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인 구역 - P169

프란시스코 베르날. - P174

오헤다 본인임을 확인한 순간 - P175

16. 공문서 위조 건은 어떻게 손을 쓸 수가 없단 말이야. 변명의 여지가 없거든. 그러니 치와와로 강제 추방 되겠지, 분명히. - P177

사후종범(정범의 실행 행위가 이미 끝난 뒤에 그를 돕는 행위)이 되는 거야. 살인을 도운 사람. - P179

‘콘크리트 왕‘ - P181

"마리아 브루사드. 근데 멕시코 여자였어요. 결혼 전 성은 푸엔테스랬어요." - P183

브루스 브루사드 - P183

"메르세드를 맞힌 총알이 자넬 맞히려던 거였다는 사실을 안다고 했다고?" - P184

그 감정이 사랑이었든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이었든, 순간의 선택이 정치와 살인이 소용돌이치는 검은 물결 속으로 그를 끌어들였던 것이다. - P185

시장이 되고 싶어 하는 다른 사람이었어요. 백인 남자. - P185

"게이터는 CIA에서 심문관 interrogator을 부르는 줄임말이었어. ‘강화된 심문 방법과 도구를 썼지." - P186

17. 보슈가 만난 항공사 승무원들은 대개 조종석 근처 좌석으로 무장경찰을 기꺼이 맞아들였다. - P190

무허가 어린이집의 비극 - P194

새로 선출된 아르만도 세야스 시장이 찰스 ‘브루스‘ 브루사드를 공원휴양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음을 알리는 9년 전 기사 - P196

18. 버지니아 스키너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뉴스룸에 남겨놓은 몇 안 되는 베테랑 기자 중 하나였다. - P202

"지난 세 번의 시장 선거에서 선거운동 자금을 기부한 기부자 명단을 보고 싶어." - P204

"정치와 살인사건이 만났다. 재미있는 기사인 건 확실하네." - P205

다들 브루스라고 불러요. 엄청난 재산가죠.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 설치하는 콘크리트 방호벽을 만드는 기업을 소유하고 있는데 - P206

19. "브루사드는 후보 두 명에게 제일 많이 기부했어요." 스키너가 말했다. "최종 당선인인 세야스, 그리고 결선투표 전에 떨어진 로버트 잉글린이죠." - P214

20. 토요일 밤, 보슈는 보니 브레이 사건 수사 자료를 모두 싸 들고 집에 돌아왔다. 그는 큰 진전을 보인 메르세드 사건에 집중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 P219

보니 브레이 화재 신고와 강도사건이 1993년 10월 1일 금요일에 15분 간격으로 발생했음을 알 수 있었다. - P223

‘어머니의 날‘은 정부가 지원하는 생활 보조금 수표가 우편함에 도착하는 날, 즉 매월 1일을 가리키는 은어였다. 양아치들이 정부 보조금이 나오는 날에만 어머니를 보러 집에 갔기에 붙은 명칭이었다. - P224

거스 브레일리 - P227

윌셔에 있는 이지뱅크 강도사건입니다. - P228

영업점에 로드니라는 청경, 멕시코인 여직원, 맥스 보이코라는 우크라이나 남자, 이렇게 셋만 - P234

출동까지 8분에서 9분 가까이 걸렸으니까. 다들 피코ㅡ유니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현장에 가 있느라고. - P237

경찰학교 행정실이나 시 정부 인사과에 로드니라는 청경에 관한 기록이 아직 있을지 궁금했다. - P238

경찰학교에서는 인종차별로 분란을 일으켜놓고 나중에는 라틴계 여성과 사귀었다는 로드니의 모순된 행동에 대해서는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았다. - P238

21. 알베르토 카브랄 - P239

‘여성 제보자, 시장이 오를란도 메르세드를 쏜 범인을 알고있다고 함.‘ - P241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었지. 그래서 다른 곳에 경찰의 관심을 끄는 일을 만들어 시간을 벌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 P244

청경? 로드니 버로스 - P246

‘브루사드 콘크리트 디자인 Broussard Concrete Design 이라는 업체 - P252

영업이 종료된 ‘화이트 테일 사냥터 & 사격장‘의 사장으로 브루사드의 이름이 - P252

몇 년 전까지 매들린은 사격 선수였고, 몇몇 대회에서 메달을 따기도 했다. - P256

자동차 사물함에 넣어 다니는 쌍안경을 챙겨 온 보슈는 쌍안경으로 과녁을 보면서 그루핑(총알이 과녁에 찍힌 모양)을 알려주었다. 매디의 사격 자세에 관해서는 더 조언을 할 필요도 없었다. - P258

"브루사드 씨가 여길 팔고 떠나면서 사진을 거의 다 가져갔거든요. 특히 데이브가 나온 사진은 전부 다 떼 간 걸로 아는데, 그 일을 상기시키는 건 남겨두고 싶지 않았던 모양이에요." - P260

23. "이지뱅크 피해자 세 명이랑 보니 브레이 아파트와의 연결 고리 말이에요." - P261

‘총기 사고로 친구를 죽인 사냥꾼‘ - P262

그 사격장 운영자의 이름을 알아내서 ATF(주류, 담배, 화기 단속국) 데이터베이스에 넣고 돌려봐야겠어. - P263

어제 만난 거기 사장은 그 사람을 데이브라고 부르던데, 운이 좋으면 그 데이브가 킴버 몬태나의 소유자였던 걸로 밝혀지겠지. - P263

총 쏜 사람은 찰스 앤드루 브루사드.
피해자 이름은 데이비드 알렉산더 월먼. - P265

"담당 수사관이 누구였지?"
"빌 템플턴요." - P266

다음으로 판매 내역을 살펴보니 킴버 84 두 자루 중 한 자루만 재판매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윌먼이 사망 당시 킴버 몬태나 한 자루를 소유하고 있었다는 뜻이었다. - P268

그쪽 수사관하고 통화를 했거든. 그 총기 사고에서 총을 쏜 사람은 브루사드였대. 자기 친구 데이비드 윌먼을 죽였고, 사고로 판결이 났지. - P269

그런데 윌먼이 총기 거래자였단 말이지. 킴버 몬태나 두 자루를 샀는데 그중 한 자루는 팔지 않았어. 그게 어딘가에 있을 거야. - P269

24. 해나 스톤이 마지막 사랑이 되기를 바랐지만 그 희망도 지난해에 꺾여버렸다. - P271

"윌먼이 거액의 사망보험을 들어놨었거나, 어디서 크게 한몫 본 게 틀림없어. 이게 사냥터 운영자가 살 수 있는 집은 아니잖아." - P273

"그럴 리가요. 완전히 합법적으로 다 팔았는데, 테드 샌프슨이 그랬어요. 그 사냥터를 산 다음 자기 총기 거래 면허증을 사용해서 전부 팔았다고요." - P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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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자회견이 끝난 뒤 보슈와 소토, 크라우더 경감 그리고 미제사건 전담반의 2인자인 윈즐로 새뮤얼스 경위는 전담반장인 크라우더 경감의 사무실에 모여 앉았다. - P53

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세야스는 경찰국의 친구라 할 수 없었다. - P57

1번가 다리
마리아치 악기와 음반
포키토 페드로스 - P60

탄도 측정 장치 - P63

소총이라는 사실이 모든 상황을 완전히 바꿔놓았어. 이게 무작위 사격이 아니었다는 뜻이지. - P63

6. 홀런벡에서 자신이 로드리게스와 로하스에 대해 잘못된 판단을 내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 P65

의지할 사람은 로드리게스였다. - P65

화이트 펜스의 권력과 위협이 그렇게 막강했던 것일까? - P67

‘화이트 펜스‘라는 라틴계 범죄조직이 장악한 영토의 심장부를 가로지르고 있었다. - P66

C. B. 갈라르도에 관한 로드리게스의 견해를 요약하자면, 갈라르도가 메르세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라는 것이었다. - P68

유능한 형사들은 모두 마음속에 빈자리를 갖고 있는 법이다. - P74

7. 전 시장이 현상금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인터넷 뉴스 사이트에 쫙 퍼져서 제보가 쏟아져 들어오고 있어. - P81

8. 동상에는 ‘마리아치의 여왕 루차 레예스‘라고 - P85

수십 년간 차베스 라빈은 가난한 멕시코계 이민자들의 거주 구역 - P89

로드리게스와 로하스가 작성한 수사 기록에 마리아지 호텔 객실을 돌아다니며 총격 당시 보거나 들은 것이 있는지 탐문했다는 내용은 없었다. - P92

9.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지 말고 발로 뛰어라‘가 형사들의 모토였던 시대는 영영 가버린 것이다. - P94

전화를 끊은 뒤 보슈는 딸 매디가 정말로 경찰이 되고 싶은 건지, 아니면 아빠를 기쁘게 하기 위해 싫은데도 억지로 하려는 것인지 다시금 생각해보았다. - P96

보슈는 소토가 살인사건 파일의 모든 기록과 조서를 복사하는 모습을 말없이 지켜보았다. 복사된 서류가 선반에 쌓여갔다. - P99

1993년에 발생한 보니 브레이 아파트 화재사건이었다. - P101

묘비에 다섯 개의 이름이 새겨진 애도의 문신이었다. 호세,
엘사, 마를레나, 후아니토, 카를로스. - P103

"불이 났을 때 저도 그 지하실에 있었어요." 소토가 말했다. "이 아이들은 제 친구들이었고요. 그때 죽은" - P103

10. 코플런드가 각각의 동영상에 나온 포드 타우루스를 가리켜 보였다. - P106

총알은 마리아치 호텔 2층 객실(211호)에서 날아왔다. - P108

트럼펫 연주자 - P105

기타리스트 - P109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도주 본능만 나타나죠. - P109

트럼펫 연주자 앙헬 오헤다 - P110

11. 가장 찾고 싶은 앙헬 오헤다는 찾기가 힘들었다. 오헤다는 총격사건 직후에 악단을 탈퇴했고, 심지어 로스앤젤레스를 떠난 것 같았다. - P116

대기 중인 영장 전담 판사가 검사 시절부터 보슈와 알고 지낸 법조인인 셔마 바틀렛이었다. - P116

12. 먼저 조사할 사람은 악단의 기타리스트 에스테반 에르난데스였다. - P120

소토는 생존한 다른 두 단원, 앙헬 오헤다와 알베르토 카브랄의 소재를 아는지 물었다. 소토가 카브랄의 소재를 이미 파악했음에도 그에 대해 물어본 것이 보슈의 마음에 들었다. 이는 노련한 형사가 참고인의 진실성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법이었다. - P122

에르난데스의 말에 따르면 오해다는 총격사건이 터지기 9개월 전에 악단에 합류했고, 사건 직후에 악단을 떠났다. - P123

아코디언 연주자
알베르토 카브랄 - P128

오클라호마주 털사 - P129

바 이름은 엘 치와와. - P131

13. 총격사건의 용의자는 아니었지만, 오헤다는 사건 발생 당시 진술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음이 분명했다. - P135

메르세드가 총에 맞던 날 그 총알이 발사된 곳으로 추정되는 객실 211호에 묵었던 투숙객의 이름을 이미 찾아보았다. 로돌포 마틴이라는 이름이 숙박부에 적혀 있었다. - P138

크라우더는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보슈가 느끼기엔 아무래도 출장을 불허하고 전화로 처리하게 하려는 것 같았다. - P140

발신자에 따르면, 메르세드 피격사건은 1993년 보니 브레이 화재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고 함. 메르세드가 방화범의 정체를 알았고, 따라서 위협이 되었음. - P142

세라 홀컴 형사 - P142

"어디 보자………. 한 명은 ‘슬리피‘를 만나보래요. 자기 동네에 사는 사람인데, 화이트 펜스가 관련된 총격사건에 관해서는 아주 빠삭하다고요." - P143

함정수사는 비교적 안전했지만, 그럼에도 보슈는 어떤 작전에서든 상황이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다는 걸 딸이 명심했으면 했다. - P148

14. 보니 브레이 사건 수사 자료는 메르세드 사건 자료와 달리 연대순이아닌 항목별로 정리되어 있었다. - P151

보슈가 검토하는 바인더의 조서들은 거의 모두 잭 해리스라는 방화사건 전담반 3급 형사가 작성한 것이었다. - P152

이 사건이 이토록 오랫동안 미제로 남은 것은 사건 발생 후 2주라는 소중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방화로 결론이 났기 때문이었다. - P154

"바졸은 고급 도료 희석제예요. 꽤 고가죠. 기계공장이나 자동차 정비소 같은 데서 엔진 부품을 닦을 때 많이 쓴대요." - P155

압박 작전의 핵심 공격 대상은 빅터 차파였다. - P157

"자넨 그러지 마." 그가 말을 이었다. "좋은 형사가 되려면, 밖으로나가 문을 두드리고 돌아다녀야 돼." - P161

리키 차일더스, D지국 야간상황실장 - P163

15. 출장 간 형사들이 현지 경찰에 연락해서 방문 목적과 방문 예정지를 설명하고 확인받는 과정은 미제사건 전담반의 출장 규정 중 하나였다. -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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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의 위치 - P588

노벨파르켄 - P591

✉ 111 - P591

두 남자가 침대를 밀기 시작했을 때에야 말린은 그 남자를 어디에서 봤는지 기억해냈다. - P595

✉ 112 - P595

그곳에는 새로 옮긴 이스라엘 대사관이 있었다. - P596

탑이 하나 서 있는 요새처럼 생긴 이전 스웨덴 산림 연구소 건물 - P596

카르넬라 아케르만의 머리였다. - P599

✉ 113 - P599

"그럼 왜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지도 알겠군요." - P601

✉ 114 - P603

토마스 페르손은 겁을 먹는 사람이 아니었다. - P603

그 녀석들은 자기들이 장기 이식을 금지하는 이빨 빠진 법을 통과시켰으니 새 장기를 요구하는 사람들도 줄어들 거라고 생각하니까. - P605

하지만 파비안은 총을 쏠 수 없었다. - P606

✉ 115 - P607

생명을 잃은 두 동료의 비명이 모든 것을 삼켜버렸다. - P608

자신의 심장 소리와 토마스와 야르모의 비명 사이로 말린의 비명이 들렸다. - P610

아무도 없는 눈 내리는 스투레플란에서 ‘매와 비둘기‘ 상 앞으로 돌진했다는 것도 - P612

✉ 116 - P612

실제로 에프라임을 훔쳐 간 사람들이 아니라면 그 누구도 다치는 것을 원치 않았다. - P612

파비안 리스크는 그녀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임신한 동료를 구하려면 그녀가 빠져나가게 내버려두고 동료를 구하러 가는 것 말고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것이다. - P612

비석은 거의 10년 전, 그녀가 꽂아둔 곳에 그대로 놓여 있었지만 글자는 태양 빛에 바랬다. - P613

모든 것을 제자리에 넣은 그녀는 가능한 한 몸을 붙여 에프라임옆에 누웠다. - P614

에필로그 - P615

2009년 12월 22일 ~ 2010년 4월 14일 - P615

따뜻한 남자아기를 가슴에 올리는 순간 말린은 안데르스에게 아기 이름을 러브라고 하면 어떨까하고 물었다. 안데르스는 좋다고 했다. - P617

여자아기는 틴드라 시브 엘리사베트 렌베리가 됐다. - P617

그저 파비안이 아는 것은 단 하나,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다면 자신을 결코 용서하지 못하리라는 사실뿐이었다. - P618

토마스 페르손과 야르모 페이비넨이라는 두 스웨덴 경찰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대사관에 침입했다 살해된 뒤 - P618

공식 재판은 열리지 않았지만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두 사촌은 이스라엘판 관타나모 수용소라고 할 수 있는 1391 수용소에 수감됐다고 했다. - P619

2010년 1월 4일 - P620

그런 결정을 한 바람에 그는 자신이 중국 북동쪽, 심양 외곽 위흥구의 마산지아 강제 수용소에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 P620

몸통에는 피 묻은 붕대가 감겨 있었고 붕대 밑에 아무렇게나 꿰맨 상처가 옆구리를 따라 몇 센티미터쯤 그어진 것으로 보아 그들은 그의 신장 가운데 하나를 떼어낸 것이 분명했다. - P622

마침내 그는 주사위가 떠나라고 결정한 곳으로 뒤도 돌아보지않고 달려갔다. - P627

그는 헬싱보리로 돌아가야 했다. - P627

한겨울 두 나라 사이의 잔인한 포식자

표적이 된 사람들, 사라진 장기

예상치 못한 범인의 실체는 과연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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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7 Harry Bosch

마이클 코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

전 세계 8억 부 판매

하드보일드 스릴러의 전설 『해리 보슈』미제 사건 기록 17

RHK
알에이치코리아

"한쪽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신참 형사와의 대담한 공조, 
탄환 한 발로 풀어낸 사건의 전모

THE BURNING ROOM - P1

천사의 도시를 위해 봉사해 주신 릭 잭슨 형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두 번째 은퇴는 끝까지 가기를,
딴 길로 새지 마세요! - P5

1. 보슈의 눈에는 피해자가 고통을 두 배로 겪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 P7

테레사 코라존 - P8

사진 촬영 후 탄환 표면에 담당의의 이니셜을 기입하여 LA 경찰국 미제사건 전담반 소속 히에로니머스 보슈 형사에게 넘길 예정. - P9

2. 루시아 소토 - P12

사람 배를 가르고 장기를 꺼내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기에 부검 참관을 피하려고 둘러댄 거짓말일 터였다. - P15

미제사건 전담반의 새 반장인 조지 크라우더 경감은 전담반에 유입된 신참 형사들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파트너 조직을 해체하고 미제사건 수사 경험이 있는 형사와 경험이 전무한 신참 형사를 한 명씩 짝짓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다. - P16

오를란도 메르세드의 사망 소식을 전하는 기사였다. - P18

메르세드의 죽음이 10년 전 피격사건에서 비롯한 거라는 부검 결과가 나오면, 이 일을 사건화해 당신하고 럭키 루시가 다시 수사해 줘요. - P20

크라우더가 확실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 보슈의 의심을 불러일으켰다. - P21

"거긴 그다음에 가야지. 부검 참관하기 싫은 거, 자네가 겪은 총격전하고 관계가 있나?" - P25

3. 로드리게스 로하스 형사 - P28

홀런 경찰서 대민범죄 전담반 - P29

이첩 사건 - P34

보슈는 탄환 분석실 책임자에게 연락해, 건 정Gun Chung이라는 이름의 연구원을 배정받았다. - P35

"국장이 당신이랑 소토가 뒤에 서 있길 바라네요." 크라우더 경감이말했다. - P37

4. 말린스 경찰국장 - P39

홍보실의 드시몬 경위 - P39

"탄환 분석실에서 전화 왔는데, 데이터베이스에는 메르세드의 몸에서 나온 총알과 일치하는 게 하나도 없다는군, 원점으로 돌아간 거지. 기자회견 취소해요, 발표할 게 없으니까." - P42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니면,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다. - P44

"잊지 마, 짧게 말해야 돼. 정치인들은 말을 길게 할 거야. 그 사람들처럼 하면 안 돼." - P46

부검의의 소견상 메르세드 씨는 10년 전의 총격사건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 P49

비공식적인 사인은 패혈증으로, 피격에의한 부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 P49

따라서 우리는 살인사건으로 판단하고 수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 P49

"들러리 세워서 미안하네, 보슈 형사. 기자회견 안 좋아하는 거 아는데." - P51

코너 스피박
시장 참모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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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탈퇴한 이유는 첫째도 둘째도 협회가 자궁경부암 백신 정기접종에 찬동했기 때문이거든요. - P284

부작용 보고를 받고서도 정기접종을 추진하려는 학회에 어떤 욕을 퍼부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 P287

유괴된 아이 중 마키노 아미 양을 제외한 여섯 명은 모두 돌봐주는 사람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어렵습니다. 개중에는 정기적으로 화학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도 있고요. - P289

인질을 살려 두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쪽이 더 번거로울까? - P290

"수도권 내에 폐업한 의료 시설을 이 잡듯 샅샅이 뒤진다." - P291

시간과 수고의 문제, 그리고 목격 정보가 없으니까. - P292

아소가 말하는 상응하는 정황 증거란 ‘피리 부는 사나이‘
가 의료인이거나 과거 의료인이었던 자라는 확증이다. - P294

수사본부가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인지 뭔지 정체 모를 범인의 손바닥 안에서 놀아나는 데에 분한 심정이 느껴졌다. - P297

구게 수사1과장 - P298

분명 오사카만큼 시민이 경찰을 싫어하는 곳도 얼마 없을 겁니다. - P300

일요일, 이누카이 일행은 이른 아침부터 오사카 히가시 경찰서에 대기했다. - P304

아타셰케이스
일명 007가방. 대사관 관원 등이 중요한 서류를 넣는 튼튼한 손가방. - P305

이로써 역탐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유선전화와 달리 발신지가 이동하기에 장소를 특정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범위를 좁힐 수는 있다. - P307

"여기 모인 사람들은 딸을 유괴당한 부모들입니다. 피해자도 가해자도 아니에요." - P310

"그런데 가방 종류가 아니라 색을 지정한 이유가 뭐지?" - P312

오사카 춘계 스모 대회 - P315

ㅡ 놈에게 문자가 왔어. 현금 운반 담당자는 지금 당장 동쪽 방향 마쓰야마치스지 교차로까지 이동하라.
ㅡ 문자 내용은 이렇다. 15분 안에 이동하라. 차는 사용하지 말 것. - P317

ㅡ 문자로는 역시 발신지를 특정하기 어려운 모양이야. - P321

정신력 반, 사명감 반. 두 가지 마음과 한 개의 가방을 안고 이누카이는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 P324

생각을 금방 정리할 수 없었다. 만약 아소의 말이 사실이라면 ‘피리 부는 사나이‘는 새처럼 하늘에 떠서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뜻이다. - P327

ㅡ 다시 말한다. 미도스지로 가라. 제한시간은 40분이다. - P330

투박하고 걸핏하면 불끈거리며 때로는 시야를 좁게 보는 경향이 있으나 경찰로서 신뢰할 수 있는 상사다. - P331

"그중 여섯 명은 장애를 앓고 있고, 죽을 만큼 공포에 떨며 우리가 구출해 주길 기다리고 있어. 지금 아이들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여기 있는 열네 사람뿐이다." - P335

이쪽은 처음부터 선택권이 없었다. - P336

ㅡ 그 유람선의 짐칸을 향해 가방을 던져라. 소요 시간은 1분, 시간을 넘길 것 같으면 거래는 중지된다. - P339

초동수사가 지연된 탓에 도주한 유람선은 끝내 나포하지 못했다. - P342

‘피리 부는 사나이‘는 이렇게 경찰을 감쪽같이 따돌리고 70억 엔을 탈취하는 데 성공했다.
수사본부의 대참패였다. - P343

5
「기억」 - P345

무라세의 말투에는 고뇌가 배어 있었다. - P349

"이름값 하라고, 사냥 본능을 보여 봐."
* 이누카이(犬養)의 이누(犬)는 ‘개‘를 뜻한다. - P352

"그때는 문득 떠오른 생각이었어. 짐작이 형태를 갖추려면 시간이 필요하지. 무엇보다 확증도 없는 이야기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건 너도 싫잖아." - P353

둥지 안. - P354

그런데 어째서 ‘피리 부는 사나이‘가 가나에 양과 아이들을 무사히 돌려보내 주리라 믿으시는 겁니까? - P354

하지만 형사로서는 그럭저럭 경험이 있습니다. 즉 사람을 의심하는 능력이 있다는 말입니다. - P355

"원 박스 카 안에서, 저희의 이야기를 옆에서 들으면 됩니다." - P356

아야코는 시선을 내리깔고 침묵했다. 여자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이누카이라도 그 몸짓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도는 안다. - P357

"설령 문자를 삭제했더라도 복원할 수 있습니다. 기억이 없다고 하시니 저희가 확인해 봐도 되겠습니까?" - P358

아야코 씨가 피리 부는 사나이‘라거나 공범자라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석연치 않던 모든 것이 앞뒤가 맞아 떨어졌죠. - P358

조금 전에 아스카가 물었을 때 관계자 중에 ‘피리부는 사나이‘의 공범이 있다는 낌새를 풍겼지만 마키노 부부를 제외한 보호자 전원이 이에 해당된다고는 하지 않아서였다. - P360

자신이 가진 비장의 카드가 블러핑이라는 사실은 충분히 안다. - P360

아야코는 순순히 대답했지만 이누카이는 그녀의 입에서 돈이 목적이었음을 단정 짓는 말이 나오자 위화감을 느꼈다. - P362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에요. 가나에의 기억을 빼앗은 제약회사와 산부인과협회가 책임을 지길 바랐습니다. - P362

가나에 양이 유괴됐을 때, 아야코 씨는 마키시마 순경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러니 가나에 양을 데리고 간 ‘피리 부는 사나이‘는 당연히 다른 사람이죠. - P365

하지만 본인이 계획자라고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 P366

하나, 아야코 씨와 아는 사이이면서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에 대해 같은 생각이거나 그러한 것처럼 행동하는 인물. - P368

둘, 의료기기와 약품이 갖춰진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인물. - P368

셋, 버스와 소형선박을 운전할 수 있는 인물. - P368

넷, 적어도 오사카 미도스지 주변의 지리를 잘 아는 인물. - P368

그 인물은 학창시절에 오사카에 살았고 대형자동차와 소형선박 면허를 갖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역 의사로 의원을 운영하고 있죠. - P368

"피리 부는 사나이‘는 의사 무라모토 다카시죠?" - P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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