에 개입됐다는 사실 - P233

우리가 고드에게 수사팀장 역을 맡기고 셜록 홈스로 분장하고 오라고 했거든요. - P234

그림의 제목은 〈신사와 그의 아내〉. - P237

"어디선가 읽었는데, 매번 의식을 잃을 때마다 뇌의 한 부분이 죽는답니다." - P240

"그래요, 미스터리를 해결하셔야죠. 하실 수 있어요. 건초 더미에서 바늘 찾기보다는 낫죠, 숲에서 개를 찾는 일은, 찾으실거예요. 미시즈 굴." - P242

"저는 그저 지상의 마지막 날들을 남편과 보내려고 집으로 돌아온 것뿐이에요." - P245

인식론을 연구하는 학자 - P247

공기를 머금어 크게 부푼 알갱이들 하나하나가 먼리스의 추운 아침에 김을 모락모락 풍기고 있었다. - P249

『현상론의 위안』 - P252

어떤 이들은 이를 ‘우울‘이라고 부른다. - P254

상황을 혼동하기는 매우 쉬우며 이는 신중해야 하는 또하나의 이유다. - P255

"저 여자는 밖에 나와 돌아다니며 죽은 이를 애도하나봐" 하고 헨리가 생각할 것 같았다. - P257

유기 동물 관리소 전화번호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리오 스미스의 번호도요. - P259

찰리는 대체 어디에 있을까? - P261

심령적 죽음 - P263

길가에 내 집 우편함이 나타나자 깊은 안도감이 들었다. - P264

지난 시간을 그렇게 살아온 나는 겁쟁이였다. - P268

나는 얼굴에서 흙을 닦아내고 입었던 옷을 벗은 뒤 밖에서 가져온 어둠의 옷으로 갈아입었다. - P269

일곱 - P270

찰리는 전전긍긍했다. - P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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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씽 - 반짝이는 것은 위험하다
자넬 브라운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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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씽

반짝이는 것은 위험하다.

자넬 브라운 지음

마시멜로

미스터리물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아쉬운 듯 이런 평범한(?) 소설이 낯설어지는 순간이다. 남편의 생일 파티를 치루느라 다소 바쁜 주말을 보냈다.

에머랄드 반지가 표지에 등장하는 이 책, 『프리티 씽』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가난한 신분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던 니나 루소(니나 로스)는 엄마인 릴리 로스의 림프종 치료비를 벌기 위해 남자친구이자 사기꾼인 라클란과 함께 사기행각을 계획하며 시작된다. 마침 억만장자 상속녀이자 상류층 인플루언서 바네사 리블링이 타호시의 웅장한 저택 스톤헤이븐으로 돌아왔음을 알게 된다. 니나는 학창 시절 바네사의 동생인 베니와 각별한 추억을 간직한 타호 호수의 스톤헤이븐을 떠올린다. 스톤헤이븐은 바네사와 니나, 두 사람 가족의 과거가 얽힌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곳이다.

과거의 상처와 욕망 사이에서 니나는 마지막 타깃을 바네사로 정한다. 그리고 라클란과 함께 새로운 신분으로 위장해 바네사의 신뢰를 얻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차가운 타호 호숫가에서 니나, 바네사, 라클란, 세 사람의 인생이 충돌한다.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가운데, 부와 욕망, 질투와 분노, 사랑과 배신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듯 진실과 거짓이 뒤엉킨다. 복수와 사기로 점철된 이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세 사람 모두 진실을 알지 못하고 모두 저마다 심각한 비밀을 품고 있다. 아무도 진상을 모르는 가운데 운명의 시간은 다가온다.

소설은 치밀한 범죄를 계획하고 전개하는 과정을 통해 쫄깃한 긴장감을 보여주는 아슬아슬한 복수극이자 사기극을 표방하지만, 과연 누가 누구를 속고 속일지, 어떤 게 진짜이고 가짜인지, 무엇이 허상이고 실체인지 들여다보게 하는 심리스릴러에 더 가깝다. 가질 수 없는 반짝이고 위험한 부와 욕망만을 쫓으며 살다보면, 우리 모두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괴물이 되어 갈 수 있음을 상기시키며, 스스로 어떤 자아로 살아갈 것인지 되묻는다.

결말이 해피엔딩인지... 씁쓸한 건지... 아리송하다....

무엇보다도 김연경의 한국 여자배구가 세르비아의 벽을 넘지 못하고 동메달을 따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 이번 기회가 다시는 없는 마지막 기회였을 듯 싶어서 말이다. 김연경 같은 걸출한 인재가 또 나올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 모르겠다. 너무너무 아쉽다.

2021.8.9.(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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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에게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 P105

삼차원적 세계를 창조한다. 등장인물에게는 특정한 상황을 넘어 확장되는 삶이 있어야 한다. 인물 개요를 표로 작성해두면 생동감있는 인물을 그릴 수 있다. - P105

악귀 ghoul - P107

결말에서 독자에게 놀라움을 주려 하되 항상 정당한 방법을 써야 한다. - P107

월터는 자신에게 암이 생긴 게 펩토비스몰(소화제)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 P110

우리는 11월부터 3월까지 겨울잠을 자는 곰 같았다. - P111

자연과 그 기적의 세계, 그것이 하느님이다. - P112

- P113

전반적인 신체 묘사: 매력적, 인종적 유산의 영향으로 특이한 얼굴. - P115

내게는 완벽하게 와닿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그걸로 결정됐다. - P118

고향: 벨라루스. - P118

거주지: 블레이크 어머니의 집 지하 셋방. - P119

그 지하실에서 고통스럽지 않았을까? - P125

가족: 비협조적. - P127

내 정신 공간에서 마그다의 목소리가 들렸다.
날 찾으려 하지 마세요. 난 지금 아주 먼 곳에 있고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거예요. 영원히 안녕. - P130

친구들: 모두 벨라루스로 귀국. - P131

연애 상태: 혼자. - P132

남자들과의 관계: 복잡. - P135

여자들과의 관계: 불신. - P135

직업: 전직 패스트푸드점 점원, 지금은 가정 간병인, - P138

가장 좋아하는 취미: 흡연, 라디오 듣기. - P138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 없음. - P140

가장 좋아하는 음식 : 피자. 복숭아, 오렌지 소다. - P142

가장 두드러진 긍정적 성격 특성 : 회복력. 자립적, 사람을 다루는 능력. - P142

가장 두드러진 부정적 성격 특성: 무례함, 비밀스러움. - P142

유머감각: - P142

"Exorcize" 악령을 쫓다 - P144

성미: 급함. - P144

독자는 이 인물을 좋아할까, 싫어할까? 그 이유는 뭘까? - P144

"Quixotic" 돈키호테같은 - P144

"Whizbang" 소형 포탄의 일종 - P144

"Maximize" 극대화하다 - P144

- P147

그날 밤에는 찰리도 나도 잠들지 못했다. - P147

…… 내가 잠들지 못한 건 바로 그 때문이었다. 모른다는 것, 알고 싶다는 것. - P148

나는 탐정이 아니었다. - P148

나는 민간인이었다. - P149

블레이크에게 답장을 써. - P152

옷을 완전히 갖춰 입은 채ㅡ찰리와 함께 밖으로 나갔다. 햇빛에 환히 빛날 뿐, 식탁 위의 상태는 간밤에 놔둔 그대로였다. - P154

먼리스의 시골뜨기들은 멋진 외모에 쉽게 휘둘렸고, 편견이 심한 사람으로 보일까봐 월터를 차갑게 대하지 못했다. "월터, 그 잘생긴 독일인." - P156

블레이크에게, 나는 썼다. - P157

블레이크에게핏빛 테두리를 두른 물결, 그 호수 위로 햇살이 쏟아진다.
그녀가 죽었음을 나는 안다, 그 단서를 손에 넣었다.
나는 보고 찾으려 한다, 발견하고자 한다.
그녀의 시신을.
다음 실마리는? - P158

외투 주머니에 아직도 조그만 검은 돌멩이들이 있었다. - P159

나는 잠시도 방심하지 않고 혹시 놓쳤을지 모를 무언가를 찾았다. - P159

핏방울, 치아, 손가락, 마그다의 더러운 테니스화 한 짝. 혹은, 오 맙소사, 나무 사이로 볼링공처럼 굴러오는 그녀의 머리. - P159

머리가 어디에 있는지는 나도 모른다. - P160

혹은 나는 머리를 가져가지 않았다. - P160

바로 그게 셜리였다. - P161

자작나무 숲속 길에서 블레이크의 첫 쪽지를 발견한 지점에도착했을 때 찰리와 나는 멈춰 섰다. - P161

그래, 뭔가 있다. 우리 말고 누군가가 여기에 다녀갔다. -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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