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처음부터 안 했어. - P336

에필로그 - P337

"판사는 정말 불운한 직업이에요." - P338

문득 이것이 이승에서 보는 겐타로와의 마지막 이별 같은 예감이 들었다. - P339

옮긴이의 말 - P340

재치 만점 실버 콤비,
도쿄에서 다시 만나다. - P340

작가 나카야마 시치리는2010년 『안녕, 드뷔시』로 데뷔 - P340

여든을 넘은 전직 판사 고엔지 시즈카와 중부 경제계의 중진인 휠체어 폭주 노인 고즈키 겐타로의 재치 만점 실버 콤비가 쿵짝을 이룹니다. - P341

도쿄에서 다시 만난 실버 콤비는 다섯 가지 사건과 마주하게 됩니다. - P341

대장암 명의의 의료 과실을 둘러싼 사건 - P341

구조계산서 위조와 일급건축사의 의문사 - P341

전직 경찰이었던 한 노인이 일으킨 교통사고 - P341

전직 판사이자 옛 동료 다지마의 고독사 - P341

현직 판사이자 후배인 마키세의 살해 - P341

올 테면 와 봐라. - P342

"시즈카도 시즈카지만
겐타로도 겐타로다."

통쾌 UP! 유쾌 UP!
최강 최고 실내 콤비의
대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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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크릭 살인 광란 - P104

에스라가 사용한 무기는 레이첼이 구한 거야. 자기가 직접 하기 싫은 일을 에스라에게 미룬 거지. - P106

캐럴린이 다른 남자때문에 나를 떠났다고 페어필드 전체가 수군거렸지. - P110

일레인 패글러 - P112

"목사님이 거기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 자리를 얻었거든. 예전 직업이었던 전산정보학자로 돌아가는 거야." - P113

호레이쇼가 페어필드를 영원히 떠났다! 내가 그를 우연히 주유소에서 만나는 일은 없을 테고, 이제는 낯선 목사가 교회에서 설교를 한다. - P115

호레이쇼가 여기 왔었구나! 그는 나를 잊지 않았어! 왜 하루만 더 기다리지 못했을까? - P119

이미 일어난 일을 원망하는 건 그 무엇에도 도움이 되지 않아. - P123

언젠가는 과거를 놓아주고, 실수에서 미래를 위한 교훈을 얻어내고,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그것이 가져올 수도 있는 결과를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해. - P123

조던 블라이스톤 - P125

가장 오래된 무덤 묘비는 1867년에 스물여섯 살의 나이로 사망한 존 셔먼의 아내 루이즈 랜던 그랜트의 것이었다. - P126

레이첼은 윌로크릭 농장의 안주인이 된다는 생각에 완전히 사로잡혀서, 자기 꿈을 방해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없애려고 한 거야. - P127

범인 이름은 스콧 앤드루인데, 현재 51세이고 콜로라도 플로렌스의 최고보안교도소에수감되어 있어. 가석방될 전망은 없어. 사형이 3중 무기징역으로바뀌었지. - P130

뉴욕, 2001년 2월 - P132

리즈는 나탈리가 사고를 당했을 때와 오랜 세월이 흐른 후 해리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을 때 마커스에게 제일 먼저 전화했다. 마커스의 결혼생활이 또 깨졌을 때 마음을 위로해준 사람도 그녀였다. 리즈는 마커스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 - P138

해리가 생애 마지막 3년 동안 숨겨온 여자 이야기를 해줄게. - P141

페어필드 - P142

"세리든, 행운을 빈다. 너는 폭풍 같은 시간을 지나왔어. 하지만 언젠가는 다 잘될 거야." - P147

그 여자아이의 어떤 점이 그렇게 특별해서 해리가 그 정도로 정신이 나갔을까 생각했다. - P150

"다 가지고 가. 해리는 운이 없었지만, 어쩌면 이 아가씨가 CEMC를 구해낼지도 모르지." - P153

아버지와 일레인, 하이럼 오빠와 넬리, 앨러키 오빠와 레베카 새언니, 존 화이트호스 아저씨와 메리제인 아줌마, 조지 밀스 아저씨와 루시 밀스 아줌마, 니컬러스와 조던 오빠. - P156

나는 기타를 치며 노래하고 존 아저씨는 하모니카로 반주했으며, 조지 아저씨는 바이올린을, 행크 코에닉은 아코디언을 가지고 참석했다. - P159

자유로운 것, 세상을 보는 것, 저녁에는 조용하게 책을 읽는 것, 말들과 관계된 일을 하는 것. 난 이 모든 걸 했다. - P163

하지만 적어도 시도는 해봤으니 남은 평생 그때 그랬더라면 어땠을까, 이러면서 괴로워하는 일은 없을 거야. - P166

"폭풍의 시간, 바로 이거야!" 나는 이렇게 중얼거렸다. "이게 앨범 제목이다!" - P170

"내일 일찍 캔자스시티로 가려고요. 노래 몇 곡을 녹음하려고 이틀 동안 스튜디오를 예약했어요." - P171

하지만 아버지의 사례는 올바른 사람을 만난다는 희망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 P173

뉴욕 - P174

"시도해볼 가치는 분명히 있어, 그녀가 그 굉장한 재능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정말 너무나 유감스러우니까." - P177

캔자스시티 - P178

"내일 12시에 콜로라도 플로렌스 최고보안교도소(ADX)에서 스콧 앤드루를 면회할 수있게 됐어!" - P179

‘클라우드 피크 게스트 목장, 버펄로, 와이오밍‘ - P182

"재스퍼 헤이든입니다." 내가 내민 손을 그가 잡으며 말했다. "와이오밍에서 왔어요." - P184

빅혼 산맥 발치, 버펄로 조금 뒤쪽 - P187

개울로 추락하여 물길을 바꾼 바위처럼 그는 19년 전에 내 삶에 뛰어들었고, 엄마가 살해당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어떻게 됐을까 자주 생각하곤 했다. - P190

"데이비드 하딩 박사. FBI 프로파일러." - P193

탈옥하는 데 성공한 죄수가 한 명도 없어서 로키 산맥의 앨커트래즈라고 불리지요. - P195

테러리스트, 마피아, 사이코패스 살인자들 - P196

"사이코패스란 심각한 인격장애가 있는 사람인데, 부분적 또는 완전한 감정이입능력과 사회적 책임, 죄책감과 양심의 부재를 동반합니다." - P196

"최신 연구에 따르면 전전두엽, 그리고 편도체의 기능 장애와 관련이 있다고 해요." - P197

자기 엄마가 성폭행 후에 살해당하는 걸 목격하고, 몇 시간 동안 그 시신 옆에 혼자 앉아 있는 것보다 더 끔찍한 트라우마가 있을까. - P197

"우리는 앤드루가 처벌받은 네 번의 살인 외에 다른 살인도 더 저질렀으리라고 짐작합니다." - P198

"행동분석팀에서는 범인의 행동을 살피고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를 분석합니다." - P201

앤드루는 반사회적 성격이에요. 범죄심리학에서 우리는 그런 사람을 ‘맹수‘라고 표현하지요. - P203

스텝 다운 프로그램 - P205

나는 FBI 요원들 앞에서 싸움을 할 생각은 없었으므로 ㆍ억지로 미소를 짜내며 말했다. - P206

‘연방교정시설, 플로렌스, 콜로라도‘ - P207

"앤드루 씨에게 개인적인 면회는 처음입니다." 교도소장 밴스가 조던 오빠와 나에게 말했다. - P209

이쪽은 매커보이 박사님입니다. 우리 심리학자입니다. - P210

페어필드, 네브래스카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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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레이쇼 버넷과의 시간 - P62

"우린 어울리지 않아요. 폴은 나랑 비교할 때 너무…… 반듯한사람이에요." - P65

내가 엄마 일기장을찾지 않았더라면 결과는 달랐을 거예요. - P68

조던 블라이스톤
링컨에서 온 형사 - P69

크리스토퍼 핀치에 대해 진술하지 않고, 교활한 그의 애인 시드니 윌슨의 휴대폰과 돈을 훔쳐서 도망쳤기 때문에 - P69

조던 블라이스톤은 버넌과 네 어머니 캐럴린의 잃어버린 아들이야, 네 오빠라는 얘기야. - P71

로스앤젤레스 - P73

360도 거래 - P74

서쪽으로 가는 길에 - P75

내 이부오빠는 단순히 순찰을 도는 경찰이 아니라, 네브래스카주 경찰 살인사건 전담반 팀장이었다. 그의 업무는 살인사건 수사였다. - P77

일레인 패글러 - P79

이던은 나를 자기 재산 증식이라는 목표의 수단으로만 봤다. 크리스토퍼 핀치는 나를 악용하고 성폭행했다. 폴은 나를 정말 사랑했을까? - P86

로데오 세계에서 니컬러스 워커는 전설이었다. - P87

네브래스카 - P93

사랑은 한 마리 새랍니다. 날아야 해요.
당신 마음속 아픔을 모두 죽게 하세요.
마음을 열지 않으면 당신은 얼어버려요.

마돈나, 〈프로즌〉 - P93

집으로 돌아오다 - P95

웨이사이더 - P96

아버지처럼 키가 크고 머리카락이 짙으며 잘생긴 맬러키와 하이럼 오빠, 레베카와 넬리 새언니, 동생 모린의 손을 꼭잡은 내 조카 애덤. - P97

목련 저택은 변함없이 아름다웠다.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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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시간 스토리콜렉터 94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전은경 옮김 / 북로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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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레 노이하우스의 장편소설로 열다섯 살 셰리든의『여름을 삼킨 소녀』와 열일곱 살 셰리든이 등장하는 『끝나지 않는 여름』에 이은 ‘셰리든 그랜트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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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화
복수의 여신 - P267

다키자와 요헤이 씨와 아내 미사코 씨가 사망하셨습니다. - P269

외동딸 미사코가 죽었다. - P269

지금은 울 때가 아니라고 머리가 판단해 감정을 마비시키고 있는 것이다. - P270

운전자는 관할의 사에구사 미쓰노리라는 형사입니다. - P271

하지만 미사키는 지난달, 하필이면 음악가로 진로를 바꾸고 사법연수원을 깔끔히 퇴소해 버렸다. - P273

겐타로 앞에서는 자신을 꾸밀 필요가 없다. - P275

변호사는 법규를 준수한 속도, 면허 취득 후 계속 무위반 무사고였던 이력과 보행자 측의 부주의를 주장해, 집행 유예 포함 징역 2년5개월을 받았어요. - P277

비합리와 싸우기 위한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어. 계속 정직하게 사는 것, 혹은 자신이 세상보다도 더 비합리적인 인간이 되는 것. - P280

다지마와 마찬가지로 예전 동료였던 마키세 스즈오가 살해당한 것이다. - P281

자신의 윤리에 결벽을 추구할수록 마키세 사건을 추궁하고 싶어진다. - P282

군마 경찰본부 스에쓰구 - P283

시신은 24일 밤 11시, 퇴근하던 회사원이 발견 - P286

반환된 남편의 시신과 마주하면 유족은 평정을 지키기 더 어려워질 것이다. - P289

"아내분의 성함은 구니코이십니다." - P289

기후의 다카야마 출신 - P291

‘사루보보‘라는 다카야마의 민속공예품 - P292

마키세의 서기관은 사가라 미유키라는 여성 - P292

가장 가까이 있는 서기관이 하필이면 여자의 직감 같은 걸 중시하고 있다. 이래서는 경박하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 - P295

부총괄인 고토다 판사 - P295

유능하지만 결코 나서지 않는 사람, 평소 일을 마무리하는 역할로 이만큼 이상적인 자질은 없으니까요. - P297

공원에서 누군가와 만난 뒤 용수로 옆 도로로 이동했다고 보는 게 타당할 겁니다. - P299

집에서의 마키세밖에 몰랐을 터인 구니코는 모인 조문객들의 수에 새삼 놀라는 눈치다. - P300

사적인 것보다는 공적인 것. 세간보다는 법조계를 우선하는 삶의 방식이 판사로서 과연 옳을까, 어떨까. - P301

시즈카와 스에쓰구는 화장터까지 가서 마키세의 마지막을 지켜볼 생각이었다. - P303

소거법 - P305

그런데 실제로는 마키세 씨는 누구에게도 연락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 P307

답은 간단합니다. 연락해도 소용없다는 걸 알고 있었던 겁니다. 자신을 찌른 범인이 당신이었으니까. - P307

"마키세 씨는 틀림없이 용수로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흉기인 칼을 던져 넣으려고요." - P308

마키세에게 진의를 묻고 싶은 건지, 시즈카에게서 얼굴을 돌리고 싶은 것뿐인지는 알 수 없다. - P308

마키세와의 결혼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지만 단 하나 구니코를 괴롭게 하는 것이 있었다. 마키세의 부모가 하루라도 빨리 손주를 원했던 것이다. - P309

후루에 아이코라는, 다른 사택에 사는 법원 직원의 부인 - P310

이혼하면 유족연금을 받을 수 없게 된다고 - P311

아들 부부에게 모살당한 다지마, 아내에게 오해받아 칼에 찔린 마키세. 둘 다 그들의 공적을 짓밟는 듯한 말로다. - P313

지켜야 할 것은 내가 아니라 마도카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 시즈카는 갑자기 불안해졌다. - P314

ㅡ 재판받는 기분이 어떤가. - P313

네리마 경찰서의 구루메와 아타고 경찰서의 도치나미 - P318

피해신고서 - P324

교사, 즉 범죄를 실행하도록 부추기는 것도 죄가 되지만 성립요건이 있어요. - P325

수단은 특별히 한정되지 않고, 지시, 지휘, 명령, 촉탁, 유도, 강력 권유(최고새판소 판례 쇼와 26년 2월 6일) 등의 움직임이있었는지 묻겠죠. - P325

"시즈카 씨는 법조계 사람이니까 어디까지나 법의 테두리 안에서 마도카를 보호해. 나는 나만의 방법으로 마도카를 보호할게." - P327

‘니시고리 데이 서비스‘ - P328

니시고리 히로코 - P330

성이 바뀌었지만 예전 성은 유키시로, 우리가 사형을 선고한전 사형수 유키시로 가스미의 딸 - P330

하지만 우연을 우연 그대로 두지 않은 점에 히로코의 악의가 있다. - P330

마키세 씨를 살해한 것은 아내 구니코 씨이지만 그녀에게 흉기를 쥐어 준 동기는 불안 - P331

만약을 대비해 구니코 씨에게 당신 사진을 보여주자 후루에 아이코 씨라고 증언해 줬습니다. - P332

우리 같은 아래 것들은 복수 하나 하는데도 머리를 짜내야 하는데. - P333

고즈키 요양보호 서비스 - P334

난 뼛속부터 장사꾼이야. 장사꾼에게는 장사꾼의 방식이 있다고. - P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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