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아마추어의 놀이터가 아니라는 사실을 드디어 깨닫는 거지. - P486

"제닝스 양, 당신이 심각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할지도 모르는 일이 있으니까요." - P487

세금 포함과 세금 제외의 차이를 - P488

늦어도 모레까지 CMP에 작년의 모든 회계 서류를 넘기세요. 또 모레까지 불법으로 취득한 돈을 돌려주셔야 합니다. - P488

로스앤젤레스, 4주 후 - P491

FBI 하딩 박사 - P491

마커스는 에이전시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매니저 벤 부처드를 나에게 붙여줬다. - P497

피터 노스는 내 개인 비서로 남았고, 캐리 웨이즈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음반회사에서 내 담당자였고 우리 팀의 팀장이었다. - P497

유감스럽게도 이번에도 마커스의 전화번호만 기억났다. - P499

"하지만 셰리든은 그때 열흘 동안 스튜디오에서 앨범 녹음을 거의 다 마친 상태였어요." 후안 델가도가 끼어들었다. "그러니 어떤식으로든 스트레스를 좀 풀긴 했어야지요." - P501

지금은 셰리든을 훈계하기에 적절한 시간이 아니었지만 어쨌든 대화를 나눠봐야 했다. - P503

"콘서트가 끝나면 텅 빈 호텔 객실에서 혼자 있는 것, 누구나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아니라는 사실은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지요." - P506

셰리든은 씁쓸한 웃음을 터뜨렸다. "사랑은 어차피 완전히 과대평가되지요." - P507

마커스는 그녀의 말을 들으면서 기묘한 느낌이 들었다. 예전에 없던 이 거리감은 어디서 온 걸까? - P509

마커스와의 대화는 이제 직업적인 것뿐이었다. 모든 것을 소화해내기 위해 남은 것은 이번에도 음악뿐이었다. - P511

"셰리든, 왜 나에게 화가 나 있지? 내가 뭘 잘못했나?" - P514

셰리든, 나는 당신이 감탄스럽고, 함께 있는 게 좋아. 당신은 탁월한 아티스트인 동시에 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하며 현명한 사람이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는데도 겸손해. - P516

왜 가지 않으려고 하는지 한번 잘 생각해봐. - P518

마커스는 다시 내 편에 서 있는 친구이자 조언자가 됐다. 지금 이 순간 나는 그저 한없이 행복하기만 했다. - P521

7개월 후 - P522

그러나 나는 자존심 강하고 고집 센 와이오밍 출신의 한 남자를, 자신의 자유와 원칙을 포기하고 내 삶을 공유하기를 끈질기게 거부하는 그 남자, 내 삶에서 자기 자리를 찾지 못한 그 남자를 사랑했다. - P525

니컬러스가 체포됐다. - P527

7년 전 핼러윈 밤의 공포 - P528

에스라 오빠가 살인 광란을 일으킨 후에 나는 도망치는 실수를 범해 불안과 거짓말의 악순환에 빠져들었다. - P529

"아무에게도 그 말을 하지 않았지만, 오늘 해야 할 거야. 당신이 그걸 텔레비전이나 신문에서 알게 되기 전에 나에게서 듣는 게 좋겠어." - P533

내면의 강인함. - P534

전직 로데오 챔피언 니컬러스 ‘퀵ㅡ닉‘ 워커가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은 큰 파문을 일으켰다. - P536

네브래스카 교정국 - P536

링컨 범죄 연구실이 데커의 시신을 부검한 후 - P539

기피 대상 - P543

"1995년 10월 31일, 학교 핼러윈 파티 후에 나는 어떤 남자를 돌로 쳐 죽였습니다. 그가 숨이 있다가 다목적 강당 뒤편에서 나를 성폭행한 후의 일이었어요." 나는 또렷한 목소리로 말했다. - P545

조던 오빠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자기에게 의미 있던 사람들, 자기가 알고 있다고 믿었던 사람들이 자기에게 말하지 않은 비밀을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서서히 깨닫는 것 같았다. - P547

헤퍼넌 판사 - P548

"범죄 행위 은폐를 돕는 건 유죄이지만, 전체적인 이야기로 볼 때그랜트 양의 행동은 분명히 정당방위였습니다. DNA 감식 결과 에릭 마이클 데커는 열한 명의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했으니, 당신도 죽이려 했다고 가정할 수 있겠지요. 그의 죽음의 경위가 설명됐으니 이 거래는 나에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P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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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껏 이런식으로 살아왔어. 다른 사람이 시키는 대로 순순히 따르고 받아들이면서. - P251

ㆍ 4년 전 ㅡ 2013년 - P252

이로카와 백부님에게는 "요리코, 네가 참고 견뎌라"라는 조언을 들었다. - P258

"아무것도 모르시는군요. 이 집의 정체에 대해." - P265

〈오의의 서〉 - P268

마사에 씨가 뭐 대단한 거라도 있는 것처럼 으름장을 놓아서 굉장한 뭔가가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그냥 ‘축사‘였다. - P270

난 삼각 지붕 집에서 한 번 못쓰게 된 적이 있다. 몸이 바싹 메말라서 백부님에게 일을 제대로 못 하게 되자 ‘치료‘에 들어갔다. - P273

나와 리쓰카의 또 하나의 차이. 바로 하나코의 존재다. - P274

난 일을 잘 못해서 못쓰게 됐지만 하나코는 일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니었다. 그 아이는 그저 엄마를 따라왔다는 이유만으로 못쓰게 되었다. - P275

백부님의 ‘치료‘에서 가장 경계시되는 건 ‘반항‘이고 그다음이 ‘죽음‘이다. - P276

니르바나 기쿠이제 - P277

선더 후쿠스케 - P280

〈돈의 제왕〉 - P283

인기 만화 원작의 드라마 시리즈로 ‘미나미의 악마‘라고 불리는 사채업자의 일대기를 그렸다. - P283

방금 나온 ‘눈먼 사람들‘이라는 말이 우리처럼 세상을 꿰뚫어 보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뜻한다는 건 이해했어요. - P284

그런 사람들을 안정으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의 법칙을 터득한 ‘선인‘ 니르바나 기쿠이케 선생님과 이로카와 선생님이라는 것도요. - P284

‘생각하지 말라! 느껴라!‘ - P285

결국 스승으로서 중대한 사태에 직면한 나는 진지하게 해결책을 고민했다. - P287

BL 남성 캐릭터 간의 연애를 소재로 다루는 창작물. - P290

이 집의 규칙상 외출복은 한 벌밖에 허락되지 않는다. - P296

창고 주변은 카메라의 사각지대라고 했다. - P297

만반의 준비를 하고 지팡이 할아버지의 집에 몰래 들어가기로 마음을 굳혔다. - P298

불현듯 엄습하는 폭력의 예감. - P301

ㆍ 작년 ㅡ 2016년 - P301

가도무라 씨 - P302

오랫동안 잊고 있던 감각이었다.
누군가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그 누군가가 즐거웠으면 하고 바라는 것. - P303

삼각 지붕 집과 각진 집에서는 백부님이 바로 윤리였고 2층 집에서는 오빠, 그리고 오빠가 추락한 뒤에는 엄마가 그 역할을 대신했다. - P305

백부님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으니 전직 자위대 출신인 신도 씨와 오빠를 자기 밑에 두었다. - P306

돈과 말, 그리고 규칙. 그것이 백부님이 가진 힘이었다. - P306

가장 위에 있는 것은 역시 폭력이다. 돈은 빼앗으면 된다. 말은 무시하면 된다. 규칙은 어기면 된다. - P306

할아버지는 말했다. 나 자신을 희생해서 다른 사람을 구하는 건 어렵지. 그건 정말 어려운 거야. 하지만 그럴 수 있는 게 바로 인간이란다. - P308

신경 쇠약 게임 - P310

"분명 그때 오빠는 자기가 직접 왕이 되고 싶었을 거야. 백부님 밑에서 배운 노하우를 활용해 2층 집에서 우리를 부려먹으면서." - P313

정말 끔찍한 이야기에요. 완전무결한 범죄죠. 그런데 웬일인지 그 부분은 문제시되지 않았어요. 그 사건과 각진 집이 관련 없는 것도 아닌데. - P316

"이 카드는 트럼프가 아니라…...."
"퍼즐이에요."
"지도예요."
- P317

오쿠타마 - P318

".....목숨을 잃은 사람이 더 있죠? 그 사건 말고도." - P319

ㆍ 4년 전 ㅡ 2013년 - P319

악질 엄마가 정신병 딸에게 이 완벽한 ‘저항 패배론‘을 설명한 게 몇 화였을까. - P324

백부님 집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 - P327

‘깜짝 상자 작전‘에 대항하기위해 준비한 ‘티라노 계획‘의 그 완성도란! - P329

이로카와 백부님은 나이가 아마 쉰 정도일 것이다. 도키로는 스물. 오빠는 올해 스물일곱이 되고 마사에 씨도 비슷하지 않을까. 엄마는 40대. 미쓰히데 씨도 그 언저리다. - P330

현실적으로 사진 촬영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어려울 것이다. 게다가 들키면 그 즉시 ‘치료‘다. - P333

오히려 인간은 궁지에 몰릴수록 근면 성실해진다. - P335

외출할 구실을 만드는 게 급선무였다. - P345

마사에 씨가 어떤 실수를 저질렀는지 몰라도 지금 마사에 씨를 지도하는 사람은 엄마다. - P348

"바람직하지 않은 인간은 못쓰게 되죠." - P352

할아버지의 집에 가는 건 한 달에 두 번 미용실과 네일살롱에 가는 날이었다. - P354

후쿠로토지 - P355

책장 가운데를 봉해 책에서 중요한 내용 등을 못 보게 하는 것. 봉한 부분을 뜯어야 읽을 수 있다. - P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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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지점장 엘리아스 - P405

나는 재스퍼가 옆에 있기를, 그저 전화만 하지 말고 더 많은 것을 함께하길 바랄 때가 자주 있었지만 이 놀라운 시기에 나에게 필요한 안전을 준 사람은 마커스였다. - P407

나는 삶에 대한 통제만 잃은 게 아니라 자유도 잃었다. - P407

"그게 명성의 그늘이야." - P409

난 당신에게서 언제나 비난과 비판과 엉뚱한 무고만 듣는 게 아니라 그냥 위로와 지원을 받고 싶다고! - P413

나는 이제 더 이상 그냥 단순히 셰리든이 될 수 없었다. - P415

네브래스카 - P416

폴 엘리스 서튼, 당신은 여기 있는 셰리든 소피아 그랜트를 아내로 맞아 - P417

뉴욕에서 사고가 났어. - P419

셰링엄 부부는 네...... 조부모님이야. - P424

모든 게 너무나 평화롭게 보였지만, 이날 아침에 세상은 영원히 달라졌다. - P427

나는 엄마가 유럽에서 실제로 인기 있는 사진 모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 P431

"네가 자기 재능을 물려받았다는 걸 알면 대니얼이 무척 자랑스러워했을 텐데." 할아버지가 잠긴 목소리로 말했다. - P432

"저와 함께 캘리포니아에 가시는 게 어때요?" 내가 제안했다. - P434

"퍼시픽 펠리세이즈에 큰 집이 있어요. 한동안 거기 묵으시면 우리가 서로 알아갈 시간이 더 생기겠지요." - P434

"네 이름은 ‘셰링엄(Sheringham)‘과 대니얼(Daniel)‘의 머리글자를 조합한 거야." - P435

세계무역센터의 인상적인 쌍둥이 빌딩은 사라졌다. - P437

내가 당신보다 거의 마흔 살이나 많지 않았더라면, 그리고 당신이 아주 멋진 젊은이와 함께가 아니었더라면 우린…… 혹시 친구 이상이 됐을까? - P440

우리 모두 아버지와 일레인의 결혼식 때문에 페어필드로 왔지만 테러 공격으로 인해 결혼식은 지엽적인 일이 되어버렸다. - P450

셰리든 그랜트 효과 - P453

체스터 울컷 시장과 호레이쇼 버넷의 후임자인 윟리엄 리먼 목사 - P454

게리 앤드 더 페이스메이커즈의 〈유 윌 네버 워크 얼론〉 - P456

태미 와이넷의 〈스탠드 바이 유어 맨〉 - P456

설린 디옹의 〈마이 하트 윌 고 온〉 - P456

돌리 파튼의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 - P456

〈후 캔 세이〉 - P456

리 그린우드의 〈갓 블레스 디 유에스에이〉 - P457

무엇보다 마커스가 감동한 것은 셰리든이 농장 일꾼들을 존중하며 대하는 모습이었다. - P460

셰리든의 할아버지가 평생 유명인들과 일했고 스스로 자기 분야의 스타이기도 했던 필립 셰링엄 경이라는 사실은 정말다행스러운 우연이었다. - P461

셰리든 아버지의 사촌인 니컬러스 워커 - P462

나는 셰리든의 친구이자 조언자이고 싶어요. 그녀가원할 때까지 말입니다. 금전적인 관심은 중요하지 않아요. - P464

"블라이스톤 씨가 셰리든을 최고보안교도소로 사이코패스를 면회 가라고 강요해서 자기 계획의 도우미로 악용하려고 한다면 난 그녀에게 그렇게 하라고 절대로 조언하지 않을 겁니다." - P465

로스앤젤레스, 9월 말 - P467

페어필드 경기장에서의 공연이 텔레비전으로 전국에 중계된 이후에 내 팬들의 열광은 새로운 차원으로 바뀌었다. - P467

내가 나타나는 곳마다 사람들은 거의 히스테릭해졌다. - P467

"이동해야 할 때는 언제나 보디가드와 함께 틴팅이 된 리무진을 타. 아니면 헬리콥터를 이용하거나." - P470

‘꾀꼬리 셰리든이 너어어어무나 사랑에 빠졌다!‘ - P470

탁월한 재능의 소유자로 인정받는 젊은 영화감독 퀸 테스티노와 그곳에서 점심 약속이 있었다. - P472

‘누가 그녀의 마음을 정복할 것인가 ㅡ 음악 황제 아니면 산에서 온 남자?‘ - P473

키이라는 내가 재정에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신뢰를 악용했다. - P475

"당신이 말하는 이 따위 일이 우연히도 내 삶이야!" 나는 마음이상해서 대꾸했다. - P477

"셰리든, 지난 며칠 동안 내가 경험한 바로는 이건 당신의 삶이 아니야!" 재스퍼가 눈을 번뜩이며 나를 바라봤다. - P477

하지만…… 우리가 전혀 다른 두 세계에서 산다는 느낌이 들어. 여기 이 세계에는 나를 위한 자리가 없어. - P480

로스앤젤레스, 2002년 1월 - P482

셰리든과 키이라 제닝스 사이의 불화는 9월에 《내셔널 인콰이어러》에 실린 뻔뻔한 기사에서 시작됐다. - P483

골드스타인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는 데 바로 동의했다. - P483

"그 말은 셰리든이 당신을 이제 더는 믿지 않는다는 것처럼 들리는군요." 마커스가 말했다. - P485

"당신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란 그저 계약을 맺고 의뢰인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했어요." - P485

"매니저, 에이전트, 부커, 변호사, 음반회사의 직원들은 아티스트를 위한 서비스 제공자입니다. - P485

어느 정도의 성공 단계부터 이들은 의뢰인이 무슨 일을 해야 할지 ‘결정‘하는 게 아니라, 정중하게 ‘조언‘ 하지요. - P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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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ㅡ 닉 워커 - P304

맬러키와 하이럼 오빠도 재스퍼와 순식간에 친해졌다. - P306

‘훌륭한 경찰은 광신자야. 진실을 밝혀내는 데 거의 광적으로 집착할 때가 많지.‘ - P308

"내가 오빠라는 게 너한테 조금 의미가 있을 줄 알았다." - P310

"당신 아버지와 니컬러스가 자신보다 당신을 더 좋아하니까." - P314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았고, 내가 찾던 사람이 이 남자라는 걸 깨달았다. 나에게 맞는 바로 그 사람. - P317

캘리포니아 - P319

내 사랑, 나를 위해 불을 켜둬.
당신이 문을 닫기 전에 내가 그곳에 갈 테니.

벨린다 칼라일, <리브 어 라이트 온> - P319

로스앤젤레스 - P321

캐리 웨이츠는 원래 CEMC에서 A&R 매니저로 일하지만 마커스 골드스타인이 나를 담당하라고 직접 지시했다는데, 그걸 큰 영광이라고 여겼다. - P322

"묵게 될 호텔에 가보면 더욱 놀랄 겁니다." 흥분한 나를 보며 캐리가 미소를 지었다. - P323

A&R과 제작 본부장인 브라이언 램 - P325

셰리든은 톰 헤이즐우드와 브래디 매나키의 녹음 스튜디오에서 작업했는데 결과물이 놀랍습니다. - P330

부사장 하디, 기업 커뮤니케이션 글로벌 이사 토머스, 재무 담당 이사 필, 글로벌 영업 대표 스티브, 홍보 본부장 제시카, 비즈니스 업무 및 법률 자문 마크, 업무 총괄 이사 퍼거스 등이었다. - P331

"그랜트 양이 오늘 왜 이 자리에 왔는지, 그리고 내가 왜 그녀가 우리와 일하기를 바라는지 여러분이 알도록 이제 엄선한 노래 다섯 곡을 들려드리겠습니다." - P333

"오빠를 피하려고 나와 함께 캔자스시티로 간 거잖아요." - P337

마커스가 너무 뻔히 쳐다보는 바람에 나는 신경이 흔들렸다. - P340

3월 17일에 키이라 제닝스가 이메일을 보냈다! - P341

토니는 ‘누스바움 레빈슨 스미스‘에서 음악저작권에 특화된 부서에서 일해. - P343

브라이언 램은 마커스에게 눈엣가시였지만 더글러스 해먼드의 사위라서 해고가 거의 불가능했다. - P348

셰리든이 자꾸 떠오르고 매력적인 초록빛 눈동자와 그녀의 자연스러움, 그녀가 그의 마음에 불러일으킨 온기가 생각나혼란스러웠다. - P350

셰리든이 앞으로는 매니저와 누스바움 레빈슨 스미스 변호사 사무실을 통해 연락하겠다고 통보했기 때문이다. - P352

"캐리에게 묻지, 왜 나에게 묻습니까?" 램이 꼬장꼬장하게 대꾸했다. 그의 첫 번째 실수였다. - P353

"내가 부장인데 당신은 나를 빼버렸지요." 램이 모욕을 당했다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두 번째 실수였다. - P354

브라이언 램은 자기가 셰리든을 발견해낸 게 아니라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으므로 뭔가 긍정적인 이야기를 입 밖에 꺼내기 힘들었다. 그게 세 번째 실수였다. - P354

"아, 그래요?" 램은 고소하다는 눈빛을 감추지 못했는데, 마커스에게 그 감정을 이렇듯 대놓고 드러낸 게 그의 네 번째 실수였다. - P355

램은 30분 후에 사무실에서 나가면서, 그가 자기를 용서했다고 믿었다. 다섯 번째 실수였다. - P356

셰리든이 통보한 대로 키이라 제닝스라는 여성이 그와 일정을 잡기 위해 연락해왔다. - P356

마커스는 셰리든 그랜트와 아티스트 계약을 맺고 그녀가 음악 세계를 정복하는 과정을 함께 경험하고, 지금 몇 가지 사항에 억지로 타협하더라도 그녀를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싶었다. - P360

와이오밍 - P361

"미러호와 앤털로프 협곡은 내일 보여줘야겠다." - P363

누군가 이 순간 나더러 가수가 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갈지, 영원히 여기 머물지 택하라고 했다면 나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재스퍼와 와이오밍을 선택했을 것이다. - P363

지난 며칠 동안 우리는 매일 통화했는데, 키이라의 남자친구인 변호사 토니 조르다노도 함께 화상 통화를 할 때가 잦았고 가끔은 재스퍼도 함께했다. - P365

별똥별이 쏟아지는 장엄한 하늘 아래에서 그렇게 꼭 안고 픽업 적재함에 누워 있으면서 나는 시간이 멈추기를 바랐다. - P371

로스앤젤레스, 4주 후 - P372

후안 델가도가 다시 음량조절장치 앞에 자리를 잡았다. - P373

따뜻한 낮은 미지근한 저녁으로 이어지고, 그들이 비벌리힐스와 웨스트 할리우드 사이의 선셋 스트립에 도착했을 때는 태양이 낮게 내려와 있었다. - P377

엄청난 재능을 지닌 싱어송라이터이기 때문이지. - P381

"내가 거의 포기할 지경에 이르렀을 때 억지로 날 끄집어내어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 P385

지금 일어나는 일은 완벽하게 비현실적이었다. 6주 만에 내 인생은 상상도 못한 방식으로 바뀌었다. - P387

두 달 반 전에 그를 마지막으로 봤다. 거의 매일 저녁 서로 통화는 했지만, 전화는 그저 의사소통의 차선책이었다. - P390

"아니야. 어머니가 지난밤에 통증이 너무 심해서 병원으로 모시고 갔지. 신장결석이래. 의사 선생님들이 애쓰는 중인데 회복되는데 얼마나 걸릴지 전혀 모르겠어." - P391

셰리든. 넌 지금 이 나라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야. 그리고 이건 네 첫 라이브 공연이고. - P395

에비타 레이나 - P393

에비타 레이나의 진행 스태프 - P396

"아! CEMC의 새로운 구원자로군!" - P399

현란한 스포트라이트가 나에게 와서 부딪쳤다. - P401

지금 이 순간은 낙하산을 메고 비행기에서 떨어지는 것과도 같았다. 이제는 되돌아갈 수 없었다.
- P401

로스앤젤레스 - P402

나는 폐소공포증, 공황상태에 빠졌다! - P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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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구치 요리코의 최악의 낙하와 자포자기 캐논볼
오승호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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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하는 작가 오승호의 추리소설이라 책 제목이 길고 거북스럽기는 했지만 주저없이 구매했고 휴가길에 들고 갔다. 상황이 정신없어서 제대로 주의깊게 읽지를 못했는데 설명을 찾아보고야 조금 파악이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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