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작년 ㅡ 2016년 - P160

패티 스미스 - P163

딸기맛 카푸리코 - P165

ㅡ Outside of society, Outside of society. - P166

〈노팬티 공중변소〉 - P168

소프란도 - P170

목욕탕 설비가 있는 윤락 업소. - P170

이케부쿠로 - P171

모토이의 지적 - P174

"우라베에 대해서는 네 마음대로 써도 되는데…… 나에 대한 이야기는 역시 좀 걸려." - P174

‘된통 잘못 걸렸네‘ - P177

"그래, 맞아. 나랑 우라베, 가도무라는 다 같은 클레이사격 동아리에 있었어." - P179

"뭐 복지 사업이라고 해야 할지, 민간 소셜 워커라고해야 할지……." - P179

단체의 이름은 ‘연결 캐러밴‘. - P180

빈곤 가정이나 장애가 있는 이들에게 상담을 통해 적절한 행정 서비스를 제안하고 수속을 돕는 비영리 단체라고 한다. - P180

사업장은 히가시이케부쿠로에 있고 구사토리 씨는 창업자이자 현직 대표다. - P180

"가도무라 씨가 말했다는 ‘꼭 힘이 돼 주고 싶은 사람‘은 누군데?" - P183

지바현 실종자 목록 - P187

에노키도 다스케 - P188

사진 속 여자의 이름은 사유미이고 어머니 없이 자란 편부 가정의 외동딸이다. - P188

야마다 사유미. - P192

ㆍ 4년 전 ㅡ 2013년 - P194

백부님은 신비한 능력의 소유자라 이 ‘촉진‘을 통해 몸속에 있는 탁하고 뒤틀린 것들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그것들이 발견되면 ‘치료‘를 해야 한다. - P198

의지의 소유. - P201

선더 후쿠스케 - P203

당당하게 단언하는 엄마에게 되받아칠 수 없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엄마는 내 스승이다. - P208

이 완벽한 미소와 절정의 테크닉으로 엄마는 후루타 씨에게서 넘버원 자리를 빼앗았다. - P211

난 마땅히 내 할 일을 했을 뿐이다. - P216

엄마가 말했듯 인간은 은혜를 갚고 대가를 치르는 게 도리다. - P216

어느 TV 만화에서 본 시부카와 고키 - P220

일본의 격투기 만화 <그래플러 바키>에 나오는 캐릭터. - P220

지팡이 할아버지 - P221

고타쓰 - P226

전기난로가 달린 밥상에 이불이나 담요 등을 덮은 일본식 난방 기구. - P226

그라비아 아이돌 사진 - P227

젊은 여성의 사진, 특히 비키니나 란제리 차림을 찍은 화보집을 뜻한다. - P227

전에 살던 집에서 읽던 잡지 - P233

불사조 - P235

백부님을 상대로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가 열네 살, 열다섯 살 무렵이었다. - P236

이것은 내 삶의 방식이다. - P239

이 모든 것을 하지 않고 오로지 내 힘으로만 살아갈 가능성을, 구체적인 방법을 단 1밀리도 상상하지 못한 채 도키로의 신부가 되었다. - P240

ㆍ 작년 ㅡ 2016년 - P242

"한마디로 언니네 가족이 그 개변태 아재에게 지배당했다는 말이죠?" - P243

니르나바 기쿠이케 - P244

점술사 - P244

니르바나 기쿠이케의 사업상 오른팔 - P244

"빚 독촉이었겠지. 미쓰히데 씨와 우리 아빠도." - P245

뼈대 있는 집안의 손녀였던 쓰루의 죽음은 큰 파장을 몰고 왔다. - P246

"요리코에게는 잘못이 없지. 모든 것은 운명이야" - P247

삼각 지붕 집에서 함께 살던 신도 씨 - P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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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호

블루홀6

니시카사이역 - P70

‘베리라이프 에도가와‘ - P70

추리 드라마 - P75

이로카와 백부님 - P76

ㆍ 현재 ㅡ 2017년 - P84

히나구치 요리코의 추락의 순간 - P84

우라베 아오이와의 첫 만남 - P87

ㆍ 작년 - 2016년 - P87

‘직장에서 목이 간당간당해질 끔찍한사건‘ - P89

‘일가친척 모두가 등을 돌린 상태‘ - P89

‘집안을 다시일으켜 세우기 어려운 액수‘ - P89

워킹 푸어
열심히 일하는데도 불안정한 직업과 소득 때문에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 - P90

오컬트 연구회 - P91

‘레퀴엠 시어터‘라는 밴드 - P92

킹 오브 머저리 집단 - P93

"가해자의 동생과 피해자인 언니. 둘이 힘을 합쳐 이사건을 파헤치는 르포를 쓰는 거예요." - P95

할아버지는 "요리코는 더 강해져야 해"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 P99

힌덴부르크호 - P101

아오이도 아마 그것에게 진 것이다. 아빠와 엄마, 그리고 나처럼. - P100

처음 찾아간 이지마 씨의 집은 주택가에 있는 큰 단독주택이었다. - P103

마흔이 넘은 아들이 옆구리에 총을 맞아지금도 의식불명 상태라고 들었다. - P103

가도무라 씨의 집. - P104

실제로 1969년 일본 오키나와현 미군 기지에서 유독가스가 누출되는 사건이 일어난 바 있다. - P107

돌격! 자택 방문 작전 - P109

니트족 - P110

의무 교육을 마친 후 진학이나 취직을 하지 않고 지내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 - P110

총 다섯 사람이 엽총에 맞았고 그중 세 사람이 죽은이유. 그리고 우라베 본인도 사망한 이유. - P113

‘이대로 있다가 우리가 서로를 미워할 일은 달이 자전을 멈춰도 없다‘ - P115

투구꽃 - P119

독성이 있는 미나리아재비과의 다년생 풀. - P119

백부님과의 재회 - P122

덜컹거리던 SUV 차량 - P122

무작정 따라간 새 집 - P122

각진 집 - P122

ㆍ 4년전 ㅡ 2013년 - P123

도키로도 다 컸구나. - P124

마사에 씨 - P126

쓰타야 - P130

음반, DVD, 책 등을 대여하고 판매도 하는 대형 체인점. - P130

"미쓰히데 씨 가족도 살아. 미쓰히데 씨랑 그 부인, 그리고 리쓰카." - P131

다시 침대 안에 들어가 기도했다. 이불 속 온기가 앞으로도 영원히 이어지기를. - P135

콘크리트로 만든 지옥 - P141

감옥보다 못한 축사 - P142

마쿠하리 멧세 - P148

일본 지바현에 있는 대형 전시 시설. - P148

미쓰히데 씨의 부인과 그 딸이라는 리쓰카는 아직 - P151

"설마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냐? 너혼자 이기적으로 굴다가 모두가 불행해진다!" - P155

"요리코, 그 창고에 대해서는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 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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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호(고 가쓰히로) 장편소설

이연승 옮김

블루홀6

총기 난사로 3명 사망,
2명 중경상 - P7

지바현 인자이시 주택가에서 - P7

히나구치 요리코 - P8

ㆍ 시작의 기억 - P8

쓰루 - P8

ㆍ 현재 ㅡ 2017년 - P13

벌써 여름이 왔다. - P17

그 사건‘이 일어난 지 이제 곧 4년이다. - P17

다음 순간, 도라 아저씨가 쓰루를 내팽개쳤다. - P11

아무튼 내가 아니다. 정하는 건 그 녀석이다. - P18

우라베의 얼굴 - P19

ㆍ5년 전 ㅡ 2012년 - P20

정병 : ‘정신병‘을 줄여 쓰는 신조어. - P21

오빠는 반년의 와병 생활이 단순한 게으름이었다는 듯 금세 회복했다. - P23

트렌트 레즈너
1988년 미국에서 결성된 인터스트리얼 록 밴드 나인 인치 네일즈의 보컬. - P24

꼭 자신과 가까운 정보들만 쏙쏙 골라서 지운 것처럼 망각은 선별적으로 이뤄졌다. - P26

난 기억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잃어버린 남자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 P26

히나구치 아라타. 26세. 내 다섯 살 위 오빠. - P29

그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불도저 같은 인간‘. - P29

오빠가 특화된 분야는 오직 하나, 폭력이었다. - P29

이로카와 백부님 - P31

"행패를 부리지 않을 때는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곤 했어. 아마 우주랑 교신했을걸." - P33

눈을 뜬 오빠와 이렇게 오래 마주 보고 대화를 나누는 건 오늘이 두 번째다. - P35

난 아빠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자세히 알지 못한다. - P39

"오빠는 계속 집에만 틀어박혀 있었잖아. 그런데 그날은 집을 나가서 에도가와구까지 갔어. 사고든 자살이든 타살이든 다 좀 이상한 것 같아서." - P41

"이미 못쓰게 된 사람의 행동을 이해하려고 해 봐야 뭐하겠니. 중요한 건 네 오빠가 추락했다가 다시 살아난 덕분에 막장에서 벗어난 것 아니겠어?" - P42

아는 사람 중에 이런 외계인 같은 얼굴을 한 사람이 있었나 순간 의아했지만, 자세히 보니 아빠였다. - P44

"그런데 갑자기 아라타가 되살아나 버렸으니 당연히 돈도 못 갚게 된 거야. 그런데도 자꾸 갚으라고 갚으라고 타령을 해 대서." - P47

백 브레이커 :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를 들어 매고 등뼈를 흔들거나 무릎에 내려치는 기술. - P51

이 세상에는 어쩔 수 없는 것들이 아주 많단다. 저 하늘에 뜬 별만큼이나. - P53

자기 인생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 P54

"아빠는 그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 맞서 싸울 용기도 없었고, 이보다 더 한심한 아빠이자 인간이 또 어딨겠니." - P55

평범한 일들이 아니라는 걸. - P55

신경 쇠약 게임
카드를 뒤집어서 늘어놓은 후 짝을 맞춰서 회수하는 게임. 더 많은 카드를회수한 사람이 승리한다. - P57

도둑 잡기 게임 - P60

특급 열차 ‘하야부사‘ - P62

점자 블록은 암호가 아니야 - P62

헌팅캡 - P64

망망대해를 떠도는 물고기가 바다의 깊이를 헤아리겠는가. - P65

사막을 떠도는 낙타가 사막의 넓이를 헤아리겠는가. - P65

추락하는 갈매기는 우주를 보지 못한다. - P65

니르바나 선생님의 명언 - P65

"〈악질 엄마 VS 정병 딸〉이야. 신세기 모녀 전쟁 촉발 편 제24화." - P66

헬멧에 전류를 - P67

동시에 감전 - P68

자기 색 버튼을 - P69

"그리고 세 사람은 ‘모두가 다른 색 버튼을 누르면 다 죽는다‘라는 규칙을 몰랐어." -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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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필드, 매디슨 카운티‘라고만 - P211

하트 오브 아메리카. - P213

캐시 윌리엄슨 자동차 - P214

최고보안교도소, 플로렌스 - P218

패트릭 매커보이 - P218

‘그랜드 올 오프리‘에서 일했다고 했어. 꼭 가수가 되려고 했지. 그게 꿈이라고. - P225

급하게 화장실에 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야. 머릿속과 몸내부에, 사방에… 압박감을 느껴. - P227

더는 견디지 못하고 완전히 미칠 것 같은 그 느낌은…… 하고 나서야 사라지지. - P227

어릴 때부터 그랬어. 뭔가 죽이고 나서야 다시 또렷하게 생각할 수 있었어. - P227

"네가 일 년에 한 번 나를 면회 오는 거야." 그가 얼굴에 교활한미소를 띠고 속을 드러냈다. - P231

"정신 차려!" 나는 거울에 비친 나에게 속삭였다. "다 지나갔어. 넌 이제 여기서 다시 나갈 수 있지만 그 남자는 아니야." - P233

공감각(Synesthesia) - P236

감각의 혼합 - P236

"당신이 면회실을 나간 후에 앤드루가 1979년 6월에 시신을 묻었다는 장소를 말했습니다." - P236

"희생자가 실제로더 존재한다는 일종의 증거로 말이지요. 하지만 그는 앞으로 당신에게만 그 장소들을 말하겠다고 확실하게 밝혔습니다. 1년에 한군데씩." - P236

‘윌로크릭 종마 사육장‘ - P239

로스앤젤레스 음반 콘체른 CEMC에서 일합니다. - P240

귀환 비행에서 - P244

유년기에 어떤 일을 당했는지 한 번도 말하지 않은 앤드루 같은 자기애 성향의 사이코패스가 20분 만에 기꺼이 자기 인생 이야기를 하다니! - P247

하지만 스콧 앤드루와의 면회가 가져올 결과에 대한 음울한 예감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하딩 박사는 블러드하운드였다. - P250

조던은 외골수 경찰이야. - P254

‘마커스 골드스타인, CEO‘
‘캘리포니아 엔터테인먼트&뮤직 코퍼레이션, 오션 파크 대로, 산타 모니카, 로스앤젤레스‘ - P256

어지러웠다. 행복해서, 그리고 이 정신 나간 날에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속도 때문에. - P258

로스앤젤레스CEMC 녹음 스튜디오로 그녀를 초대하여 테스트 녹음을 하고 싶은 이유 - P263

"그러니 그 많은 일을 직접 해결하고 비용도 많이 들일 게 아니라, 간단히 지름길을 택해서 우리와 바로 해보는 게 어떻겠어요?" - P265

캔자스시티로 가는 비행기에서 - P268

그는 내가 계약서에 서명하면 CEMC가 나와 내 이력을 위해 어떤 일을 해줄 수 있는지 설명했다. - P272

톰 헤이즐우드 - P272

브래디 - P273

프리마스터링 - P278

비트라이브러리 - P279

샘플러 - P279

진짜 잘할뿐더러, 노력하는 자세가 되어 있기 때문이지. 불평 한마디 하지 않고 밤새워 일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아. - P280

"클라우드 피크 게스트 목장, 재스퍼 헤이든입니다." - P282

그 사람은 와이오밍 목장에 산다는 건 상상할 수 없었고, 장거리 연애는 오랜 시간 잘되기 힘들어. - P284

재스퍼는 그날 아침 미니마켓에서 내가 사랑에 빠진,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그 웃음소리를 내며 웃었다. - P287

내 손에 들려 있는 것은 〈폭풍의 시간〉 첫 샘플이었다! - P288

지난 2주 동안 나는 톰과 브래디와 아리아나와 함께 일하고 먹고 이야기하고 웃었고, 감히 친구라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일로 만난사이 이상의 관계가 됐다. - P290

윌로크릭 대학살 - P290

우리 사이는 예전 호레이쇼의 경우와 달리 절망적이지도, 폴 때처럼 자포자기해서 저지르는 관계도 아니었다. - P294

〈소서러〉 - P296

〈노바디스 걸〉 - P296

〈록 유어 라이프〉 - P296

〈위 컴 언던〉 - P296

〈디스 라이프〉 - P296

〈왓 캔 아이 두(투 메이크 유 러브 미?)〉 - P296

‘정직은 거짓말보다 이따금 더많은 것을 망치기도 해.‘ 폴이 나에게 했던 말이다. - P299

"나는 언제나 지금의 셰리든으로 남을 거야. 약속할게." - P301

오마하 - P302

목련 저택 베란다 - P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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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 할머니와 은령 탐정사 시즈카 할머니 시리즈 3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민현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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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 할머니와 은령탐정사

시즈카 할머니 시리즈 3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블루홀식스(블루홀6)

『시즈카 할머니와 휠체어 탐정』의 다음 작품으로 마쓰라기 형사와 여대생 마도카가 등장하는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줘』의 시즈카 할머니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나카야마 시치리의 음악 미스터리 『안녕, 드뷔시』, 『잘 자요, 라흐마니노프』, 『언제까지나 쇼팽』, 『어디선가 베토벤』(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안녕, 드뷔시 전주곡』을 비롯해 『테미스의 검』, 『네메시스의 사자』(와타세 경부 시리즈),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 『시즈카 할머니와 휠체어 탐정』(시즈카 할머니 시리즈) 등의 미스터리 소설을 쭈욱 읽어왔다.

그 외에도 요즘 급부상하고 있는 오승호(고 가쓰히로), 이시모치 아사미, 츠지무라 미즈키, 나가우라 교 등 각기 독특한 매력을 가진 미스터리등도 만날 수 있지만, 나카야마 시치리와 오승호의 작품 위주로 읽어왔던 것 같다. 이번 기회에 다른 작가의 작품도 찾아봐야 할 듯 싶다.

내일 아침에 고성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와서 주말 쯤에나 또 다를 리뷰를 써보려고 한다.

『시즈카 할머니와 은령 탐정사』는 시즈카 할머니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이지만 시기적으로는 제일 앞에 두어야 할 것 같다. 사법연수원의 교수로 임명되어 도쿄로 돌아온 고엔지 시즈카는 사고로 딸 미사코과 사위 다키자와 요헤이를 잃게 되고 유일한 혈육인 다키자와 마도카를 보호하며 함께 생활하게 된다. 시즈카와 마도카의 등장을 통해 시즈카 할머니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번 단편 연작소설에서 전직 판사인 고엔지 시즈카의 옛 동료들이 연달아 사망한다. 전직 판사인 시즈카를 노리는 자가 있는 것일까. 시즈카는 휠체어 폭주 노인 고즈키 겐타로와 함께 이에 맞서게 된다.

제1화 「말할 수 없는 증인」은 대장암 명의의 의료 과실을 둘러싼 사건이고,

제2화 「상은 잊지 않는다」은 구조계산서 위조와 일급건축사의 의문사를 다루고 있으며,

제3화 「철제 관」은 전직 경찰이었던 한 노인이 일으킨 교통사고,

제4화 「장례를 마치고」은 전직 판사이자 옛 동료인 다지마의 고독사를 다루고,

제5화 「복수의 여신」은 현직 판사이자 후배인 마키세의 살해를 담고 있다.

이번에는 주로 시즈카가 활약하고 겐타로가 조력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면 마지막의 휠체어 탐정인 고즈키 겐타로 죽음을 암시하는 표현이 있어서 이들을 떠나보내야 한다는 아쉬움을 갖게 한다.

2021.8.16.(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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